[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단양군의회는 3일 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 위원들은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예산·재무회계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검사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결산검사 위원은 앞서 3월 24일 열린 제343회 단양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임됐으며, 강미숙 의원(대표위원)과 김영길 의원, 이철희 전 행정복지국장, 김덕룡 전 보건위생과장, 천병철 전 관광건설국장, 김선기 전 재무과장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강미숙 대표위원은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면밀히 점검하고, 재정 운영의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훈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재정 운영을 되짚어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검사를 통해 건전한 재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주시는 3일 수안보 다목적체육관에서 충주시 주민자치위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주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2기 충주시주민자치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 간 소통을 통해 화합과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딱딱한 교육 형식에서 벗어나 웃음과 소통으로 하나 되는 자리가 됐다. GO스마일연구소 고아라 강사의 ‘웃음을 통한 힐링 특강’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위원들은 함께 웃고 소통하며 지역 활동으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유대감을 강화했다. 또한,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식이 진행돼 위원들의 자긍심을 높였으며, 각 읍·면·동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민자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화합의 시간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박성욱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워크숍에 참석해 주신 주민자치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충주시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옥천교육지원청은 4월 3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 비위 근절 및 화장실 불법촬영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디지털 기기를 이용한 성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교육 현장의 성 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불법촬영 없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접 강연자로 나선 박정애 교육장은 최근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알려진 사안을 언급하며, “교육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이번 교육이 우리 모두가 성 비위의 엄중함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교육장은 “교육기관의 존립 근거는 공동체의 굳건한 신뢰와 빈틈없는 안전에 있다”며, “우리 교직원들이 먼저 공직자로서의 도덕적 책무를 다하고, 디지털 성범죄가 발붙일 수 없는 안전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 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한편, 옥천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전문 탐지업체와 연계하여 청사 내 불법촬영 점검을 선제적으로 실시해 ‘이상 없음’을 확인한 바 있으며, 향후 관내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불시 점검을 지속해 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천시의회는 3일 송수연 의원이 대표발의한 '제천시 무연고 사망자 등에 대한 공영장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시의회 및 제천시 홈페이지에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무연고 사망자 등이 생전에 자신의 장례 방식과 장례 주관자를 미리 정할 수 있도록 하는 ‘공영장례 사전신청제’를 도입하는 것이 핵심으로, 이를 통해 본인이 살아 있을 때 삶의 마지막에 대한 의사를 직접 밝혀둘 수 있게 된다. 개정안은 최근 무연고 사망자의 봉안 과정에서 고인의 종교와 의사를 보다 충실히 반영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1인 가구 증가와 가족 구조 변화로 홀로 생을 마감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현실을 반영해 공공의 책임을 강화하고 고인의 존엄한 마지막을 보장하고자 했다. 주요 내용은 ▲공영장례 사전신청제 도입 ▲사전 장례 주관자 지정 ▲공영장례 지원 시 고인의 종교 고려 규정 신설 등이다. 특히 사전신청제는 충청권 최초로 도입되는 제도로, 공영장례 제도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수연 의원은 “홀로 마지막을 맞이하는 분들도 자신의 뜻에 따라 삶을 마무리할 수 있어야 한다”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천교육지원청은 다가오는 식목일을 기념하여 지난 3일 교직원들이 참여하는‘봄맞이 화초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공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아름다운 청사 환경 조성을 취지로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봄꽃과 화초를 심고, 청사 주변 잡초를 제거하며 쓰레기를 줍는 등 청결한 교육지원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이범모 교육장은“화초를 심으며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고, 직원들과 함께 청사 환경을 아름답게 꾸밈으로써 우리 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동교육지원청은 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 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무원으로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법적·윤리적 자세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교육장이 직접 주재한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 교육을 포함하여 공무원 범죄 유형과 처벌의 실제 사례를 들어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범죄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김보현 교육장은 “공직자의 일탈 행위는 기관 전체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범죄 예방 교육을 통해 일상에서도 공직자로서의 책임의식과 윤리 의식을 강화하여, 신뢰받는 공직사회 실현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3일 단양을 방문해 학교 교육 현장을 살피고, 교직원과의 간담회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한국호텔관광고, 단천초의 교실과 급식실, 도서관 등 교육시설을 점검하고,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3일 아침에 호텔관광고등학교에 들러 교육환경과 여건을 점검하고, 교실과 실습실 등을 순회하며 교육과정 운영 상황 등을 점검했다. 또 이어 가까운 단천초등학교로 이동하여 교직원들과 함께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서 윤교육감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교별 주요 교육 시설을 면밀히 살폈다. 이어진 학교 관리자들과의 차담회에서는 학생수 감소에 따른 교육과정 운영과 관련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교육청 차원에서 지원해야 할 필수 사항들을 논의했다. 이는 모든 학생이 소외됨 없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김일순 교장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깊이 신뢰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데 차별 없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단양군배구협회는 2일 단양군체육관에서 단양교육지원청에 1,000만원 상당의 배구공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배구공은 단양 관내 학교에 배부될 예정이다. 전달된 배구공은 정규 체육 수업과 방과 후 스포츠 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되어 학생들의 기초 체력 향상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돕는 데 쓰이게 된다. 유금식 단양군배구협회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전달된 배구공이 학생들의 체육교육 발전에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남주 교육장은 “단양군배구협회의 따듯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증해주신 배구공을 통해 학생들이 배구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나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단양교육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식정보 취약계층 아동에게 체계적인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관인 제일지역아동센터 저학년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4월 10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교육 및 견학 1회, 그림책 활용 독서활동 10회, ‘책 읽어주세요’ 2회, 작가 강연 1회, 연극놀이 1회로 구성된다. 첫 회차에는 ‘사서와의 도서관 탐험(4.10.)’을 통해 도서관 시설 견학 및 이용 교육, 즐거운 도서관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이어 2회차부터는 외부 강사가 진행하는 그림책 활용 수업에서는 가족, 친구, 감정, 공정, 상상력 등 아동의 생활과 맞닿은 주제를 바탕으로 읽기, 대화, 표현 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책 읽어주세요(5.29., 7.3.)’ 활동은 지난해 단양교육도서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 보은군은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성묘객 증가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산불예방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유지되는 가운데, 군은 ‘산불 ZERO’를 목표로 전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에 나선다. 이번 특별대책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집중 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총 2,401명(토요일 1,199명·일요일 1,202명)의 인력을 투입한다. 이 가운데 1,350명이 현장에 직접 배치돼 예방·감시 활동을 수행하며, 공무원 365명, 특별감시원(이장) 498명, 의용소방대 273명, 산불감시원 및 산불재난대응단 214명으로 구성된다. 나머지 525명은 비상대기 인력으로 편성돼 산불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 군은 헬기 1대와 드론 2대, 지휘·진화차 35대, 차량용 방송 120대 등을 전진 배치하고, 산불감시카메라 19대와 감시초소 10개소, 마을방송시설 249개소, 재난방송시설 11개소를 활용해 감시체계를 촘촘히 운영한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