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11일 본원 수학체험센터에서 초등학생 48명을 대상으로 ‘사고력 수학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 ‘사고력 수학 체험 교실’은 광주 수학교육 정책 ‘수학이 온다(on多)’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체험과 탐구를 통해 수학적 원리를 스스로 발견하고, 수학에 대한 친근감과 흥미를 높일 수 있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는 초등학교 1~6학년 학생 48명이 참여해 학년별 수준에 맞춘 수학 심화 탐구활동을 실시했다. 수업은 ▲조작 교구를 활용한 수학적 사고력 기르기(1·2학년) ▲패턴블록을 이용한 신나는 조각 놀이(3·4학년) ▲그래비트랙스 활용 속도와 전략을 이용한 사고력 키우기 (5·6학년) 등 학생들의 학습 단계를 고려해 3개 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6·8·10·12월 둘째 주 토요일과 여름·겨울방학 기간 등 총 7회에 걸쳐 ‘사고력 수학 체험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강사로 참여한 본량초등학교 이상문 교사는 “학생들이 교구를 활용해 수학적 원리를 스스로 찾아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는 10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2026년 1분기 지방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대비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전쟁 장기화와 국제 정세 불안, 사이버 공격과 드론을 활용한 신종 위협 등 복합안보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역 차원의 대응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광주광역시를 비롯해 제31보병사단, 광주경찰청, 국정원 광주지부 등 민·관·군·경·소방 30여개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회의는 지난 3월 23일에 개최된 중앙통합방위회의와 연계해 지역 안보현안에 대한 주제토의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2025년 통합방위 추진 성과와 2026년 추진방향’을, 31보병사단은 ‘2025년 군사대비태세 평가 및 2026년 대비방향’을, 국정원은 ‘북한 대남 위협 전망’을 각각 보고했다. 이어진 주제토의에서는 ▲복합재난 관련 통합방위요소 대응방안 ▲사이버 위협과 연계한 치안 및 사회질서 유지방안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통합방위태세 발전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사이버 공격, 무인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 서구는 10일 서구청 이음홀에서 ‘2026년 제1차 일자리위원회’를 열고 올해 일자리 대책을 확정했다. 서구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소상공인 중심 민간 일자리 기반 강화 등 5대 핵심전략과 19개 실천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청년층을 위해 잡카페 ‘청춘발산공작소’와 청년도전지원 사업을 운영해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또 스타트업센터를 중심으로 창업 지원을 강화해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 신중년층에는 ‘AI 디지털 일자리센터’를 통해 직무교육부터 실습, 일자리 매칭까지 원스톱 지원을 제공한다. AI 데이터 라벨러, 시니어 인지케어 매니저 등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맞춘 일자리 창출에 집중한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희망길라잡이’를 통해 경영환경 개선과 홍보·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폐업 소상공인 다시서기 프로젝트’로 임차료를 지원하는 등 재기를 돕고 민간 일자리 유지 기반을 확대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며 “청년, 신중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산구의회가 10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6명을 위촉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제303회 임시회에서 선임됐으며, 박현석·강한솔 의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와 세무사 등 재정·회계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10일부터 29일까지 20일간 활동하며, 광산구의 지난해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성과보고서, 재무제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 결산 등 재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박현석 의원은 “예산이 본래 목적에 맞게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를 중심으로 꼼꼼히 살피겠다”며 “구민의 시각에서 신뢰받는 결산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밝혔다. 김명수 의장은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절하게 사용됐는지를 세심하게 점검해 주길 바란다”며 “이번 결산검사가 재정 운영 전반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결산검사가 마무리되면 위원들은 10일 이내 검사의견서를 광산구청장에게 제출하게 되며, 이후 오는 9월 정례회에서 결산 심의 및 승인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동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7년 연속 공약평가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부터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누리집에 공개된 민선 8기 공약 이행 자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공약 이행 완료도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점검했다. 