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사)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는 3일 도교육청 5층 접견실에서 ‘학교급식 한우 맛 체험’ 기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한우 소비 촉진 및 미래세대 식생활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사)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는 도내 100개교 1만2,835명 학생을 대상으로 한우 1,735kg(약 5,900만원 상당)을 기증했다. 정윤섭 지회장은 “학교급식을 통한 한우 나눔으로 미래 소비 주체인 청소년들이 한우의 고유한 맛과 영양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한우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한우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청소년들이 학교급식에서 우리 한우의 맛과 품질을 체험함으로써 국산 농축산물의 우수성과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환경을 만들고, 올바른 식생활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완주군의회는 지난 10월 31일, 환경친화적 공공화장실 도입을 위한 선진사례를 확인하고자 군산시 미룡동 일원에 설치된 자연순환형 및 소멸형 화장실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농촌·산촌·관광지 등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공중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유지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의식 의장을 비롯해 산림녹지과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서 점검한 자연순환형 화장실은 배수관이나 전력 공급 없이 미생물 분해 및 자연 증발 과정을 통해 인분을 처리하는 친환경 시스템으로, 물 사용이 전혀 없고 악취 발생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퇴비화 및 재활용이 가능한 소멸형 구조를 통해 처리 후 부산물을 최소화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줄이고 관리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다. 현재 군산시에서 운영 중인 해당 시스템은 하루 약 20인분의 배설물을 처리할 수 있는 소규모 시설로, 접근성이 낮은 지역이나 산악지대 등에서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유의식 의장은 “자연순환형 화장실은 물 절약, 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본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11월 직원조회를 개최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결실의 계절을 맞아, 전북교육이 소중한 결실을 맺었다. 지난주 교육부로부터 ‘3년 연속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이는 모든 교직원의 노고와 헌신 덕분이며, 전북교육공동체 모두의 성과”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유 권한대행은 “이제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본예산 편성이 이어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세수 결손으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한정된 재원 안에서도 전북교육의 미래를 설계하는 일에 모두가 함께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유 권한대행은 “연말을 맞아 각 사업별 성과 평가와 공유의 자리가 마련되고 있는데, 이는 내년도 정책 설계를 위한 밑거름”이라며 “성과는 더 단단히 다지고, 미비한 부분은 보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직원조회 이후에는 폭력예방교육이 마련돼 성매매·가정폭력의 개념과 유형,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사례 중심으로 전달해 직원들의 이해와 경각심을 높였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안정적인 수능 운영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전북교육청은 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 상황’ 브리핑을 갖고, 도내 수험생 모두가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수능은 오는 1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일반수험생 기준) 실시된다. 시험은 전주·군산·익산·정읍·남원·김제 등 도내 6개 시험지구, 총 66개 시험장에서 치러지며, 응시생은 전년보다 896명 늘어난 1만7,937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시험실 수험생 배치 기준이 기존 24명에서 코로나19 이전 수준인 28명으로 조정됐다.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전환에 따라 확진자도 일반시험실에서 다른 수험생과 함께 응시한다. 다만, 확진자나 호흡기계통의 감염병 의심 증상이 있는 수험생에게는 마스크 착용을 권고한다. 전북교육청은 올 상반기 수능 시험장을 확정하고, 지난 8월부터 방송시설을 포함한 전 시험장 현장점검을 완료했다. 전기·가스 안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완주교육지원청은 오는 7일까지 완주창의예술미래공간 ‘꿈이공’과 완주 일원에서 ‘2025. 완주교육한마당’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교육공동체 축제로 완주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이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진학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진로‧진학박람회’를 확대·강화하여 운영한다. 진로 상담, 대학·직업 체험, 미래 직업관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꿈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AR·VR 체험, 로봇 배틀 등 에듀테크 중심의 체험·전시 부스 30여 개가 운영되며, 공연장에서는 관내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창작 영화와 오디오북 등이 상영되어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학생들의 창의력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수업 발표·사례 나눔 주간(10.31.~11.7.)