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로구가 1월 29일부터 2월 6일까지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인파가 집중되는 전통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구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 ㈜귀뚜라미에너지 등 유관기관과 함께 관내 전통시장 7개소를 방문해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살핀다. 점검단은 현장을 방문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소방, 전기, 가스 시설 등을 중점으로 안전점검표에 따라 점검을 진행한다. 소방 분야에서는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적정성 △소방계획서 작성 여부 △자체 소방교육 및 훈련 실시 여부를 비롯해 소화기·옥내외 소화전·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상태 △소방차 진입 및 피난 통로 확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전기 분야에서는 △전기안전관리자 선임 및 법정검사 이행 여부 △전기설비의 접지 상태 △누전차단기 설치 여부 △배선 및 이동전선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한다. 가스 분야의 경우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가 3월 17일부터 만 20세 이상 서초구민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예방관리와 복부비만 개선을 위한 ‘슬로우조깅 건강교실’을 처음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초구는 무리한 고강도 운동이 부담스러운 주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슬로우조깅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슬로우조깅은 일본의 후쿠오카 대학 스포츠과학부의 다나카 히로아키 교수가 40년 이상 연구해 개발한 운동법으로 ‘걷기보다 조금 빠르지만 무리하지 않는 달리기’가 특징이다. 대화가 가능한 속도로 지속하는 저강도 유산소 운동으로, 꾸준히 실천하면 ▲체지방 감소 ▲심폐지구력 향상 ▲심뇌혈관 질환 예방 ▲스트레스 관리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7일부터 5월 26일까지 10주간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에는 반포종합운동장에서, 목요일 오전 9시 30분에는 양재근린공원에서 각각 10회씩 진행된다. 수업은 스트레칭, 슬로우조깅, 근력운동 등으로 구성되며, 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춰 운동 강도를 조절해 부상 위험을 줄인다. 특히 1회차에는 참여자 전원이 함께하는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며 슬로우조깅의 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는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영업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2026년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융자지원 사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지역 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올해 융자 규모는 서초구 1억 원, 서울시 12억 원으로 서초구 배정 예산이 소진될 경우 서울시 융자로 연계해 신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모범음식점 육성자금 최대 5천만 원(금리 연 2%,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일반·휴게음식점·제과점 시설개선자금 최대 1억 원(금리 연 2%,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자금 최대 2천만 원(금리 연 1%,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등이다. 특히 시설개선자금은 총 소요금액의 80% 이내에서 지원된다. 이를 통해 외식업체의 경영 환경 개선과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휴·폐업 중인 업소, 단란주점·유흥주점, 융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올해 1인가구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목표로 안전·정서·생활 역량을 한데 묶은 ‘사각지대 없는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전체 17만6684가구 가운데 49.5%인 8만7417가구가 1인가구(2025.12. 기준)로, ‘혼자 사는 삶’이 특정 세대의 현상을 넘어 지역의 보편적 일상이 됐다고 보고 있다. 구는 “혼자 사는 인구가 급격히 늘면서 경제·정서·사회적 사각지대에 놓일 위험도 함께 커졌다”며 “필요한 순간에, 가까운 곳에서, 맞춤형으로 지원이 닿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1인가구의 생활 안정과 문화·여가 기회 확대를 위해 맞춤형 상담, 야외 체험 활동, 문화·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고, 1만9000여 명이 참여했다. 구는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혼자 사는 주민이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생활형 안전망’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취약계층 1인가구와 중장년·노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 지원을 대폭 늘린다. 방향은 ‘불안의 원인별 맞춤’이다. 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종로구는 2월 13일까지 ‘2026년 주민소통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주민이 생활 속 과제를 직접 발굴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지정 주제와 자유주제로 나눠 진행하며, 사업 성격에 따라 모임별 10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정주제는 두 가지다. 첫 번째는 ‘기후환경으로부터 안전한 종로 만들기’로,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기후·환경 문제를 개선하고 실천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지역 기반을 강화하는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두 번째는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성장하는 세대공감 멘토링’이다. 세대 간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며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지속 가능한 관계망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자유주제는 이웃과 세대 간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다양한 제안을 접수한다. 이 가운데 구정 정책과의 연계성과 확산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3인 이상의 주민 모임 또는 단체다. 