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창교육지원청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관한 ‘2025년 교육지원청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강력한 반부패·청렴 정책이 실질적 성과로 입증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평가는 매년 각 지역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종합평가로 ▲고위공직자의 청렴 리더십 강화 ▲반부패·청렴 교육 실효성 확보 ▲정책 투명성·신뢰성 제고 ▲반부패 추진정책 확산 등 4개의 단위과제의 9개의 평가 지표를 바탕으로 정량적 및 정성적 평가가 진행됐다. 올해 평창교육지원청은 지역과 함께 하는 청렴 정책을 중점 과제로 ‘청렴 줍킹 캠페인’, ‘지역과 함께하는 청렴 영화 나들이’, ‘저경력 공무원과 함께 만드는 청렴 동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김금숙 교육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투명하고 공정한 교육 행정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부패 예방과 청렴 문화 정착을 통해 신뢰받는 교육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해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미래 유망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기술 직업체험 캠프’를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미래 기술 활용 능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고, 학생들의 내재적 학습 동기를 강화함으로써 미래 직업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캠프는 동해 북평중학교, 동해삼육중고등학교, 하랑중학교의 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가상현실(VR) △증간현실(AR) △드론 △로봇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17개 프로그램 중 학교별로 5개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하여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이 이루어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공지능(AI) 오목·바둑 로봇과의 대결 △인공지능(AI) 캐리커처 포토북스 △레이져 사격 △ 모션 스포츠 등이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디지털 페인트 등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도 함께 제공되어 전반적인 만족도를 높였다. 동해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미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릉시가 2026년도 정부 예산으로 역대 최대규모인 4,771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2025년 당초 국비확보액 4,243억 원보다 528억 원(12.5%) 증가한 규모로 국비확보를 통해 강릉시 지역 현안 사업의 추진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2026년 강릉시의 주요 국비 사업은 시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강남동 도시재생 사업(68억), 도시취약지역 개조사업(8억), 시민안전확보 및 재해예방을 위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15억),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사업(20억) 등이 반영됐다. ITS(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사업(45억), 동해안 바닷가 경관도로조성 사업(13억) 등 지역교통기반 확충을 위한 사업의 반영과 함께, 지역경제활성화 및 미래성장동력확보를 위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44억),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사업(15억), '강릉 초당동 유적'역사문화권 정비사업(30.25억) 등도 반영됐다. 특히, 상수원 공급 확대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연곡 지하저류댐 건설사업(29.4억), 연곡 정수장 현대화 사업(27.2억)의 국비 반영과 함께 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월 17일 원주교육문화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2025 학교도서관 활성화 방안 발표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두 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도내 중·고등학교 도서부 학생들이 직접 학교도서관을 소개하고, 도서관 활용 사례와 운영 프로그램 등을 공유하며 학교도서관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본선에는 1차 서류 및 영상 심사를 통과한 중등부 6팀과 고등부 4팀 등 총 10팀이 참가했으며, 올해는 발표 주제에 맞춰 의상과 소품을 준비하는 팀도 등장하는 등, 전년 대비 발표 역량과 완성도가 한층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발표 종료 후에는 레크레이션과 비보이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학교도서관은 학생들이 지식을 습득하는 곳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학교 교육의 성장 기반”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도서관에서 자신의 꿈을 마음껏 설계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과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한 학교공간재구조화 17개교 사업의 성과와 변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백서 ‘마음껏 펼쳐라! 미래를 여는 우리 학교’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강원교육이 지향해 온 가치와 철학을 바탕으로, 학교가 아이들이 배우고 머무르는 장소를 넘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공간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기록한 자료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몇 년간 학교 환경을 재구조화하면서 학생의 하루를 중심에 두고, 배움의 질과 학교 문화 전반을 함께 변화시키는 데 집중해 왔다. 특히 해당 사업은 학교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낸 변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며 새로운 공간의 방향을 정했고, 이러한 과정은 학교별 여건에 맞는 공간 조성과 지속적인 활용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백서가 미래형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 자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교육가족과 함께 강원형 미래학교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삼척시는 12월 17일, 시 대표 누리집 ‘시민마당–칭찬합니다’ 게시판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칭찬을 받은 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누리집 시민 칭찬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의 칭찬이 접수된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직원 사기를 진작하고 보다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롯해 친절 공무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의 격려 인사와 함께 칭찬 화분 전달, 기념 촬영이 진행됐고, 간담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자유로운 의견 교환의 시간이 이어졌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이날 격려 인사를 통해 “시민 한 분 한 분의 칭찬은 공직자에게 가장 큰 보람이자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월 18일 오후 3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에서 2026 유·초 연계 이음교육의 현장 안착과 운영 지원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누리과정에 기반한 유·초 연계 이음교육을 통해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초등학교로의 원활한 전이와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설명회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설명회에서는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유아교육과 이성희 교수의 ‘2025 5세 이음교육 표준안 안내’ 특강과 더불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유초등교육과 김순남 장학관이 ‘2026 강원 유·초 이음교육의 방향’을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참석이 어려운 교원들을 위해 ‘학끼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설명회 영상을 5일간 제공하여, 현장의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탁진원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유아들의 초등학교로의 전이·연계·적응을 돕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릉시는 17일 수요일 오후 3시 30분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김홍규 강릉시장, 김선배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회장을 비롯한 대한적십자사 관계자, 지역 적십자봉사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릉시는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적십자회비 1차 집중모금 기간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솔선수범하여 특별모금에 참여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대한적십자사는 2025년도 적십자 회비모금 운동에 적극 협조한 강릉시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오는 2026년 1월 31일 토요일까지 적십자회비 1차 집중모금 기간으로 정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모금에 참여해 줄 것을 독려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춘천 북산치안센터와 자율방범대가 공간을 함께 운영, 북산면에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치안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춘천시와 춘천경찰서는 17일 북산치안센터-북산면자율방범대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박상경 춘천경찰서장, 김진호 춘천시의장, 박성태 춘천시자율방범대연합대장,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개소식은 지난 3월 북산치안센터에 경찰관이 배치된 이후, 북산면자율방범대와 공간을 공동으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한 리모델링을 계기로 마련됐다. 리모델링을 통해 북산치안센터는 경찰 업무 공간을 넘어 자율방범대 활동과 주민 소통이 가능한 복합 치안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시는 새로운 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 내 범죄 예방, 생활 위험 요소 선제 대응,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 활동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북산치안센터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협력치안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육동한 시장은 “이번 개소는 지역 주민과 경찰, 행정이 힘을 모아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12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운영한 ‘2025년 세계시민교육 영어토론캠프 3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강릉여자고등학교와 석정여자고등학교 학생 16명이 참여해 ‘가짜 뉴스’와 ‘인권 침해 국가 제재’ 등 국제사회의 주요 쟁점을 주제로 찬반 토론 배틀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영어로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상대방의 주장에 근거를 들어 대응하는 과정을 통해 영어 말하기 능력과 세계시민 역량을 함께 키웠다. ‘세계시민교육 영어토론캠프’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1박 2일 외국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국제사회의 주요 현안을 탐구하며 영어로 자신의 주장을 체계적으로 전개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캠프는 △세계적 이슈를 영어로 토론하며 사고력을 확장하고 △팀 기반 토론 배틀을 통해 협력과 협동심을 기르며 △논리적 구조를 갖춘 체계적인 영어 말하기 능력을 집중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변미영 원장은 “학생들이 영어토론 캠프를 통해 토론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