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경기도의 ‘2025년 평생학습 기회특구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오산시는 단일 기초지자체형(1유형)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 저출산 등 사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산시는 교육, 복지, 문화, 고용 등을 통합한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산-학 거버넌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권재 시장은 “이번 선정으로 오산이 평생학습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배움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백년학습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어린이 한마당’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를 비롯해 지역 어린이집 단체, 자원봉사센터 등 17개 기관이 협력해 마련한 대규모 어린이 축제로, 수원의 ‘아동친화도시’ 9년 차 위상을 아낌 없이 보여줬다. 체육관 안팎은 밝은 얼굴로 뛰노는 어린이들로 가득 찼으며, 신발 소리와 웃음소리가 공간을 울렸다. 가족 단위 관람객들도 함께하며 도심 속 놀이축제를 즐겼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어린이날 선물뿐 아니라 아이들과의 시간과 사랑도 미리 준비해주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더 이상 어린이날을 기다리지 않아도 될 만큼, 일상에서 충분한 관심과 애정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성남시는 4월 30일, 탄천에 위치한 주요 교량 4개소(사송교, 서현교, 궁내교, 수내교)에 대한 복구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통도로국 이창희 국장과 도로과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5월 황금연휴 기간을 앞두고 많은 시민들이 교량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고 점검이 진행됐다. 이창희 교통도로국장은 “장마와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있어 공사 현장 내 가도 철거 등 작업 시 철저한 현장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를 당부했다. 성남시는 “시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하게 교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복구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신속한 공사 진행 의지를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연구원 제15대 원장에 강성천 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이,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제8대 원장에 오후석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1일 공식 취임했다. 강성천 원장은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후 미국 인디애나대학에서 경제학 석‧박사를 취득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통령비서실,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등을 역임한 경제 전문가다. 강 원장은 “중앙정부와 현장을 아우른 경험을 바탕으로 도정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오후석 원장은 제38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국무총리실, 외교부, 행안부 등 중앙부처와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거친 행정 전문가다. 오 원장은 “31개 시군과 협력해 도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교육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연구원장 임기는 3년, 평생교육진흥원장 임기는 2년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성남지청(지청장 양승준)은 4월 30일, 경기 이천시에 위치한 우미건설(주) 이천중리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건설현장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 고용노동부가 4월을 건설업 중대재해 감소를 위한 안전실태 중점관리 기간으로 정함에 따라, 추락·붕괴·화재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건설현장을 선정해 실시됐다. 양승준 지청장은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건설경기 침체로 현장이 위축되는 상황에서도 안전보건 조치만큼은 결코 소홀해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작업계획서의 철저한 준수와 위험성 평가,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이 필수”라고 말했다. 또한 공정률에 따른 복합 작업과 공사기간 단축 등으로 인해 안전조치가 누락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근로자와 함께하는 안전문화의 정착을 위해 모두의 적극적인 노력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성남지청은 ‘중대재해, 함께하면 막을 수 있습니다’라는 안전 구호 아래, 건설현장 내 안전조치 이행 여부 및 보호구 착용 실태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도해 나갈 계획이다.
【안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시는 박달1동과 박달2동의 행정동 명칭을 각각 ‘박달동’과 ‘호현동’으로 변경한다고 30일 밝혔다. 조례안은 안양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안양시가 추진 중인 ‘옛 지명 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충훈동, 관양동, 인덕원동에 이어 올해 2개 동이 추가돼 총 5개 행정동의 명칭이 변경됐다. 새 명칭은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박달동’은 조선시대 ‘박달리’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밝은 땅’ 또는 ‘높은 산’을 의미한다는 설이 있다. ‘호현동’은 수리산 범고개를 뜻하는 ‘호현(虎峴)’에서 따온 지명으로, 예로부터 호랑이가 자주 출몰했다는 데서 유래했다. 두 동 모두 주민 설문조사에서 높은 찬성률을 기록했으며, 이번 변경은 주민 자긍심 고취와 지역 정체성 회복을 목표로 한다. 안양시는 향후 안양7·8·9동에 대해서도 추가 명칭 변경을 검토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역사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행정동 명칭 변경으로 시민의 자긍심과 지역 화합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의회 ‘백석동 업무빌딩으로의 고양시청사 이전사업 및 부서이전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임홍열)’는 지난 4월 25일 제6차 행정사무조사를 열고 시 집행부를 상대로 시청사 이전과 관련한 주요 사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과 3월에 이어 추가로 진행된 것으로, 예산담당관, 재산관리과장, 감사관 직무대리 등 핵심 관계자들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그러나 이동환 고양시장은 제5차 조사에 이어 이번에도 출석하지 않아 논란을 빚었다. 이에 대해 김학영 부위원장은 “두 차례에 걸쳐 정식으로 출석을 요청했음에도 불참한 것은 시의회의 조사 권한을 무시한 것”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조사에서는 △2025년 제1차 추경에 제출된 백석동 부서 이전 사업의 지방재정 투자심사 미이행 △2023년 주교동 신청사 부지 관련 특정감사 결과 미반영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지방재정 투자심사 대상임에도 절차를 거치지 않고 65억 원의 예산을 추경안에 편성해 제출한 것은 「지방재정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학영 부위원장은 “신청사 문제는 고양특례시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 사안”이라며 “집행부가 협
【세종특별자치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30일 국회를 찾아 개혁신당,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들과 면담하고 행정수도 완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대선 공약화를 요청했다. 최 시장은 대통령실·국회의 세종시 완전 이전, 미래전략기술 육성, 메가 싱크탱크 조성 등 핵심과제를 설명하며 "행정수도 완성은 국가 대혁신을 위한 첫 단추"라고 밝혔다. 이어, 각 당에 총 26개 과제를 제출하고 KTX 세종역 신설, 암치료센터 등 지역 핵심사업 공약화도 건의했다. 각 당은 긍정적으로 화답했다. 개혁신당 천하람 직무대행은 “즉각적 이전이 필요하다”고 밝혔고, 국민의힘 권영세 위원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시대적 소명”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 측도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과제”로 힘을 보탰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행정수도 완전 이전이 대선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각 당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0일 수원 본사 로비에서 임직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한 ‘출근길 청렴On!’ 캠페인을 진행했다.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종선 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임원들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직접 청렴 리플릿을 전달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GH는 “청렴은 선택이 아닌 기본”이라는 메시지를 공유하며, 공직자의 윤리의식 강화에 뜻을 모았다. 또한, 청렴 실천을 위한 월 단위 콘텐츠도 운영 중이다. 매월 초에는 임직원들에게 청렴다짐 메시지를 발송하고, 중순에는 반부패 법령 학습자료를 제공하며, 말일에는 흥미로운 청렴 플래시게임을 통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종선 사장 직무대행은 “청렴은 단 한 번의 선택이 아니라, 반복되는 일상 속 실천을 통해 뿌리내리는 가치”라며, “GH는 도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청렴한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시는 30일 민원 담당 공무원의 감정노동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한 ‘2025년 민원 담당자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서울 강남구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에서 오전 9시부터 진행됐으며, 본청과 구청, 행정복지센터 소속 민원 담당자와 민원 마일리지 우수 공무원 등 총 40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힐링 클래식 재즈 콘서트, 한강 요트 체험 등 이색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민원 업무로 인한 누적된 감정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일상의 활력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민원 공무원들의 심리적 안정은 행정 서비스의 품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