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고 미래 사회 대응 역량을 길러주고자 ‘학교 특색 맞춤형 예술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별 고유한 특색을 대표 상징(브랜드)으로 가꾸고 이를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장기 예술교육 사업이다.
특정 학생이나 동아리 위주의 활동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울산교육청은 지난달 공모에 참여한 64개 학교 가운데 40개 학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에는 교당 85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특히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전문가들이 학교를 방문해 학교별 상징 설정과 교육과정 연계 계획 수립을 돕는 맞춤형 현장 상담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학교 예술교육 성과 확산을 위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짧은 영상 공모전을 운영해 생동감 있는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간 우수 사례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온라인 운영 기반(플랫폼)을 활용한 ‘울산 학교 예술교육 기록 보관(아카이빙)’을 운영하고, 우수 사례를 담은 안내서 ‘예술로 잇다’를 제작해 11월 중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상 학교는 ‘학교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 연계 사업(프로젝트) 운영, 모든 학생이 참여하는 ‘1학생 1예술’ 심화 활동 편성, 예술 성장 과정을 공유하는 수업 나눔 발표 기회 제공, 지역 예술가와 협력한 수업과 체험 확대’ 등을 교육과정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
이를 통해 학교별 자율성과 창의성을 반영한 특색 있는 예술교육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이 예술을 만나는 순간 배움은 감동이 되고 일상은 예술로 확장된다”라며 “학교 특색 맞춤형 예술교육으로 학생들의 예술 경험을 삶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