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025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지난 19일 시흥 오이도박물관 교육장에서 첫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관광테마골목으로 선정된 10개 지역의 시·군 공무원, 지역협의체, 전문가 자문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골목사업 소개, 전문가 특강, 실행사업 안내,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돼, 사업 방향 공유와 실행계획 구체화에 중점을 뒀다. 올해 신규로 선정된 관광테마골목은 ▲용인의 ‘BOCA 커피길’ ▲연천의 ‘첫머리거리’ 등 2곳으로, 각각 1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기존 우수 골목 8곳은 ▲수원의 ‘행리단길’ ▲안산 원곡동 다문화음식거리 ▲고양 삼송 낙서 예술골목 ▲파주 돌다리 문화마을 ▲동두천 캠프보산 스트리트 ▲포천 관인 문화마을 ▲화성 전곡리 마리나 골목 ▲시흥 오이도 바다거리 등이며, 각 5천만 원씩 지원된다. 참석자들은 추미경 성공회대 교수의 ‘장소문화로서의 테마골목’, 이창길 개항로프로젝트 대표의 ‘테마골목 차별화 방안’ 등 특강을 통해 골목 활성화 전략과 실질적 실행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골
【여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주시가 지난 3월 31일 개관한 ‘여주여행자센터(바이크텔)’이 본격적인 관광 시즌과 맞물려 큰 호응을 얻으며, 여주 관광의 중심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5월 1일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선포와 함께 열린 ‘여주남한강출렁다리 개통식’을 기점으로 방문객 수가 급증했으며, 5월 4일에는 전 객실이 모두 마감되는 등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1일부터 6일까지 연휴 기간 누적 방문객은 6,846명에 달한다. 특히 여주도자기축제와 출렁다리 개통 효과가 맞물리며, 여행자센터는 여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로 부상했다. 센터는 숙박뿐만 아니라 관광안내소, 공유주방, 자전거 셀프 정비존, 전기자전거 충전소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여주 관광의 종합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센터 1층에 위치한 종합관광안내소에서는 여주남한강출렁다리, 신륵사, 세종대왕릉, 여강길 등 지역 주요 관광지 정보를 제공하고, 문화관광해설사 예약도 가능해 여주 여행의 출발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여주여행자센터는 자전거 여행객은 물론 가족, 연인, 개인 여행객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
【화성=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과 화성문화원이 지난 5월 7일, ‘10만 문화벨트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구 100만의 화성특례시가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두 기관은 지역 전통문화의 보존 및 계승,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 개발과 운영, 문화콘텐츠 확산을 위한 협력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화성문화원이 주도하는 ‘10만 문화벨트 네트워크’ 구축 사업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적극 협력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기관 간 유기적인 연대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으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과 향후 공동사업 추진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화성문화원은 같은 날 화성시인재육성재단과도 ‘10만 문화벨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문화와 교육 분야의 협력 기반을 더욱 넓혔다. 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역량을 공유하고 협력해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양평=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추진 중인 양평박물관 건립 사업이 2025년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에서 ‘적정’ 판정을 받았다. 양평군은 2024년부터 ‘양평 역사 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며, 양평박물관은 ‘양평국제 평화공원’ 내 핵심 시설로, 단순 전시 공간을 넘어 복합문화 기반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의 기능을 확장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양평의 정체성과 가치를 알리는 종합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적정’ 판정은 중요한 성과"라며 "국비 확보와 설계, 건립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양평박물관은 2029년 개관을 목표로 행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관광공사가 지방관광공사(RTO) 최초로 태국 방콕에 해외 대표사무소를 개소하고, 동남아 관광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공사는 30일(현지시각) 태국 방콕 인터체인지21 빌딩에서 ‘경기관광공사 태국 대표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경기도 관광 홍보를 위한 첫 해외 전략 거점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는 ‘2025 The Real Korea, Gyeonggi’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난 3월 예정이었던 개소식은 미얀마 지진 여파로 연기됐다가, 현지 상황을 고려해 이날 열리게 됐다. 개소식에는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을 비롯해 이동렬 관광혁신본부장, 이광수 한국관광공사 방콕지사장, 이상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방콕 비즈니스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태국 사무소는 향후 현지 여행업계, 언론, SNS, 소비자 등을 대상으로 한 현지화 마케팅을 통해 경기도 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방한 수요를 확대하는 역할을 맡는다. 조원용 사장은 “태국은 동남아 내 관광 트렌드를 선도하는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대표사무소 개소를 통해 경기도 관광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관광공사 최초의 해외 사무소 개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딱딱하고 지루한 공간이라는 박물관의 이미지가 바뀌고 있다. 