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주시의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의 불편·부당 사례 등에 대한 시민 제보를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제보 대상은 ▲위법·부당 행정행위 ▲시정 개선 및 건의 사항 ▲예산 낭비 사례 등이다. 제보 접수 기간은 행정사무감사가 끝나는 26일까지다. 제보 내용은 의회의 검토를 거쳐 감사 대상에 반영하거나 향후 의정활동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제보 방법은 전주시의회 홈페이지나 우편·방문, 상임위원회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제보자의 개인신상정보는 비밀을 원칙으로 한다.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하는 행정감사는 14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로 꾸려진다. 행정감사 특별위원회 위원은 위원장 이남숙, 부위원장 장병익 의원을 중심으로 행정위원회 김동헌(삼천1‧2‧3, 효자1동), 김성규(효자2‧3‧4동), 최명권(송천1‧3동) 의원, 복지환경위원회 김정명(동서학, 서서학, 평화1‧2동), 온혜정(우아1‧2,호성동), 이국(덕진,팔복, 송천2동) 의원, 문화경제위원회 송영진(조촌, 여의, 혁신동), 이보순(비례대표), 이성국(효자5동) 의원, 도시건설위원회 김세혁(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난 9월 6~7일 발생한 기록적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에게 연내 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이번 호우 피해에 대한 복구계획을 확정하고, 피해를 입은 도민 1만 2,589세대에게 피해 유형에 따라 총 291억 원 규모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세대별 지원금 내역은 시군청 및 읍면동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3회 추경에 예산을 편성해 연말까지 교부한다. 기재부와 행안부를 설득해 위로금과 보조금 단가가 상향됐다. 주택 침수 가구 지원금은 35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소상공인 지원금은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증액됐다. 농·임·수산물 피해 지원율도 50%에서 100%로 상향돼 3,426세대에 위로금을 추가 지급한다. 이번 복구계획은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국비 159억 원을 확보하며 총 312억 원 규모로 마련됐다.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재해복구자금 융자, 건강보험료·전기·통신요금 감면 등 24개 분야의 간접지원 서비스도 병행 추진된다. 당시 도내에는 평균 137mm의 비가 내렸으며, 군산 296mm, 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사)한국육계협회 부안군지부는 지난 4일 다가오는 부안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닭고기 300마리(총3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탁된 닭고기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용석 지부장은 “농가에서 정성껏 키운 닭고기를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기탁이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과 따뜻한 일상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한국육계협회 부안군지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된 닭고기는 소외계층이 한국육계협회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안군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어촌회복형)에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군은 총사업비 82억원을 확보했으며 오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개년에 걸쳐 모항과 도청항을 중심으로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SOC 구축, 안전방재 인프라 및 어업기반시설 확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고령화, 어업환경 변화 등으로 침체된 어촌지역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어촌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고도화해 주민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모항과 도청항 일원 어촌마을 정주환경 개선, 공동이용시설 및 생활 SOC 확충, 호안 및 진입로 정비 등 안전방재 인프라 구축, 어항 및 어업기반시설 보강 등 어촌의 일상생활과 생업 기반을 함께 개선하는 종합적인 어촌 회복을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이번 어촌회복형 어촌신활력증진사업과 더불어 앞서 공모에 선정된 어촌신활력증진사업(유형1), 변산·궁항권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유형2) 등과 연계해 지역 해양·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원시는 지난 추석 명절 기간(9월~10월) 동안 추진했던 우체국 쇼핑몰 내 남원시 농특산물 판촉 프로모션을 11월 30일까지 연장해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할인쿠폰 발행, 배송비 지원, 기획전 운영 등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추진 해왔다. 그러나 올해 추석 기간에는 예기치 못한 정부기관 전산망 화재로 인해 일부 기간 동안 쇼핑몰 운영이 되지 않아 소비자와 농가 모두 불편을 겪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농가 및 농특산품 가공 업체의 판매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행사 기간을 11월 30일까지 연장하고, 할인쿠폰 재발행 및 특별기획전 운영을 통해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명절 기간 놓친 혜택을 다시 제공할 계획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전산 장애로 인해 불편을 겪으신 소비자와 농가 여러분께 깊은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기간 연장을 통해 남원 농특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소비자분들이 다시 한번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원시 노암동 일대 ‘노송로 간판개선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1차 서류평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2025년도 이어 연속으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2025년 동림로(향교오거리 ~ 동림교사거리) 구간에 이어 2026년도에는 노송로(노암동행정복지센터 ~ 한신아파트) 구간의 간판을 정비할 예정이다. 