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 여성회관은 오는 2월 12일부터 다양한 강사 양성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노인인지활동책놀이지도사 1급/2급 ▲복지원예사 ▲브런치&케이크 디자이너 등이며, 각 과정별로 1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노인인지활동책놀이지도사 과정은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강화를 위한 전문 강사 교육으로, 자격증 취득 후 노인복지시설 및 주야간보호센터에 취업이 가능하다. 복지원예사 과정은 원예를 활용한 치료 기법을 배우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브런치&케이크 디자이너 과정은 베이킹과 케이크 장식 기술을 익히며 창업 및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자격증 과정 외에도 ▲부동산 경매따라잡기 ▲회화작품전시반 ▲마음챙김 명상 등의 과정도 함께 모집 중이다. 시 관계자는 “전문 강사진과 경쟁력 있는 강좌를 통해 여성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장우 대전시장은 4일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전시의 미래 비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일류 경제도시를 향한 추진력을 강화했다. 이 시장은 행정, 금융, 여가의 세 가지 핵심 분야를 통해 대전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장우 시장은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동안 폭설에 신속히 대처하여 "간선도로까지 깔끔하게 치워져 놀랐다"는 시민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대전시의 하천 준설 사업에 대해서도 "역대 없던 방식으로 동절기부터 착수하여 우기 전에 준설을 완료할 수 있었다"며 그 성과를 자랑했다. 이 시장은 공직자의 '적극 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추진을 제시했다. 대전시는 이제 금융 분야에서도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 시장은 "대전투자금융 설립으로 지역 내 경쟁력 있는 기업에 투자할 펀드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금융기관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대전과 충남의 통합이 이루어지면, 지역 은행 설립과 투자금융이 급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를 통해 대전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신상진 성남시장은 2월 4일 오전 11시 중원구청을 연두 방문해 구청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2025년 새해를 맞아 구·동 현안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시정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 시장은 민원실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방문한 시민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특히 최근 폭설 상황에서 제설작업에 헌신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중원구의 폭설 취약지역 특성을 고려해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신속한 행정 대응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시장님과의 소중한 만남’이라는 주제로 열린 소통 시간에서는 신 시장이 중원구 거주 경험을 공유하고, 직원들의 궁금증에 답하는 허심탄회한 대화가 이어졌다. 신 시장은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에 걸맞은 업무 역량 강화에 힘써달라”고 말하며 소통을 마무리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와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서울 성수동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알리고, 강원 관광두레의 가치를 홍보하는 가두캠페인과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강원도의 관광 자원과 주민 주도형 관광 사업체를 서울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소개하고, 강원도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중요한 기회로 마련되었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 목적은 강원 관광두레의 주민사업체들이 선보이는 지역 특성화 관광 상품을 통해 강원도만의 차별화된 관광 가치를 홍보하고, 강원도의 방문을 촉진하는 것이다. 서울 성수동에 오픈한 강원 관광두레 팝업스토어에서는 강원도 지역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다양한 관광 상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관광객들에게 강원도의 고유한 매력을 전달하고자 했다. 팝업스토어는 2월 4일부터 12일까지 운영되며, 강원 방문의 해의 첫 번째 단계로, 관광지 홍보와 함께 강원도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가두캠페인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널리 알리고, 서울 시민들의 관심을 끌어내는 동시에 강원 관광두레의 지속 가능성과 지역 경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 시청사 근처 한겨울의 추위 속, 버스정류소에 서 있는 한 노인의 애절한 기다림이 시민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 2월 4일 오후 5시 16분, 성남시 야탑 매화마을 1단지 도로변의 버스정류장에서는 이번 겨울 가장 춥다는 날, 차가운 바람 속에 한 노인이 구부정하게 서 있었다. 그의 주변에는 종이 가방 두 개가 놓여 있었다. 추위속에 기다리는 사람은 혼자, 노인은 계속해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 장면은 한편으로는 겨울의 추위를 몸소 체감하는 시민의 모습이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성남시의 스마트쉼터 정책과 그 현실 간의 괴리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대조적인 풍경이었다. 성남시는 지난 12월 18일, ‘스마트 그린·안전 쉼터’ 확장을 발표하며 한파와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겠다고 약속했다. 냉난방, 공기청정기, CCTV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추어진 스마트 쉼터는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설치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그 약속은 이 지역에서는 여전히 공허한 메아리로 남아 있다. 바로 매화마을 1단지 버스정류장은 스마트 쉼터 설치 대상지 목록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곳의 버스정류장에는 승차장 안내 표지 기둥만이 덩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 주민자치협의회는 2월 3일 오후 2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제14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13대 허준 회장의 이임과 함께 김성민 분당구 운중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제14대 주민자치협의회장에 취임했다. 