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유아 및 초등 저학년 학생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과 놀이‧창작 중심의 미디어 경험 확대를 위해 '2026년 미디어 놀이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학년 학생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체험형 미디어 교육으로, 청주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총 20회 운영되며, 운영 장소는 미디어교육센터이며, 선정된 학급에는 센터 이동을 위한 전세버스를 지원한다. '미디어 놀이교실'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미디어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됐으며, 참여 학급은 두 가지 과정 중 하나를 선택해 운영한다. '캐릭터가 움직여요' 과정은 학생이 직접 그린 캐릭터를 디지털 환경에서 움직여 보는 활동으로, 태블릿과 컴퓨터 기반 애니메이션 체험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과 디지털 표현의 기초를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촤라락! 플립북' 과정은 아날로그 애니메이션의 원리를 이해하고 나만의 플립북을 제작하는 활동으로, 손으로 넘기며 움직임을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미디어의 기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3일, 오후 7시부터 청주 문암생태공원 잔디광장에서 도민을 대상으로 '개기월식 공개관측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관측회는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 현상을 시민들과 함께 관측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겹치는 해로, 이러한 현상은 1990년 이후 36년 만에 관측되는 희귀한 천문 현상이다. 개기월식은 오후 6시 50분 부분식을 시작으로 오후 8시 4분 개기식에 들어가며, 오후 9시 3분까지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져 붉은 달로 관측된다. 이후 오후 10시 17분 부분식을 끝으로 다시 보름달로 돌아오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이번 개기월식은 2025년 9월 8일 이후 약 6개월 만에 관측되는 현상으로, 다음 개기월식은 2029년 1월 1일에 관측될 예정이다. 공개관측회는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운영 시간 동안 충북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기상 여건에 따라 달 관측이 어려울 경우 행사는 취소될 수 있다.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특수교육 교육과정 변화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3월 1일(일)자로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교구‧설비 기준을 개정‧고시한다고 밝혔다. 개정 작업에는 특수교육 전문가 25명이 개정위원으로 참여했으며, 지난해 10월부터 약 4개월간의 논의를 거쳐 기준안을 마련한 뒤, 최근 학교 현장의 의견 수렴을 통해 최종안을 확정했다. 이번 개정은 특수학교 특별교실에 위기행동 감소와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심리안정실을 신설하고, 교과별 필요 교구를 반영해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보통교실과 특별교실, 직업교육실, 체육장 등 시설 유형별로 필수 및 권장 교구‧설비 기준을 마련해, 시각‧청각‧지체장애 학생 등 다양한 장애 유형에 맞는 교육 환경 조성의 기준을 제시했다. 특히 심리안정실에는 학생의 독립성을 보장하면서 교사가 외부에서 행동 특성과 심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일방향 관찰창 설치 기준을 마련했으며, 직업교육실에는 실습 중심 직업교육을 위한 작업대와 작업용 의자 등을 시설 유형별로 제시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새 학기를 맞아 〈시작이 두려운 너에게'를 주제로 2026년 '언제나 책봄'! 열두 달 북큐레이션 3월 사서 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제는 〈마음쓰담(가족, 관계)'을 키워드로, 새 학기‧새 출발을 앞두고 흔들리는 마음을 다독이고 관계의 첫걸음을 내딛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도서로 구성했다. 유‧초등 어린이 대상 추천도서로는 새로운 환경과 관계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친구와 가족을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내 친구 안토니오'(수산나 마티안젤리 글, 마리아키아라 디 조르조 그림, 제님 옮김, 목요일) ▲'숟가락 가족'(유백순 글, 조드로잉 그림, 밥북) ▲'(나도 상처받지 않고 친구도 상처받지 않는) 친구 관계 연습'(김은지 글, 슷카이 그림, 위즈덤하우스) 등 10권을 선정했다. 청소년 대상 추천도서는 말과 관계가 서툰 순간에도 자신을 지키며 한 걸음 내딛을 수 있도록 ▲'할 말 제대로 하는 10대들의 대화력'(강요식 지음, 미디어숲) ▲'마음 근육을 키우는 하루 10분의 기적'(이형준 지음, 하늘아래) ▲'네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윤건영 교육감과 본청 간부공무원 21명이 청주 지역 현충시설을 찾아 참배하고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는 삼일공원 항일독립운동 기념탑과 독립운동 민족대표 5인 동상, 상당공원 내 의병장 한봉수 동상, 청주예술의전당 내 신채호 선생 동상 등 4곳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현충시설에서 헌화와 묵념을 통해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참배를 마친 뒤에는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독립 정신을 함께 기렸다. 윤건영 교육감은“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라며“충북교육청은 이러한 역사적 가치를 교육 현장에 충실히 담아 학생들이 우리 역사를 바르게 이해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역사교육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오는 3월 21일부터 5월 9일까지 격주 토요일 운영하는 〈2026 인문 오디세이: 논어〉 강연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 인문 오디세이'는 전문가의 연속 강연을 통해 고전과 명작을 함께 읽고 사유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주제별 3개 과정, 총 12회로 운영된다. 