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는 보은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700만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겨울철 썰매장 매점 운영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 1,000만원 중 일부로, 700만원은 보은교육지원청에, 300만원은 보은군민장학회에 전달됐다. 기탁된 장학금은 학교 학생자치활동 지원과 취약계층 학생 장학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는 평소 학부모와 학교 간의 소통을 확대하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모으는 데 힘써 왔으며, 교육활동 지원과 장학사업 참여를 통해 지역 교육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최미정 회장은 “학부모님들의 정성과 참여로 마련된 뜻깊은 결실”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학부모‧학교‧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상현 교육장은 “지역 교육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nb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 괴산군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청명과 한식을 맞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입산통제구역과 산불 취약 지역에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또한,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 피우기 행위를 전면 금지하고 관련 허가를 중지했으며 드론, 무인 감시 장비 등을 활용해 사각지대 없는 감시망을 구축했다. 군은 불법 소각 행위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한 단속을 펼칠 방침이다. 현장 대응 점검도 강화했다. 청명인 지난 5일 송인헌 군수는 관계자 10여 명과 함께 관내 산불대응센터 5개소 및 취약지역을 찾아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송 군수는 산림재난대응단의 근무 실태를 살피고 현장 요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철저한 초동 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빈틈없는 예방 감시 활동을 전개할 것을 주문했다. 송인헌 군수는 “산불은 단 한 번의 부주의로 발생하지만 그 결과로 입는 피해는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로 막대하다”라며 “군민 모두가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전하는 산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천교육지원청학생오케스트라가 지난 4일 개강식을 개최하며 2026년의 새 출발을 알렸다. 진천 관내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진천교육지원청학생오케스트라는 충청북도 내 유일한 교육지원청 직속의 학생오케스트라이다. 학교 간 경계를 넘어 지역 내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화합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음악적 재능과 감성을 발달시켜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천교육지원청학생오케스트라는 매주 토요일 정기연습, 여름방학 집중캠프,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며, 오는 8월 가족음악회와 12월 정기 연주회를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K-문화마당 초청과 대한민국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등 8년째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사명 교육장은 “진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폭넓은 음악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학생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자신의 음악적 기량을 넘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6일부터 30일까지 교육청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SNS‧방송 콘텐츠 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학생들이 다양한 콘텐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하고, 교육정책과 학교 현장의 이야기를 학생이 직접 전달하는 참여형 홍보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포터즈는 충북교육청 유튜브와 SNS 채널 등에 활용되는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해 교육정책, 학교생활, 교육활동, 각종 행사 등을 주제로 영상과 사진 촬영에 함께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으로 SNS 계정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연기 ▲댄스 ▲브이로그(v-log) ▲MC ▲리포터 ▲노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충북교육청 공보관실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설문지를 통해 가능하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올해 12월 31일까지 활동하며, 운영 성과에 따라 활동 기간은 연장될 수 있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이 직접 교육 콘텐츠의 주체로 참여해 자신의 재능을 표현하고 성장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 전용 클라우드 저장공간인 '채움드라이브'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채움드라이브'는 충북형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과 연계해 제공되는 교육용 클라우드 서비스로, 도내 학생과 교직원이 수업 자료와 학습 결과물을 안전하게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서비스는 단순한 파일 저장 공간을 넘어 웹 기반 문서 작성과 협업 기능을 제공하는 수업‧학습 지원형 클라우드 서비스로 운영된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환경에서 한글‧한셀‧한쇼‧한워드 문서를 작성하거나 편집할 수 있으며,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문서를 수정하는 실시간 공동 편집 기능을 통해 모둠 활동이나 프로젝트 학습 등 협업 기반 수업을 지원한다. 