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홍성기(홍천, 국민의힘) 의원은 제3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애인가족지원센터 확대와 광역센터 설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홍성기 의원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실질적으로 광역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없는 곳은 강원과 전북 두 곳뿐’이라며 ‘기초센터도 춘천, 원주, 강릉, 홍천 등 4곳이 있으나 홍천센터는 인건비만 지원되는 수준’임을 강조했다. 이어 ‘보건복지부 실태조사를 보면 발달장애인의 51.6%가 하루 5시간 이상 가족의 돌봄을 받고 있으며,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중증장애 가족을 돌보는 청소년ㆍ청년들이 가족 돌봄에 매달려온 기간은 평균 6.39년에 달한다’라며 ‘강원도 내 장애인 가족의 고통을 개인의 책임으로만 돌려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 의원은 경기도 사례를 소개하며 ‘광역 차원의 컨트롤타워 없이 시ㆍ군 단위 지원 확대는 불가능하다’며 ‘2024년 2월에 도 집행부가 광역 및 시ㆍ군 가족지원센터 추가 설치를 제안했었던 만큼 지원센터 확대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해 줄 것’을 도 집행부에 요청했다. 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육동한 춘천시장이 25개 읍면동 동장들과 만나 올해 시정 주요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육동한 시장은 12일 강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장·읍면동장 간담회’에서 국·소별 시책과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간담회에서는 △춘천사랑상품권 활성화 등 민생경제 시책 △스마트 경로당 구축과 디지털 행정 확산 △의료·요양 통합돌봄 및 사회보장급여 확대 △제설경비 지원과 재난 대응체계 강화 △도시재생·역세권 개발 등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육 시장은 시책별 현장 이행력 확보를 강조했다. 육동한 시장은 “읍면동은 시정이 시민에게 전달되는 최일선이다. 시의 주요 정책과 방향이 현장에서 일관되게 공유되고 실행될 수 있도록 읍면동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요 시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소 차원의 책임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 종료 후에는 읍면동장과 함께 풍물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명절 물가 동향과 전통시장 분위기를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완주군의회는 11일 열린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성중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반려동물 소음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소음·진동관리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에 공동주택 내 ‘반려동물 소음’이 심각한 사회적 갈등으로 부상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상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어 발생하는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중기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대한민국 가구의 64.9%가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상황에서 반려동물 소음은 방화나 폭력 등 강력 범죄로 이어질 만큼 심각하다”며 “하지만 현행 소음·진동관리법은 소음의 범위를 ‘사람의 활동’이나 ‘기계 사용’으로만 한정해 동물의 활동 소음은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실제로 2025년 상반기 반려동물 관련 민원이 전년 대비 약 1.93배 급증했지만, 법적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등 공적 중재 기구의 도움조차 받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행정 편의주의적 태도를 비판했다. 실제 미국 뉴욕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완주군의회 이주갑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제298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군정질문을 통해 완주문화원 이전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과 행정 책임 문제를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이주갑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완주문화원 이전 추진 과정에서 행정 절차가 적정하게 이행됐는지, 그에 따른 행정적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지 확인하고자 한다”며 협의 과정과 상급기관 협의의 선후 관계 등 행정 판단의 경위를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이 의원은 ▲완주문화원의 법적 성격과 기능 ▲문화원 운영에 대한 공식 평가 여부 ▲주민 의견 수렴 절차 ▲법적 절차 선행 경위 ▲문화체육관광부 등 상급기관 협의 진행 상황 등을 중심으로 질의를 이어갔다. 먼저 완주문화원이 '지방문화원진흥법'에 따라 설립된 지역문화 진흥 기관이라는 점을 확인한 뒤, 문화원의 고유 기능과 역할에 대한 공식 평가가 있었는지, 그 결과가 이전 추진 판단에 반영됐는지를 물었다. 또한 완주문화원 이전 추진 과정에서 반대 주민 의견을 공식 절차를 통해 수렴했는지 여부를 질의했다. 주민설명회 개최 여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완주군의회 심부건 의원은 11일 열린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완주군 문화재단이 실제 수행 중인 역할에 걸맞게 ‘완주문화관광재단’으로 전환하고, 운영의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심 의원은 “최근 문화와 관광을 연계해 지역 발전의 전략으로 삼는 것이 전국적인 추세”라며 “완주군 역시 급변하는 관광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문화와 관광 기능을 일원화하는 조직 개편이 시급하다”고 발언의 취지를 밝혔다. 현재 전국적으로 약 150여 개의 문화재단이 운영 중인 가운데, 익산시(2018년 전환)와 군산시(2024년 출범) 등 도내 주요 지자체들은 이미 문화와 관광을 통합한 ‘문화관광재단’ 체계를 구축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심 의원은 완주문화재단이 설립 당시부터 지역 축제와 관광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사실상 복합적인 기능을 수행해 왔음을 지적하며 두 가지 핵심 방향을 제안했다. 먼저, 완주문화재단의 ‘완주문화관광재단’으로의 명칭 변경 및 기능 확대다. 