이 가운데 첫 과정인 '논어' 강연은 공자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개인의 삶과 관계, 배움의 방향을 성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강연은 총 4회 진행되며, ▲목표 ▲변화 ▲학습 ▲관계 등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논어'의 핵심 가치를 현대적 관점에서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은 카이로스경영연구소 대표이자 고전 전문 강사인 최종엽 작가가 맡는다.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50명 내외다. 수강 신청은 이달 25일부터 3월 12일까지 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3월 13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인문 오디세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고전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계약제교원 임용과 운영의 일관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학교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계약제교원 운영 매뉴얼'을 개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계약제교원 운영 기준을 정비해 학교별 운영 차이를 줄이고, 현장에서 활용하기 쉬운 임용 절차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교육청은 채용 예정 기간에 따른 임용 방법을 인력풀 중심으로 정비하고, 인력풀 활용 시 서류심사를 생략하는 등 채용 절차를 간소화해 학교 현장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면접 과정에서의 차별적 질문을 금지하는 등 공정성을 강화하고,노동절 유급휴일 보장을 명시하는 등 계약제교원의 권익 보호를 위한 법적‧제도적 근거를 명확히 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학교는 계약제교원 채용과 관련한 업무 처리 과정이 간소화되고 임용 기준이 명확해짐에 따라 교육활동에 보다 안정적으로 집중할 수 있으며, 계약제교원 역시 예측 가능한 근무 여건 속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철기 교원인사과장은 “이번 계약제교원 운영 매뉴얼 개정은 현장에서 실제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11차 충청북도 RISE 위원회를 열어2026년도 RISE 시행계획안을 비롯한 주요 안건 6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영환 지사를 비롯해 위원 14명이 참석했으며, RISE 2년차를 맞아 그간의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성과 중심 운영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위원회는 △2026년 충청북도 RISE 시행계획안 △2026년 RISE 연계 범부처 협력사업 지원계획 및 1차 사업 선정안 △2026년 충청북도 RISE 세부 시행계획안 △충청북도 RISE 자체평가 세부 계획안 △충청북도 RISE 기본계획 성과지표 변경안 등 총 6건을 심의했다. 충북도는 지난해 두 차례 공모를 통해 선정한 132개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지역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 구조를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성과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자체평가 세부계획을 확정하고 성과지표를 보완하는 한편, 사업비 집행 모니터링과 컨설팅·회계교육을 확대해 사업 관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영환 지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7일 오후, 기획회의에서 모든 정책의 출발점은 학생 보호라며 아동학대 대응 시스템 고도화와 성인지 교육강화, 학생선수 인권 보호를 포함한 학교 안전망을 전면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즉시 대응·보호체계 강화..공백없는 안전망 구축 회의 시작에 앞서,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중학교 운동부 코치의 아동학대 혐의 수사를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며 해당 부서에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 이어 학교 현장에서의 아동학대 사안은 학생 보호를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아동학대는 조기 발견과 즉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고 의무자에 대한 즉시성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차원의 대응 체계를 정비해 공백없는 보호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피해 학생에 대해서는 실질적 보호 조치를 시행하고, Wee클래스 및 전문기관과 연계한 심리·정서 치유, 맞춤형 학습·경제 지원까지 확대해 빈틈없고 다차원적인 책임 있는 보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24시간 학교폭력·아동학대 신고전화 117을 통한 아동학대 신고 채널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 이양섭 의장은 27일 삼일절을 맞아 고(故) 윤영로 애국지사의 손자 윤병문 씨를 찾아 위문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방문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헌신에 존경과 예우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영로 지사는 1919년 4월 5일 충남 청양군 정산면 정산시장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다 일본 경찰에 체포돼 태형 90도(度)를 받았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2004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 이 의장은 윤 지사의 후손과 환담을 나누며 독립유공자 가족이 자긍심을 느끼며 생활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이 의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애국지사들의 희생 위에 서 있다”며 “도의회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윤병문 씨는 “잊지 않고 찾아줘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열들의 뜻이 후대에 올바르게 계승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충북도의회는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