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보은교육지원청은 3일 교육지원청에서 '충북학습종합클리닉 보은센터 학습지원단 재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26년 신설된 충북학습종합클리닉 보은센터는 그간 옥천센터에서 활동해 온 학습지원단 6명을 재위촉하며 지역 학습지원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재위촉은 보은 지역 맞춤형 학습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조치로, 지역 중심 학습클리닉 운영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신설로 보은 관내 초·중학교 학습지원대상학생과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은 보다 가까운 곳에서 체계적인 학습지원 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 오는 3월 23일부터는 ▲방과후 학습코칭 ▲학습상담 ▲학습서포터즈 운영 ▲학습치료기관 연계 지원 등 학생 개별 학습 부진 원인에 따른 맞춤형 통합 지원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적 지원 체제를 구축해 학습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한상현 교육장은 “다양하고 복합적인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개인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옥천군은 3월 3일 오전 9시, 옥천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직원대표가 청렴 결의문을 낭독한 후 이를 황규철 옥천군수에게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에 앞서 전 직원이 결의문 서약서에 서명하며 올해도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졌다. 청렴 결의문에는 ▲부정청탁 근절 ▲금품·향응 수수 금지 ▲공정하고 객관적인 직무 수행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 등 반부패·청렴 실천을 위한 핵심 사항이 담겼다. 옥천군은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며 1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26년에는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 구절을 인용하여 “오늘 전 직원이 함께 다짐한 청렴의 약속을 늘 마음에 새기고 실천해 나가겠다”며 “이번 다짐대회를 계기로 옥천군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지방정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부설예술영재교육원은 4일, 연극을 통해 예술적 재능을 키울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술영재교육원은 단순한 연기 지도를 넘어, 학생들의 잠재된 예술 감수성을 발견하고 창의적인 자기표현 역량을 기르는 데 교육 목표를 두고 있다. 이번 모집은 도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서류 심사와 심층 면접(실기 포함)을 통해 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교육문화원에서 운영되며, 연간 100시간 규모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의 연극 활동을 비롯해 공연 관람, 수료식 기념 연극 발표회 등 학생들의 예술적 역량과 무대 경험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지원 신청은 4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GED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고, 담임(지도)교사의 추천을 완료해야 한다. 1차 합격자는 25일 GED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합격자에게는 개별 문자로도 안내될 예정이다 합격자를 대상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3월부터 12월까지 중‧고등학교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연간 총 20회에 걸쳐 진학 릴레이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학 릴레이 연수는 채움모니터를 활용한 원격 연수와 대면 연수를 정례화해 시기별‧학년별 맞춤형 연수를 제공함으로써 교원의 진학 지도 및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원격 연수 15회, 대면 연수 5회 등 총 20회로 운영한다. 원격 연수는 평일 야간(19:30~21:10) 100분씩 진행하며, 대면 연수는 토요일(10:00~17:00) 6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3월에는 총 8회의 연수가 예정돼 있다.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3월 초 원격 연수는 1‧2‧3학년별 진학 상담 로드맵과 상담 프로그램 활용 방법을 주제로 운영한다. 이어 ▲14일 2027 대입 전형별 주요 사항 및 진학 지도 방안(대면) ▲17일 학생부 교과전형의 기본 이해(원격) ▲21일 교과별 수업‧평가 디자인을 통한 대입 대비 방안(대면) ▲24일 학생부 종합전형의 기본 이해(원격) ▲31일 수능 위주 전형의 기본 이해(원격)를 주제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강한 충북’을 만들기 위한 3대 길목으로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확보를 통한 ‘하늘길’, 물의 권리 회복, K-바이오스퀘어 조성을 제시하며 도정 역량 결집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3일(화) 충북도청 문화홀에서 열린 직원조회에서 “충북은 바다가 없다는 결핍을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축복으로 바꿔낸 곳”이라면서 “중심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자립과 자강의 토대를 다질 때 진정한 강한 충북이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강한 충북을 위한 첫 번째 과제로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확보를 통한 하늘길 확보를 들었다. 김 지사는 “민간전용 활주로는 정부 결정만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민자 유치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우리 힘으로 활주로를 확보해야 한다”며 “충북 100년 미래를 여는 관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로는 ‘물의 권리’를 제시했다. 김 지사는 “충북은 수도권과 충청·전라권에 물을 공급하는 상수원의 보고이지만 정작 우리의 권리는 온전히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며 “물은 전략 자산이자 지역 경쟁력의 원천”이라고 말했다. 