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동구는 ‘동명동 행정복합센터’가 광주 동구 동계천로 172에 새롭게 문을 열어 5일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청식에는 동구청장을 비롯한 각계 내·외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제막식을 시작으로 식전 행사, 건립사업 경과보고, 청사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동구는 2020년부터 동명건강돌봄센터 조성과 주거지 주차 공간 확충 등을 위해 총 141억여 원을 투입해 동명동 행정복합센터를 조성했다. 동명동 행정복합센터는 연면적 3,244.83㎡ 규모로, 지하 1·2층에는 주거지 주차장, 1층에는 행정복지센터, 2층에는 건강돌봄센터, 3층에는 마을사랑채와 다목적실 등을 갖춰 행정·돌봄·공동체 기능을 한곳에 모았다. 동구는 동명동 행정복합센터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의 장이자, 양질의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주체가 돼 다양한 마을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더없이 기쁘다”며 “앞으로 이곳이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는 5일 화순군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 화순군 상생토크’를 개최하고, 통합 이후 화순군의 발전 방안을 군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광주시가 화순군민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아홉 번째 상생토크다. 화순 상생토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구복규 화순군수를 비롯해 화순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통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달 초 국회를 통과한 통합특별법의 핵심 내용과 정부 재정 지원이 가져올 변화를 설명했다. 이어 특별법안 내용과 관련한 화순군 지역발전과 연계할 청사진을 제시했다. 화순군 도약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첨단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구축 ▲30분 광역생활권 구축을 위한 광역환승체계 구축 ▲광주다움 통합돌봄 확산 ▲체류형 관광벨트 구축 등을 제시했다. 또한 화순-보성-장흥-강진을 ‘중남부특화권’으로 묶어 바이오, 푸드테크, 해양·산림맞춤 치유 산업 등을 특화하는 비전도 밝혔다. 강 시장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행정·재정 지원’, ‘공공의료 인프라 등 확충에 관한 특례’ 등 특별법 내용을 언급하며 통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과 전라남도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5일 광주시교육청에서 첫 협의회를 개최하고 통합 논의를 시작했다. 이날 회의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이 통과된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공식 자리다. 이 자리에서 광주 실무준비단과 전남 통합추진단은 광주와 전남이 동등한 협력자로서 교육행정통합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학생·학부모·교직원 불이익 제로(Zero) ▲흔들림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 ▲‘속도 보다 안정성 우선’ 원칙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육현장에 혼란이 없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광주 실무준비단과 전남 통합추진단은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통합 준비 과제 연계성을 높이는 한편 주요 쟁점과 추진 과제를 공동으로 점검·관리해 통합 전환기 행정 공백과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전남교육청 통합추진단 윤양일 단장은 “이번 통합은 조직을 합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과 대민 행정이 중단 없이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통합 과정에서 교육공동체가 체감하는 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퇴직교원들이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가’로 나선다.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까지 31개 초등학교에 50명의 활동가를 배치해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에서 학생 상황에 맞춰 촘촘한 교육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조기 안착과 맞춤형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 근무 경력이 있는 퇴직교원들을 활동가로 선정하고, 지난 2월 9~23일 실무 중심 사전 연수를 진행했다. 이들은 풍부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정서 안정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한다. 또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개선할 방침이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지원 체계가 교육 현장에 뿌리를 내려야 건강한 학교 문화가 조성될 수 있다”며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동구의회 이지애 의원은 지난 5일 제324회 임시회 사회도시위원회에서'광주광역시 동구 소상공인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법정 경제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를 지원하는 조항을 신설함으로써 동구의 소상공인들이 보다 내실있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연합회를 지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소상공인에 대한 개별지원은 물론 소상공인 연합회에 대한 지원으로 침체된 경기속에 보다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 의원은“이번 조례 개정으로 조금이나마 소상공인에 대한 혜택이 확대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앞으로도 동구의 소상공인이 보다 좋은 여건과 환경속에서 생활의 터전을 지켜나갈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는 5일 장흥군민회관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 장흥군 상생토크’를 열고, 광주전남 통합의 필요성과 장흥 발전 방안에 대해 군민들과 소통했다. 이날 상생토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성 장흥군수, 도·군의원, 장흥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통합 추진상황과 향후 일정, 정부 지원 특전(인센티브) 등을 설명하며 통합 의지를 밝혔다. 