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국립대가 7월 16일 건양대에서 열린 ‘2026년 한국산학협력학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특성화지방대학사업 부문 최우수상과 일반대학 ANCHOR사업 부문 우수상을 함께 받았다. 한 대회에서 두 개 부문 수상으로, 지난 6월 특성화지방대학 성과평가 A등급 획득에 이어 대학의 교육혁신과 산학협력 성과를 다시 인정받은 것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사)한국산학협력학회 창립 15주년 기념 산학협력 포럼의 하나로 열렸다. 포럼은 ‘대학재정지원사업(특성화지방대학 및 앵커), 그리고 산학협력’을 주제로 글로컬대학사업과 RISE사업 참여대학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 최우수상 — 우주항공 인재양성 모델 특성화지방대학사업 부문 최우수상은 글로컬대학사업의 핵심 성과인 ‘우주항공산업 수요 기반 취업연계형 인재양성 모델 구축’ 사례가 받았다. 김영은 산학협력중점교수가 발표를 맡아 우주항공대학(CSA)을 중심으로 한 교육혁신과 기업 연계형 인재양성 성과를 소개했다. 수상작은 우주항공청 개청과 경남 우주항공산업 성장에 맞춰 대학 교육과 지역 산업체의 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국립대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장 김대현), 펄프·제지·신소재 기업 무림P&P(대표이사 이도균)와 손잡고 기후위기로 늘어나는 과수 저온피해에 대응할 셀룰로오스 기반 농업 적용 기술 개발에 나선다. 세 기관은 7월 21일 오후 4시 30분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6층 회의실에서 원예산업 발전과 셀룰로오스 기반 농업 기술 협력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상기상 상시화로 과수 등 원예작물의 안정생산을 위협하는 저온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현장에서 활용할 대응 기술을 개발하고 산업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력 사항은 ▲셀룰로오스 기반 농업 적용 기술 원예작물 활용 가능성 검토 및 현장 실증·신기술 보급(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내 유일한 천연 생펄프 기반 셀룰로오스 기술을 바탕으로 농업용 소재 개발 및 완제품 제조, 품질 안정화, 대량생산·공급 체계 구축(무림P&P) ▲셀룰로오스 기반 농업 적용 기술 효과 검증 및 작용 기작 분석, 과학적 데이터 구축 연구(경상국립대) 등이다. 특히 세 기관은 주요 과수 개화기 저온피해를 줄일 수 있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 토성면 남부권 군사시설 보호구역(군용통신시설 반경 2km)이 7. 22.(수) 국방부 관보 고시에 따라 군용통신시설 반경 500m로 범위로 대폭 축소된다. 국방부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성군·속초시에 걸친 고성군 토성면 소재 군용통신시설로 인한 군사시설 보호구역(제한보호구역)을 639만㎡ 규모로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이 중 고성군(토성면)에 해당하는 해제 면적 규모는 약 450만㎡에 달하며, 기존 군사시설 보호구역이 군용통신시설 반경 2㎞에서 500m 범위로 축소되고 고도 제한(앙각2도)은 폐지된다. 이에 따라, 이번 해제 구역에 속하는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인흥리·성천리 일대에서는 각종 건축 및 개발행위 시 해당 군부대와의 협의 절차가 생략되고, 건축물 높이에 대한 제약이 사라진다. 따라서 이번 규제 해제는 향후 토성면 남부권에 대한 적극적인 개발과 발전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해당 군용통신시설을 중심으로 반경 500미터 범위의 군사시설 보호구역(제한보호구역)은 여전히 존재하여, 용촌리 주민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안신일 의장은 22일 의회 3층 의장 집무실에서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및 인천시의회 박종혁 의장을 비롯한 방문단 일행을 접견하고, 의회 간 자치분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접견은 경기·인천시의회의 공식 요청으로 성사됐으며, 수도권과 행정수도를 아우르는 주요 광역의회 간 자치분권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석한 의장단은 세종시의 실질적인 행정수도 지위 확립을 위한 행정수도특별법안의 조속한 처리와 함께, ▲자치입법권 확대 ▲의회사무기구 조직권 확보 ▲광역의회 입법 지원기관 설립 ▲자체 감사권 부여 ▲정책지원 전문 인력 확대 등을 담은 '지방의회법' 제정 등이 시급하다는 데 적극 공감했다. 안신일 의장은 환담 자리에서 “지방의회의 숙원인 '지방의회법' 제정은 자치분권 완성의 출발점이자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 의장은 “세종시의회가 경기도의회, 인천시의회와 굳건히 연대하여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확보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3개 광역의회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제108회 임시회 제3차 및 제4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과 조례안, 동의안 등을 심사했다. 경제문화위원회는 조례안과 동의안은 모두 원안 가결하고, 추가경정예산안은 일부 편성비목을 조정해 수정 가결했다. 앞서 21일 열린 제3차 회의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을 의결하고, 집행부가 제출한 조례안과 동의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처리된 주요 안건은 ▲세종창업키움센터 운영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 ▲세종특별자치시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운영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 ▲세종라이콘타운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동의안 ▲전의면 주민거점시설 관리·운영 민간위탁(재계약) 동의안 ▲세종특별자치시 로컬푸드가공지원센터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으로, 경제문화위원회는 해당 안건을 모두 원안가결했다. 이어 22일까지 진행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는 예산의 필요성과 사업 효과, 재정 운용의 건전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심사와 계수조정을 실시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제108회 임시회 기간인 21일과 22일 양일간 제3·4차 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기타안건 심사’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예비심사’를 실시했다. 도시환경위원회는 조례안 2건, 동의안 7건, 기타안건 1건 등 총 10건을 심사해 모두 원안가결했고, 보고 1건을 청취했다. 