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구단주 이상일 용인시장·이하 용인FC)이 창단 이후 진행해 온 선수 영입 과정을 통해 구단이 지향하는 정체성과 중장기 운영 방향을 분명히 드러냈다. 용인FC는 단순한 전력 보강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시민구단의 철학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용인FC의 가장 큰 특징은 ‘즉시 경쟁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동시에 추구한다는 점이다.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과 K리그 정상급 선수들을 중심축으로 삼는 한편, 연령별 대표 출신 유망주와 하부리그에서 성장한 선수, 지역에서 배출된 인재까지 폭넓게 품으며 장기적인 팀 운영을 염두에 둔 인재 구성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용인시축구센터 출신 선수들의 합류는 용인FC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유소년 시절 용인에서 성장한 선수가 다시 용인FC 유니폼을 입고 돌아온 사례는, 구단이 지역에서 인재를 발굴하고 성장시켜 다시 지역과 공유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는 ‘이적’이 아닌 ‘귀환’이라는 평가를 받는 이유다. 용인FC는 성적만을 목표로 하는 팀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구단을 지향한다. 창단 첫 시즌부터 선수 구성에
한국언론진흥재단(이하 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도 문화공공데이터 개방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고상인 ‘대상(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 수준 ▲데이터 품질 관리 ▲활용 활성화 노력 ▲사회·산업적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재단은 공공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개방하고, 이를 국민과 산업 전반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단은 그동안 언론·미디어 분야의 공공데이터를 적극 개방하며 뉴스 빅데이터 기반의 문화공공데이터 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 특히 자체 운영 중인 뉴스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BIGKinds’를 기반으로, 뉴스 메타데이터와 주제별 분석 데이터를 공공데이터포털과 문화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제공해 왔다. 개방된 데이터는 문화·예술, 인공지능(AI), 환경·기후, 사회 현안 등 다양한 분야의 언론 보도 흐름과 담론 변화를 분석할 수 있도록 구성돼 연구·정책 수립은 물론 산업 현장에서도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재단은 공공데이터의 품질과 활용성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데이터 표준화와 정합성 관리, 이용자 중심
안녕하십니까. 인터넷신문 경기뉴스원입니다. 한 해의 끝자락에서 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경기뉴스원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은 저희에게 큰 힘이 되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독자 여러분의 일상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바라며, 희망찬 계획들이 차분히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경기뉴스원은 앞으로도 책임 있는 보도와 균형 잡힌 시선으로 독자 여러분께 신뢰받는 언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한 해를 잘 마무리하시고, 밝고 뜻깊은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넷신문 경기뉴스원 임직원 일동
【양평=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가 의정활동과 의정지원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3일 열린 이번 교육은 양평군의회 열린의회실에서 의원 및 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포함한 다양한 디지털 도구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회 업무에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에는 오혜자 의장을 비롯해 윤순옥·송진욱 의원과 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한국강사교육협회 소속 전문강사가 강의를 맡았다. 강의는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실제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의정자료 검토, 정책 분석 지원, 행정업무 보조 등 의정 실무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개인 휴대전화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배운 기술을 실제 업무에 접목해보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양평군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들의 정보 활용 능력을 강화하고, 사무과 직원들의 의정지원 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혜자 의장은 “시대적 변화에 맞춰 의회 구성원 모두가 AI 등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혁신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전=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12월 24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2025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호주·독일 인턴십에 참여한 학생들의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호주 인턴십 30명, 독일 인턴십 10명의 학생과 내년 참가 희망 학생, 학부모, 지도교사, 시교육청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해외 현장 실습 경험과 전문 기술 습득, 문화적 소통 능력 향상 사례를 발표하며 글로벌 직무 역량과 국외 취업 계획을 소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주 브리즈번에서 10주간 조리, 건축, 미디어콘텐츠, 전공서비스 분야 인턴십과, 독일 레겐스부르크에서 7주간 기계·전기전자 분야 인턴십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언어교육, 직무교육, 현장실습 과정을 마치고 다수는 현지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 대전교육청은 2012년부터 글로벌 현장학습을 운영하며 현재까지 총 502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국제적 경쟁력과 해외 진출 역량이 크게 강화됐다고 밝혔다.