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고양로컬가든은 고양시 화훼농가가 키운 꽃과 식물로 꾸며진 정원이다. 자연과 호수가 어우러진 공간을 산책하고 정원 곳곳 피어있는 수국의 색과 분위기를 느끼며 도심 속에서 휴식을 할 수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시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2026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 지역축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시민과 관람객의 높은 호응, 안정적인 축제 운영, 지역 대표 문화콘텐츠로서의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아 지역축제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은 전문가 평가와 전국 소비자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대중성과 품질을 인정받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상이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거리예술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시민 참여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안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05년 시작해 올해로 22회를 맞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거리극과 서커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도심 속 열린 공간에서 선보여 왔다. 시민과 예술가, 관람객이 함께 만드는 대표 거리예술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해에는 약 53만 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올해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다양한 거리공연과 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는 5월 10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 여울공원 음악분수 광장에서 스트릿 댄스와 첨단 미디어 기술이 결합된 다원예술 공연 '춤추는 서예 - 광장에 기록되는 몸'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2026 모든예술31화성’ 선정 사업의 일환으로, 구니스컴퍼니가 주최·주관하고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경기문화재단, 화성특례시가 후원한다. 찰나에 사라지는 무용수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라이트 드로잉 기술을 통해 실시간 빛의 궤적으로 기록하며, 전통적인 서예의 미학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 몸으로 쓰는 빛의 문장, 스트릿 댄스와 기술의 융합 ‘춤추는 서예’는 단순한 관람형 공연을 넘어, 스트릿 댄서들의 에너지가 미디어 아트와 결합해 광장 위로 눈부신 ‘빛의 획’을 새겨넣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종민 대표와 박종훈 안무가를 필두로 여인수, 김경민, 권순민 등 국내 정상급 무용수들이 참여하여 일회성으로 흩어지는 몸짓을 실시간 디지털 기록으로 전환하는 예술적 실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 관객 참여형 인터랙티브 세션 “당신의 빛도 작품이 됩니다” 본 공연에 앞서 오후 4시부터 5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연휴 첫날인 5월 1일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준비했다. 꽃 전시 속,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더해지며 현장 분위기가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무공해(무조건 공감해드립니다)’가 준비돼 있다.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고민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면 이를 ‘무조건 공감’으로 받아주는 이색 소통 콘텐츠다. 꽃이 주는 정서적 안정감 위에 공감과 위로를 더해 감정까지 힐링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어 ‘시민노래자랑’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꽃으로 가득한 공간에서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며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의 하이라이트 EBS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와의 팬미팅이 진행된다. 박람회장 수변 무대에서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총 2회 운영되며 펭수를 직접 만나고 사진을 남길 수 있어 관람객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펭수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이벤트를 통해 사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특례시는 오는 10일까지 수지구 죽전동 용인포은아트홀에 구축한 미디어파사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국비 45억 원과 시비 45억 원 등 총사업비 90억 원을 들여 포은아트홀을 예술과 문화 공연, 관광이 한데 어우러진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한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미디어파사드 구축도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미디어파사드는 포은아트홀 외벽을 활용한 대형 영상 콘텐츠로, 시민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시범 운영 기간 용인특례시의 캐릭터인 ‘조아용’을 활용한 영상 3종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콘텐츠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를 위해 친근하고 흥미로운 스토리텔링 중심의 영상으로 기획됐다. 