또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예비심사하여 세입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208억 1,120만 3천원 증액된 2,487억 3,328만 1천원, 세출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527억 3,445만 3천원 증액된 4,864억 1,793만 9천원으로 각각 원안가결했다. 이순열 위원장은 민간위탁 사무 성과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가 참여 비중을 확대하고, 시민참여 평가지표를 강화하는 등 성과 중심의 평가 체계를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슬레이트 처리 사업의 직영 처리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저소음 포장의 지속 효과 및 경제성을 면밀히 분석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극대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연희 부위원장은 새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는 22일 검단우체국, 인천서부경찰서,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을 차례로 방문해 기관별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김남원 의장을 비롯해 최규술 부의장, 박병빈 의회운영위원장, 이현주 자치경제위원장, 홍순서 복지안전도시위원장이 함께했으며, 제1대 검단구의회 전반기 의장단 출범 이후 지역 주요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장단은 먼저 검단우체국을 방문해 우정서비스 운영 현황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이어 인천서부경찰서를 찾아 지역 치안과 교통안전, 범죄예방 등 주민 안전과 직결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인천서부교육지원청에서는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안전,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며 기관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김남원 의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검단구의회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경청하고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는 22일 검단구 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통합관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범죄 예방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의정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에는 김남원 의장을 비롯한 검단구의회 전체 의원이 참석했으며, 검단구 출범과 함께 운영을 시작한 CCTV 통합관제센터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통합관제시스템의 운영 실태와 향후 발전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통합관제센터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관제실을 둘러보며 CCTV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와 긴급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또한 영상정보 관리체계와 재난안전상황실 연계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범죄 예방과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효율적인 관제 운영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남원 의장은 "CCTV 통합관제센터는 범죄 예방과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검단구 안전관리의 핵심 시설"이라며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의정에 반영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가 7월 22일 제2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총 7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7월 16일부터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조례안 등의 심사가 이루어졌다. 광진구의회는 7월 16일 본회의 개회 직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각각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으며, 뒤이어 2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을 심사하고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했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별 심사 보고 후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 및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후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최규철 의원은 화양초등학교 폐교부지 활용방안에 대해 주민 의견의 투명한 반영을 요구했다. 이어 최상규 의원은 청년 AI엔진 구독료 지원을 담은 1호 발의 조례안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9월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광진구청, 동 주민센터, 공단, 재단 등을 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원협의회(대표의원 최종성)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의정 역량 강화와 정책 대응력 제고를 위한 의원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워크숍은 제10대 의회에서 중점적으로 다루어야 할 시정 현안과 정책 과제를 공유하고, 다가오는 제312회 임시회를 앞두고 실효성 있는 조례안 발의 등 다각적인 의정 활동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워크숍 기간 동안 의원들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춘 AI 교육을 수료하는 한편, 성남시 재정 현황을 바탕으로 한 효율적인 예산 심의 방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주요 민생 조례안에 대한 자체 검토를 실시하고, 상임위원회별 당면 현안에 대한 활발한 토론을 진행했다. 최종성 대표의원은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사회 흐름에 맞춰 의원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제312회 임시회에서 다룰 실질적인 정책과 입법 과제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 문화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예산 심사와 면밀한 조례 제·개정을 통해 시민의 뜻이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