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수도권 최대 해양 축제인 ‘화성 뱃놀이 축제’가 오는 5월 30일(금)부터 6월 1일(일)까지 전곡항 일대에서 개최된다. 지역을 넘어 글로벌 해양 축제로의 도약을 꿈꾸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해양 체험과 가족 단위 프로그램으로 더욱 풍성하게 준비됐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축제를 일주일 앞둔 23일 전곡항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정책회의 및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현장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 체계를 꼼꼼히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확대된 승선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어린이 대상 에어풀장, 가족이 함께하는 서해안 제철 음식 요리 체험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됐다. 이에 따라 화성시는 축제장 내 동선, 시설 안전성, 구조 인력 배치 등 전반적인 안전 관리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해상 안전 확보를 위해 구조 장비와 승선장 정비, 안전요원 교육이 진행됐으며, 긴급 상황 발생 시를 대비한 소방·해경·의료기관 간 협조 체계도 점검을 마쳤다. 정명근 시장은 “안전점검은 단순한 절차가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조직 전반의 청렴도 향상과 반부패 문화 확산을 위한 실행 전략을 다시 한 번 점검했다. GH는 22일, 이종선 사장 직무대행 주재로 ‘반부패 추진전략 회의’를 개최하고, 생활 속 청렴 실천을 핵심 주제로 각 부서의 자율과제를 공유하며 실질적 변화를 모색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들어 두 번째 열린 전략회의로, 형식적 청렴 교육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석한 본부장과 청렴담당관 등 50여 명의 임직원은 청렴 길라잡이 소식지 발간, 출근길 캠페인, 퀴즈 형식의 청렴 메시지 전파 등 다양한 활동 계획을 논의하고 실행을 다짐했다. 회의에서 발표된 성공 사례 중 하나는 한 실무 부서의 ‘이해충돌 방지 자가점검표’ 도입이다. 해당 부서는 자체적으로 회의 전 직원이 이해관계자를 자가 진단할 수 있도록 하고, 사전 회피 신고를 장려하는 방식으로 외부 민원 발생률을 크게 줄였다. 이 같은 시스템은 직원의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혼란을 줄이고, 외부와의 불필요한 접촉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효과를 보았다. 반면, 한 부서에서 시행한 청렴 포스터 게시 캠페인은 실효성 부족
【김포=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포시가 행정 혁신과 시민 중심 정책 실현을 위한 실험적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공무원들이 제안한 창의적인 행정 아이디어를 시민이 직접 선택하는 ‘70상상왕을 찾아라’ 공모전 온라인 투표를 오는 5월 28일까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무원 스스로 자신의 업무나 소속 부서의 과제에 대해 실현 가능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시민들이 직접 평가에 참여함으로써 정책의 실행력과 현장 밀착도를 높이기 위한 시도다. 공모 주제는 크게 두 가지 방향이다. 하나는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편의를 증진하는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이고, 다른 하나는 기존의 관행적 업무방식을 개선하거나 불필요한 행정 절차를 줄이는 실무 중심의 혁신 아이디어다. 투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민생각함' 누리집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총 22건의 제안 중 4건의 우수작에 투표할 수 있으며, 시민들의 온라인 투표 결과는 전체 심사 비율의 30%를 차지한다. 나머지 70%는 김포시 내부 실무심사를 통해 평가된다. 최종적으로 우수 아이디어 6건이 선정되며, 이들 중 ▲대상(70상상왕) 1명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
【청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년들이 창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보금자리, ‘SK하이닉스 청년창업파크’가 충북 청주에 문을 열었다. 20일 서원대학교 일원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이일우 SK하이닉스 부사장, 손석민 서원대학교 총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방 도시의 창업 기반 구축이라는 목표 아래 추진된 ‘충북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SK하이닉스가 건립 비용을 부담하고 서원대학교가 부지를 제공해 민관학 협력 모델을 실현한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청년창업파크는 창업카페, 공유오피스 등 최신 창업 인프라를 갖춘 공간으로, 최대 45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창업보육 공간을 갖췄다. 향후 이 공간은 서원대학교가 운영을 맡아 실질적 창업 지원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기업가들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청주시 역시 창업파크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사업과의 연계를 추진 중이다. 특히 2022년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모충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특화재생)’에 따라, 인근 지역을 ‘서원 청년문화특구’로 조성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청년 커뮤니티 시설
【남양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 노인복지관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그간의 동행을 되새기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2일, 남양주시 노인복지관 개관 30주년 기념행사를 ‘서른 해의 동행, 새로운 내일로’라는 슬로건 아래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을 넘어, 30년간 축적된 지역사회와의 신뢰, 어르신들과의 소중한 인연을 재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995년 개관 이래 남양주시 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중심 복지 시설로 자리매김해왔다. 현재까지 6,000여 명의 어르신이 회원으로 등록했으며, 하루 평균 300여 명이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봉선사 주지 호산스님, 도·시의원, 복지 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퓨전 국악 공연과 30주년 기념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슬로건 선포, 떡케이크 절단 등으로 진행됐으며, 가수 이예은의 축하 무대가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에서 “남양주시 노인복지관이 지난 30년간