경기도에는 전통을 넘어 재미와 체험을 더한 이색 박물관들이 속속 생겨나며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농업과 요리, 안보, 산업, 지질, 역사까지 다양한 주제를 담은 박물관들은 보고 즐기며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수원의 국립농업박물관은 농업을 미래 산업으로 재조명하는 체험형 공간이다. 친환경 순환 농법을 실현한 식물원과 아이들을 위한 전용 농업관, 계절별 농사 체험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안성의 한국조리박물관은 서양 요리가 한국에 뿌리내린 과정을 보여주는 국내 유일의 조리 박물관으로, 대통령 식기와 명인들의 손때 묻은 조리도구 등이 눈길을 끈다. 평택의 서해수호관과 천안함기념관은 서해에서 벌어진 해군의 희생과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한다. 각종 해전과 천안함 사건의 생생한 기록이 전시되어 있으며, 유품과 가족 편지를 통해 전우애와 아픔을 느낄 수 있다.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은 제조업 도시 안산의 산업사를 조명하는 박물관으로, 향수를 자극하는 전시품과 함께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고 있다. 자연과 인류의 역사를 함께 담은 포천의 한탄강세계지
[여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여주시가 주최하고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5월 11일까지 11일간 신륵사 관광지 일원(여주시 신륵사길 7)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2025 여주관광원년의 해를 맞아 더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당일 여주의 새로운 명소가 될 여주남한강출렁다리도 개통돼 시민들과 관광객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주도자기축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도자문화 축제로, 전통 도자기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전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지역 공연, 먹거리 장터 등이 마련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여주시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도자기뿐만 아니라 여주의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여주시 #여주도자기축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남한강출렁다리 #홍보감사담당관 #행복도시 #희망여주
【고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2025 고양국제꽃박람회가 4월 25일부터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린다. 이 박람회에서는 고양시 화훼농가에서 재배한 화훼로 만든 ‘고양로컬가든’이 선보인다. 고양로컬가든은 고양시 300여 개 농가에서 생산한 200여 종, 10만 본 이상의 꽃들로 약 5,000㎡ 규모의 꽃밭을 조성하며, 선인장, 다육식물, 분재, 야생화 테마의 정원도 별도로 마련된다. 이 가든은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큰 호응을 얻었고, 고양시 화훼의 우수성을 알리며 꽃박람회 종료 후에도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유지될 예정이다. 이동환 이사장은 “고양로컬가든은 고양시 화훼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화훼 문화의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2025 고양국제꽃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11일까지 진행되며,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의 대표 지역 마켓 ‘수문장’이 2025년 첫 문을 연다. 올해부터는 매월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월간 수문장’이라는 이름으로 시민들을 만난다. 수원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역 문화 브랜드를 소개하고 지역 가치를 확산하는 대표 문화직거래장터 <수문장>을 오는 4월 26일(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복합문화공간 111CM 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켓은 2025년 첫 번째 행사로, 올해 새롭게 합류한 21팀의 수문장 브랜드들이 다양한 문화상품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수원 로컬의 예술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창작자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수문장’은 ‘수원문화를 지키고 여는 장(場)’이라는 의미로, 지역 창작자와 주민이 함께 만드는 문화 장터다. 지역의 예술가, 공예가, 로컬 브랜드 등이 참여해 문화도시 수원의 색다른 매력을 전하고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수문장은 단순한 플리마켓이 아닌, 수원의 고유한 문화콘텐츠를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매월 진행되는 월간 수문장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고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대한민국 유일의 화훼 브랜드 박람회인 2025 고양국제꽃박람회가 4월 25일부터 5월 11일까지 17일간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린다. ‘꽃, 상상 그리고 향기’를 주제로, 고양시 화훼농가와 함께 28만 제곱미터 규모의 공간을 1억 송이 꽃으로 가득 채운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 25개국 200여 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국내외 화훼 산업 교류의 장이 된다. 실내 전시장에서는 다양한 희귀식물과 신품종, 국제 비즈니스 상담 등이 마련되어 화훼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야외에는 ‘꿈꾸는 정원’에 황금빛 판다 조형물이 설치되고, 아이들을 위한 ‘티니핑 정원’, 시민들이 직접 만든 가든쇼, 장미원, 지역 농가가 조성한 로컬가든 등 다채로운 테마 정원이 꾸며진다. 실내에는 숨 쉬는 정원, 열대우림 콘셉트의 플라워 원더랜드 등 이색 전시가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플라워마켓, 각종 체험과 공연, 전시 연출 및 화훼 예술 콘테스트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준비돼 있다. 고양시는 박람회장을 무차량 구역으로 운영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국제꽃박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