동구의 민선 8기 공약사업은 ▲밝고 활기찬 경제도시 ▲미래가 있는 희망자치도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저탄소 친환경 생태도시 ▲안심할 수 있는 안전건강도시 ▲사람중심의 인문도시 등 6대 분야 48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동구는 체계적인 공약 실천계획 수립과 주기적인 이행점검을 통해 공약 이행의 완성도를 높이고, 주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지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약 추진 과정에 주민배심원을 운영해 주민 참여와 투명성을 강화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동구 관계자는 “공약은 주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반드시 실현해야 할 핵심과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앞두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과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방향이 논의됐다. 광주광역시의회 최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1)은 9일 시의회 예결산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전남광주특별시 공공의료 인프라 강화와 지역의료격차 해소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행정통합 이후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고 필수의료 공백 해소와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권순석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광주·전남 지역 의료 여건을 분석하며 공공의료 기반 취약성과 지역 간 서비스 격차 문제를 짚었다. 그는 “광주는 공공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반면, 전남은 응급·분만 등 필수의료 취약지역이 넓게 분포해 있다”며 구조적 한계를 설명했다. 이어 “의료 인력과 병상이 일부 지역에 집중돼 지역 간 의료 접근성과 서비스 수준에 차이가 발생한다”며 “ 특히 중증환자의 경우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한 공공의료 기능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에는 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전국 시·도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SA)을 받았다. 이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이다. 이번 평가는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분석해 이뤄졌다. 시교육청은 종합 평가와 주민 소통 분야에서 최우수(SA)를 기록했다. 시교육청은 총 104개 공약 가운데 ‘완료’ 95개, ‘정상 추진’ 8개로, 전체 공약의 99.04%가 완료됐거나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약 이행에 필요한 총 재원은 9천360억원이며, 이 가운데 지난해 말까지 8천142억원이 집행돼 86.99%의 집행률을 기록했다. 집행 재원의 구성 비율은 자체예산 89.99%, 시·군·구비 5.41%, 국비 4.59% 순이다. 한편 학급당 학생 수 감축, 꿈드리미 지급, 교육용 태블릿 PC 무상 보급, 우수 식재료비 지원 확대, AI교육원 설립 등 재정 규모가 큰 주요 공약도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11월까지 동구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노년층 대상 독서 연계 프로그램 ‘100세 시대 리딩&동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년층의 문화·정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책 담는 캘리그라피'(4~6월, 매주 목요일) ▲'리딩푸드'(9~11월, 매주 금요일) 등 2개로 구성됐다. 대상은 동구노인종합복지관 이용자이며,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오는 11월까지 주 1회, 총 16회에 걸쳐 독서 연계 활동을 실시한다. 광주중앙도서관 김정희 관장은 “노년층이 독서를 매개로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하게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서부Wee센터는 9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초·중·고교 전문상담(교)사 분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자살·자해 등 복합적 위기 요인을 가진 고위기 학생에 대한 상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초·중·고교 전문상담(교)사 38명은 고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사례 지도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사례를 공유했다. 현재 서부Wee센터는 정신과 전문의 자문 시스템을 구축하고, 고위기 학생을 지원하고 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자살·자해 등 복합적인 고위기 학생은 학교는 물론 교육청이 힘을 모아 함께 지원하겠다”며 “전문의 협업을 통한 의학 자문 시스템을 통해 고위기 학생들을 위한 촘촘한 심리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9일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실에서 협의회를 열고 교육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현안과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3월 개최된 첫 부교육감 협의회에 이은 후속 논의 자리로, 최승복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과 황성환 전남도교육청 부교육감이 참석해 통합 초기 비용 확보와 특별법 시행령 내 독립적 교육재정 확보를 위한 조문 제정 등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또 안정적인 통합 추진을 위한 방안과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두 교육청은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교육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황성환 전남도교육청 부교육감은 “교육행정통합은 교육현장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충분히 고려하며 추진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시교육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안정적인 통합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승복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은 “두 교육청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교육행정통합이 현장 중심으로 안정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