【청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시는 오는 23일 ‘2025년 6월호 청주시민신문’을 발행해 시민들에게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호 표지는 여름 대표 농산물인 ‘청원생명 맛찬동이 수박’이 장식했다. 2면에서는 이 수박의 주산지인 오송읍의 재배 과정과 올해 출하 계획을 소개했다. 수확은 5월 23일부터 6월 중순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총 2천 톤가량이 출하될 예정이다. 엄선된 수박은 무게 6~8kg, 당도 11.5브릭스 이상으로, 도매시장·농협 판매장·현대백화점 충청점 등 전국으로 유통된다. 3면에는 청주시가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5년간의 여정을 기록하는 ‘아카이브 시티 프로젝트’를 다뤘다. 이 프로젝트는 동부창고 공간을 중심으로 조형물과 공간 변화를 통해 문화도시의 역사를 보존하는 작업이다. 이를 기념해 청주 출신 작가 장백순·강익중이 함께한 조형물 ‘우리 하나 되어’가 설치됐다. 4면에서는 청주시농업기술센터의 열대식물원을, 5면에서는 여름철 인기 프로그램인 ‘도심 속 꿀잼 물놀이장’ 운영 계획을 소개했다. 올해는 기존 △대농근린공원 △망골근린공원 △문암생태공원 △생명누리공원 △장전근린공원 외에도 △각리근린공원(오창읍) △정중근린공원(오송읍)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도권 최대 융복합 게임쇼 ‘2025 플레이엑스포(PlayX4)’가 22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행사는 경기도 주최,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킨텍스 주관으로 25일까지 열린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개막식에서 “경기도는 게임산업과 체험의 중심, 이른바 ‘겜기도’로 불릴 만큼 핵심 지역”이라며 “게임산업이 미래 먹거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게임, 그 이상!’을 주제로 한 이번 엑스포는 ▲중소 게임사의 수출상담회(B2B) ▲가족 단위 체험 콘텐츠(B2C) ▲이스포츠 리그 ▲해외 게임쇼와의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현장에는 DJ 바가지의 OST 디제잉, 마술 공연, 국제 코스프레 대회 등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중국, 일본 등 해외 관계자들도 참가해 글로벌 협력의 장이 펼쳐졌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게임마이스터고 학생과 네오위즈 개발자도 만나 격려했으며, 다양한 게임 시연에도 참여했다. 행사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playX4.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유튜브 채널 ‘플레이엑스포TV’에서 실시간 중계된다.
【충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현대엘리베이터가 21일 충북 충주 본사에서 신사옥 ‘현대 아산타워’의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아산시대를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조재천·송승봉 대표를 비롯해 김영환 충북도지사,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아산타워는 기존 경기 이천 테스트타워보다 45m 높은 250m 규모로, 세계 최고 수준의 엘리베이터 연구시설로 평가된다. 내부에는 최대 19대 엘리베이터를 동시에 테스트할 수 있으며, R&D센터에는 160여 명의 연구 인력이 상주한다. 조재천 대표는 “아산타워는 예측 불가능한 미래에 대한 해답을 제시할 공간”이라며 “사람 중심의 모빌리티 혁신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번 이전을 통해 1,000여 명의 고용 창출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 아산시와의 상생에도 나설 계획이다. 주요 부서는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이전될 예정이다.
[광명=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침수 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에 나섰다. 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여름철 풍수해 예방대책’ 브리핑을 열고, ▲재난관리 3단계 체계(예방-대비-대응) 구축 ▲하천 및 하수도 정비 ▲침수 취약지역 점검 ▲재난 대응 조직 신설 등 주요 계획을 발표했다. 광명시는 상습 침수지역인 목감천 정비에 집중하고 있다. 총사업비 3,848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0년 목감천이 국가지정 하천으로 승격된 이후 정부 전액 부담으로 추진 중이다. 교량 10개소 재가설이 진행 중이며, 24만9천㎡ 규모의 R1 저류지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토지 보상이 진행되고 있다. 향후 R2, R3 저류지까지 조성되면 광명시 전역과 3기 신도시의 침수 위험이 획기적으로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도덕산 아래 하안동에는 497억 원 규모의 하수저류시설이 들어서고, 금당로 등 4개 구간의 우수관로 1.5km 확장 공사가 추진된다. 이와 함께 하안동과 소하동 일대 4.1km 노후 하수관로 교체공사가 진행 중이며, 침산동 등 다른 지역도 연차적으로
【대구=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는 5월 20일 설명자료를 통해 엑스코 사장 내정자인 전춘우 전 KOTRA 본부장에 대한 감사원 지적에도 불구하고 임명 절차를 그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 내정자가 2024년 12월 감사원 감사에서 지적을 받았지만, 이는 「지방출자출연법」상 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엑스코 측도 KOTRA에 확인한 결과, 전 내정자는 감사 결과와 무관하게 임기만료로 퇴직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해명했다. 엑스코는 다만, 임원추천위원회에서 해당 사안을 미처 검토하지 못한 점을 감안해 이번 주 긴급 이사회를 열고 관련 내용을 추가로 검증할 방침이다. 한편, 엑스코 사장은 대구시장이 아닌 주주총회를 통해 선임되는 자리로, 대구시의회 인사청문회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3년 제정된 「대구광역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도 시와 협약된 일부 공공기관에만 해당되며, 엑스코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부산 벡스코, 경기 킨텍스 등 유사한 성격의 기관들도 인사청문회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