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들의 국제적 역량을 높이고 국외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핵심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관광공사가 2025년 외래 관광객 유치와 관광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3일 ‘2025년 관광진흥 유공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경기관광공사는 지난해 말 외국인 관광객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합동 긴급 간담회를 개최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신속히 마련했다. 이후 올해 1월부터 해외 현지에서 경기관광·MICE 페스타 개최 및 안전 홍보 세일즈, 글로벌 OTA(트립닷컴, 한유망, 케이케이데이, 클룩)와 공동 온라인 할인 이벤트, 해외 주요국 여행업계 및 인플루언서 초청 안전 홍보 팸투어, 주요 공항 연계 경기 브랜드 광고 추진 등 전방위적인 외래객 유치 캠페인을 추진했다. 특히 3월에는 국내 최초로 외국인 여행자를 대상으로 한 ‘무료 자동가입 안전보험’을 출시해 외국인들의 방한 여행 불안 심리를 해소하고, 안전한 대한민국 여행 이미지를 제고했다. 이 조치는 동종업계와 유관기관에서 벤치마킹할 모범사례로 평가됐다. 또한 경기관광공사는 4월부터 도내 외국인 환자와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시범 상품을 운영, 12월까지 약 2천 명의 의료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와 함께 경
【부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시는 민선8기 시민행복도시 완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행정기구와 정원을 조정하는 조직개편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날부터 내년 1월 13일까지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1월 15일 시의회에 개정안을 제출한 뒤, 2월 중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운영상 비효율을 조정하고 안정성과 효율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을 3급 본부로 격상하고 2개 전담 부서 신설, 지속가능한 미래형 혁신공간 조성을 위한 미래공간전략국 신설, 기획조정실 산하 재정관 신설로 예산·재정 총괄 기능 강화 등이다.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는 수도권 집중화에 대응해 3개 시도의 역량을 결집, 초광역 경제권·생활권 조성과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한다. 미래공간전략국은 15분도시 조성과 부산형 도시공간 재편을 위한 총괄 계획과 혁신 사업을 관리하며, 재정관 신설은 균형적 예산편성과 국비 확보, 정부와의 공조 체계를 강화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이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도록 행정체계를 보강하고, 시민행복도시 완성을 위해 도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중원경찰서(서장 권혁준)는 지난 12월 23일 신구대학교 국제교류원에서 어학연수를 위해 입국한 외국인 연수생 약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외국인 범죄예방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연말·연시 특별방범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한국 문화와 법률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발생하기 쉬운 범죄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범죄예방교실은 법률을 몰라 저지르기 쉬운 범죄 유형, 생활 속 범죄예방 및 대응 요령, 범죄 신고 방법과 체류 외국인 지원정책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범죄 피해 발생 시 불법체류 여부와 관계없이 보호를 받을 수 있는 ‘불법체류자 통보의무 면제제도’를 안내하며, 피해를 당했을 경우 주저하지 말고 112 신고를 통해 도움을 받을 것을 강조했다. 신구대학교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지도하고 있는 한 강사는 “외국인 유학생이 범죄 피해를 당하거나 사건에 연루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이 유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안재모 성남중원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은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 역시 범죄예방의 중요한 주체”라며 “앞으로도 신구대학교 국제협력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국회=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국립호국원에 안장된 국가유공자의 유가족 거주지 변경과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법률 개정이 추진된다.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공주·부여·청양)은 23일, 유족이 요청할 경우 1회에 한해 다른 국립호국원으로 이장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법률은 국립호국원을 포함한 국립묘지에서 국립묘지 외 장소로의 이장만 허용하고 있으며, 국립묘지 간 이장은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다. 이로 인해 유가족이 거주지를 옮기거나 고령·질병 등으로 장거리 이동이 어려운 경우에도 안장지를 변경할 수 없어 불편이 지속돼 왔다. 특히 충남 지역은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국립호국원이 없어, 유가족들이 충북 괴산이나 전북 임실 국립호국원을 이용해 왔다. 태안에서 괴산까지 왕복 약 5시간, 홍성에서 임실까지 왕복 약 4시간이 소요되는 등 장거리 이동 부담이 커, 정기적인 참배와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박수현 의원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유족의 생활권과 이동 여건 변화에 맞춰 가까운 국립호국원에서 예우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새 이름인 ‘청풍호 바람달정원’은 ‘바람’과 ‘달’이라는 자연적 이미지를 결합해 청풍호반의 수려한 경관과 정원이 지닌 감성적 풍경을 시적으로 표현한 명칭이다. 바람이 스치고 달빛이 머무는 호수 위 다리정원이라는 공간적 정체성을 함축적으로 담아내며, 청풍명월의 지역 이미지를 우리말의 서정적 언어로 품격있게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도는 2012년 청풍대교 완공 이후 사용이 중단된 옛 청풍교(총길이 315m, 폭 10m)를 대상으로, ‘청풍명월’의 의미와 형상을 반영한 조경ㆍ조형 요소를 도입하는 정원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며, 향후 본격적인 조성 공사를 통해 충북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관광 명소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