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은 지난 30일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서종면 명달리 마을회관을 찾아 ‘2026년 작은도서관 책 읽는 마을회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마을회관과 연계한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작은도서관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소 책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눈이 편한 독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독성이 높은 ‘큰 글자 도서’를 전시하고 현장에서 대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서종면 내 공·사립 작은도서관 이용 안내와 함께 자개를 활용해 ‘책 돋보기’와 ‘손거울’을 만들어보는 나전칠기 전통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서종작은도서관의 공간 협소 문제를 보완하고 원거리 주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작은도서관이 주민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문화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