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정부의 예산 지원과 규제 완화에만 기대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충북만의 독자적인 힘으로 ‘강한 충북’을 만들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김 지사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언제까지 영・호남에 치이고 변방에 머물 것인가”라고 반문하며 “충북은 이미 전국 최고의 성장세를 기록하는 만큼 이제 정부 예산에만 매달리지 말고 우리만의 전략으로 ‘강한 충북’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지사는 충북의 발전 동력을 ‘국가 재정’뿐만 아니라 ‘민간 자본’에서 찾을 것을 천명했다. 그는 “국가 예산에만 의존해서는 충북의 비약적인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영동~진천 고속도로’ 사례처럼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등 충북 발전 동력에 민간 자본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여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바다가 없는 충북의 지리적인 한계를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기회로 바꿔 ‘강한 충북’의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바다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중심”이 될 수 있었다“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자녀의 행동 문제로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따뜻한 대화, 온담 학부모 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상담소는 학부모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양육 효능감을 높이며, 자녀의 긍정적 행동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특수교육원 행동중재지원센터 상담실에서 진행되며, 필요 시 비대면 상담을 병행한다. 행동지원 전담교사가 문제행동의 원인을 분석하고, 긍정적 훈육 방법과 효과적인 규칙 설정, 일관된 양육 전략 등을 지원하며, 대상자 희망에 따라 1:1 개별 상담 또는 가족 상담 형태로 운영된다. 상담소는 연 2회(1학기・2학기) 운영되며, 1학기는 13일부터 8월 3일까지 진행된다. 학기별 8가족을 대상으로 매월 2가족씩 선정해 가족별 주 1회, 회기당 90분씩 4주간 상담을 지원한다. 이번 상담소에는 총 59명의 학부모가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모집 인원을 초과함에 따라 자녀의 문제행동 정도와 보호자의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최명옥 특수교육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13일, 진로교육원에서 과학기술교육진흥협동조합(이사장 김윤호)과 과학기술 분야 진로교육 활성화 및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과학기술 및 AI 디지털 분야와 연계한 교육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진로교육원 진로체험 프로그램 및 교육강좌, 특강 지원 ▲진로교육 관련 연구‧자문‧자료 공유 등 학술‧교육 교류를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과학기술교육진흥협동조합은 AI 디지털 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기관으로, 재능기부와 산‧학‧연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교육 기회 확대와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로교육원은 학생들에게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진로체험과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전문가 특강과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설계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윤호 과학기술교육진흥협동조합 이사장은 “조합의 전문성과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3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교육 현장의 안정 속에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재정립하고, 모든 정책과 교육활동을 안전의 관점에서 설계·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강·독서·예술...학생 성장의 기본 축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학교를 방문할 때마다 학생들이 몸활동과 독서, 예술활동을 함께하며 밝게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교직원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건강과 독서, 예술이 기초소양으로 자리 잡을 때 충북교육은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전, 점검 넘어 삶 전반의 개념으로 확장 윤건영 교육감은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주간’을 운영한다며 이제 안전은 삶 전반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국가적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삶을 지키는 방향으로 의미가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시설 안전은 물론 학생 갈등, 학교폭력, 심리·정서적 위기,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까지 모든 것이 안전의 영역이라며 점검과 대응 중심에서 나아가 모든 정책과 교육활동을 안전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전환을 강조했다.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조병옥 군수는 13일 군청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를 통해 반기문마라톤대회 최종 점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적극 행정 실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에 대규모 인원이 참가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조 군수는 "많은 인원이 일시에 몰리는 먹거리 구역과 물품 보관소 등에 자원봉사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임시주차장 확보 및 출발 경사로 구간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사소한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막바지 점검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군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에 돌입한다. 