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계룡시의회 이청환 의원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계룡시 어르신 생활디지털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고 밝혔다. 본 조례는 10월29일 열린 제184회 계룡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조례에는 ▲어르신 생활디지털 교육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 마련 ▲지원사업 및 사무의 위탁 ▲사업의 홍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최근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따르면 60대 이상 스마트폰 사용률이 90%에 달하는 등 디지털 기기 활용이 일상생활의 필수가 되고 있다. 이번 조례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어르신들이 행정서비스, 금융, 의료 등 일상생활 속에서 스마트기기와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청환 의원은 “디지털 기술은 행정, 금융, 복지 등 우리 생활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어르신들에게는 여전히 낯설고 어려운 분야로 남아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어르신들이 디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높이고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가 당진교육지원청에서 열렸다. 11월 7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송악중학교 사회참여학생 자율동아리 학생들이 당진교육지원청을 방문했으며, 앞으로 3주간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활동을 담은 '작은 사진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사회참여학생동아리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현안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경험하고, 사회문제 해결 과정에서 정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것을 운영 목적으로 한다. 학생들은 2020년부터 교육지원청을 비롯하여 소방서, 파출소와 주민센터 등 관공서 견학을 통해 시민을 위해 일하는 분들의 역할과 고충을 직접 듣고, 민주시민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탐색해오고 있다. 이번 당진교육지원청 견학에는 동아리 학생 12명과 3명의 지도교사가 함께 참여했으며, 교육지원청 주요 공간을 둘러보고 당진교육지원청 교육장님과의 만남을 통하여 공공기관의 역할과 교육 행정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활발한 사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이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주관한 ‘2025년도 늘봄·방과후학교 우수사례 선정’에서 전국 교육지원청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을 대표해 교육지원청 차원의 혁신적 돌봄·교육 통합모델을 제시한 성과로, ‘해뜨는 서산 늘봄 이어유’ 프로젝트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산교육지원청의 대표 우수사례인 ‘해뜨는 서산 늘봄 이어유’는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해 개발된 서산형 늘봄학교 운영 모델이다. 이 모델은 ‘내 손에 해봄(App)’과 늘봄거점센터를 기반으로, 학교·가정·지자체·대학·마을이 함께 연결되는 민·관·학 협력 생태계를 구축했다. 핵심 사업으로는 학생 맞춤형 선택형 돌봄·교육 프로그램 운영, 농촌체험농장 연계 생태교육, 대학과 연계한 SW · AI 특화교육, 소규모 학교 공동늘봄 운영 등이다. 또한 ‘RISE 늘봄 한마당’을 통해 서산시청, 충남도내 대학, 지역 기관과 함께 권역 협력형 돌봄 생태계 모델을 선보이며, 전국적 확산 가능성을 입증했다. 실제로 서산교육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세계유산 공주의 백제이야기' 를 공주시 일원에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백제문화학교’ 와 연계하여 운영됐으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학습할 수 있는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 체험에는 학돌초등학교와 서산석림초등학교 5~6학년 학생 50명과 전문 강사 4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이날 무령왕릉과 왕릉원, 국립공주박물관, 공주 원도심 일대를 탐방하며 백제의 문화유산과 현대 공주의 역사거리를 함께 체험했다. 프로그램은 ▲무령왕릉 탐방 및 백제 왕실 문화 이해 ▲국립공주박물관 유물 탐구활동 ▲공주 원도심 역사 해설투어 ▲추억의 흑백사진 촬영 체험(1인 1장 인화) ▲공주 문화거리 탐방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주 원도심 역사 해설투어에서는 전문 해설사의 안내로 중동성당, 옛 공주극장, 산성시장 등 근대문화유산을 둘러보며 공주의 옛 모습과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추억의 흑백사진 촬영 체험’ 은 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초·중·고 특수학급 학생들의 잠재된 능력을 키우기 위해 ‘2025학년도 2학기 특수교육지원센터 실습실 체험프로그램’운영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산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직업 탐색 기회 확대와 여가 생활 질 향상을 목표로 진로직업교육실, 감각통합실, e-스포츠실 3곳의 전문 실습실을 운영 중이다. 