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7월 22일과 24일 이틀간 15개 광역자치단체와시·도지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달 출범한 민선 9기를 맞아, 정부의 재정운용 기조와 중점 투자방향을 신속히 공유하는 한편, 새 지방정부의 지역발전 구상과 주요 재정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장관은 “수도권 쏠림이 심화될수록 국가 경쟁력이 약화되는 만큼, 지역을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키우는 것은 단순한 균형발전을 넘어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은 각 지역이 가진 산업·인재·입지의 강점을 국가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해야 할 대전환과 대도약의 시기”라며, “3대 메가프로젝트와 미래대응기금, 대규모 랜드마크 사업 등을 지역별 전략산업과 연계해, 지역에 기업과 좋은 일자리가 모이고 그 성과가 다시 지역에 축적되는 성장의 선순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박 장관은 “이러한 정부의 투자 방향들이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3대 메가프로젝트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7월 22일 오전 전북·새만금 기업간담회에 참석한 데 이어, 22일부터 23일까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경영진과 연이어 면담하는 등 기업의 대규모 지방투자를 지역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소통에 나섰다. 이번 일정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및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전략에 따라, 새만금과 호남권 반도체 첨단산업단지를 국토균형성장의 새로운 축으로 완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장관은 22일 오전 새만금 투자기업과 전북지역 기업·대학 관계자들을 만나 투자성과를 지역기업의 사업 참여와 기술협력, 지역인재 채용으로 확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현대차그룹은 새만금 투자계획과 지역 협력방향을 공유했으며, 지역기업들은 실질적인 새만금 사업 참여와 국가 연구개발·실증사업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 장관은 “현대차그룹의 투자를 계기로 새만금의 혁신이 전주·군산·익산 등 전북 전역으로 확산되어야 한다”며, “투자기업과 지역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인재가 지역에 뿌리내리는 선순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7월 22일, 제이더블유(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40회 농림식품산업 미래성장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7월 7일, 대한민국 최초의 농림특화위성(차세대중형위성 4호) 발사 성공을 계기로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의 농업 융합기술에 대한 전망’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포럼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우리 농업이 직면하고 있는 기후변화와 노동력 부족 등의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핵심수단으로 활용하고, 더 나아가 로봇, 모빌리티, 에너지, 항공·우주 기술 등과 접목하여 농산업을 미래첨단전략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네이버 클라우드의 성낙호 전무는 ‘노동의 한계를 넘어선 지능형 농업 모빌리티의 미래’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에서 인공지능 플랫폼과 농업 데이터의 결합을 통해 농업 분야의 ‘최전선 인공지능’을 실현할 수 있는 ‘농업 인공지능전환(AX) 로드맵’을 제시하여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어진 시간에는 ▲글로벌 첨단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트렌드 및 시사점(송호철 ㈜더존비즈온 대표), ▲국내외 인공지능 기술 적용 및 산업화 성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7월 22일, KISA 서울청사에서 '26년도 '블록체인 혁신선도 프로젝트' 선정 과제인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 사업’의 관계기관 합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결제 인프라 확산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혁신선도 프로젝트'는 민생경제 지원과 신시장 창출 등 파급 효과가 큰 분야를 중심으로 블록체인 기반 혁신 서비스의 발굴·확산을 지원하는 대형 실증 프로젝트다. 올해는 자유주제 공모를 통해 소상공인의 결제수수료 부담 완화 등을 목표로 하는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 사업’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예금토큰 활용 범위 확대와 성과 제고를 위해 재정경제부·한국은행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추진한다. 금융결제원이 주관기관을 맡고 시중은행 9개사, 결제대행사 8개사, 대형 수요처 2개사가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민간 컨소시엄 방식이다. 금융결제원은 기존 결제 인프라와 한국은행의 ‘프로젝트 한강’ 시스템을 연계하여 예금토큰 결제를 가능하게 하고, 참여기관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월 22일 프랑스 카다라쉬에 위치한 국제핵융합실험로(International Thermonuclear Experimental Reactor, ‘ITER’) 건설 현장에서 한국이 제작을 주도한 마지막 진공용기(Vacuum Vessel) 섹터 모듈(Sector Module)의 조립 완료와 토카막 피트(Tokamak Pit) 안착을 기념하는 ‘코리아-이터 퓨전 데이(KOREA-ITER Fusion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ITER 공동개발사업은 핵융합에너지의 실현 가능성을 시험·검증하기 위해 한국, 미국, 유럽연합(이하 ‘EU’), 일본, 중국, 인도 및 러시아 총 7개국이 함께 추진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과학기술 협력 사업이다. 여기서 진공용기는 핵융합 반응에 필수적인 1억도 이상의 초고온 플라즈마를 발생시키고 유지하기 위해 고진공 상태를 구현하는 ITER의 핵심 설비이며, 높이 11.3미터, 폭 6.6미터, 단일 중량 약 400톤급에 달하는 섹터 모듈 9개가 맞물려 도넛 형태의 진공용기를 구성하게 된다. 이러한 진공용기 섹터 모듈은 높은 수준의 정밀도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용노동부는 7월 22일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경기도와 '중앙-지방 노동감독 협업체계 마련'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12월8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시행에 앞서 중앙-지방 간 본격적인 노동감독 협업체계를 갖추고자 이뤄진 것으로, 민선9기 출범 이후 노동 분야 첫 협력 사례이다. 