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문근 단양군수는 2025년의 마지막 날 송년사를 통해 군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올 한 해 군정 발자취를 돌아보며 새해를 향한 비전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군민중심·감동행정’의 기조 아래 쉼 없이 달려온 을사년 한 해가 저물고 있다”며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에 단양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고 돌아봤다. 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상을 지켜주신 군민 여러분의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변화와 혁신의 현장에서 한마음으로 뛰어온 670여 공직자들의 헌신이 오늘의 단양을 만들었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군수는 2025년을 ‘군민 중심’이라는 원칙이 구호를 넘어 행정 운영의 기준으로 뿌리내린 해로 평가했다. 특히 올해를 단양의 위상이 한 단계 도약한 해로 꼽았다. 김 군수는 “충청권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받으며 단양의 자연과 지질유산이 세계가 인정하는 자산으로 자리매김했다”며 “평생교육, 관광·농업, 보건 등 전 분야에서 총 59건의 수상을 통해 단양 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사랑하는 9만 군민 여러분! 그리고 900여 공직자 여러분! 쉼 없이 달려왔던 을사년(乙巳年) 한 해도 아쉬움을 남긴 채 어느덧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그동안 한 번도 겪어 보지 않았던 수많은 어려움과 난관이 이어졌던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불법적인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에 따른 불안정한 국내 정세는 늘 행복으로 가득해야 할 군민의 일상에 아물지 않는 큰 상처를 남겼습니다. 미국발 관세 충격을 비롯해 강대국의 전략경쟁,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국제 분쟁 등 예측할 수 없는 국제 정세는 국가 성장의 상당 부분을 수출·입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 경제에 있어 큰 걸림돌로 작용했습니다. 민생은 더욱 어려웠습니다. 치솟는 물가와 얼어붙은 경기, 그리고 이제는 받아들여야 할 저성장의 늪은 매일 벼랑 끝에서 버티고 있는 소상공인을 비롯한 군민 여러분께 큰 부담이 됐습니다. 또한, 수도권 일극화에 따른 지역 간 생산 및 소득 불균형 심화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구조의 급변 그리고 높은 부채부담 등이 겹치며 군민들의 살림살이는 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존경하는 89만 청주시민 여러분, 청주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 을사년의 끝자락에서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한 해의 발자취를 차분히 돌아봅니다. 2025년 청주시의회는 언제나처럼 ‘시민의 행복’을 중심에 두고 의정활동을 이어왔습니다. 변화가 거센 시대 속에서도 ‘인화사성’을 기치로 대화와 협력을 의정의 기반으로 삼고, 여야가 신뢰 속에 움직이는 합리적 의회를 지향했습니다. 삼백여 건이 넘는 안건을 처리하며 시민 삶과 직결된 현안을 세심하게 다뤘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의 요구와 숨은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시정에 반영하고자 했습니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공공행정 전반의 책임성과 효율성을 면밀히 점검하여 지방의회 본연의 견제·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더불어 문화·아동·청년·농업 등 시민 생활과 맞닿은 의제를 다루는 정책 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기반을 차곡차곡 다져왔습니다. 특히 올해 청주시의회가 주관한 제1회 충청북도 시·군 한마음체육대회 개최는 도내 11개 시·군이 함께 뛰고 웃으며 상생의 가치를 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존경하는 충북 도민 여러분! 희망과 기대를 품고 출발했던 을사년(乙巳年)이 저물고 있습니다. 지나간 아쉬움을 붙잡기보다는 내일을 설계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충청북도의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도민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정치·경제적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안으로는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 등 정치적 혼란과 사회적 갈등을 겪었으며 밖으로는 고관세·고환율 같은 국제경제의 불확실성을 견뎌야 했습니다. 숱한 난관 속에서도 우리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위기 극복에 노력했습니다. 충청북도의회 35명의 도의원은 지역경제의 주춧돌인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들의 절박한 사정을 세심하게 살펴 대집행기관질문과 5분 자유발언에서 현안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취약계층과 저소득가구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조례 제·개정과 함께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도 의정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우리 도민들이 하루빨리 경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내년에는 더욱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 괴산군의회 송영순 부의장이 31일 괴산군의회(의장 김낙영) 종무식에서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지방의원에게 수여한다. 송영순 부의장은 한 해 동안 지역을 위해 정책 및 사업 추진을 비롯한 의정활동과 자치단체의 정책 방향 감시 및 견제 역할에 충실히 수행하고 의회 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송 부의장은 “주민을 대표해 성실한 의정활동을 하는 것은 지방의회 의원의 존재 이유이며 본질적 의무라고 생각 해 왔다”며, “4만여 괴산 군민께서 주신 상으로 알고 군민들께서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새해에도 군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오직 군민을 생각하는 쉼 없는 의정활동으로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의회(훈격 도의장)가 선정한 지방의회 우수공무원 분야에선 괴산군의회 이방환 주무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31일, 도내 고등학교 1, 2학년 22명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공무원을 희망하는 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실무 체험을 지원하여 미래 진로 설계에 대한 도움을 주고자 운영하는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이다. 