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9대 태안군의회는 4일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2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실천계획을 보고받고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 전반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특히 이번 업무보고는 2026년도 예산이 본격적으로 집행되는 시점에서 추진 사업의 방향성과 타당성을 사전에 점검하는 자리로, 군정 전반에 대한 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10일 열리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태안군 어촌관광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박용성 부의장 대표발의) △태안군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영인 의원 대표발의)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3건의 조례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날 전재옥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의회가 군민 여러분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지 못했던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음”을 언급하며, “의회는 군민의 뜻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행정을 견제하며 대안을 제시해야 할 책무가 있기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도의회가 새마을운동 기반의 마을공동체 운영 사례 분석을 통해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공동체 문화 확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의회는 4일 공주시 행복누림 대강당에서 ‘공주시 새마을운동 사례로 본 마을공동체운동 확산 방안 마련’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박기영 의원(공주2·국민의힘)이 좌장을 맡았으며, 이숙현 前 공주시 새마을회 지회장이 발제를 진행했다. 이숙현 전 지회장은 ‘공주형 마을공동체 운동’이 주민이 주체가 되어 새마을운동의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마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온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교육과 주민 역량 강화를 통해 행정 의존을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모델로 발전시킴으로써, 공주형 사례가 타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는 실천적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제시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새마을운동의 현대적 계승과 주민 주도 공동체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토론자들은 공주형 마을공동체운동이 단순 사업이 아닌 ‘운동’에 접근해 왔다는 점을 주목하며, 지도자 인식 전환과 새마을정신 교육, 행정과 민간의 협력 구조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2월 4일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아산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아산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효진 의원 대표발의) ▲아산시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천철호 의원 대표발의) ▲아산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김희영 의원 대표발의)을 심사하여, 1건은 수정가결하고 2건은 원안가결했다. 특히 '아산시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방자치법 제63조의2에 따라 교섭단체 운영 사항을 조례로 정하기 위해 제안됐다. 주요 내용은 교섭단체 대표의원의 임기 규정을 신설해 운영의 연속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것이다. 심사 과정에서 위원들은 대표의원의 임기를 일률적으로 2년으로 못 박기보다는, 각 교섭단체가 ‘2년 이내’에서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보궐 선거로 선출된 대표의원의 임기를 전임자의 남은 기간으로 조정하는 내용을 포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아산시의회 전남수 의원은 2월 4일 열린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한 사람의 반복 민원이 행정을 멈추게 한다'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아산시 행정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악성·반복 민원의 실태를 지적하며, 공무원 보호를 위한 제도적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전 의원은 인구 40만 명을 넘어 50만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아산시의 행정 환경의 변화 속에서, 행정의 양과 질이 동시에 요구되는 현실을 짚었다. 아울러 이러한 변화의 이면에서 공직사회가 겪는 구조적 어려움을 언급하며, 이번 문제 제기가 시민과 함께 건강한 아산시 행정을 만들어가기 위한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어 그는 단순한 공직 처우 개선 논의를 넘어, 공무원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최소한의 보호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실제 신규 공무원 지원자는 감소하는 반면, 스스로 공직을 떠나는 인원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객관적 자료를 제시하며, 이는 단순한 인력 부족이나 처우의 문제가 아니라 근무 환경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상황임을 알렸다. 또한 김포시 포트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아산시의회 신미진 의원은 4일 열린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배방 역세권 핵심 입지에 위치한 공유재산을 특정 기관에 수의계약 방식으로 낮은 요율에 임대하려는 아산시의 계획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전면적인 재검토를 촉구했다. 신 의원은 “아산시가 가장 접근성이 뛰어나고 자산 가치가 높은 역세권 공유재산을 사실상 ‘헐값’에 제공하려 하고 있다”며, “이것이 과연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인지 근본적으로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문제가 된 해당 기관은 문화체육관광기술진흥센터로, 신 의원은 “이 기관은 지역 산업과 직접 결합해 고용과 세수를 창출하는 생산시설이 아니라, 국가 연구개발 과제를 기획·관리하는 행정 중심의 연구관리 기관”이라며 “기관 유치라는 명분에 비해 아산시가 얻는 실질적 이익은 분명하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아산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를 언급하며, “공공기관 대부료 요율 2.5%는 최저 기준일 뿐, 입지와 자산 가치에 따라 충분히 조정 가능하다”며, “역세권이라는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도 관행적으로 최저 요율을 적용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은 2월 4일 열린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농민과 시민을 잇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정책, 로컬푸드 직매장 직영 운영 제안'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아산시 로컬푸드 정책의 구조적 전환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번 제안은 로컬푸드가 단순한 유통 정책을 넘어,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시민의 삶의 질을 함께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라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지역에서 소비되는 구조는 농가 소득의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에게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러한 선순환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책임 있는 역할이 필요하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 의원은 “현재 아산시 로컬푸드 직매장이 농협 매장 내 ‘샵인샵’ 형태와 민간 일반매장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참여 농가와 품목이 제한돼 정책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진단하며, 타 지자체의 직영 운영 사례와 비교할 때, 아산시가 가진 여건과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해 로컬푸드 정책의 성과가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설 명절을 맞아 도내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위문은 1월 30일부터 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서산 지역을 시작으로 당진·아산·보령 등 도내 7개 지역의 아동공동생활가정과 아동양육시설 8곳을 방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최근 경기 침체로 민간 후원이 줄어들면서 아동복지시설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충남교육청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적극 나섰다. 김지철 교육감은 “새해를 맞아 우리 아이들과 이웃 모두가 희망과 용기를 얻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이 더욱 널리 전해지는 따뜻한 사회가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매년 명절과 연말에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이어오며, 따뜻한 공동체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4일부터 5일까지 운산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도서실 정리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교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도서실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불용도서 폐기 지원, 도서 정배열, 장서 점검 등을 중심으로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특별실정리지원단 9명이 참여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교지원센터의 현장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원이 교육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행정·관리 업무 경감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제대로 된 지방자치를 위해서는 중앙에 집중된 재정과 권한을 과감히 지방에 이양해야 한다며,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이를 담을 수 있도록 강력히 요구해 나아가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도는 4일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김 지사와 홍성현 도의회 의장, 시장·군수 또는 부단체장, 도와 시군 의회 의원, 사회단체 대표와 전문가, 주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행정통합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도내 각계각층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및 특별법 관련 설명, 전문가 토크 및 질의·답변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인사말 등을 통해 “수도권으로 인적·물적 자원이 빨려들어가며 지방은 인구소멸 위기에 처해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한민국을 5∼6개 광역권으로 통합해야 하는 이유는 수도권 일극화를 막고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이 이뤄지려면 국가가 틀어쥔 재정과 권한을 지방에 이양해야 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아산시의회(의장 홍성표)가 2월 4일,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8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 총34건의 심사와 함께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실시할 계획이다. 홍성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올해 계획된 사업들이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효성 있게 수립됐는지 면밀히 살피는 중요한 자리”라며, “시민의 삶과 직결된 행정력이 집중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점검과 지원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입춘을 맞이하는 오늘, 우리 아산시 경제와 시민들의 삶에도 따듯한 봄 기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었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6명의 의원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정책 제안과 의견을 제시했다. ▲이기애 의원 ‘농민과 시민을 잇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정책, 로컬푸드 직매장 직영 운영 제안’ ▲맹의석 의원 ‘시민의 삶으로 평가받는 아산을 위하여’ ▲전남수 의원 ‘한 사람의 ‘반복 민원’이 행정을 멈추게 한다’ ▲천철호 의원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