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용산구가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시교육청 및 관내 학교와 협력해 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인조잔디 운동장은 충격 흡수 기능을 갖춘 구조로 설계돼 안전성이 강화되며, 학생들의 정규 체육수업과 동아리·방과후 활동은 물론 주민 생활체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다. 구는 지난해 서울시교육청 인조잔디 대응투자 계획에 따라 지원 대상으로 확정된 용산중학교에 교육경비보조금 1억 5천만원을 교부하기로 결정했으며, 그동안 학교에서 제기해 온 운동장 환경 개선 요구를 반영해 올해 인조잔디 공사를 마무리했다. 기존 용산중학교 운동장은 우천 시 사용이 제한되고 건조한 날에는 비산 먼지가 발생하는 등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조성을 통해 날씨와 계절에 따른 제약을 줄이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활동 환경을 확보하게 됐다. 구는 학교 체육시설의 원활한 개방을 위해 학교와의 협력사항을 면밀히 조율하고 관련 협약을 체결했으며, 향후에도 시설 이용 현황과 운영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송파구가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각종 상해사고에 대비해 ‘송파구민 안전보험’을 오는 4월 1일부터 처음으로 시행한다. 보험은 송파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민(국내 거소 신고자 및 등록 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한다. 별도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송파구 거주 시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험 기간 중 전입자는 자동 가입되고 전출 시에는 해지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보장 항목은 구민 선호도가 높은 실비 성격의 항목들로 구성했다. 상해 의료비는 일상 중 넘어짐, 찔림, 접질림 등의 사고로 치료를 받을 경우, 인당 최대 1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상한다. 사고로 인한 사망 장례비는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화재, 붕괴, 폭발, 다중운집인파 사고 등 사회재난 상해진단 위로금은 정액 10만 원을 지급한다. 다만, 교통사고나 산업재해, 비급여 항목, 감염병, 노환 등 일부 항목은 보장이 제한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보장 내용에 명시된 사고 발생 시 구민(사망 시 법정상속인)이 증빙서류를 갖춰 전용 보험사 콜센터로 청구하면 보상받을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24일 다락원체육공원 일대에서 도봉구체육회와 함께 ‘클린도봉 대청소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도봉구체육회 임직원을 비롯해 도봉구게이트볼협회, 도봉구배드민턴협회, 도봉구유소년야구연맹, 도봉구축구협회, 도봉구테니스협회, 도봉구파크골프협회 등 6개 종목단체 회원들과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임직원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다락원체육공원을 중심으로 도봉역 일대와 다락원파크골프장 주변을 순회하며 각종 생활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체육단체와 협력해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국제 ESD 청소년 프로젝트 느루 시즌 6’를 진행한다. 프로젝트 느루는 전 세계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RCE)와 청소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다. 줌(Zoom) 기반으로 운영되며, 독창적인 운영 방식과 내용으로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받아오고 있다. 올해는 ‘우리가 남긴 흔적, 우리가 남길 미래(The Traces We Leave, The Future We Create)’를 주제로 진행되며, 소주제별로 기초과정(초3~중2), 심화과정(중3~고3)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기초과정, 심화과정 각각 15명 내외로 모집하며, 신청은 4월 17일까지 도봉구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청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느루 활동으로 국내외 청소년들이 쓰레기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자원순환 중심의 지속가능한 사회 전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4월 6일부터 2026년 상반기 녹천교 파크골프장 운영을 시작한다. 운영은 도봉구체육회가 맡아 한다. 파크골프장은 오전 강습 프로그램(월~토요일)과 오후 자율이용제(월~금요일)로 나뉘어 운영된다. 강습 수요가 많아 올해 4월부터 토요일 오전에도 추가로 강습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무료강습은 매월 강습 시작 전월 22일 오후 7시부터 도봉구체육회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현장 접수도 같은 날 오전 9시 30분부터 도봉구체육회 1층 사무실에서 진행한다. 자율이용제 신청은 전월 25일 도봉구체육회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다만 접수일이 주말 또는 공휴일인 경우, 일정이 변동될 수 있어 사전에 누리집 확인이 필요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운영일 확대로 더 많은 구민들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은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활용 및 이행성과 ▲우수사례 등 5대 항목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법령 개정으로 난항을 겪던 창동민자역사 신축공사의 지연 문제를 적극행정으로 해결한 점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에게 특별승급 부여 등 파격적인 보상과 포상 휴가 등을 제공해 조직 내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끈 점도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그동안 구는 해당 평가에서 2022년~2024년 ‘보통’ 등급에 머물렀으나, 