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문화재단은 관람객 안전 확보와 쾌적한 문화 향유 환경 조성을 위해 용인포은아트홀과 용인포은아트갤러리를 연결하는 옥외 데크 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연·전시 관람객의 핵심 이동 동선인 지상 2층 연결 구간의 노후 데크를 전면 교체한 공사로, 단순 보수를 넘어 구조적 안전성과 내구성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해당 구간은 2015년 이후 상판 파손이 반복되어 총 6차례 부분 보수가 이루어졌으나, 목재 구조 특성상 하부 부식이 지속되면서 전면 교체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재단은 2024년 선제적으로 통행을 제한하는 등 안전 조치를 시행한 후, 근본적인 환경 개선 공사를 추진했다. 이번 공사는 기존 목재 데크를 전면 철거한 뒤 하부 구조에 고성능 폴리우레아 방수 공법을 적용하고, 동결·융해 및 표면 열화에 강한 합성목 데크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데크 하부에 수영장이 위치한 구조적 특성을 고려해 누수 방지와 하중 안정성을 확보하는 공법을 적용해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공사 면적은 총 1,194㎡이며, 총사업비는 약 5억 원이 투입됐다. 이번 개선공사는 재단이 2026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박물관은 오는 3월 12일부터 ‘2026 경기도박물관 박물관대학(인문학 강좌)’을 운영한다. 경기도박물관 박물관대학(인문학 강좌)은 매년 역사·문화와 관련한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해 도민에게 제공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올해 〈박물관대학〉은 현재 진행 중인 특별전 《성파선예性坡禪藝: 성파스님의 예술세계》와 연계해 ‘성파스님의 수행과 예술–일하며 공부하며, 공부하며 일하며’를 주제로 마련했다. 이번 강좌에서는 성파스님의 예술세계를 수행과 창작, 미술 재료의 탐구, 참선과 다도, 전시 공간과 작품 등으로 나누어 살펴볼 예정이다. 전시를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를 구성했으며, 전체 강좌는 총 5강으로 운영한다. 3월과 4월에 각각 2회씩 열리는 특강에는 김한수(조선일보 종교전문기자), 정종미(한국화가, 재료학자), 노성환(울산대학교 명예교수), 윤재갑(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감독) 강사가 나서며, 5월 7일에는 금강스님(중앙승가대학교 교수)의 진행으로 작가(성파스님)와의 대화가 예정되어 있다. 2026 경기도박물관 박물관대학(인문학 강좌)은 3월 12일부터 5월 7일까지 매달 둘째·넷째 목요일 오후 2시 경기도박물관 뮤지엄아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도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도민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예술교육 확산을 위하여 ‘2026 경기문화예술교육 공모’를 시행한다. 이번 공모는 ▲영아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문화다양성 공모 '다이아 프로젝트' ▲지역문화예술교육 기반구축 판로지원 공모 '노는 예술' 등 총 3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3월 6일부터 진행된다. 올해 공모는 변화하는 문화예술교육 정책 환경에 발맞춰 사업 구조를 전면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사업 내용과 추진 방향이 일부 조정됐다. 먼저 ‘영아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사업은 36개월 미만 영아와 보호자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지난해에는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한정해 지원했으나, 올해는 신규 개발 콘텐츠의 초연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초연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또는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과 협업해 진행할 예정으로, 영아 문화예술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도내 협력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도 소재 어린이 문화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총 4건을 선정하며, 시설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문화다양성 공모 ‘다이아 프로젝트’는 도내 문화예술 단체 및 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시흥시는 지난 3월 4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청년협업마을 가치관 2층 다목적홀에서 ‘2026년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단원 위촉식’을 열었다. 