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본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5기 청렴서포터즈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새롭게 구성된 제5기 청렴서포터즈의 첫 공식 일정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의 출발점이 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장, 행정과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4명, 교직원 4명으로 구성된 청렴서포터즈가 참석했다. 협의회는 청렴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제천교육지원청의 청렴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청렴시책 발굴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와 교육현장의 다양한 시각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청렴정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청렴서포터즈는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을 잇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청렴정책을 적극 추진하여 신뢰받은 제천교육을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15일부터 16일까지 교육문화원에서 교직 초기 교원 58명을 대상으로 '초‧중등 신입기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질문 중심 수업 역량 강화를 통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의 사고를 확장하는 교수‧학습 실천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6일에는 '질문중심수업 설계 및 적용'을 중심으로 실습 연수를 진행됐다. 참가 교원들은 질문을 중심으로 한 수업 구조를 설계하고, 학습 흐름에 따라 질문을 구성하는 방법과 학생 참여를 이끌어내는 발문 전략을 실습했다. 또한 수업 상황별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실제 교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설계 역량을 높였다. 연수는 초‧중‧고 학교급별 분반으로 운영돼 교과와 학급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업 설계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앞서 15일에는 이화여자대학교 옥현진 교수가 '질문하는 학생을 만드는 마인드셋'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질문 중심 수업의 가치와 교사의 교육적 태도를 다루며 연수의 기반을 마련했다. 단재교육연수원은 교직 경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가 4월 15일 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 중인 옥천군을 방문해 도-옥천군 현안간담회를 개최하고, 장계관광지 전기도선 '정지용호' 안전점검 현장까지 직접 챙기며 현장 밀착형 도정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오전 옥천군청에서 열린 현안간담회에는 이동옥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부군수), 도·군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옥천군이 추진 중인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충청북도의 핵심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도와 군이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력을 유지해 달라고 강조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 중립의무를 철저히 준수해 줄 것과 차질 없는 선거사무를 위한 지원 협조도 함께 당부했다. 간담회를 마친 행정부지사는 옥천 수생식물학습원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 생태 관광 자원으로서의 활용 방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중원대학교(총장 장기원)와 지역사회와 연계한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농업 교육을 통해 미래 농생명 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과 산업 현장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모델 공동 개발 ▲중원대학교 스마트팜 거점 교육센터 기반 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스마트농업 교육과정 운영 및 교원 연수 지원 ▲지역사회‧산업 연계 교육 거버넌스 구축 ▲기타 협력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스마트농업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진로 및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기원 중원대학교 총장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스마트농업 교육은 미래 농생명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기반”이라며 “대학의 인프라와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스마트농업은 기후위기와 식량안보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 핵심 산업으로, 지역과 함께 현장에서 구현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이 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괴산군의회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제350회 괴산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군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통해 군민 생활과 직결된 제도 개선과 지역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먼저 운영행정위원회에서는 생활 안전과 복지, 행정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다수의 조례안이 심사된다.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양육친화 환경 조성, 보육 정책 개선,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또한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노인복지관 및 돌봄센터 민간위탁 변경 동의안 등 복지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사항도 함께 검토될 예정이다. 산업개발위원회에서는 지역 발전과 농촌 정책을 중심으로 한 안건이 상정된다.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에 대한 의견 청취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 조성 방안을 모색하고,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의 통합 전환 동의안을 심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 괴산군의회는 16일 열린 제3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괴산군 추가 선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유출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년간 주민에게 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인구 감소 지역 10개 지역이 선정됐으며, 이번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에 706억 원 규모의 예산이 편성되면서 추가 지정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건의문을 발표한 김주성 의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예산이 포함된 것은 사업 확대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괴산군이 ▲충북에서 지역 소멸 지수가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이고, ▲지속적으로 성장 촉진 지역에 지정되고 있는 점, ▲도내에서 재정자립도가 최하위권인 점을 들어, “괴산군이야말로 시범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이 가장 큰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괴산군은 자체 재원으로 추진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주시가 금융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들과 손을 맞잡았다. 시는 16일 충주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충주상공회의소, 신용보증재단 등 6개 기관과 함께 ‘금융취약계층·소상공인 지원 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 단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환 능력을 상실한 저소득·취약계층의 장기 연체 채무를 정리해주는 캠코의 ‘새도약기금’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충주시와 한국자산관리공사를 포함해 충주상공회의소, 충북신용보증재단 충주지점, 신용회복위원회 충주지부, 충주소상공인연합회, 충주전통시장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새도약기금’은 정부 공약사업으로, 캠코가 금융사로부터 매입한 약 8.2조 원 규모(수혜자 약 64만 명)의 장기 연체 채권을 활용해 채무 조정을 지원하는 제도다. 주요 대상은 7년 이상 연체된 저소득·취약계층 채무자다. 지원 내용은 무담보 채무 원금 합계 5,000만 원 이하 채권을 대상으로 하며, 상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단양교육지원청은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단양중학교 창의융합교육관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단양 STAR 페스티벌’ 천체관측 체험학습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단양 STAR 페스티벌’은 천체관측 중심의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을 높이고, 우주적 상상력을 키워주는 단양의 대표적인 특색 교육활동이다. 프로그램은 창의융합교육관 3층 천체관측실과 5층 원형돔 관측실에서 진행됐다. 3층에서는 밤하늘의 움직임 이해, VR 체험, 일식과 월식 원리 학습이 이루어졌으며, 5층 원형돔 관측실에서는 천체망원경의 기초 운영 방법을 익히고 실제 천체를 관측하는 실습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체험학습은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천체관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신장시키고, 단양소백산 천문지질교실과 연계한 지역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남주 교육장은 “천체관측 체험은 학생들이 과학을 보다 흥미롭게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데 중요한 기회가 된다”며, “앞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단양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대회의실에서 올해 발령받은 신규교사들을 대상으로 마중물 연수를 실시했다. 김남주 교육장의 인사말과 직원 소개로 시작하여, 단양지역의 특징을 퀴즈로 풀어보고, 단양교육의 방향에 대해 안내 및 설명을 들었다. 이어서 한 달여 동안 신규교사로서 느낀 감정을 서로 나누고, 이해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더 나아지거나 바뀌었으면 좋은 부분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남주 교육장은 지속적으로 신규 및 저경력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생활지도,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는 연수를 실시하고, 선진학교 방문 및 지역이해 프로그램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 보은군은 내북면 상궁리 궁저수지 일원에 추진한 ‘궁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궁저수지의 수변경관을 활용한 힐링 산책로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20억 원(도비 10억 원, 군비 10억 원)을 투입해 2024년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5년 공사에 착수, 올해 4월 조성을 완료했다. 조성된 둘레길은 430m 규모의 데크길로 수면 위를 따라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정비됐으며 전망데크 2개소와 쉼터를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또한 둘레길 전 구간과 수초섬 일원에는 경관조명을 설치해 낮과 밤 모두 색다른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마을쉼터와 문주, 홍보시설 등을 조성하고 노후 시설 정비를 병행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으며, 휴식과 체험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지난 15일에는 최재형 보은군수가 현장을 찾아 둘레길 조성 상태와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군은 이용객 안전과 편의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궁저수지 둘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