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제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힐링 관광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맨발걷기길이 시민과 관광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대표적인 자연 친화형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도심 속 일상형 맨발 길인 김제시민문화체육공원 맨발산책로와 자연 속 체험형 힐링 공간인 모악산도립공원 황톳길을 연계해 시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건강한 걷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모악산도립공원 잔디광장 일원에 조성된 맨발걷기길은 최근 ‘모악숨길’이라는 새 이름을 입으며 자연과 감성을 담은 김제 대표 걷기 명소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 숲·황토·계곡이 어우러진 모악산 ‘모악숨길‘ 모악산 맨발걷기길은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순환형 황톳길로, 기존 140m(폭 3.5.m) 구간에 400m(폭 1.8m)를 추가 연장해 2025년 총 540m 규모로 조성됐다. 울창한 숲 그늘 아래 조성된 황톳길은 여름철에도 시원하게 걸을 수 있으며, 인근 계곡과 등산로 하산길이 연결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방문객이 꾸준히 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특례시의 대표 해양 축제인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오는 22일 서신면 전곡항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문화관광축제’에 2회 연속(24~25년, 26~27년)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이번 축제는 ‘서해안 해양관광벨트 완성’을 주제로 개최된다. 시는 서해 바다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신나는 놀거리, 풍성한 먹거리를 마련해 관람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 조선통신사선 입항식부터 환상적인 불꽃놀이까지... 눈이 즐거운 ‘볼거리’ 개막 첫날에는 조선통신사선 입항 환영식과 선상 프로그램이 연계된 이색적인 개막식이 펼쳐진다. 축제 기간 동안 ▲조선통신사선 승선 체험 ▲시민 참여형 댄스 경연인 ‘바람의 사신단’ ▲전곡항 전체를 무대로 삼은 거리 공연 등이 상시 운영된다. 특히 밤하늘과 서해 바다를 화려하게 수놓을 환상적인 ‘해상 불꽃쇼’는 축제의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 ■ 요트·보트 타고 바다 누비는 ‘찐’ 해양 레저… 오감 만족 ‘놀거리’ 전곡항 일원에서는 해양과 육상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가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진다.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미스트롯 포유' 홍성윤과 타쿠야의 듀엣 케미가 과몰입을 유발한다. 5월 21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초대 우승 팀을 가리기 위한 듀엣 대결이 펼쳐진다. 출연진들이 트롯부터 발라드, 댄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무대로 승부수를 던지는 가운데, 미(美) 홍성윤과 타쿠야의 '일본발 꽃미남 주의보' 팀 역시 색다른 감성 무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지난주 방송에서 홍성윤과 타쿠야는 코요태의 '순정'으로 흥 넘치는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예선 1라운드에서 6위를 기록하며 탈락 위기에 몰렸던 두 사람이 듀엣 무대로 진(眞) 이소나X박다혜의 '2억뷰 고음 여신' 팀과 길려원X길연서의 '법대생 친언니' 팀까지 제치고 단숨에 현재 1위에 오른 상황. 본선 무대에서는 홍성윤과 타쿠야의 색다른 면모를 느낄 수 있다. 김광석의 명곡 '서른 즈음에'를 선택해 한층 짙어진 감성과 섬세한 하모니로 무대를 채운 것. 이를 지켜보던 MC 안성훈은 "화음 밸런스나 모든 게 너무 잘 맞는다"라며 감탄을 쏟아낸 데 이어 "두 분이 결혼했으면 좋겠다"라고 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어제(20일) 방송된 MBC '시골마을 이장우3'가 세 번째 시골살이의 마침표를 찍으며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 지난 2024년 김제를 시작으로 시즌2 강화, 그리고 이번 부안까지, '시골마을 이장우3'는 자극적인 설정 대신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와 따뜻한 웃음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겨울부터 봄까지 부안에서 지낸 이장우가 특유의 소탈한 매력과 친화력으로 주민들과 진심 어린 관계를 쌓아간 덕이다. 특히 이번 시즌3에서는 어린 초등학생 친구들부터 마을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세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이장우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에게는 장난기 넘치는 시골 삼촌으로, 어르신들에게는 스스럼없는 막내아들로 다가가며 정겨움을 선사한 것. 또한 부안의 제철 식재료와 숨은 명인들, 시골의 풍경과 정서를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숨은 보석같은 지역의 매력과 가치를 제대로 알렸다는 평이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밥도둑런'의 열기로 가득했던 현장이었다. 부안 마라톤에 참석한 4,500명의 마라토너에게 이장우가 부안의 제철 식재료로 연구한 '젓갈비빔밥'과 '오디주스'를 직접 대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중국 최대 방한 관광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21일 중국 베이징 그랜드 밀레니엄 호텔에서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베이징과 텐진 지역 여행사, 온라인 여행플랫폼(OTA), 항공사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남 관광상품 홍보와 현지 업계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관광공사 중국지역센터와 협업해 대형 여행사 본사가 밀집한 중국 수도권 시장을 집중 공략하며, 경남 단체관광 상품의 인지도 제고와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진주시도 함께 참여해 2026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콘텐츠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소개해 현지 여행상품 기획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 부산과 연계한 경남 투어상품과 남해안 크루즈 관광, 산업·마이스(MICE) 관광, 미식·체류형 관광콘텐츠 등을 집중 홍보했으며, 인기 한류드라마 배경지로 알려진 함안 낙화놀이와 남해안 해양관광 자원도 함께 소개해 한류와 지역문화를 접목한 경남 관광의 차별화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청소년센터들이 연합한 부천시 청소년동아리네트워크(△부천여성청소년센터 △부천시청소년센터 △소사청소년센터 △산울림청소년센터)가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도심 곳곳에서 두 차례의 청소년 동아리 버스킹 공연을 연이어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버스킹은 도심 속 열린 공간에서 청소년들의 예술적 역량을 시민들과 나누고자 기획됐다. 