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준오 노원구청장이 19일 오후, 경춘철교 상부 수변카페 '경춘마루'를 찾아 드론을 활용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지난달 15일 개관한 경춘마루는 철교 위 전망시설과 열차 모형을 갖춘 구의 네 번째 수변카페다. 야간 음악분수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하루 평균 600명 이상이 찾는 지역 명소이자 휴식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점검은 폭염·태풍 등 기상 악화 및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을 한층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붕 및 외벽 상부 등 취약 구간을 드론으로 정밀 촬영하며 시설물 전반을 세심히 살폈다. 구는 지난 2021년부터 외부 용역이 아닌 구 소속 직원들이 직접 공사장 및 건축물 안전점검 현장에 드론을 활용해 신속하고 정밀한 안전점검 역량을 갖추고 있다. 지난 달 정밀안전점검 전문 책임기술자 등이 철근탐사시험 등을 병행하며 실시한 안전점검 결과와 이날 드론 항측 점검 결과 경춘마루의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재차 확인됐다. 이는 여름철 재난 현장을 매번 직접 챙겨온 서 구청장의 현장 중심 행보의 연장선이다. 폭염, 풍수해 등이 반복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과 서울시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지난 4월 취임한 김진오 부위원장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고, 김 부위원장이 CBS 대표이사 재임 당시 서울시와 함께 종교시설 유휴공간을 활용한 아이돌봄시설 조성과 저출생 인식개선 캠페인을 추진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인구위기 극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는 뜻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전국적으로 출생률이 반등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며 “서울도 2024년 4월부터 출생아 수가 26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으며, 출생아 수와 혼인건수 증가율도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서울의 합계출산율이 에코붐 세대를 고려한 정부의 장래인구 추계치를 매년 크게 웃돌며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이 같은 반등이 일시적인 흐름에 그치지 않도록 출산·주거·돌봄은 물론 아이의 성장과 가족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8월 18일 서울시청 신청사 지하 ‘2026년 을지연습 합상황실’을 방문해 비상대비태세와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길영 대표의원은 “최근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는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라며, “을지연습이 형식적인 훈련에 그치지 않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작동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강화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시민의 평범하고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이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과 예산으로 충실히 구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하는 ‘2026년 을지연습’에서 드론을 현장 대응수단으로 활용한 테러 대응훈련을 실시하는 등 변화하는 안보 위협에 대비한 실전 대응체계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등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정부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이다. 구는 올해 정형화된 훈련에 머물지 않고 무인기와 사이버전 등 최근 안보 환경의 변화를 실제 훈련과 토의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 첫날인 18일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상황을 보고받고 비상대비 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주광섭 예비역 준장(세종연구소 연구원·강원대학교 교수)을 초청해 무인기 위협의 특성과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방향을 놓고 토의를 진행했다. 19일에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군·경찰·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테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드론을 단순히 상황을 연출하거나 보여주는 장비가 아닌 현장 대응수단으로 활용했다. 관계기관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역할과 임무를 확인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 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행정의 변화는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공직자의 실천에서 시작된다. 서대문구가 고위공직자부터 적극행정과 청렴 실천에 앞장서며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18일 구청장 회의실에서 청렴하고 적극적인 정책추진을 위해 ‘위로부터 시작하는 고위공직자 적극행정 및 반부패 청렴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여기에는 구청장, 부구청장, 행정자치국장, 기획재정국장, 교육문화체육국장, 스마트환경생활국장, 행복복지국장, 도시정비국장, 안전건설국장, 보건소장이 참석해 서약서를 정독하고 서명했다. 서약서에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 및 적극행정 실천 다짐 ▲소극행정 타파 및 구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구현 ▲어떠한 사적 이익 추구도 금지 ▲부정·부패 경계 및 청렴 공직풍토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박운기 구청장은 “구민 만족의 서대문 전성시대를 위해 고위공직자부터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솔선수범하고 반부패 청렴을 일상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오는 8월 28일 오전 9시부터 200억 원 규모의 성북사랑상품권을 조기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권 발행은 고물가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민들과 소상공인이 한가위 명절을 여유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이른 시기에 일정을 앞당겨 추진된다. 