제14대 부회장에는 전순석 태평1동 주민자치위원장과 송미라 하대원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선임됐다. 이번 임원진 구성으로 협의회는 8명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김성민 신임 회장은 “50개 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소통하며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주민 중심의 자치 활동을 더욱 강화할 것을 다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축사에서 "주민자치협의회가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화합해 성남시 주민자치 발전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남시 주민자치협의회는 50개 동 주민자치위원장들로 구성되며, 자치센터 간 정보 교류와 자치센터 운영 정책 수립 등을 협의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단양군이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한 대설과 한파 속에서 헌신적인 제설 작업으로 군민들의 안전을 지켰다. 대설경보, 한파주의보, 강풍주의보가 동시에 발효된 이 시기에, 단양군은 총력 대응을 통해 각종 위기 상황에 맞서 싸웠다. 군에 따르면, 28일 기준으로 단양읍 도담리 지역에는 25.5cm의 눈이 내렸고, 영춘면 하리 역시 12.9cm의 눈이 쌓였다. 이로 인해 군은 오후 1시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도로 관리팀 등 62명의 인력을 동원하여 주요 도로와 취약지역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벌였다. 작업의 신속함과 효율성을 위해 군은 실시간 기상 정보를 스마트마을방송과 재해문자전광판을 통해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했다. 특히 각 읍면의 주민들과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어상천면에서는 수박연구회 김상태 사무장이 직접 제설작업에 나서 522호선 갑산제까지 왕복 6km를 치우며, 고립된 차량을 구조하는 모습이 감동을 안겼다. 하진터널에서는 고립된 차량을 면사무소 직원들이 협력해 밀어내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온몸을 던져 일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31일 시청 여민실에서 새내기 공무원 51명의 임용식을 개최하며, 이들의 공직 생활 첫걸음을 축하했다. 이번 임용식에는 공무원과 그 가족, 선배 및 동료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의미 있는 자리를 빛냈다. 임용된 신규공무원은 20세(2004년생)부터 51세(1974년생)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포함돼, 세대 간의 소통과 협력이 중요한 공직 환경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행사는 세종의 역사 영상 시청, 임용장 수여, 대표자 선서, 시장과의 대화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민호 시장은 모든 신규공무원에게 직접 공무원증을 걸어주며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가족들은 큰 박수로 자녀들의 임용을 축하하며 기쁨을 나누었다. 대화의 시간에서 최 시장은 신규 공무원들의 가족에게 이들이 훌륭한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달라고 당부했으며, 새내기 공무원들에게는 “새로운 마음과 다짐, 꿈을 잊지 말고, 공직 생활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쳐달라”고 말했다. 최 시장은 이어 “여러 난관을 뚫고 이 자리에 온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이 순간의 기억이 큰 꿈을 이루는 밑거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단양이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도담삼봉,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강 잔도 등 세 개의 명소를 포함시키며 그 관광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선정은 대국민 만족도 조사, 빅데이터 분석, 관광 전문가의 평가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단양이 내륙 관광의 중심지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게 됐다. ▶도담삼봉, 7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 선정 도담삼봉은 2013년 처음 선정된 이후, 7회 연속으로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많은 관광객이 찾는 이 명소는 단양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군은 도담삼봉을 중심으로 에코순환루트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며, 주요 관광지를 자전거나 스마트 모빌리티로 둘러볼 수 있는 친환경 관광 인프라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도담정원은 꽃양귀비, 유채 등 다양한 꽃들이 어우러져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만천하스카이워크, 4회 연속 선정 만천하스카이워크는 충북 도내 유료 입장객 수 부동의 1위를 자랑하며 4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해발 320m의 만학천봉 전망대에서 단양 소백산과 단양강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성남종합버스터미널(야탑버스터미널)이 2021년 12월부터 경영난으로 휴업 상태에 있었으며, 오는 3월부터 정상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상화는 지난해 말 성남시의 면허 승인 절차를 거쳐 이루어진다.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이용객이 급감하면서 큰 경영난을 겪었다. 결국, 2021년 12월 터미널 운영업체는 휴업을 신청했고, 성남시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 재정 지원을 진행했으나 경영 상황은 계속 악화되었고, 2022년 말에는 영업을 완전히 종료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가중되었고, 성남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휴업 후 성남시는 터미널 폐쇄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2023년 1월부터 터미널 앞 도로변에 임시터미널을 설치하여 버스 운행을 지속할 수 있도록 했다. 임시터미널에는 대기 텐트, 의자, 방한 쉘터, 온열 의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노력했지만, 임시터미널의 특성상 야외 승·하차와 갓길 정차로 인한 불편은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터미널 정상화에 대한 요구가 커지자, 성남시는 2023년 12월 16일 ㈜N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