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 증평군이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군은 20일 베스트웨스턴플러스 세종에서 열린 ‘2026 한-대만 B2B 관광콘텐츠 상담회’에 참여해 대만 현지 여행사와의 상품 개발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와 충청북도가 공동 추진한 이번 상담회는 대만 현지 여행사 11곳과 랜드여행사 11곳 등 바이어 22개 사를 비롯해 지자체와 관광콘텐츠 기업 등 셀러 16개 사가 참여했다. 상담은 사전 매칭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셀러 테이블별로 약 20분씩 집중 상담이 이뤄졌다. 군은 이날 벨포레 리조트와 공동으로 상담에 나서 ‘증평투어패스’를 중심으로 한 관광상품을 중점 제안했다. 특히 숙박과 체험,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콘텐츠를 강조하며 대만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상품 구조를 적극 설명했다. 군은 벨포레 리조트의 레저시설과 자연경관, 액티비티 콘텐츠를 기반으로 가족 단위 및 단체 관광객을 겨냥한 상품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 여기에 벨포레의 숙박과 증평투어패스의 다양한 체험 콘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백현조 위원장은 인공지능(AI)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체계적인 지원 기반 마련을 위해 '울산광역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조례의 선언적 규정을 보완하고, 변화하는 정책 및 법적 체계에 부합하는 실행 중심의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AI 산업 육성 기본계획의 수립 주기를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고, 기존 자문기구를 ‘울산광역시 인공지능위원회’로 개편하여 정책 추진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 및 기술 지원 근거를 구체화하고, 인프라 구축과 전문 교육기관 지정을 포함한 인재 양성 체계를 마련하는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 기반을 담았다. 백현조 위원장은 “인공지능은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울산의 제조 산업과 AI 기술 융합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0일 전 직원이 참여하는 화재대응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하는 능력을 키우고, 실질적인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작년 산불 상황을 교훈 삼아 실제 화재발생 상황에서도 신속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전 직원은 실제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을 실시했고, 직접 소화전을 가동시켜 봄으로써 화재 대응 능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남정일 교육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전 직원이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대피와 대응 절차를 숙달함으로써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송교육지원청은 모든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위기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산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부처 예산 편성 단계를 맞아 중앙부처를 직접 찾는 등 전방위적 국비 확보 행보에 나섰다. 시는 20일 김영민 부시장이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 국가유산청을 잇달아 방문해 군산의 미래와 시민 안전을 책임질 핵심 현안 사업들의 당위성을 피력하고 적극적인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16일에 개최된 ‘국가예산 추진상황 보고회’의 후속 조치로, 부처 예산편성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실무 책임자들을 직접 만나 사업의 당위성을 피력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됐다. 먼저 행정안전부를 찾은 김영민 부시장은 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 김용균 자연재난실장과 면담을 갖고 ▲미룡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466억원), ▲조촌1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361억원), ▲미원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345억원) 등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필수 인프라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상습 침수구역 정비의 시급성을 설명하며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강조했다. 이어 국가유산청을 방문해 ▲국립 수중고고학 센터 건립(480억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함안군의회는 20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황철용 군의원을 비롯해 세무사, 회계 전문가, 전직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이날부터 5월 4일까지 15일 동안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을 중심으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 결산 등 재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특히 예산 편성 취지에 맞는 집행 여부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효율성, 재정 운용의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도출할 계획이다. 군의회는 이번 결산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예산 집행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향후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데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만호 의장은 “결산검사는 단순한 사후 확인을 넘어 재정 운영의 성과와 한계를 짚어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전문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양일간 ‘2026년 독서인문교육 공모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나선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현장에서 사업을 더욱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운영비 집행, 독서 수업 설계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설명회는 ▲20일 도교육청 본청 공감홀 ▲21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각각 열리며, 공모 사업 담당자 2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독서 일상 프로그램 ‘10분의 기적’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 ▲교원 독서교육 전문적 학습 공동체 ▲교사 독서수업 설계 및 운영 방안 등이다. 경남교육청은 사업 계획 수립부터 실행,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예산 정산 등 행정 실무 질의응답을 통해 교사들의 궁금증을 적극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로 공모 사업 운영의 효율성과 책무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사례 공유를 통해 우수한 독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정신계승위원회(위원장 강기정 시장)는 20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정신의 대한민국 헌법 전문 수록을 제22대 국회에 공식 촉구했다. 5·18정신계승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1980년 5월 시민들이 총칼에 맞서 지켜낸 것은 인간 존엄이라는 보편적 가치와 민주주의를 향한 인류 공통의 열망이었다”며 “5·18정신을 국가 최상위 규범인 헌법 전문에 새기는 것은 대한민국이 진정한 평화와 민주주의의 선도 국가로 도약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쟁범죄와 권위주의 회귀라는 거대한 위협 앞에 직면한 국제사회에서 5·18의 ‘대동 세상’은 세계가 함께 구현해야 할 평화 공존의 모델”이라며 “국경을 넘어 세계 시민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민주주의의 자양분”이라고 강조했다. 5·18정신계승위원회는 이날 국회에 세 가지 사항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먼저 국회가 정파적 이해관계를 초월해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안 의결에 즉각 착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민주주의와 평화의 보루임을 전 세계에 선포해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0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수교육의 방향을 ‘학생 중심’과 ‘삶으로 이어지는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현장의 실질적 변화를 주문했다. 진정한 존중은 경청에서부터 윤건영 교육감은 선의로 행한 배려가 상대는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며 장애인에 대한 진정한 존중은 상대의 의사를 먼저 묻고 이해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어 특수교육 역시 학생의 입장에서 출발하고 학생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는지 돌아봐야 한다고 밝혔다. 통합교육 확대-개별 맞춤지원·특수교육 인프라 확충 윤건영 교육감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증가하고 충북에서도 약 69%가 일반학교에서 통합교육을 받고 있다며 교육의 포용성 확대는 의미있지만 학생 한 명 한 명의 필요를 더 세심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우리 교육청은 특수학급 과밀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위해 특수학급 신·증설과 학교 증축을 통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관련 부서는 특수학교의 과밀이 이어지는 상황속에서 특수학교 추가 설립과 관련해 부지 선정부터 모든 사항을 면밀히 살펴 적극 추진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20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연수원에서 학교와 기관 담당자 58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시설통합정보망 사용자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육시설통합정보망 업무 담당자의 시설 사업 데이터 관리 기준을 정립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에 수기로 관리되던 공사 대장과 하자 대장을 전산화하고, 통합된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시설 사업 관련 통계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데이터 관리 기능을 중심으로 △계약 정보를 활용한 공사 대장 등록 방법 △공사 관리 △하자 관리 및 입력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설 사업 정보를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한편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현장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행정이 곧 경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학교 과학실의 안전망을 촘촘히 다지기 위해 4월 20일 대전중학교와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을 방문해 과학실 및 실험준비실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은 매년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3년 주기 상반기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관리 취약 학교를 중심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각 학교와 영재교육원에서는 매월 ‘과학실 안전 점검의 날’을 자체 운영하며 자율적인 안전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이번 점검은 ‘노벨꿈키움과학실’ 및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에 참여해 첨단 학습 공간을 조성한 대전중학교의 과학실 2곳과 영재교실 5곳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밀폐 시약장 등 화학약품 관리 상태, 과학실 안전장구 구비 여부, 실험 안전 수칙 준수 현황 등을 면밀히 살폈다. 현장을 찾은 조진형 교육장은 과학실에서 수업 중인 학생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이어 진행된 교원 간담회에서는 실험 중심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