이번 점검은 안전 취약성이 우려되는 공공시설과 민간 시설물 등 총 22개 유형, 8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중 30개소는 민간 전문가에게 위임하여 점검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조 군수는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말고 실질적인 위험 요소를 발굴해야 한다"며 "즉시 개선 가능한 부분은 현장에서 신속히 조치하여 군민의 생명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옥천교육도서관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의 날인 4월 12일에는 4월 한 달 동안 특별 전시 중인 어린이 도서 ▲'봄의 왕국'의 저자 표지율 작가를 초청한 작가 강연과, ▲나도 공예가 – 봄꽃 주머니 만들기 체험을 통해 풍성한 도서관주간의 시작을 알렸다. 도서관 주간인 12일부터 18일 동안에는 도서관에서 마음글이나 시 한 구절을 필사하는 ▲봄바람을 담은 필사 엽서, 어린이들이 직접 표지를 다시 그려보는 ▲내 맘대로 책 디자인을 운영한다. 또한, 향기로운 장미꽃과 함께 책을 즐길 수 있는 ▲꽃송이를 드릴게요를 비롯해 대출 권수를 10권으로 확대하고 과월호 잡지와 기증도서를 나누는 등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가오는 4월 18일에는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요리사가 되어 두바이 쫀득 쿠키를 직접 만들어 보는 ▲나도 요리사 – 도.쫀.쿠 만들기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옥천교육도서관장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송인헌 괴산군수가 13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 준비와 농업예산 신속 집행을 주문했다. 송 군수는 다음 달 열리는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행사장 배치와 안전 관리에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지시했다.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은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대에서 열린다. ‘붉은 설렘, 괴산에서’를 주제로 22일 저녁 윤도현밴드(YB)와 가수 경서가 출연하는 개막 축하콘서트와 대규모 드론쇼로 막을 올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맵부심 푸드파이터 대회, 빨간꽃 산책길, 포토존 등이 예정돼 있으며 오뚜기 제품 할인 판매 이벤트와 지역 상인이 직접 주관하는 빨간맛 특화 먹거리를 강화해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한 신속한 예산 집행을 강조했다. 송 군수는 “농업 관련 예산과 필수 자재 보조금을 즉시 집행해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야 한다”며 “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 증평군이 ‘젊은 도시’의 강점을 극대화하며 청년들의 꿈을 실현하는 ‘청년 정착 1번지’로 거듭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청년의 오늘을 응원하고, 내일을 함께 만드는 도시, 증평’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총 68억 원 규모의 4개 분야 33개 세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평균 연령이 46.9세로 낮고 인구 대비 청년(18~39세) 비율이 3월 말 기준 23.5%로 충북 도내 2위, 전국 군단위 4위를 기록하는 등 청년 인구 기반이 탄탄한 지역이다. 특히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나타내는 조혼인율이 5.3건으로 충북 도내 1위를 기록할 만큼 젊은 층의 유입과 정착이 활발하다. 이는 도심의 편리한 인프라와 농촌의 여유로운 삶이 공존하는 증평만의 독보적인 정주 여건이 청년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번에 수립된 기본계획은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청년 취·창업 역량 강화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해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단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단양중학교 후관 2층 채움누리실에서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2026년 단양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단양중을 중심교로 하여 중등융합, 발명의 총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적 사고력과 융합적 역량을 키우는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28명의 영재교육대상 학생과 학부모, 교육지원청 및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교육장 인사 말씀, 지도강사 소개 등이 진행됐다. 이어 과정별 오리엔테이션과 학부모 대상 수업 공개가 함께 열려 영재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됐다. 김남주 교육장은“창의융합형 인재를 키우기 위한 영재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단양교육의 핵심인 영재교육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단양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앞으로도 봉사활동, 영재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식과 인성을 겸비한 미래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 행동중재지원센터가 2026년 1분기 행동중재 지원 체계를 현장에 안착시키며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행동중재지원센터는 행동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 대한 중재와 학교 및 교원을 대상으로 한 컨설팅과 연수를 제공하는 전문 지원 체계다. 센터는 1월부터 3월까지 총 10회의 연수를 운영해 721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행동중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방학 기간인 1~2월에만 626명이 참여해 현장의 높은 관심과 전문성 향상 의지를 확인했다. 학생 지원을 위한 현장 개입도 확대됐다. 1분기 동안 11개교 90명을 대상으로 긴급 행동지원을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3월 한 달간 78명을 집중 지원해 학기 초 행동 문제에 신속히 대응했다. 또한 '통합교육 온(On) 119' 시스템을 통해 별도의 공문 없이 긴급 지원 신청이 가능하도록 해 학교 현장의 접근성과 대응 속도를 높였다. 센터는 증가하는 행동중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제4기 행동지원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예비과정과 자격과정으로 나누어 단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