심 의원은 “현재 재단은 문화예술 지원을 넘어 축제와 관광 기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완주군의회는 11일 열린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규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 국가유공자 의료시설 건립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전북자치도 내에 보훈병원이 전무하여 도내 국가유공자들이 타 지역으로 원거리 진료를 떠나야 하는 열악한 의료 현실을 지적하고, 보훈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국책 사업 추진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규성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현재 완주군 2,000여 명을 포함해 전북자치도 전체에 약 3만 2,000여 명의 보훈대상자가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내에 보훈병원이 단 한 곳도 없다”며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대한 예우가 지역별 의료 격차로 인해 훼손되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이어 “도내 종합병원급 위탁병원은 6곳에 불과해 재활과 장기 지속 치료를 감당하기엔 역부족”이라며 “고령의 보훈대상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기 위해 타 시·도로 이동해야 하는 현실은 건강권 침해를 넘어 의료 사각지대를 초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 1월 국회에서 보훈의료 기관 범위를 공공의료기관까지 확대하는 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은 11일 열린 제298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폐회사를 통해 “완주군민의 뜻을 거스르는 행정통합 시도는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정치적 폭거”라며 강력한 반대 입장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유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민주주의에서 주민의 뜻은 최고의 가치이며, 완주의 미래를 결정할 권리는 오직 완주군민에게 있다”며 “이 원칙은 완주군의회가 행정통합 문제를 바라보는 일관된 기준이자 정신의 뿌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2월 2일 지역 국회의원의 통합 찬성 선언 이후 상황과 관련해 “신뢰할 수 있는 대안 없이 말로만 통합을 외치는 것은 군민의 삶을 담보로 한 무책임한 정치일 뿐”이라며, “완주군민 대다수가 동의하지 않는 행정통합 시도에는 끝까지 맞서 싸우겠다”고 밝혔다. 특히, 유 의장은 “제9대 완주군의회 의원 11명은 주민의 자치권을 수호하겠다는 확고한 결의 아래, 삭발 투쟁을 포함한 모든 정치적·의정적 책임을 감수하며 군민의 뜻을 지키기 위한 최전선에 서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의식 의장은 “앞으로도 완주의 미래와 관련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주군의회는 제296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올해 군정방향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집행부의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살피고, 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지난 2월 5일부터 8일간 열린 제296회 임시회에서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올 한 해 성주군이 추진할 핵심 사업들을 중심으로 사업의 실효성과 군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검토했다. 아울러 12일 열린 제6차 본회의에서는 이화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성주군 향교·서원의 활성화 지원 조례안'과 김성우 의원이 대표발의한 '성주군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해당 조례안은 지역 향교와 서원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한편,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과 무단방치 문제를 해소해 보다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희재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 보고된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가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실행과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책임을 함께하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구 문화플랫폼에서 진행 중인 기획전 《불멸의 화가, 반 고흐 레플리카전》이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지난 1월 개막 이후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단체 관람 문의도 증가하는 등 전시에 대한 관심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특히 하루 3회 운영되는 도슨트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작품의 배경과 예술적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설명하는 해설 프로그램은 관람의 이해도를 높이며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도슨트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작품 이야기를 함께 들으니 더욱 인상 깊었다”, “아이와 함께 이해하며 관람할 수 있어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과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동구 주민은 신분증 확인 시 관람료 5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한복을 착용하고 방문하는 관람객에게도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동구청은 “도슨트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관람객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더 많은 시민이 전시를 경험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덕군의 다양한 기업과 단체가 지역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기 위해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본보기가 되고 있다. 먼저, 영덕 지역의 도시가스 공급업체인 영남에너지서비스가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300만 원 상당의 라면 225박스를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영덕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어, 24년도부터 저소득가구와 취약계층을 위해 정기적인 후원을 해오고 있는 영리회가 100만 원을, 반올림피자가 50만 원, 영덕군 전문건설협회가 300만 원, 영덕군재가장기요양협회가 100만 원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달라며 영덕복지재단에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영덕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생계비, 의료비, 물품 지원 등의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