에는 AI 활용수업, 국제교류수업, 사회정서학습 등 교사들의 우수 수업 사례가 공유되어 교육현장의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학부모·교직원·지역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의 국가직 지역인재 9급 공무원 시험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면접 대비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국가직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필기시험 합격자 16명을 대상으로 오는 4일과 11일, 18일, 12월 2일 총 4회에 걸쳐 비전대학교 행복기숙사에서 진행된다. 올해 필기시험에는 도내 7개교 19명이 응시해 6개교 16명이 합격했다. 직렬별로는 일반행정 10명, 공업(기계·전자) 2명, 회계 1명, 세무 1명, 관세 1명, 보건 1명 등이다. 면접특강은 △공무원 면접 전형 이해 △개별면접과제 작성 및 첨삭 △5분 주제발표 실습 △실전 모의면접 및 피드백 등으로 구성, 참가자 개개인의 역량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시하는 실전 모의면접과 발표 코칭을 통해 학생들의 자신감을 높이고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문형심 창의인재교육과장은 “면접특강을 통해 필기합격자들이 공무원으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한층 강화해 최종 면접에 임할 수 있을 것”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안군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2일간 줄포만 노을빛 정원에서 부안 ESG 플레이 캠프 행사를 개최하고 그 일환으로 부안형 ESG 행정 기반의 지역소멸 대응 및 상생을 위한 전략 논의를 위해 제3회 부안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포럼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은 지방소멸 극복을 위해 대기업, NGO, 소셜벤처기업, 공공기관 등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컬렉티브 임팩트’ 모델을 구축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면서 동시에 생활인구 10만명 확대 등 부안형 ESG+N 상생협력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해 부안형 ESG 정책 추진으로 지방소멸에 적극 대응해 나가고 있다. 이번 ESG 플레이 캠프 행사는 부안형 ESG 정책 추진의 일환으로 군과 월드비전,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 현대자동차, 포스코이앤씨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부안형 ESG 프로젝트 협업기관 및 참여자, 지역주민, 청년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제3회 부안 ESG 포럼 및 기후위기 대응 토론회, 친환경 자동차 활용 저탄소 체험, 제2호 비호텔 개관행사, 마음건강체육대회 등 ESG 관련 의견공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안군은 지난 10월 31일, 계화농협 임직원 일동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은 계화면 종합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효잔치 행사와 함께 진행되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계화농협 김동섭 전무가 참석해 지역사회와 농협의 지속적인 상생 의지를 전했다. 기부금은 향후 어르신 복지와 주민 체감형 사업에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역 농업의 중심인 계화농협에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부금은 지역을 위한 의미 있는 사업에 투명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에 있어 부안 신동진쌀, 뽕잎 고등어, 곰소 젓갈 등 지역 특색을 살린 80여 종의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부자의 만족도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7회 부안군 평생학습 한마당이 지난 10월 31일 자연에너지파크 일원에서 800여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탐(覽)·탐(耽) 평생학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찾고, 즐기고, 함께 배우는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부안의 가치를 군민과 함께 나누는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됐다. 올해는 특히 행사장 구성과 야외 전시공간을 새롭게 기획하여 학습과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으로 꾸며졌다.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AI 드로잉·오목로봇·환경·공예·그림 등 25개 체험홍보부스가 운영되어, 미래사회의 변화를 체감하고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현장이 펼쳐졌다. 또한, 전북시민대학과 연계한 5개 대학, 해양경찰 직업체험 부스, 평생학습 동아리와 유관기관의 성과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더해져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풍성한 볼거리와 배움의 즐길거리로 가득했다. 전북시민대학 협력대학인 기전대 ‘투모로우합주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원광백양어린이집 원아들의 깜찍한 축하공연과 시니어 밴드, 다듬이 난타, 해금연주, 시니어 모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원시는 지난 10월 31일 남원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남원시가 주최하고 남원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한 제11회 남원 지역아동센터 재능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남원시 지역아동센터(23개소)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아동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돌봄 중심 기관으로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정원 547명 중 511명이 이용 중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가족, 내빈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1부 기념행사 및 2부 재능발표순으로 진행됐다. 기념행사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4명과 종사자 4명이 남원시장 과 시의회 의장으로부터 모범 표창을 받았으며, (사)일일선인성운동본부 남원지회에서 10명, 남원춘향라이온스클럽에서 5명 등 총 1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어진 2부 재능발표회에서는 8개 지역아동센터 92명의 아동이 참여해 리코더 4중주를 시작으로 컵타(컵을 이용한 리듬 퍼포먼스), 판소리, 수어와 리코더, 우쿨렐레와 마라카스 합주, 댄스메들리, 바이올린,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