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경희 이천시장이 2025년 새해를 맞아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미래도시 건설과 일상의 행복 증진을 목표로 한 비전을 발표했다. 김 시장은 7일 이천시청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8기의 주요 역점 추진과제를 5가지로 정리했다. 김 시장은 이천시의 2025년도 본예산을 처음으로 1조 원을 넘긴 규모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민생안정, 생활밀착형 인프라 확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5가지 주요 과제는 희망을 더하는 민생복지와 미래교육 실현, 경제 기반 조성,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매력적인 도시 조성, 지속 가능한 첨단농업 구현 등이다. 이천사랑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1,100억 원으로 확대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식당을 지원하는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경기형 과학고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과학인재 양성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기회가 온다고 강조했다.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추진과정에서 지속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또한, 이천시는 지난해 지속 가능한 도시평가 8위, 농어촌 삶의 질 평가 1위 등 큰 성과를 거두며, 국도비 공모사업비를 역대 최대인 868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 김희태 센터장이 1일 이현재 하남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공식 취임했다. 김 센터장은 30여 년간 지방행정의 다양한 실무를 담당했으며, 자치행정과장, 녹색환경국장, 자치행정국장 등을 역임했다. 자치행정과장 재임 시 하남시자원봉사센터 업무를 수행하며, 2023년에는 자원봉사자 마일리지 인정보상 조례를 입안하는 등의 성과를 이뤘다.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하남시 지역 내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촉진하고 지원한다. 이 센터는 하남시 주민들이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제공한다. 자원봉사 활동을 원하는 시민들을 모집하고, 적합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매칭하고,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관리하여 자원봉사 활동을 기록한다. 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자원봉사 활동에 필요한 기본적인 기술과 지식을 전달한다.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다양한 보상과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김 센터장은 “자원봉사자가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센터를 이끌겠다”며, “하남시와 동반자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은 1월 2일, 중국 상해의 여행사인 강쑤성 천마국제관광유한공사를 통해 ‘서주유아사범대’ 소속 여행객들이 양평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진선 양평군수의 선제적 관광정책으로, 지난해 3월 상하이에서 인바운드 여행사를 적극 유치한 결과다. 전진선 군수는 상하이 여행사 두 곳을 방문해 양평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꼭 가야할 양평핫플’을 주제로 관광 코스를 제안했다. 그는 또한 한국 여행 일정에 양평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제시하며 관광객 유치에 힘썼다. 이번 여행의 주체인 천마국제관광유한공사는 문화 및 스포츠 단체 관광 활성화에 주력하는 여행사로, 주로 1월부터 3월 사이 약 5천 명의 중국 관광객을 한국으로 보내고 있다. 양평군은 이러한 단체 관광의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지원 항목으로는 공연장 할인 대관과 동아리 합동공연 지원 등이 포함됐다. 서주유아사범대 여행단은 양평의 보육시스템과 육아지원 서비스를 체험하기 위해 ▲어린이 건강놀이터 ▲ 아이사랑놀이터 ▲ 양서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을 방문했다. 또한, 두물머리와 구하우스를 관광하며 양평의 매력을 경험했다. 양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좌담회에서 영유아 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소방서 제11대 서장으로 권선욱 전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예방과장이 1월 1일 취임했다. 그는 1월 2일, 의용소방대연합회장 등 직원 26명과 함께 현충탑을 참배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권 서장은 2001년 소방공무원으로 첫 출발을 한 후, 국가정보원 대테러상황실, 소방방재청 중앙소방학교 지도계장, 강원도 소방학교장 등 다양한 보직을 역임하며 현장 경험과 행정 역량을 쌓았다. 그는 정부혁신대상 수상과 전국 소방학교 평가 1위 등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모든 문제는 원칙을 지키지 않을 때 발생한다”며 원칙과 공정을 중시하고 시스템을 기반으로 조직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자율성을 보장하고 불필요한 격식을 줄이며 유연한 근무 환경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현장 안전을 강조한 권 서장은 “매뉴얼 준수와 현장지휘관의 관심을 통해 안전사고 없는 소방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소방공무원의 본질과 가치를 되새기며 직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동기부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면서도 온화한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는 권선욱 서장의 리더십은 양주시민의 안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양주소방서는 경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왕시청소년재단은 2일 전영남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전영남 대표이사는 8년간 의왕시의회에서 활동하며 쌓은 풍부한 경험과 의왕시에 대한 깊은 이해, 조직화합 능력을 바탕으로 청소년재단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의왕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공공기관이다. 