노송로 간판개선사업에는 200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30개 업소의 간판을 교체할 예정이며, 우수한 간판디자인 개발을 위하여 옥외광고 전문가 컨설팅 및 업소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디자인 및 설치할 계획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노송로 거리 일대의 경관개선을 통한 새로운 활력소를 만들어 상권 활성화를 기대한다”라며 “사업지역을 광고물 등 정비시범구역으로 지정하여 지속적으로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완주군이 ‘수의계약 총량제’ 시행 3년 만에 관내 업체 수주비율 97%를 달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입증했다. 5일 완주군에 따르면 올해 수의계약 발주공사에서 관내 업체 수주비율(10월말 기준)이 97%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의계약 총량제 시행 전인 2021년 91.2%보다 5.8%p 높은 수치로, 제도 시행 이후 지역업체 참여가 대폭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군은 지난 2022년 8월부터 ‘수의계약 총량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 제도는 수의계약 체결 시 관내 업체를 최우선으로 반영하되, 동일 업체의 연간 계약금액이 총 2억 원을 넘지 않도록 제한해 특정 업체의 편중을 방지하고, 다수의 지역기업에 공정한 계약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같은 제도로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고르게 기회가 돌아가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기반 조성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수의계약 내역을 군 홈페이지 ‘계약정보공개시스템’에 모두 공개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관내 종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제시는 지난 1일 황산동에 위치한 체재형가족실습농장 교육관에서 김제시 귀농귀촌협의회 회원 20명과 전남 보성군 귀농귀촌협의회 60명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가 지난 10월 23일부터 이틀 간 보성군을 견학하며 맺었던 협력의 약속(MOU)을 다지는 답방으로, 보성군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고 협의회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역량강화 차원에서 추진됐다. 이날 보성군 회원들은 김제시 귀농귀촌협의회의 운영 방식과 귀농귀촌 지원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심도 있는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가족과 함께 체류하며 영농 실습을 할 수 있는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을 직접 견학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보성군 귀농귀촌협의회 안현섭 회장은“이번 견학에서 얻은 김제시의 성공적인 정착 지원 시스템 및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보성군 맞춤형 귀농귀촌 정책을 수립하여 귀농귀촌인의 실질적인 만족도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제시 귀농귀촌협의회 김태양 회장은“양 도시 귀농귀촌인들의 상생 발전과 농촌 활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창문화원이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한국문화원연합회가 후원하는 ‘제7회 고창문화원의 날’ 행사가 지난 4일 동리국악당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문화 계승과 발전을 위해 노력한 지역 문화 예술인들의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문화 창달에 이바지한 공로로 표창패와 공로패는 고창문화원 조용호 부원장, 조기담 고창문화유산탐방학교 단장, 안병철 이사, 이용철 이사, 김옥진 이사, 이주섭 이사가 수상했다. 행사는 돈독한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동래문화원에서 준비한 동래 학춤을 시작으로, 안산문화원에서 준비한 상록수밴드, 경기민요 공연이 진행됐으며, 고창문화원에서 준비한 전통 한춤, 댄스스포츠, 판소리 공연이 이어졌다. 고창문화원은 1963년 개관이후 지역 문화창달의 거점이자 산실로 자리매김해 왔다. 지역문화 개발을 위한 향토문화연구발표회와 고창문화집 발간, 문화유적답사, 고창모양청소년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현곤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고창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고 더 나아가 문화 활동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대중 의원(익산1)이 대표 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지난 제4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의 통과는 전북특별자치도 사회복지 종사자의 보수 수준 향상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김 의원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보수 기준이 모호하여 지역 및 시설 규모에 따른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특히 소규모 시설 종사자들의 처우는 더욱 열악하여 신규 인력 유입을 어렵게 하고, 서비스의 연속성마저 저해하고 있다”며 조례 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조례안에는 사회복지사 등 보수 수준 개선 사업을 명시하여,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보수 안정화에 기여하는 지원 사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이번 조례는 최소한의 보수 기준을 보장하고,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한 수당 체계를 지원하고자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전북자치도 내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및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