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한국부동산원(KEB)은 8일 한국부동산원 사옥에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정비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에는 △정비사업 관련 교육 지원 및 학술세미나 공동 개최, △법령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 노력, △정비사업 추정분담금 검증 업무 지원,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및 관리지역 관련 컨설팅 지원 등이 포함된다. GH는 현재 광명7구역을 포함한 4개 구역에서 공공재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며, 경기도 내 노후 계획도시에 대한 공공시행 참여계획도 수립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은 부동산 조사, 관리, 공시 및 통계 분야의 전문 기관으로, 정비사업 관련 상담 지원, 공사비 검증, 소규모 영세사업장에 대한 사업계획 수립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GH가 사업시행자로서의 경험과 한국부동산원이 축적한 정비사업 지원 전문성을 결합하면 큰 상승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노후주거지 재생과 주택공급 확대라는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8일 ‘심포니이연 작은도서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해당 도서관은 기존 ‘해모로이연 작은도서관’이 장소를 이전하며 명칭을 변경한 것으로, HDC 현대산업개발의 지원을 받아 연면적 66㎡ 규모로 확장·재단장됐다. 기존보다 2배 넓어진 공간에는 열람석 16석과 장서 6,000권이 마련돼 있다. 도서관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주말은 휴관한다. 박승원 시장은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작은도서관이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에는 총 47개의 작은도서관이 운영 중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는 7일 고양산업진흥원과 기업 육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고양시 성사동에 위치한 ‘창조혁신캠퍼스(CIC)’ 내에 경기혁신센터 경기북부사무소를 새롭게 개소하고, 고양특례시 및 경기 북부 지역의 유망 기업 발굴과 육성에 협력한다. 주요 협력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고양특례시 및 경기 북부 우수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성장 지원 * 컨설팅, IR(투자유치) 등 특화 프로그램 공동 운영 * 투자 유치 지원사업 공동 홍보 및 추진 * 기타 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 활동 확대 경기혁신센터와 고양산업진흥원은 앞서 지난 1월 ‘고양 스텝-업 성장 펀드’ 결성과 운영에 협력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고양 지역과 경기 북부권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공동 발굴·육성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고양특례시 소재 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관 협력 창업 지원 프로그램(TIPS) 추천, 지역 특화 IR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 모델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CIC 내 경기북부사무소는 판교 중심이었던
【김포=경기뉴스원/경기뉴스1】 |김병수 김포시장은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난 5일, 김포시 관내 주요 사찰을 차례로 방문해 불교계 인사들과 불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자비와 화합의 메시지를 나눴다. 올해의 봉축표어는 ‘세상에 평안을, 마음에 자비를’로, 자비로운 마음이 개인을 넘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어 세상에 평화를 가져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 시장은 이날 개운사를 시작으로 연운사, 봉정사, 용화사를 차례로 방문하며 각 사찰에서 진행된 봉축 법요식에 함께했다. 행사에는 스님과 불자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해 부처님의 탄생을 기념하고 시민의 안녕과 지역의 평화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법요식은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 경전 낭독, 관불의식, 법회,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에는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는 문화공연도 열려 사찰을 찾은 이들에게 풍성한 불교 문화의 장을 선사했다. 김병수 시장은 “부처님 오신 날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맞이하며 자비와 지혜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불교가 전하는 평화와 공존의 정신이 시민들의 삶 속에 스며들어 김포가 더욱 따뜻하고 건강한 공동체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유성소방서(서장 홍석민)는 5월 7일(수) 오후 2시, 유성구 장동에 새로 건립된 신성119안전센터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신성119안전센터는 유성구 유성대로 1215(장동 356 외 1필지)에 위치하며, 총사업비 66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357㎡, 연면적 973.21㎡ 규모로 지상 3층 건물로 건립됐다. 2023년 12월 착공해 2025년 1월 준공을 마친 센터는 유성구 동부 지역 5만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소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 유성부구청장, 유성경찰서장, 유성구의회 관계자, 지역 주민 대표,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기념식, 제막식, 청사 순시 등을 통해 신청사의 개청을 함께 기념했다. 홍석민 유성소방서장은 “신성119안전센터가 유성구 지역사회 안전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각종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여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여주시는 지난 4월 17일 발생한 수돗물 유충 발견과 관련해 운영해 오던 자체 상황실을 5월 2일(금) 18시부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시는 4월 21일부터 5월 2일까지 수돗물 유충 추가 발견 여부에 대해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해당 기간 동안 추가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상황이 안정됐다고 판단, 비상 대응 체계를 해제하고 정상 운영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관리 강화로 시민들께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이번 사태로 인해 시민들에게 심려와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깊이 사과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 분당구 정자교가 5월 3일 임시 통행 재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김병욱 전 국회의원을 비롯한 성남시의회 관계자들이 2일 복구 현장을 점검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최종성 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 서은경·조정식 시의원과 함께 복구 공정률, 안전 확보 조치, 유지관리 방안 등을 확인하며 철저한 안전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정자교 붕괴는 단순한 사고가 아닌 도시 관리 체계를 되돌아보게 한 사건”이라며, “복구 이후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복구에서는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캔틸레버 형식의 보도부를 철거하고, 별도로 안정성이 확보된 보도교를 신설해 시민 통행 안전을 강화했다. 최종성 부위원장은 “도시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며 성남시의 철저한 시설물 관리 체계 구축을 촉구했고, 서은경·조정식 시의원도 “안전에는 타협이 있을 수 없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성남시는 정자교 붕괴 이후 교량 재건축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새 보도교는 구조적 안정성을 대폭 보완한 설계를 적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과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과천시가 2025년 1분기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 전국 시 단위 그룹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1억 2천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과천시는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재정지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선순환 구조 구축을 목표로 하여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지난해 8월 발표된 2024년 상반기 평가에서도 시 단위 그룹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평가는 예산집행 목표 달성률과 소비·투자 분야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과천시는 신속집행 분야와 소비·투자 분야에서 각각 148%, 122%의 높은 집행률을 기록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성과는 모든 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계획적인 재정운영과 적극적인 예산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키르기스스탄에서 ‘탄소중립 숲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GH가 창립 이후 처음으로 참여하는 국제개발협력사업으로, 경기도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개발도상국에 전파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사업 대상지는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 위치한 가리예프 식물원으로, GH는 이곳에서 ‘경기도 평화의 정원’ 정비, 양묘장 조성, 탄소중립 숲 묘목 식재,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GH는 이번 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제적 협력을 촉진할 계획이며, 이종선 사장 직무대행은 "조경 분야에서의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는 최근 경북 및 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다행히 많은 비로 잔불은 진화됐으나, 이번 산불은 4월 1일부터 시행된 입산통제에도 불구하고 발생한 네 번째 산불이었다. 대구시는 산불의 주요 원인이 인위적 요인으로 밝혀졌으며, 화기 사용, 담배꽁초 투기, 쓰레기 소각 등을 절대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입산통제에 따른 지역 상권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며, 공직자들이 상권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연휴 기간 동안 산불 위험이 여전히 높다고 경고하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당부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산불 예방이 최선"이라며, 시민들의 실천이 안전을 지키는 힘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