성북구는 올해 상반기에도 설맞이(2월), 신학기 준비(3월), 여름맞이(6월) 등 수요에 맞춰 총 60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해 전액 완판을 기록했다. 발행된 상품권은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높은 실사용률을 보이며 지역 골목 경제를 받치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성북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5%의 선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결제 금액의 5%를 돌려주는 상시 페이백을 적용해 소비자가 체감하는 할인 혜택은 최대 10%에 달한다.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50만 원, 최대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구매일로부터 5년간 성북구 내 약 1만 6천여 개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9월 5일 동대문구청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다름을 잇다, 함께 빛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가족관계 속 양성평등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가족 구성원이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1부에서는 동대문구 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에 이어 가족뮤지컬 ‘우리집 체인지업(Change-up)’을 선보인다. ‘우리집 체인지업’은 엄마와 아빠가 서로의 역할을 바꾸면서 겪는 좌충우돌과 그 과정에서 상대를 이해하는 모습을 초등학생 아들의 눈높이로 그린 어린이 창작 뮤지컬이다. 2부에서는 아버지합창단과 여성합창단의 공연에 이어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게 동대문구청장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이호선 교수가 ‘나와 가족을 위한 양성평등’을 주제로 명사 특강을 진행해 가정 내 양성평등의 필요성과 일상 속 실천 방법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국립여성사박물관 순회 전시 ‘역사 속 여성인물’을 통해 독립운동가·화가·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동구의회는 제10대 의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역량을 키우기 위해 3차례에 걸쳐 추진했던 ‘의원 역량 강화 교육’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앞서 '스피치와 자세', ‘의원 기본소양 및 윤리의식 함양’ 교육이 진행된 바 있으며, 지난 18일 ‘조례입안 및 법규실무’를 주제로 마지막 3차 교육이 실시됐다. 이번 3차 교육은 남승우(나라살림연구소 자문위원,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 객원교수) 강사가 맡아 지방의회 주요 역할 중 하나인 입법활동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의원들은 조례의 개념과 기본원칙, 조례의 형식 및 발의 절차, 조례 심사 기법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타 지자체의 다양한 우수조례를 공유했다. 또한 조례 입안 시 지역 현안 보고서 및 최신 트렌드를 어떻게 적용하는지 배우는 유의미한 시간을 가졌다. 오천수 의장은 “두 달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역량강화 교육이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구민의 삶 가까이에서 불편을 살피고, 구민의 목소리에 가장 먼저 답하는 제10대 성동구의회를 함께 만들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는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 등 경남 지역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18일 재해구호금 2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 이번 집중호우로 거제, 통영, 사천 등 경남지역에 큰 피해가 발생했으며 특히 거제시에 인명·재산 피해가 집중됐다. 8월 18일 오전 6시 기준 거제의 누적 강수량은 956.1mm에 달했으며, 산사태로 1명이 사망하고 주택·상가 및 도로가 다수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으며, 거제에서만 250세대 46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번 재해구호금을 ‘재해구호법’에 따른 의연금 배분 기관인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할 예정이며, 피해지역의 시설 복구와 이재민의 생계안정 및 빠른 일상 복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는 경남도청과 핫라인을 구축해 피해 상황과 현장 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수해 복구에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이어갈 예정이다. 싱크홀 탐사를 위한 지표투과레이더(GPR) 등 공동조사 장비를 비롯해 병물아리수, 풍수해 구호용품, 식음료 등 간편식을 지원하는 한편, 재난대응 전문봉사단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진구가 지역 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행정에 나섰다. 구는 지난 11일부터 지역 내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과 만나고 있다.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확인하는 한편, 일상 속 다양한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11일 중곡1동 제1경로당과 장수경로당을 시작으로 12일 용마경로당과 용곡경로당, 14일 군자경로당과 일성파크아파트경로당에서 차례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어르신들과 마주 앉아 생활 속 불편사항과 필요한 지원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냉방시설을 비롯한 경로당 시설 상태와 이용환경도 살피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꼼꼼히 확인했다. 어르신들과의 소통은 ‘경로당 외식데이’ 현장으로도 이어진다. 19일에는 중곡4동 대원경로당, 21일에는 구의2동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하며 안부를 묻고 외식데이 운영에 대한 의견도 들을 예정이다. 광진구는 경로당이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건강과 여가, 소통이 함께하는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