이어 장흥군과 관련한 특별법안 특례조항을 소개하며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햇빛연금’, ‘바람연금’ 등 신재생에너지 기반 확대 ▲문학관광기행특구 활성화 ▲그린바이오 산업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 ▲광주-화순-장흥을 잇는 바이오 의료벨트 조성 ▲인공지능(AI)·반도체 인재양성 프로그램 확대 ▲통합 광역생활권 구축 등이 포함됐다. 강 시장은 특히 이청준, 한승원 작가를 비롯해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의 문학적 탯줄과 같은 장흥에 문학·관광·교육을 접목한 문학관광기행특구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 시장은 “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 서구 상록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한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공모사업에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사업은 지역 도서관을 거점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도서관 내 문화예술 공동체를 발굴·육성해 지역 문화 기반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서구는 초록동화구연 동아리를 주축으로 ‘왁자지껄 동화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실은 오는 4월부터 7개월간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도서관 견학과 동화구연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아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체험하고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인식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서구는 지난 2017년부터 10년째 ‘왁자지껄 동화체험교실’을 운영하면서 3000명에 이르는 주민이 참여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서구는 올해 ▲독서동아리 책씨앗 지원사업 ▲상록별빛학교 ▲상록별밤 북리딩 ▲책향기 서구 책 축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생활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허미옥 문화경제국장은 “지난해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동구는 오는 6일 오후 2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국제회의실에서 ‘스마트 건강도시 비전 선포식’을 열고, 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건강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스마트 기술로 건강을 잇(IT)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선포식에는 지역 주민과 스마트 건강도시 자문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람 중심의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한 비전과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동구가 제시한 스마트 건강도시 비전은 ‘기술로 연결하고, 돌봄으로 살피며, 주민과 함께 만드는 스마트 건강도시’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동구는 ▲1단계 기반구축기(2026~2027년) ▲2단계 사업확산기(2028~2029년) ▲3단계 사업고도화 및 거버넌스 내재화(2030년) 3단계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했다. 정책의 핵심은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 구축이다. 연령, 소득, 디지털 역량에 따라 발생하는 건강 격차를 줄이기 위해 디지털 약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서비스를 강화하고, 보건·의료·복지·환경 등 도시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4일 “우리가 통합을 추진한 이유는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할 수 있는 5극 3특의 당당한 일극으로 우뚝 서기 위해서였다”며 “통합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통합특별시는 ‘중심’도 세워야 하고, ‘거점’도 키워야 한다. 중심도시 광주에 특별시 전체의 미래 전략을 수립하고 조정하는 기능을 두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국회 통과에 따른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주 청사 및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강 시장은 특별법 통과 이후 청사 활용과 재정 운용, 공공기관 배치 등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으나 불필요한 논쟁보다는 통합의 목적에 충실한 방향 설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지방소멸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서 주 청사 문제로 시간을 허비할 수 없다”며 “통합 이후에도 기존 광주청사, 무안청사, 순천청사는 각각의 위치에서 유지·활용돼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주청사’라는 용어는 특별법에도 담겨있지 않은 용어”라며 “주청사라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 동구의회 김현숙 의원이 4일 제324회 동구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구 가로수 전지(剪枝) 사업 시방서의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동구의 ‘2025년 하반기 가로수 수형조절 사업 시방서' 특별시방서 제1항에 ’강전정을 원칙으로 한다‘고 명시된 점을 지적하며, 산림청 '도시숲 관리 기준' 고시가 ’약한 가지치기를 원칙으로 하고, 굵은 가지는 가급적 자르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어 상위 기준과 배치된다고 밝혔다. 현재 동구는 51개 노선 약 9천여 주의 가로수를 관리하고 있으며, 전지 예산은 2025년 기준 6,500만 원으로 통상 3~5년 주기로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김 의원은 추가 예산 없이 시행 가능한 개선안으로 ▲시방서 ’강전정 원칙‘을 ’약전정 원칙‘으로 변경하고 불가피한 경우 감독관 사전 승인을 받도록 할 것 ▲전정 전·후 사진을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해 주민 모니터링을 활성화할 것 ▲지역 대학 조경학과·한국나무의사협회 등과 전문가 자문 MOU를 체결할 것 등 3가지를 제시했다. 또한 기상청 자료를 인용해 2025년 여름 전국 평균기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