2025년 평가에서는 한 단계 상승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구정 역량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증명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우수 등급 달성은 구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등포구는 지난 27일 오후 5시, 구청 본관 3층 기획상황실에서 ‘영등포형 통합돌봄사업 비전 선포식’을 열고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비전 선포식에는 구청, 복지 및 의료 분야 민간기관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등포형 통합돌봄사업’의 비전과 정책방향 등을 함께 논의하고 사업의 조기안착을 위한 주요 추진사항을 공유했다. ‘영등포형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친숙한 동네에서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그간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에 집중해왔다. 관내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구청과 보건소에 통합돌봄사업 전담팀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의료·돌봄·요양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내 튼튼한 민·관 협력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이라는 비전 아래, 영등포구만의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퇴원 환자의 가정 복귀 후 연속적인 관리를 지원하는 ‘안심퇴원 통합돌봄 사업’ ▲어르신 및 중증 장애인을 위한 주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등포구가 구민 수요가 가장 높은 생활체육시설인 수영장 확충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부족한 공공 수영장으로 인한 구민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체육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현재 영등포구 내 수영장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영등포 제1스포츠센터의 경우 수영장 정원이 3천여 명이지만, 실제 신청자는 9천여 명에 달하며 수요가 크게 몰리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의무 교육 과정인 ‘생존수영’을 배우기 위해 학생들이 타 자치구 수영장을 이용해야 하는 등 지역 내 수영장 확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수영장은 초기 조성 비용과 운영비 부담이 커 민간 공급이 어려운 대표적인 체육시설로, 공공의 역할이 중요한 분야다. 이에 구는 구립 수영장 확충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시설을 늘려가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해 신길 뉴타운에 개관한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다. 해당 시설은 도서관과 수영장, 체육관이 결합된 복합문화시설로, 당초 도서관 중심으로 계획됐으나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5레인 규모의 수영장을 함께 조성했다. 이와 함께 구는 영등포 전역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관악구가 청소년의 현명한 금융 생활 길잡이가 되어줄 ‘2026 관악 청소년 미래설계 머니스쿨’을 시범 운영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관악 청소년 미래설계 머니스쿨은 자치구와 교육청이 협력하는 ‘관악교육협력특화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의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을 통한 재정관리와 미래 설계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최근 청소년을 노린 불법 사금융이 도박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매개로 확산됨에 따라, 구는 ‘금융사기 예방’을 핵심 주제로 청소년 금융 피해 예방 교육에 중점을 두고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특수학교 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별도로 마련해, 교육 형평성을 강화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4월 한 달간 교육에 참여할 학교를 선정하고, 5월부터 11월까지 총 30회에 걸쳐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초등학교 저학년·특수학교 ▲초등학교 고학년 ▲중·고등학교 과정으로 나뉘어 실시된다. 특히 보드게임과 체험형 교구, 온라인 투자 시뮬레이션 게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선생님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아이들이 체육 시간을 손꼽아 기다려요. 신나게 뛰어놀며 몸도 마음도 부쩍 튼튼해진게 느껴져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지난해 관악구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에 참여한 한 학부모의 소감이다. 관악구가 서울시 공모사업인 ‘핫둘핫둘 유아스포츠단’에 5년 연속 선정되며, 어린이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 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시비 1억 1천만 원을 지원받으며, 오는 5월부터 지역 어린이집 유아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체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핫둘핫둘 유아스포츠단’은 지역 내 체육시설과 어린이집을 연계하여 유아들에게 정기적인 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만 3~5세 어린이를 보육 중인 관내 어린이집 29개소를 대상으로 운영에 나선다. 주요 종목은 ▲신체발달놀이 ▲축구·풋살 ▲태권도 등이다. 유아의 성장 단계와 흥미를 세밀하게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기초체력인 근력, 민첩성, 균형감각 등을 고루 함양한다. 특히 놀이 중심의 수업 방식을 채택해 아이들이 운동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