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최근 GH복합시설관의 보안 강화를 위해 출입 통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출입문에 통제 내용을 게시했다. 종합방재실은 복합시설관 출입구에 관련 안내문을 게시하고, 사원증 상시 패용을 당부하고 있다. 공사 측은 오는 5월 29일까지를 ‘출입통제 활성화 기간’으로 정하고, 등록된 출입증을 소지한 직원만 시설관에 출입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기존 출입자는 출입 전 반드시 전화로 허가를 받은 뒤 출입이 가능하며, 이후 담당자의 안내에 따라 방재실을 방문해 기존 출입증을 갱신해야 한다. 종합방재실은 안내문을 통해 “미등록 사원증 관련 문의는 방재실로 해주시기 바라며, 출입문은 항상 닫아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는 GH복합시설관의 안전과 보안 강화를 위한 일환으로 시행되며, 관계자들의 협조를 요구했다.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성남시가 서강대학교와 손잡고 반도체 설계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도약한다. 시는 오는 7월 문을 여는 ‘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글로벌 반도체설계 전문가 과정’을 개설하고, 5월 19일부터 교육생 모집에 들어갔다. 이 과정은 성남시가 추진 중인 ‘시스템반도체 인재양성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국내 팹리스(Fabless) 산업 성장을 이끌 고급 인재 배출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전기·전자·컴퓨터 관련 학과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이며, 경기도 거주 미취업자 중 성남 시민은 우대받는다. 선발 인원은 40명이다. 교육은 7월 7일부터 11월 28일까지 20주간 진행되며, 하루 8시간씩 실무 중심의 집중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생에게는 훈련수당도 지급된다. 신청은 이메일(ssdec.master@sogang.ac.kr)을 통해 가능하며, 상세 정보는 서강 시스템반도체 설계교육센터 홈페이지(https://scc.sogang.ac.kr/sgsdecenter) 또는 전화(02-710-2538)로 문의할 수 있다. 교육은 성남시 수정구 제2판교 위든타워 3층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성남시와
【과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과천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5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에서 과천시는 공약 이행률 67.9%를 기록해, 전국 평균(53.05%)보다 14.85%포인트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 평가는 공약 이행률, 목표 달성률, 주민·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매년 실시된다. 시는 시민 참여 기반의 실행계획 수립, 정기 점검, 공식 누리집 공개 등을 통해 공약 추진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여왔다. 2025년 1분기 기준 전체 공약의 72.5%가 이행 완료된 상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SA등급은 공직자 모두가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삼고 성실히 이행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약이행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누리집(www.manifesto.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과천시청 기획홍보담당관(02-3677-2052)으로 하면 된다.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 야탑동 장미로 일대 도로 상태가 심각하게 악화되면서 시민 안전에 빨간불이 켜졌다. 최근 진행된 부분 재포장 공사 이후 도로는 오히려 더욱 불량한 상태로 방치돼, 운전자들과 보행자 모두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성남시 도로관리 조례의 도로 파손 및 보수 관련 규정에 따르면, 도로의 파손 및 손상 시 조치하게 되어 있다. 규정에도 '도로가 파손되거나 손상된 경우, 즉시 수리하거나 통행을 제한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라고 나와 있다. 현장 확인 결과, 공사 완료 시점이 오래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도로 곳곳에는 균열, 침하, 들뜸 현상이 광범위하게 퍼져 있었다. 이는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 아스팔트 품질 불량이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도로 차선 도색은 마치 거북등처럼 촘촘하게 갈라진 상태였고, 맨홀 주변은 마치 지진 피해를 입은 듯 균열이 집중되어 있어 심각성을 더했다. 도로변 배수로는 상당 부분이 부서지거나 갈라져 있었고, 경계석 일부는 기울어져 차도 쪽으로 넘어질 위험마저 안고 있다. 일부 구간은 너무 울퉁불퉁해 차량이 주행하기 어려운 수준이며, 심지어는 맨홀 위를 아스팔트로 그대로 덮은 흔적도 발견됐다. 도로
【오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산시는 지난 2025년 4월 23일(수) 개최된 인사위원회 결과를 통해 5급 승진후보자 명단을 최종 확정·공개했다. 이번 인사위원회에서는 6급에서 5급으로의 승진 대상자 중 1명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해당 승진자는 농축산정책과에 재직 중인 황완순 주무관으로 밝혀졌다. 