내달 13일 18시까지 종로구 누리집과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안을 제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랑구가 운영하는 중랑양원미디어센터 시네마노필에서 오는 2월 3일 시·청각 장애인을 대상으로 영화 상영회를 진행한다. 이번 상영회는 시각 장애인을 위한 음성 해설과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을 제공하는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회’로,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누구나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관람 환경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가치봄 영화’ 또는 ‘접근성 영화’로도 불리며, 장면 설명과 화자 정보, 대사, 음악과 효과음 등 주요 정보를 음성 내레이션과 자막으로 제공해 영화의 이해도를 높인다. 상영작 ‘어른 김장하’(감독 김현지)는 경남 진주에서 60년간 한약방을 운영하며 번 돈을 평생 지역 사회에 환원해 온 김장하 선생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로, 누적 관객 4만 명을 기록하며 주목받은 작품이다. 이번 상영회는 중랑구시각장애인쉼터와 중랑구수어통역센터와 연계하여 지역 내 시·청각 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편 2025년 중랑미디어센터 만족도 조사 결과 이용 만족도는 96.4점, 교육 만족도는 94.6점으로 프로그램 내용과 운영 방식은 물론 공간 환경과 응대 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랑구는 지난 1월 27일 서울시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사가정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계획안이 조건부 가결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사가정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면목7동 524-1번지 일대 28,138.7㎡ 부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사업계획안에 따르면 연면적 213,262.1㎡, 용적률 500% 이하, 지하 5층~지상 35층, 8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총 1,300세대의 공공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공급 유형은 공공분양 896세대, 이익공유형 130세대, 공공임대 274세대로 구성된다. 해당 단지는 분양·임대 세대 간 구분을 없애 함께 어우러지는 주거단지로 조성되며(소셜믹스 방식), 복합사업계획 승인 이후 2028년 착공,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구는 올해 1월 지역 내에서 추진 중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5개소 모두에 대한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완료했으며, 작년 12월 복합사업계획이 승인된 용마터널 인근 사업지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전 사업지의 시공사 선정과 설계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공공이 주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천구가 올해 20억 원을 투입해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19곳을 대상으로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시장별 여건과 이용 실태를 고려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고객과 상인이 함께 이용하는 편의시설을 확충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오목교중앙시장 고객지원센터 신축 ▲목동깨비시장 공유창고 냉동고 교체 ▲경창시장 입구 LED 간판 교체 ▲등록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화재·보행·안내시설 유지보수 등이 포함된다. 오목교중앙시장에는 지상 3층, 연면적 약 127㎡ 규모의 고객지원센터가 새롭게 조성된다. 1층에는 시장 이용객을 위한 공용화장실을 설치하고, 2층에는 상인회 사무실, 3층에는 회의·교육·행사 등에 활용 가능한 다목적 공간을 마련해 상인과 고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 편의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사는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2026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천구는 현재 경창시장, 신영시장, 목동깨비시장, 목사랑시장 등 4곳에 고객지원센터를 조성·운영 중이며, 이번 오목교중앙시장 고객지원센터 신축으로 전통시장 지원 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 갈현1동은 지난달 28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식집 쭝마루와 업무협약식을 진행해 매월 저소득층 중장년과 어르신에게 탕짜면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이웃 간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정철 쭝마루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하면서 받은 사랑을 다시 이웃들에게 나누고 싶었다”며 “따뜻한 한 끼가 필요한 분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현구 갈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재균 갈현1동장은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의 좋은 사례”라며 “중장년과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구산동도서관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산동도서관마을은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순회사서 인건비와 프로그램 운영비 등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상근 인력 확보가 어려운 작은도서관에 전문 사서를 파견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도서관 운영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구산동도서관마을은 순회사서 1명을 채용해 이달부터 11월까지 다니엘작은도서관과 두근두근작은도서관 운영을 지원한다. 순회사서는 작은도서관을 순회하며 장서 관리,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운영자와 자원봉사자 대상 실무 교육,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을 담당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순회 사서 지원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 운영의 전문성 향상뿐 아니라 특화 프로그램 개발로 인근 지역 주민에 질 높은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