특히 용담댐을 언급하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학부모의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글로벌 학부모 어학당'을 오는 3월부터 도내 5개 교육장으로 확대 운영한다. '글로벌 학부모 어학당'은 학부모가 영어를 직접 체험하며 자녀의 영어 학습 과정을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영어 학습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학부모 맞춤형 외국어 교육 과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부 제천 운영팀에서 2월 초 첫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3월 3일 청주를 시작으로 충주‧옥천‧진천 등 권역으로 확대된다. 이를 통해 총 2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여할 예정이다. 초‧중‧고급반으로 수준별 운영하고, 지역별 여건을 반영해 3주에서 최대 16주까지 주 1회~3회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학부모의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수업은 원어민 보조교사와 함께하는 일상 회화 연습, 영어 독서 및 토론 활동 등 의사소통 중심으로 구성돼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영어 능력 향상을 목표로 운영된다. 참여 학부모들은 신청한 지역 운영팀에서 개인 수준에 맞는 영어 교육을 받게 되며, 이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2026년도 본예산 3조 6,155억 원 대비 1,854억 원(5.1%) 증액한 3조 8,009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충청북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정책사업 확대 중심이 아닌,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재정 규모 축소로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인건비와 학교운영기본경비 등 필수‧의무지출 소요액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예측 가능한 세입 재원을 선제적으로 투입해 추진한 재정위기 대응형 조기 추경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세입예산안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확정 교부에 따른 중앙정부 이전수입 866억 원 ▲학교용지부담금 등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171억 원 ▲기부금 등 기타 이전수입 12억 원 ▲자산매각대 등 자체수입 2억 원 ▲전년도 이월금 등 기타 353억 원 ▲기금 전입금 450억 원 등 총 1,854억 원으로 편성했다. 세출예산안은 인건비와 학교 운영을 위한 필수경비 부족분을 우선 반영했다. 주요 내용은 ▲공무원‧교육공무직원 등 인건비 391억 원 ▲공립학교 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들이 3일, 청렴 실천을 조직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청렴 선포식과 교육, 체험형 프로그램을 연이어 운영하며 청렴 가치 확산에 나섰다. 중원교육문화원은 지속적인 반부패 시책 추진과 자율적 청렴 실천 문화 정착 노력의 성과로, 최근 청렴노력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 선포식 및 기관장 주관 청렴 교육'을 실시해, 반부패‧청렴 서약을 통해 금품‧향응 수수 금지와 공정한 직무 수행 등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을 중심의 기관장 교육을 통해 청렴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같은 날 학생수련원은 '청렴으로 하나되는 수련의 날'을 운영했다. 정직‧공정‧절제 등 청렴 가치를 반영한 '청렴채움 챌린지'와 '청렴 윷놀이'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놀이와 협력 활동 속에서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공정한 규칙 준수와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했다. 또한 교육연구정보원은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다짐 및 부패 깨기 행사'를 실시했다. &nb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흥덕고등학교(교장 노재민)와 충청대학교가 함께 운영하는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 신입생 입학식을 열고, 운영기관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송승호 총장을 비롯해 흥덕고 및 충청대 교직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충북 최초로 도입된 대학 연계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진행됐다. 대학 연계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사회적 자립과 지역사회 통합 기반 조성을 목표로 흥덕고등학교와 충청대학교가 협력해 운영하는 교육 모델이다. 교육과정은 학점은행제 연계 학점 인정과 대학 시설‧인프라를 활용한 직업교육 중심으로 구성되며, 충청대학교의 실용음악‧반려동물‧호텔조리파티쉐‧시각디자인 등 관련 학과와 연계해 진로‧취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지역대학 연계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 모델 개발 정책연구 ▲운영 매뉴얼 개발 ▲전공과 준비지원 TF 운영 ▲전공과 교육과정 및 학점은행제 연계 ▲진로‧취업 지원 체계 구축 등 현장 적용 기반을 마련해 왔다. 향후 도교육청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음성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예비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예비계획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조병옥 음성군수와 관련 부서 공무원,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 지역특화사업단, NH농협 음성군지부 관계자 등 유관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농업인 단체, 청년농업인, 관내 스마트팜 운영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기후 변화와 농촌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음성군 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지정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스마트농업과 관련된 산업을 특정 지역에 집적화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역 농업을 혁신하기 위해 지정된 구역이다. 육성지구로 지정되면 기반 시설 구축, 행정‧재정적 지원, 규제 특례 등 폭넓은 혜택이 제공된다.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진행된 기초 현황 조사와 입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예비계획이 발표됐으며, 특히 기존 스마트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