특히 별도의 전문 사회자 없이 청소년들이 직접 자기소개와 곡 해설을 맡아 무대를 이끌었으며, 안내 부스 운영부터 현장 진행까지 전 과정을 청소년들이 스스로 꾸려나가며 '무대 위 주인공'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지난 5월 9일(토) 현대백화점 광장에서 열린 1차 공연에는 7개 동아리가 무대에 올랐다. 난타의 힘찬 리듬으로 포문을 연 공연은 감성적인 보컬과 역동적인 댄스로 이어지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고, 주말을 나온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다. 도심 광장은 어느새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으로 탈바꿈했다. 1차 버스킹에 참가한 이서윤 청소년은 "연습할 때와는 달리 실제 시민들 앞에서 공연하니 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천시립합창단이 가족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부천시립합창단은 오는 5월 30일 부천아트센터에서 오후 2시와 7시 총 두 차례에 걸쳐 가족음악회 합창뮤지컬 ‘토끼야 수궁가자’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우리나라 대표 우화소설 ‘토끼전’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무대로, 합창과 판소리, 연극 요소를 결합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가족 공연으로 꾸며진다. ◇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유쾌한 용궁 이야기 작품은 병에 걸린 용왕을 위해 토끼의 간을 구하러 육지로 올라온 자라와, 위기의 순간마다 재치를 발휘하는 토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특히 판소리의 백미로 꼽히는 ‘토끼 화상 그리는 대목’을 비롯해 ‘고고천변’, ‘범 내려온다’ 등 익숙한 장면과 음악이 펼쳐지며,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역동적인 합창이 더해져 한층 활기찬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공연의 마지막에는 네 가지 결말로 구성된 이색적인 엔딩이 준비되어 있어 공연의 끝까지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올해 부천시립합창단의 가족음악회는 자라와 토끼가 벌이는 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천아트센터가 지난 5월 20일 오후 3시, 연세대학교 총동문회의 기증으로 마련된 ‘LED 포토존’ 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콘서트홀과 소공연장 로비에 설치된 약 7천만 원 상당의 LED 포토존은 부천아트센터를 찾는 관객들에게 한층 깊어진 문화예술 경험과 특별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제막식에는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이경률 회장을 비롯한 동문회원들과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경률 연세대학교 총동문회장은 “문화예술은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가장 아름다운 자산”이라며 “동문회의 정성이 부천아트센터를 찾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추억과 감동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화 발전을 위한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부천아트센터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한 연세대학교 총동문회에 감사패를 증정했다. 더불어 고액 후원으로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한 SCL그룹 이경률 회장, 주식회사 명인러닝 이채연 회장, 주식회사 린디고 김형순 대표에게도 깊은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은혜 부천아트센터 대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2026 남양주시 반딧불이 숲산책 - 물맑음수목원에서 만난 작은 별’ 행사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딧불이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친화적 생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이 물맑음수목원에서 특별한 추억과 휴식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반딧불이 특별전 △반딧불이 설명회 △반딧불이 야간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반딧불이 특별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설명회는 6월 6일과 7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6월 7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반딧불이 야간체험이 진행돼 가족 단위의 참가자들이 반딧불이 야외 방사 체험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반딧불이 야간체험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초등학생 이상 고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족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자녀는 모두 초등학생 이상이어야 한다. 참가 접수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선착순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2026 이담초등학교 I-C.A.R.E. 창의발명부스체험 행사’가 지난 20일 이담초등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담초등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창의발명교육 연구학교로 지정돼 다양한 발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32개의 창의발명 체험부스가 운영됐으며, 동두천시 다함께돌봄센터와 동두천 신천초등학교도 함께 참여해 더욱 풍성한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자전거 페달을 돌려 전기를 발생시키고, 이를 활용해 솜사탕을 만드는 체험은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미래 활쏘기 AR 챌린지, 드론 장애물 코스 챌린지, 3D펜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인생네컷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학생들의 흥미를 끌었다. 또한 창의발명 관련 공연도 함께 진행돼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다.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운동장을 개방해 관내 학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며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