경기도는 전국에서 사업장과 노동자가 가장 많고, 제조·건설 등 산업재해 위험 업종과 영세사업장이 밀집하여 예방감독 수요가 크다.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120대 정책제안 중 ‘지방노동감독관 신속 도입’을 최우선으로 제시했으며, 최근 경기도는 노동감독관 170명 채용 절차에 착수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감독 전담 조직 및 인력을 준비하고, 지역·산업 특성을 반영한 노동행정 계획을 수립·시행한다. 노동부는 법령·지침 제·개정, 감독관 교육·훈련, 예산·전산 등 인프라 구축, 현장 지도 등 실무를 지원한다. 또한, 양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운영하며 중앙-지방 합동점검과 영세사업주 컨설팅 지원 등을 추진하게 된다. 협약식에 이어 김영훈 장관과 추미애 지사는 전문가, 노동감독관, 경기도 마을노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운영을 지원하는'플랫폼 자율기구'는 7월 22일, 서울 페이토 호텔에서 자율기구 참여 플랫폼·자문위원 및 AI 기업(OpenAI·앤트로픽)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플랫폼의 AI 활용이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데이터 처리의 투명성, AI 활용 서비스의 책임 구조, 개방형 표준의 연동성 확보, AI 모델 공급 안정성 등 플랫폼의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AI 활용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현재 AI 모델은 플랫폼 서비스 전반에 깊숙이 접목되고 있으나, AI의 기술적 특성상 문제 발생 시 플랫폼이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렵고, 해당 모델을 제공하는 AI 사업자의 정책(사용 비용, 버전 변경, 공급 중단 등)에 상당한 영향을 받아 플랫폼의 주요 리스크 중 하나로 여겨져 왔다. 이에 AI 사업자와 지속적인 소통·협업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플랫폼 업계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먼저 플랫폼과 AI사업자 측은 사전고지 없는 모델 버전 변경·공급 중단 등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위한 중·장기 로드맵 공유, 명확한 고지 가이드라인 논의 등 서비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소벤처기업부는 글로벌 공연이 지역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개최된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 전후로 부산 주요 상권의 매출 변화를 분석했다. 중기부는 관람객들이 단지 공연 당일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부산 지역 내에 체류하며 다양한 소비 활동을 펼치는 점을 고려하여 공연일 전후 2주간('26.5.30.~6.27., 총 4주간)의 매출 변화를 전년 동 기간('25.5.31.~ 6.28.)과 비교 분석했다. 부산광역시 내 한국신용데이터(KCD) 생활밀접업종 가맹점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방탄소년단(BTS) 부산 콘서트 개최에 힘입어 부산 지역 소상공인 매출이 전년 동 기간 대비 3.6%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 이는 동 기간 전국 평균 매출 상승률(0.4%) 및 서울 지역 상승률(0.3%)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이다. 특히 콘서트 당일 매출은 전년 대비 11.1%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콘서트 이전 기간(2주 전 +4.4%, 1주 전 +3.3%)이 콘서트 이후 기간(1주 후 +3.4%, 2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소벤처기업부는 7월 22일,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SVC 서울)에서 스타트업 단체 및 업종별 협회 등과 함께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 관련 규제 발굴 및 해소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스타트업은 담당 인력 및 정보 등이 부족하여 규제 대응에 부담이 크다. 실제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투자 자금확보에 이어 규제 완화를 시급한 정책과제로 꼽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벤처‧스타트업을 회원사로 보유하고 있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벤처기업협회,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한국스마트데이터협회, 한국AI·로봇산업협회, 한국기후테크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 17개 기관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신산업 분야 창업규제 발굴 및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중기부는 동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신속하게 개선하기 위해 협‧단체 소통창구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들은 ▲규제‧애로기업 조사 및 규제 발굴에 공동 협력, ▲규제 해소를 위한 공론화 및 관계부처 건의 ▲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소벤처기업부는 7월 22일 경북 포항에서 「RIST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RIST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는 중기부, 경상북도, 포항시, 포스코그룹,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이 협력해 조성한 첫 민관협력 지역 첨단제조 창업거점이다. 센터는 첨단제조 스타트업이 연구·실험 단계의 기술을 실제 제품과 생산공정으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조성됐다. 입주기업은 공장형 입주공간과 클린룸 등 제조 실증 기반을 활용할 수 있으며, RIST의 공정설계, 시험·분석, 신뢰성 평가, 양산공정 엔지니어링 등 양산전환에 필요한 전문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포스코그룹의 투자·해외진출 지원을 연계하고, 경북도·포항시 등 지방정부와 경북테크노파크 등 지역의 기관과 협력해 과제 연계, 유망기업 발굴, 산업단지 입주 지원 등 지역 내 성장 기반도 함께 강화할 예정이다. 현재 센터에는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고온수전해 스택, 분산에너지 제어 솔루션, 친환경 신소재 패키징 등 미래 성장동력이 될 첨단제조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