이번 위촉식은 음악에 대한 열정과 재능으로 실기 전형을 통과한 14명의 신규단원을 맞이하고, 합창단 활동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흥시 문화예술과장과 신규단원, 학부모, 기존 단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따뜻한 축하와 격려 속에 진행된 행사에서 신규단원들은 위촉장을 받으며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 단원으로서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다졌다. 합창단 지휘자는 “새로운 단원들의 합류를 진심으로 환영한다. 합창단에서의 시간이 음악과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단원들이 축하 공연을 선보이며 신규단원들을 따뜻하게 맞이했고 참석자들은 기념 촬영을 통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이번 신규단원 위촉으로 총 49명 단원이 활동하는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3월 21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4색 음악회’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또한, ‘전국 합창 페스티벌’ 참가와 기획·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실력을 쌓고 시민들에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시흥오이도박물관이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주관하는 ‘2026년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전국 박물관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올해는 전국 8개 관이 선정됐다. 국립 박물관과 지역 박물관 간 협력을 통해 근현대사 교육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콘텐츠를 발굴·확산하고자 추진된다. 시는 시화지구 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의 변화상을 대한민국 근현대사 흐름과 연결해 해석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선정에 따라 시흥오이도박물관은 오이도가 섬에서 육지로 변화한 지형적 특성과 어업ㆍ염업ㆍ공업화 등 근현대 생활상의 변화를 교육 소재로 활용해 ‘가족 참여형 지역사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이 놀이를 통해 지역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개발되는 교육프로그램은 보드게임과 결합한 참여형 수업 방식으로 운영된다. 활동지와 보드게임을 통합한 교구재를 제작해 교육 이후에도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놀이를 통해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화누리길은 경기도 DMZ 접경 지역(김포, 고양, 파주, 연천) 4개 시군을 잇는 최북단 도보 여행길이다. DMZ 인근 철책선을 따라 걸으면서 분단 현실을 체감하는 것은 물론 뛰어난 자연경관과 역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길로도 유명하다. 2010년 개장한 평화누리길은 총 12개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전체 길이는 약 189km 안팎이다. 김포 3코스, 고양 2코스, 파주 4코스, 연천 3코스로 구성돼 있다. DMZ와 인접한 평화누리길은 사계절의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계절별 색깔을 천천히 음미하며 걷는다”는 점에서 경기도는 ‘DMZ 사색(四色)하다’라는 주제로 월별 가볼만한 평화누리길 코스를 소개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평화누리길 12코스(통일이음길)를 대상으로 역고드름 등 겨울철 명소를 중심으로 소개한 바 있다. 3월 ‘DMZ 사색(四色)하다’에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계절별 특색이 뚜렷한 8개 코스를 먼저 돌아보고 소개하고자 한다. 4월에는 봄꽃이 절정을 이루는 연천 임진적벽길(11코스)과 고양 행주나루길(4코스)이 소개된다. 임진적벽길은 진상리 벚꽃길을 따라 숭의전지, 당포성, 임진강 주상절리를 함께 만날 수
