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은 4일, 수원시 아파트입주자대표협회(회장 이재훈)와 지역사회의 문화 발전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원시민들의 문화생활 증진과 아파트 단지 내 문화 예술교육 프로그램 및 공동체 활동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문화예술 활성화 ▲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 ▲공간 및 인프라 활용 ▲문화·관광 행사 홍보 활동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오영균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아파트 단지에서 쉽게 문화와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수원을 대도시형 문화도시로 발전시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재훈 회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월 28일, 인천테크노파크 등 7개 유관 기관과 첨단 영상 미디어 콘텐츠 공동 발굴 및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의 문화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예정이다. 협약 기관에는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재)인천관광공사 ▲㈜파라다이스세가사미 ▲㈜현대퓨처넷 ▲㈜엠비씨플레이비 ▲㈜노크 ▲㈜삼익전자공업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향후 경쟁력 있는 콘텐츠 기업을 발굴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인천 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콘텐츠 실증 사업화 전략’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진출이 가능한 유망 콘텐츠를 실증하고, 세계적으로 확산할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협약 기간은 2026년 2월 28일까지로, 협약에 따라 기관들은 ▲첨단 영상 미디어 분야 콘텐츠 공동 발굴 및 육성 지원 ▲협력 네트워크 구축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콘텐츠 발굴 등에 협력하게 된다. 온윤희 시 문화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3월부터 사전 수요조사, 실증 참여 기업 선정, 실증 착수 등을 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단양군은 4일 평생학습센터에서 산양삼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양삼 재배 임가의 기술 향상과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여 40여 명의 재배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교육은 두 가지 주제로 나뉘어 진행됐다. 1차 강의에서는 ‘산양삼 비배 관리’를 주제로 거름 주기와 재배 관리 기법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2차 강의는 ‘산양삼 상품개발 및 마케팅 기법’을 다루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한국임업진흥원의 강승모 임산물소득지원본부장과 산양삼산업육성실 관계자들이 방문하여 산양삼 재배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는 임업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산양삼 재배 임가의 기술 습득과 마케팅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양군은 앞으로도 산양삼 재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시는 봄을 맞아 도심 곳곳에 식재할 봄꽃 출하 준비에 한창이다. 시는 동안구 비산동에 위치한 꽃 양묘장에서 팬지, 데이지, 금잔화, 비올라 등 4종의 봄꽃 13만 본을 준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파종한 꽃들은 현재 꽃망울을 맺고 있으며, 오는 3월 중순부터 교통섬 3개소와 가로변 원형 화분 120개 등에 식재된다. 이로써 안양시는 꽃향기가 가득한 도시를 조성할 예정이다. 안양시는 2000년부터 꽃 양묘장을 직영으로 운영하며, 연간 40만 본의 꽃을 자체 생산해 예산을 절감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경관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는 28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남문 앞에서 고(故) 홍선기 前 대전시장(향년 89세)의 노제를 엄수했다. 이번 노제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장과 시의원, 전·현직 공무원, 지역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하며 진심 어린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노제는 이장우 대전시장의 추도사를 시작으로, 고인이 생전 몸담았던 시청사를 돌아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고인을 추모하며 마무리됐다. 홍선기 前 시장은 1936년 충남 대덕군 기성면(현 대전시 서구 가수원동)에서 태어나 1961년 청양군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1990년 관선 대전시장, 1992년 관선 충남도지사를 거쳐, 1995년부터 2002년까지 민선 1기와 2기 대전시장을 역임하며 지방자치 시대를 선도했다. 그는 대전 발전의 토대와 초석을 다진 전문 행정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추도사에서 "고(故) 홍선기 前 시장님께서는 누구보다 대전을 사랑하며 도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헌신하셨다"며, "그의 리더십과 따뜻한 행정철학은 대전의 성장과 발전의 토대가 되었으며, ‘참된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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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가 28일, 경기도가 주관한 ‘경기형 과학고’ 공모에서 최종적으로 교육부의 동의를 받으며 과학고 유치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2027년을 목표로 최첨단 과학 교육 환경을 갖춘 경기형 과학고를 설립한다. 해당 과학고는 성남시가 미래 과학 인재를 양성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이번 과학고 유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창의적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려는 정부의 비전에 맞춰 이루어졌다. 경기형 과학고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봇, 바이오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에서 심화 교육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최신 기술에 대한 심층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성남시는 이러한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내 과학·기술 분야의 인재들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성남시는 풍부한 IT와 바이오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교육과 연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산업 인프라와 과학고의 교육 연계가 맞물려, 성남은 과학기술 분야의 인재들이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성남시는 분당중앙고등학교를 과학고로 전환하는 방안을 통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소방서(서장 안기승)는 23일 오전 8시 48분, 석성산에서 등산 중 빙판에 미끄러져 다리 골절상을 입고 고립된 50대 남성 A 씨를 신속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2명의 구조대원은 30분 간 수색 후 A 씨를 발견하고, 침착하게 들것을 이용해 하산시켰다. 같은 날 오후 8시 46분에는 석성산을 하산 중인 30대 남성이 빙판에 미끄러져 발목을 다쳤다. 용인소방서는 이 역시 신속히 구조했다. 용인소방서는 봄 날씨에 등산객이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얼음이 녹지 않은 구간이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안기승 서장은 “날씨와 지형을 확인하고 안전 장비를 착용해 동행자와 함께 등산할 것”을 권고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25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제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축제글로벌명품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대상은 방문객 인지도와 만족도, 지역경제 발전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축제를 선정하는 상으로, 이천시는 이천쌀을 소재로 한 프로그램과 체험 공간 구성, 편의시설 개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특히 바가지요금 근절과 관람객의 적극적인 참여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민들의 참여와 성원에 감사드리며, 이천쌀문화축제가 지역 상생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24회 이천쌀문화축제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열린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5일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한 ‘제13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양평군의 대표 축제인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축제 경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축제의 경제적 기여와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양평(楊平) 용문산 산나물축제는 임금님 진상품 중 최고로 꼽혔던 용문산 산나물이 『동국여지지(東國輿地誌)』에 기록된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시작된 축제이다. 축제는 양평의 청정 자연에서 재배된 고품질 산나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다채로운 산나물 먹거리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봄철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축제는 13만여 명의 방문객과 91억 원에 달하는 직접 경제효과를 기록하며 그 가치를 입증했다. 용문산(龍門山)은 경기도 양평군(楊平郡)에 있는 높이 1,157m의 산. 경기도에서 화악산(1,468m), 명지산(1,267m), 국망봉(1,168m)에 이어 4번째로 높다. ▶ 양평군(楊平郡)의 역사적 특산물과 문화적 유산 양평(楊平)은 15세기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에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