상영 시간은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시는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포은아트홀 일대를 야간에도 활력을 갖춘 문화·관광 중심지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을 위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가 5월 가정의 달과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도내 23개 수목원을 가족 단위 휴식 및 나들이 장소로 추천했다. 현재 경기도 내에는 국공립을 비롯해 사립, 학교 수목원 등 총 23곳이 운영되고 있다. 각 시설은 식물자원 보전이라는 본연의 기능을 넘어 자연 체험과 휴식이 결합된 산림복지 공간으로 거듭나며 도민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접근성이 뛰어나고 시설이 잘 갖춰진 공립 수목원들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부담 없이 찾기 좋은 장소다. 경기도가 직접 운영하는 오산 물향기수목원은 수생식물을, 안산 바다향기수목원은 해안식물 관찰에 특화됐다. 수원시의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은 도심형 수목원으로, 5월 한 달간 야간 조명을 밝히는 ‘봄, 밤빛정원’을 통해 색다른 볼거리를 더한다. 이 외에도 산림 지형을 그대로 살린 여주 황학산수목원과 남양주 물맑음수목원, 자생식물 중심의 화성 우리꽃식물원 등이 봄철 관람객을 맞이한다. 사립 및 학교 수목원들은 각기 다른 독자적인 테마로 방문객의 발길을 끈다. 어린이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은 이천 덕평공룡수목원, 친환경 동선으로 꾸며진 광주 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5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어리목, 영실 일대에서 시니어를 위한 특별프로그램‘한라산 은빛 소풍’을 운영한다. ‘한라산 은빛 소풍'은 자연과 문화를 아우르는 60대 이상 시니어 대상 힐링 프로그램이다. 한라산 숲길 느리게 걷기, 숲 명상 호흡, 숲에서 나누는 한 편의 시, 옛 제주인들의 삶 속 한라산 이야기, 추억을 깨우는 생태 놀이, 숲속 차담(茶啖)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계절별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주제로 운영된다. 5월에는‘한라산 봄 숲, 마음 한 줄’을 주제로 어리목 일대에서 첫 회차가 시작된다. 6월에는‘숨 쉬는 숲, 흐르는 시’, 9월에는‘바람이 머무는 숲, 추억을 나누다’, 10월에는‘곱게 물든 숲, 시가 되다’순으로 진행된다. 5월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한라산국립공원 누리집 ‘프로그램 예약'에서 4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회차별 20명씩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어리목탐방안내소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이커머스, 교육·문화 분야의 주요 기업들과 제주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업 활동을 전개했다고 30일 밝혔다. 공사는 저가 단체 관광에서 탈피해 제주의 ‘프리미엄 가치’를 소비할 고부가 관광객 확보 및 마이스(MICE, 기업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행사 유치를 위해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 우선, 이 기간 공사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이자, 90만 명의 임직원을 보유한 징동그룹(JD.com)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징동그룹은 2025년 미국 유명 경제지 포춘지(Fortune)가 선정한 전 세계 500대 기업 순위에서 44위를 기록할 정도로 규모와 영향력을 갖춘 거대 기업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 공유 및 콘텐츠 홍보 △특화 상품 공동 개발 및 홍보 △기업 인센티브 관광 활성화를 3대 핵심 과제로 정했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회원을 3,800만 명 보유한 징동의 ‘고품질’ 신뢰 이미지를 활용한 제주관광 마케팅도 본격 전개하기로 했다. 금번 업무협약에 맞춰 징동 본사에서는 임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삼다수가 여행 시즌을 맞아 ‘삼다수 제주여행 페스티벌’(삼제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삼제페는 제주삼다수 구매 고객에게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과 제주여행 관련 경품 응모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온라인몰과 편의점, 대형마트, 제주삼다수 가정배송 앱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제주삼다수를 구매한 뒤 영수증을 촬영해 프로모션 페이지에 업로드하면 '행운 룰렛 이벤트'와 '제주여행 경품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참여는 하루 1회 가능하며, 병뚜껑 및 홍보물 내 QR코드로도 프로모션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행운 룰렛 이벤트는 참여 즉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탐나는전 5만 원권과 제주삼다수 블루투스 마이크, 보조배터리 등이 제공된다. 제주여행 경품 이벤트는 프로모션 종료 후 선정되며, 월간 누적 구매 금액 상위 3명에게 탐나는전 200만 원권이 지급된다. 추첨을 통해서는 30명에게 탐나는전 100만 원권, 300명에게 20만 원권이 각각 제공된다. 여기에 5월에는 그랜드 조선 제주 프레스티지 힐 스위트 오션뷰, 7월에는 JW 메리어트 제주 프리미엄 스위트 등 5성급 호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는 지난 4월 28일 서현중학교 1학년 7학급 2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코(Co)·끼·리’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싱어게인4’ 53호 가수 장하은이 참여해 기타 연주자의 삶과 진로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일부 학생들은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 등 직업을 ‘보는 것’을 넘어 ‘경험하는 것’으로 확장된 교육 효과를 보였다. 이와 함께 게임개발자, 마술사, 특수분장사, 특수동물전문가, 퍼스널컬러 전문가 등 청소년 선호도가 높은 직업군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단순한 정보 습득을 넘어 직업의 의미와 가치,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