성남문화재단 윤정국 대표이사는 2026년 성남아트리움 공연 라인업에 대해 “문턱은 낮추고, 완성도는 높였다”고 밝혔다. 클래식부터 재즈, 국악, 발레, 연극까지 폭넓은 장르를 아우른 이번 기획은 ‘누구나 편안하게 찾는 공연장’을 목표로 한다. 다음은 윤 대표이사와의 일문일답이다. “심리적 문턱은 낮추고, 완성도는 높였다” ― 올해 성남아트리움은 클래식, 재즈, 국악, 발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입니다. 이번 라인업을 구성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점은 무엇인가요? ▶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많은 시민이 편안하게 아트리움을 찾을 수 있도록 심리적 문턱은 낮추고, 동시에 완성도 높은 공연을 균형 있게 선보이는 것입니다. 정통 클래식을 기반으로 하되 ‘K-팝으로 만나는 클래식’처럼 친숙한 프로그램을 함께 배치했습니다. 또한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 소리꾼 김준수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마련해 공연을 처음 접하는 시민부터 애호가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습니다. 성남아트리움이 ‘가장 친숙한 예술의 아지트’로 자리매김하고, 인근 지역 관객에게도 “믿고 볼 수 있는 공연장”이라는 신뢰를 주는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24일 곽도용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사청문회를 열고, 후보자의 직무 수행능력과 경영·조직 관리 역량을 집중 검증했다. 이번 청문회에는 윤경선 위원장, 사정희 부위원장을 포함한 8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후보자가 과거 문화관광체육국장, 의회사무국장, 다문화정책과장 등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재단 운영 능력을 충분히 갖췄는지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직무 수행능력 검증 위원들은 곽 후보자가 맡게 될 재단 업무를 실제로 수행할 전문성과 기획력, 문제 해결 능력을 중심으로 질의했다. 사정희 부위원장은 재단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전략 수립과 시민 문화 서비스 질 향상 기여 여부를 확인했다. 오세철 의원은 화성행궁 주차장 무인정산 시스템 바이러스 사건을 언급하며, 단순 책임 전가가 아닌 구조적 원인 분석과 제도 개선을 통한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김동은 의원은 후보자의 과거 정책 추진 사례를 평가하며,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 등 수원의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획력과 실행력을 집중 검증했다. 위원들은 후보자가 재단 운영에서 요구되는 전략적 의사결정 능력과 현장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었는지를 면밀히 살폈다. 경
【경기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2026년 첫 소장품주제기획전 ‘찬란한 고요’를 오는 4월 19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성설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장품주제기획전’은 성남큐브미술관 소장품을 하나의 주제로 묶어 선보이는 전시로, 지역 공공미술관이 지역 예술가의 창작 기반을 다지고 그 성과를 시민과 공유한다. 이번 전시는 2025년 성남 지역작가 대상 소장품 구입 공모에서 선정된 12명 작가의 작품을 처음 공개한다. ‘찬란한 고요’를 주제로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포착한 찰나의 감각과 그 이면의 성찰을 각기 다른 예술 언어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재단은 성남미디어센터와 협력해 소장품 이미지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개막일인 2월 20일 미술관 홈페이지와 전시 현장에서 공개된다. 또한, 전시장 내 종이 사용을 최소화하고 작품 정보를 QR코드 기반 디지털 콘텐츠로 제공하는 등 ESG 경영에 따른 친환경 전시 운영 방식도 도입했다. 윤정국 대표이사는 “시민의 공공 자산인 소장품의 전시와 교육,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공
“땅고의 生(춘, 春生)” 컨셉도 계절·성장·입문을 모두 담고 있어서, 사전 강습 + 밀롱가 → 4월 축제로 준비–운영–연결 중심 1️⃣ 전체 구조를 먼저 명확히 잡기 (가장 중요) 핵심 목표 “신규·초급 탱고 인구를 구리시에 만들어 4월 축제로 자연스럽게 모으는 것” 부담 없음 – 처음 접하는 사람도 참여 가능 연결성 – 1~3월 → 4월로 자연스럽게 이어짐 애착 – ‘내가 참여한 축제’ 2️⃣ 1~3월 사전 프로그램 설계 (월 1회) 월 1회, 같은 요일·같은 시간 강습 50분 + 밀롱가 90분 총 3회 → ‘봄을 준비하는 3단계’ 1월 – “탱고를 처음 만나는 날” 강습 포인트 완전 초보 기준 홀드, 워킹, 리듬 느끼기 기술보다 ‘함께 걷는 감각’ 밀롱가 구성 탱고 50% + 친숙한 음악 50% 탱고곡도 너무 정통 말고 부드러운 곡 DJ가 짧은 설명 멘트 (곡·분위기 소개) 중요 운영 포인트 혼자 와도 되게 하기 (파트너 매칭) “못 춰도 괜찮다”는 분위기 사진·영상 촬영 (기록용) 2월 – “탱고의 언어를 배우다” 강습 포인트 걷기 + 간단한 방향 전환 리드/팔로우의 대화 개념 음악에 반응하는 법 밀롱가 구성 탱고 70% 초보자용 탄다 구성 중간중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