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 보은군은 5일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희경) 상록수교육관에서 ‘2026년 보은군 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교육 과정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교육생과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환영사와 축사, 학사 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과정별 자치위원회를 구성하며 교육생 중심의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대추 과정 40명 △사과 과정 25명 △스마트팜 과정 20명 등 총 85명의 교육생이 참여하며, 지역 특화 작목의 재배기술과 스마트 농업 등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인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3월부터 9월까지 과정별로 월 2~4회 진행되며,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비롯해 농업 경영 및 마케팅 기법, 선도농가 벤치마킹, 조별 토론 및 과제 활동 등 전문 강사진을 통한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팜 과정은 탄부면 스마트팜 부지에서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교육으로 운영돼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형 학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3월 5일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 관리자 및 학부모 등 교육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예천교육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교육정책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여, 현장 중심 교육정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개회를 시작으로 예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의 기관 업무 브리핑이 진행됐으며, 이후 교육감과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을 통해 교육 현안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과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또한 교육감과 대화의 시간은 학교 현장의 의견과 제안이 공유됐으며,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교육청, 교육지원청, 학교, 학부모의 교육공동체 간 협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5일 영동군을 찾아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군민들과 민생 현안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먼저 김 지사는 초강절벽 일대를 사계절 체험형 레저단지로 조성하는 초강천빙벽장 관광명소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시설 조성 부지를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략사업으로, 2022년 충청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전략)으로 확정됐다. 총사업비 330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김 지사는 영동 노인복지관도 찾아 점심 배식봉사에 직접 참여했다.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음식을 정성껏 담아 드리며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교감의 시간을 가졌으며,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복지관 이용 과정에서의 생활 불편사항과 다양한 복지 수요를 청취했다. 이후 김 지사는 알천터 스마트팜 현장을 찾아, 스마트농업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갖춘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도서관(관장 노재경)이 주최하는 프리미엄 인문 강연 '통섭의 광장'이 오는 4월 2일 옥천문화원 관성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에는 '마음의 지혜','부의 심리학' 등의 저자인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연사로 나서, ‘적절한 좌절: 감정과잉시대를 살아가는 부모와 자녀의 지혜’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경일 교수는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에게 심리학을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해온 대표적인 인지심리학자로, 이번 강연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좌절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좌절이 아이의 성장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등을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은 4월 2일 19시 30분, 옥천문화원 관성회관에서 진행되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강연 신청은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3월 25일 오후 5시까지 충청북도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충청북도교육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좌절과 실패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스스로를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통섭의 시간을 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옥천교육지원청은 5일 오전, 죽향초등학교 정문 일대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신학기 등굣길 통합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존중과 배려의 학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 교통안전 ▲학교폭력 예방 ▲생명존중 및 자살 예방이라는 세 가지 핵심 주제를 통합하여 홍보 효과를 높였다. 이번 캠페인에는 박정애 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과 옥천교육지원청 관계자, 옥천경찰서 관계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유관기관 관계자 00명이 참석했다. 박정애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은 교육지원청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안전 사고 없는 학교, 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는 5일 정책복지위원회 이동우 의원(청주1)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청년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예고했다. 이 조례안은 충청북도 청년들이 취업난, 주거비 부담 등 복합적인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가운데, 현행 청년 지원 사업이 일반회계 예산에 의존해 단기적·일회적 지원에 그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제안됐다. 조례안의 핵심은 ‘충청북도 청년기금’ 설치의 근거 마련이다. 도지사가 청년의 자립기반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재원을 확보하고자 기금을 설치하며, 도의 출연금·전입금, 기금 운용 수익금 등으로 재원을 조성하도록 했다. 기금은 △청년 주거 안정 및 생활안정 지원 △청년 고용촉진 및 창업 활성화 △청년 교육·역량강화 및 자기 계발 지원 △청년 복지·문화 증진 및 사회참여 확대 등에 사용된다. 기금의 존속기한은 2030년 12월 31일까지로 하되, 필요 시 조례 개정을 통해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이동우 의원은 “취업난과 주거비 부담 등으로 청년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일회적인 예산 지원만으로는 근본적 해결이 어렵다”며 “청년기금 설치를 통해 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천군의회는 3월 6일 1일간의 일정으로 제33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제335회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2025년도 학생생활권 안전조사 특별위원회 시정 및 건의사항 조치결과 보고’ 등 19건의 의안이 상정된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진천군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및 대행에 관한 조례안’, ‘진천군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 ‘진천군 임산부 교통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을 의원 발의한다. 위 조례안들은 행정 효율성 제고, 군민 건강 증진, 임산부 지원 강화 등 행정 서비스 개선과 군민 복지 증진을 포괄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의회는 이를 통해 군민 생활 전반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 진천군의회 의원 일동은 “지난 조사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한 지적사항들이 제대로 조치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군정 주요 현안을 면밀히 검토하여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지속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천시와 충청북도교육청, 제천교육지원청은 지역 교육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제천교육발전 정책간담회'를 지난 4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이범모 제천교육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과정을 운영 중인 관내 학교의 학부모들이 참석해 제천 교육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IB학교 정책 소개 ▲IB학교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제천시-교육청 협력 방향 공유 ▲학교 현장 중심 의견 수렴 및 학부모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부모들은 IB 월드스쿨 인증 추진 일정, 교원 전문성 강화 방안, 교육경비 지원의 지속성 등에 대해 질의하며 운영의 안정성과 장기 비전에 관한 관심을 나타냈다. 아울러 제천시의 교육정책 전반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교육발전특구 추진 현황, 학교복합시설 조성 계획, 교육경비 보조사업 방향, 지역 내 정주여건 개선과 연계한 교육 지원 정책 등에 대해 학부모들이 질의했고 시와 교육청은 각각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전설이 깃든 온달관광지가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변신을 준비한다. 단양군의 대표 역사문화 관광지인 온달관광지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세종·충북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 공모에서 충북도내 유일한 대상지로 선정됐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현재 인지도는 다소 낮지만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를 발굴해 한국관광공사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집중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전문적인 관광 컨설팅과 홍보 마케팅,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해당 관광지를 경쟁력 있는 관광 명소로 키우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선정으로 온달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전문 컨설팅을 비롯해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과 관광 콘텐츠 제작, 연계 관광상품 개발, 관광 인프라 개선 등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온달관광지는 고구려 명장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설화가 전해 내려오는 역사문화 관광지로, 드라마 촬영 세트장과 온달동굴, 온달산성 등 풍부한 역사 자원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동시에 갖춘 곳이다. 특히 탄탄한 역사 스토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음성군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운영 범위를 확대하며 보조사업자 편의 개선에 나섰다. 군은 지난 4일 군청 집무실에서 관내 5개 새마을금고(음성·비석·한마음·대동·삼왕)와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관내 새마을금고 이사장들이 참석했으며, 협약 체결에 따라 음성군 보조사업자는 군 금고인 농협을 포함해 관내 새마을금고에서도 지방보조금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은 군 금고로 한정돼 일부 보조사업자들이 계좌 개설과 금융기관 이용 과정에서 다소 제약이 있어 왔다. 이에 음성군은 최근 ‘지방보조금 관리기준’의 개정에 따라 군 금고 외의 금융기관에서 음성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범위를 확대하고, 행정안전부 지침에 근거해 관내 새마을금고와 협약을 추진했다. 군은 이번 조치로 보조사업자가 원하는 금융기관을 선택해 보조금 계좌를 개설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향상되고, 보조금 집행에 필요한 업무 처리도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