또한 파일과 폴더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유 권한을 설정할 수 있으며, 문서 변경 이력 관리와 자동 저장 기능을 통해 자료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문서 기반 채팅 기능도 함께 제공해 공동 편집 과정에서 의견을 나누는 등 협업 활동의 편의성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를 거점으로 한 '충주시 미술 진로‧진학단'이 미술 감상과 창작, 전시를 연계한 'Art&Port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공교육 기반 예술‧진로 통합 교육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국원고, 중앙탑고, 충주고 미술 교사들이 참여하는 '충주시 미술 진로‧진학단'은 충주시 관내 고등학교 1‧2‧3학년 미술계열 학생을 대상으로, 미술관 탐방과 창작 활동, 포트폴리오 제작 및 전시까지 연계한 통합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Art&Port 프로젝트'는 ‘Art+Portfolio’의 개념을 결합한 예술‧진로 통합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감상‧비평‧창작의 전 과정을 공교육 안에서 자기주도적으로 경험하며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젝트는 4일 국립현대미술관과 그라운드시소에서 진행된 미술관 탐방 활동으로 본격 시작됐다. 학생들은 동시대 미술 작품을 직접 감상하며 작품의 주제와 표현 방식을 탐색하고, 비평적 사고를 바탕으로 창작으로 확장하기 위한 기초를 다졌다. 이후 4월부터 6월 초까지 약 30차시에 걸쳐 진행되는 창작 활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4일, 충주소프트웨어교육센터에서 가족이 함께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토요 SW‧AI 가족교실 1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SW‧AI 교육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세대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며 미래 핵심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요 SW‧AI 가족교실은 4월부터 9월까지 총 8회에 걸쳐 토요일에 운영되며, 충주‧음성‧괴산북부 지역에 거주하는 가족 48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언플러그드 코딩교육, 보드게임 기반 코딩활동,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피지컬 컴퓨팅, 생성형 AI를 활용한 가족 동화책 만들기 등 단계별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날 1기 수업에서는 기초 코딩 로봇을 활용해 색상 코드를 기반으로 로봇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활동을 진행했으며, 가족이 함께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소프트웨어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충주소프트웨어교육센터 파견교사가 진행하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4일, 제55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태권도 종목 경기가 열린 충북스포츠센터를 방문해 학생선수들을 격려하며 “자신의 한계를 넘어 당당히 도전하고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는 성숙한 체육문화 속에서, 그동안의 노력과 성장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층 더 도약할 여러분의 밝은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경기 관람 후 종목협회 임원 및 운영진과의 소통 자리에서는 “학생들이 최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55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는 3월 20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열리며, 도내 초등학생 910명과 중학생 1,101명이 참가하고 있다. 대회를 통해 충북 대표로 선발된 학생 선수들은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금천중학교, 충일중학교, 청주교도소, 청주소년원 4개 시험장에서 올해 처음으로 실시했다. 이번 시험은 초졸 52명, 중졸 242명, 고졸 881명, 총 1,175명이 지원한 가운데, 이 중 초졸 49명, 중졸 233명, 고졸793명, 총1,075명이 응시하여 91.49%의 응시율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2025년 제2회 1,111명 87.76%보다 3.73% 높았다. 최근 3년간 검정고시에 응시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024년 제2회 1,092명 ▲2025년 제1회 1,114명이었다. 이날(4일), 윤건영 교육감은 청주시 소재 검정고시 시험장(금천중학교)을 방문하여 시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험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어린 학생들부터 글자 하나하나 처음부터 다시 배우신 어르신까지 배움의 시기와 방식은 달라도,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분은 삶에서 가장 진지한 한 걸음을 내딛고 있다.”라며 “오늘만큼은 내 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범석 청주시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3일 청원구 오창읍 화산리 공동육묘장 설치 현장을 방문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벼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인 못자리 설치 시기에 맞춰, 영농 현장의 활력을 높이고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시장은 공동육묘장 내 파종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현장에서 땀 흘리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농업인들로부터 영농 자재비 상승과 인건비 부담 등 농촌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못자리는 벼농사의 시작이자 일 년 농사의 절반이라 할 만큼 중요한 과정”이라며 “기상 재해에 대비해 적기 파종 등 세심한 육묘 관리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청주시는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난해 공동육묘장 1개소를 신규 설치했으며, 올해도 사업비 3억 1,500만원을 투입해 3개소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