의왕시는 이 재단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교육,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재단의 주요 목적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학습과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이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이다. 또한, 청소년들의 사회적·정서적 성장을 돕고,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취임사를 통해 전영남 대표이사는 “변화하는 시대와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미래를 꿈꾸고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재단 이사장인 김성제 의왕시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며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재단이 시대의 흐름에 맞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 연천군은 2025년 1월 1일자로 부군수 인사발령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류호국 지방서기관이 연천군의 신임 부군수로 임명됐다. 류호국 신임 부군수는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 평생교육과장으로 재직 중 주요 경력을 쌓았다. 특히, 소통협치관, 지역정책과장, 투자진흥과장 등을 역임하며 행정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은 류 부군수가 군정에 대한 깊은 이해와 다양한 행정 경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류호국 부군수는 향후 연천군의 행정 업무를 지원하고, 군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발간도서 6종, ‘2024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추천도서’와 ‘2024 한국대학출판협회 올해의 우수도서’에 선정 한국학중앙연구원(원장 김낙년)은 ‘2024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추천도서’와 ‘2024 한국대학출판협회 올해의 우수도서 선정’에 선정됐다고 3일 발표했다. 한국출판문화진흥원에서 발표한 ‘2024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추천도서’에는 『한국 근대사 연구의 쟁점』(소현숙 외 지음), 『연행사와 18세기 한중 문화교류』(신익철 지음), 『포와유람기와 근대 하와이 여행기』(안예리 외 지음), 『위정척사』(노대환 지음) 등 4종이 선정됐다. 또한, 한국대학출판협회가 발표한 ‘2024 올해의 우수도서’에는 『신탁통치 1~3』(이완범 지음)과 『조선 요리 비법』(주영하 외 역주) 등 2종이 포함되어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에서 발행한 6종이 우수·추천도서가 됐다. 『한국 근대사 연구의 쟁점』은 2000년대 이후 크게 확대된 한국 근대사 연구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새로운 연구 방향을 모색해 제시한 책이다. 연구 쟁점을 도출해 소개함으로써 향후 연구 방향을 가늠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연행사와 1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흥래 전 제천시 행정복지국장이 두 번째 시집인 『잎의 반란』을 출간하며 주목받고 있다. 그는 첫 시집 『잎, 그 은밀한 매력』에 이어 이번 시집에서도 잎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담았다. 김 시인은 시를 쓰게 된 계기로, 젊은 시절 방황하며 속마음을 털어놓기 위해 시를 쓰기 시작했다고 밝히며, 2001년 『문학세계』 신인상을 수상한 후 본격적으로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김흥래 시인은 공직 생활 중에도 시를 창작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 여러 장소를 방문하며 상념이 쌓여 시상이 떠올랐고, 이를 작품으로 승화시켰다고 한다. 특히 제천 근교 하소리 뒷산을 자주 올랐고, 그곳에서 잎사귀를 보며 많은 영감을 얻었다. 그의 시는 자연, 특히 ‘잎’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많다. 이번 시집 『잎의 반란』에는 73편의 작품이 실려 있으며, 세명대학교 김현정 교수는 해설에서 김 시인을 ‘잎록파’ 시인으로 평가했다. 김 시인은 잎을 통해 인생에 대한 깊은 성찰을 보여주고 있으며, 잎이 전달하는 메시지가 현대인의 삶에 중요한 힌트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잎의 희생과 헌신이 현대인의 이기적인 삶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기를 바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신상진 성남시장은 3일 오후 야탑동 복합건물 화재 현장을 찾아 구조된 시민과 입주 상인들을 살피고 소방 진화 및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신 시장은 "큰 화재였음에도 인명피해가 없어서 다행"이라며, "화재 상황이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철저히 확인하고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화재는 오후 4시 30분경 발생해, 오후 5시 20분에 초기 진화를 거쳤고, 오후 6시 35분 완전히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소방 대응은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되었고, 인명 수색 완료 시까지 유지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12월 30일, 양평군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특조금) 53억 3,4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조금은 양평군 주요 지역 발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확보된 특조금은 △국수 다목적체육센터 건립(15억 원), △남한강변 특화거리 조성(15억 원), △양평 도시계획도로(중2-7호) 개선(10억 원), △옥천 도시계획도로(2-20호) 개선(2억 원) 등 4개 사업에 쓰인다. 또한, 기존에 확보된 경기흙향기 맨발길 조성사업(11억 3,400만 원)을 포함해 총 5개 사업이 지원될 예정이다.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은 경기도 내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산이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의 개발, 사회적 인프라 구축, 교통 개선, 문화시설 및 복지사업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쓰인다. 지역 개발에는 도시계획도로, 주택 단지, 공공시설와 체육시설, 문화센터, 복지시설 그리고 도로 확장, 보행자 편의시설 개선 등이 있다. 경기도가 각 시군의 요청을 받아 예산을 배정하며, 이 예산은 시군의 특정 요구에 맞춰서 배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