황 주무관은 현재 행정직 6급으로 근무 중이며, 평소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과 높은 직무 역량을 인정받아 승진 대상자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오산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통해 승진후보자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능력 중심의 인사운영을 통해 조직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승진후보자 발표는 시 내부망을 통해 전 직원에게 공유되었으며, 관련 후속 인사 조치는 내부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여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최근 여주시청 총무과를 사칭해 물품 계약 및 발주를 요청하는 위조 공문이 확인돼, 여주시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긴급 주의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시에 따르면, 해당 위조 공문은 실제 시청 공문을 모방해 제작됐으며, 공문 내에는 개인 휴대전화 번호가 기재되어 있거나 출처가 불분명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 관계자는 “이런 공문을 기반으로 계약이나 발주를 진행할 경우 경제적인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여주시는 현재 해당 사안에 대해 관계 기관과 함께 조사 중이며, 유사한 사례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진위를 알 수 없는 공문을 수령한 경우 시청 해당 부서에 반드시 사실 여부를 확인해달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사칭 및 위조문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의 한 무인 옷가게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의 범인이 경찰관의 날카로운 관찰력으로 비번 날 거리에서 검거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해당 사례를 ‘나는 경찰’ 홍보 캠페인의 네 번째 이야기로 소개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행궁파출소에 근무 중인 최정훈 경위는 지난 3월 23일 오후 9시 40분경 비번 중이던 상황에서 길을 걷다 며칠 전 발생한 무인점포 절도사건의 용의자를 우연히 마주치고 검거했다. 절도범인 40대 남성 A씨는 지난 3월 20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남창동에 위치한 무인 옷가게를 방문해 미리 범행 대상을 물색한 뒤, 같은 날 오후 7시 28분쯤 가게로 침입해 검은색 티셔츠를 훔치고 달아났다. 다음 날 피해자의 신고로 사건을 접수한 경찰은 CCTV 영상을 통해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확보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당시 근무 중이던 최 경위도 영상 속 용의자의 외모를 숙지한 상태였다. 최 경위는 비번 날 우연히 찾은 카페 앞에서 딸과 통화하던 중 길을 지나가는 한 남성의 모습에서 즉각적인 의심을 느꼈고, 곧바로 파출소에 지원을 요청한 뒤 약 50미터가량을 뒤쫓아 절도 혐의로 A씨를 긴급 체포했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지청장 양승준)은 2025년도 제1차 현장 예방점검을 통해 임금 등을 체불하고 있던 정보통신업체 등 2개 사업장에 대해 사업주 융자제도를 안내하고, 총 2억 7천만 원의 체불금 청산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4일까지 2주간,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152곳을 대상으로 임금체불 여부 및 전반적인 노무관리 상태를 점검한 결과다. 성남지청은 체불이 확인된 A 정보통신업체 등 2개소에 대해 사업주의 체불 해소 의지를 확인한 뒤, 신속히 융자제도를 연계해 체불 해소가 가능하도록 도왔다. 이번에 지원을 받은 한 사업주는 “회사의 경영상 어려움으로 임금 지급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었지만, 현장 점검을 통해 융자제도를 알게 되어 체불을 청산할 수 있었다”며 “근로자들에게 임금을 제때 지급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의 ‘사업주 융자제도’는 경영상 일시적 자금난으로 임금 및 퇴직금 등을 체불한 사업주가 이를 청산할 수 있도록 자금을 융자해주는 제도다. 성남지청은 이번 사례처럼 제도를 몰라 활용하지 못하는 사업주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안내하겠다는 방침이다. 양
【남양주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 호평동 자율방재단(단장 함봉주)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배수로에 대한 사전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12일, 장마철을 앞두고 상습 침수 우려 지역의 배수 기능을 사전에 점검해 우수 흐름을 원활히 하고, 수해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자율방재단 단원 20여 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주택가 인근 배수로의 퇴적물 정비, 토사·낙엽 제거, 맨홀 및 우수관로 상태 확인 등을 진행하며 취약 지점을 세밀히 살폈다. 함봉주 단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배수로 정비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용석만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주민이 주도하는 자율방재 활동은 재해 대응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며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산시가 반복되는 도로 보수와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해 재포장 공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해법 마련에 나섰다. 이권재 시장은 지난 12일 금암동과 양산동 등 주요 구간을 돌며 시공 상태와 품질을 면밀히 확인했다. 이번 현장 실사는 도로 품질 향상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공사 구간의 ‘시공이음부’ 관리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이음부는 시공이 부실할 경우 균열, 침하, 빗물 유입 등으로 도로 손상을 가속화시키며 포트홀과 지반침하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오산시는 이음부 품질관리를 강화한 새로운 시공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포장 단면을 정밀 절삭하고 직각 절단한 뒤, 아스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밀착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내구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이날 점검에는 공무원은 물론 전문가와 시의회까지 동참해 도로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이권재 시장은 “도로 상태는 시민 안전과 직결된다”며 “단순한 점검을 넘어 시민의 눈높이에서 불편을 살피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해법을 찾는 적극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