특히 진로직업교육실에서는 실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익히는 실습 중심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학생들이 체험하는 주요 활동은 다음과 같다: △진로직업교육실 (핵심 교육 목표): 실제 직무를 경험하는 바리스타 커피 제조 및 제과·제빵 기술 익히기, 다양한 생활 요리 실습 △감각통합실: 다양한 실내 놀이 시설을 활용한 신체 발달 및 감각 능력 증진 활동 △e-스포츠실: e-스포츠와 키넥트 게임을 통한 협력 및 순발력 향상 활동 2025학년도 2학기 프로그램은 진로직업교육실의 전문 실습과 더불어 감각통합실, e-스포츠실 활동을 연계하여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직업 기초 능력을 다지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즐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학교장의 청렴 지도력 강화를 위해 ‘소통과 공감으로 여는 청렴 지도력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 자율과 협력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연수는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11월 3일~4일과 10일~11일 두 차례에 걸쳐 신규 임용 학교장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법령 중심의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관계 속의 배려와 공감에서 출발하는 청렴’이라는 주제 아래 실천 중심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렴 인문학 특강 ▲갤럽 강점 진단과 지도 ▲갈등관리와 소통 지도력 ▲학교 감사 실무 사례 공유 등 총 15시간의 집중 연수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강점을 기반으로 한 지도력 개발, 조직 내 신뢰 구축 방안,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 운영의 실제 사례를 함께 배우며, 학교장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갤럽 강점 진단’ 프로그램은 교장들이 개인의 강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청렴 경영과 조직문화 혁신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를 배우는 과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이 추진하는 엄사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이 지난 10월 30일에 열린 정기 2차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에서 재심사 끝에 조건부 승인을 받아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엄사초 학교복합시설은 2024년 8월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엄사초등학교 부지 내에 지하 2층, 지상 2층, 연면적 10,200㎡ 규모로 건립된다. 시설에는 25m 6레인 수영장, 단체운동실(GX룸), 요리실, 멀티미디어실, 개방형학습실, 공영주차장(200면)이 들어선다. 총사업비는 394억 원으로 교육부가 197억 원, 계룡시가 197억 원을 분담한다. 충남교육청은 계룡시와 협력하여 조건부 승인 부대의견인 ‘효율적인 운영비·인력·시설 운영 방안’을 신속히 마련할 계획이다. 시설이 완공되면 계룡시 초등학생들이 생존수영 교육을 위해 대전까지 이동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되고,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주차난 문제 또한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지역주민의 생활 편의성이 향상되고, 원도심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박범인 금산군수는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오는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진행된다”며 “관련 부서에서는 지원 종합 대책을 세워달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군청 직원 중에도 자녀가 시험을 보는 경우가 있다”며 “학생과 수험생들이 불편함 없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동절기 대비와 관련해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다”며 “사고 예방을 위해 공공시설 안전점검에 나서달라”고 말했다. 또한, “낙엽이 쌓이지 않도록 수거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등에 관한 관리 대책도 수립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비호산 등산로 점검, 중소기업 생산제품 안내 책자 배포 등에도 나설 것을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된 김돈곤 청양군수가 국비 지원 확대를 위해 전방위 행보에 나섰다. 김 군수는 지난 7일 연천·정선·순창·신안·영양·남해 등 6개 군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국비 비율 상향과 지방비 부담 완화를 요청하며 중앙정부의 책임 있는 지원을 촉구했다. 김 군수 등 방문단은 이날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을 만나 농어촌기본소득의 정책 취지와 지역별 재정 상황을 설명하고 “국비 비중 확대 없이는 시범사업이 구조적으로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 대표실을 차례로 찾아 공동 건의문을 전달하며 농어촌기본소득이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국가적 과제”라는 점을 부각했다. 방문단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재관 의원과의 면담에서도 ▲지방비 과다 부담 구조 ▲재정 취약 군의 사업 집행 한계 ▲시범사업 성공을 위한 중앙정부 역할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국비 비율을 현행 40%에서 80%로 상향할 필요성을 재차 설명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 군수를 포함해 7개 지자체 단체장 및 실무진 23명이 참석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보령시는 7일 몽골 울란바토르시와 상호 발전적인 협력관계 증진을 위한 ‘보령시–울란바토르시 우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령시 대표단이 울란바토르를 공식 방문해 양 도시 간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이를 계기로 행정·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울란바토르 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아무르투브쉰 울란바토르 부시장을 비롯해 대외협력국장 등 주요 시청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보령시에서는 김동일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참석해 교류 확대의 필요성과 실질적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양 도시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관광 교류 ▲경제교류 활성화 ▲학생과 교사의 상호 방문 교류 프로그램 운영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변화 대응 등 네 가지 주요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협약은 양 도시가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미래지향적 관계를 다져가는 첫걸음”이라며 “문화·경제·교육 등 다방면에서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