부서별 진로직업 체험은 각 사무 부서 교육전문직이 멘토를 맡아 일터 조직 및 환경을 안내하고, 학생들이 궁금했던 사항에 답변을 주며 교직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데 도움을 주었다. 이날 윤건영 교육감도 교육감이 걸어온 길과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학생의 진로 고민에 대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충북교육청 진로직업 체험을 통해 교육공무원 진로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됐고, 교육감님과의 만남으로 교육자로서의 역할과 미래 비전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오늘 충북교육의 정책들을 직접 보고 경험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진로는 처음부터 분명한 답을 정해 놓고 가는 길이 아닌 경험을 통해 선명해지는 과정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천군의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군민 중심! 소통 의정!’을 의정 방침으로 삼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진천군의회의 2025년 주요 의정활동 성과는 다음과 같다. 효율적 회기 운영 두 번의 정례회와 다섯 번의 임시회 등 총 7회에 걸친 90일 간의 회기 동안 '진천군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7건의 조례․규칙안을 심의․의결했으며, 예산안 및 결산안 10건, 중요재산취득처분 5건, 동의안 및 승인안 24건, '보재 이상설 선생 서훈 등급 상향 촉구 건의문 채택의 건' 등 건의문 1건, 그리고 일반안건 40건을 포함해 총 181개의 안건을 처리했다. 심층적인 군정질문 및 행정사무감사 실시 아울러 진천군의회는 군민의 대변자로서 현장에서 군민과 활발히 소통하며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를 바탕으로 일반행정, 복지 환경, 경제 등 군정 전반에 걸쳐 총 2회 39건의 군정질문을 실시해 집행부의 책임 있는 행정을 촉구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 예산이 군민을 위해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천군의회는 31일, ‘2025년 진천군의회 종무식’을 개최하고 올해의 모든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종무식은 이재명 의장을 비롯해 이강선 부의장과 의원 일동, 의회사무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탁월한 의정활동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이강선 부의장이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표창을,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원활한 의회 운영에 기여한 김영주 주무관이 충청북도의회 우수공무원 표창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재명 의장은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직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 덕분에 올 한 해도 순조롭게 마무리할 수 있었고, 2년 연속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등급이라는 자랑스러운 쾌거 또한 누릴 수 있었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오직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흔들림 없이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원장 지성훈)은 오는 1월 13일과 14일 양 일 간, 도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28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PLAY 과학교실을 운영한다. 겨울방학 PLAY 과학교실은 다양한 과학 탐구 실험으로 과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일상 속 현상에 대한 호기심을 과학적 사고로 확장시킬 수 있도록 진행되어 매년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는 자연과학교육원의 대표 행사다. 학년별 수준에 따라 맞춤형 창의 융합 과학 수업 과정을 구성해 초등학교 3~4학년은 ▲내가 만든 온도계 ▲풍선 자동차 만들기 ▲내 손으로 만든 화학정원 ▲빛의 마법, 색그림자 4개의 과정에 참가한다. 초등학교 5~6학년은 ▲생물의 분류와 절지동물 해부 ▲그래비트랙스를 이용한 중력과 운동에너지 ▲현미경으로 꽃을 보다 ▲신호등 반응 실험 등 4개의 과정에 함께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1월 3일 오전 10시부터 자연과학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운영된다. 지성훈 자연과학교육원장은 “방학 기간을 활용한 체험 중심 과학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음성교육지원청은 12월 31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 담당 교사를 중심으로 한 ‘2026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 초등 교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담당 교사 20명이 참여해,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의 방향과 내용을 교사 스스로 설계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새학년을 앞두고, 학교 교육의 출발점인 교육과정을 교사가 주체가 되어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을 행정적 계획이 아닌, 교사의 전문성과 협업을 바탕으로 한 실천의 과정으로 인식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새학년 준비 모델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워크숍에서는 ▲교사가 주도적으로 운영한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 사례 공유 ▲교육공동체 관계 형성을 위한 참여형 워크숍 실습 ▲연구부장 및 교육과정 담당 교사를 위한 실무형 운영 전략 등이 진행됐다. 특히 대소초·동성초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현장 교사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교사의 설계를 돕는 ‘교사 중심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