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는 26일 오후 7시, 반포4동주민센터 4층 서래아트홀에서 2월 서래음악회 ‘앙상블 포레 DUO의 함께 듣는 음악동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반포4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피아노 듀오 ’앙상블 포레 DUO‘가 선보이는 음악동화 콘서트로 지역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아이들을 위한 동화 형식과 어른들을 위한 클래식 감성을 함께 담아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가 꾸며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프로그램은 ▲고양이 춤(편곡 : 조은) ▲S. Prokofiev 'Peter and the Wolf Op.67(피터와 늑대)' ▲김영진 그림책 '아빠의 이상한 퇴근길' 음악동화 ▲Joo-Hye Lee 'Korean Children’s Song Overture for 1 Piano 4 Hands'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는 내레이션과 함께 진행돼 작품 속 등장인물과 음악적 특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 마지막 무대는 관객들과 함께 노래하며 공연을 마무리하는 관객 참여 형식으로 꾸며진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가 약 100년 동안 지적공부에 빠져있던 혜화문(한양도성 4소문 중 동문) 일대 사적지 1,269.9㎡(공시지가 33.3억 원)를 등록했다. 이번에도 매의 눈을 갖은 성북구청 부동산정보과 직원들이 옛 토지기록물 전수조사와 지적측량으로 활약했다. 지적공부란 토지대장, 지적도 등 지적측량을 통해 조사된 토지의 표시(지번, 지목, 경계, 면적 등)와 소유자 등을 기록한 대장 및 도면을 의미한다. 성북구는 2024년부터 성북구 소재 국·공유지에 대한 일제조사·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혜화문 일대 토지 중 일부가 지적공부에 등록되어 있지 않음을 확인한 구는 즉시 미등록 원인 규명과 국가공부 편입을 위한 조사에 착수했다. 우선 지적공부 작성의 근원이 되는 1912년 토지조사사업 당시 지적원도를 국가기록원 누리집 토지기록물 자료에서 확인·분석했다. 그 결과, 해당 토지가 당시 '토지조사령'(1912. 8.13. 제정) 제2조에 따라 성첩(城堞) 비과세지로 분류되어 지적공부에 등록되지 않았던 사실과, 경기도 고양군 숭인면(현 성북구 성북동)과 경성부 동부 혜화동(현 종로구 혜화동) 경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새학기를 앞두고 학부모의 교복 구매 부담을 덜기 위해 21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교복나눔장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장은 개장 시간부터 교복을 고르려는 학생·학부모들로 붐볐고, ‘필요한 만큼만, 저렴하게’라는 장터 취지에 맞춰 차분히 구매가 이뤄졌다고 구는 전했다. ‘교복나눔장터’는 졸업생 등이 기증한 교복을 세탁·정비해 다시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동대문구는 2013년부터 이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교복을 ‘버리는 물건’이 아니라 ‘다시 쓰는 자원’으로 돌려 쓰는 생활 속 자원순환을 확산해 왔다고 설명했다. 올해 장터에는 경희중·경희여중·대광중·동대부중·휘경중·숭인중·전일중·경희고 등 관내 8개교(중 7, 고 1)가 참여했다. 판매 품목은 재킷·바지·스커트·셔츠 등이며, 재킷은 3000원, 그 외 품목은 2000원으로 책정됐다. 결제는 현금 또는 계좌이체로 진행됐고,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각 종류당 1개씩 구매하도록 제한을 뒀다. 판매 수익금은 지정 기탁 절차를 거쳐 3~4월 중 동대문구 장학기금으로 기탁돼 지역 학생들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정보공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행안부는 정보공개제도의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실적 전반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는 ▲ 사전정보 ▲ 원문공개 ▲ 청구처리 ▲ 고객관리 ▲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다. 구는 평가에서 총 12개 지표 중 4개 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특히 정보공개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한 사전정보공표 점검 등 선제적으로 정보공개를 추진한 점과 원문정보를 적극적으로 공개한 점이 높이 평가받아 자치구 유형 평균 90.15점보다 5.37점이 높은 95.52점을 획득했다. 구는 행정의 투명성을 높여 지역주민들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신뢰를 확보하려는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로구가 지속가능발전 추진 현황을 종합 점검하는 ‘지속가능발전 보고서’ 발간에 착수했다. 구는 2월 20일 구청 창의홀에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정기회의와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보고서 작성 방향과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로구 지속가능발전 추진 경과와 여건 분석, 2025년 추진 실적 점검 결과를 보고했다. 이어 보고서 작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진행됐으며, 위원 의견 수렴과 질의응답도 이뤄졌다. 구로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당연직 위원 9명과 위촉직 위원 21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돼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을 위한 심의·자문을 담당한다. 구는 조례에 따라 지속가능발전 지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표를 종합 평가해 보고서를 작성·공표할 계획이다. 이번 보고서는 해당 절차에 따라 처음으로 발간하는 지속가능발전 보고서로, 연구용역은 2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다. 구는 4월 중 중간보고회, 5월 중 최종보고회와 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6월 중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보고서 발간을 통해 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로구가 3월부터 7월까지 2026년 상반기 ‘동네배움터’를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 상반기 동네배움터는 10개소에서 배움터별 3개씩 총 30개 강좌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10~12시)·오후(14~16시)·저녁(19~21시)으로 편성해 참여 선택 폭을 넓혔으며, 특히 저녁 강좌를 마련해 직장인도 퇴근 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장소는 주민센터·도서관·마을활력소 등 생활권 내 학습공간 10개소로, 신도림동주민센터, 구로미래도서관, 버들마을활력소, 서울아트책보고, 구로스마트팜센터 등 지역 곳곳에서 강좌가 진행된다. 강좌는 글쓰기·댄스·공예·역사 등 생활밀착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주민 수요와 사회 흐름을 반영한 신규 과정도 확대했다. 신규 강좌로는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스토리가 있는 인공지능(AI)’, 실생활 금융 역량을 돕는 ‘아는 만큼 더 번다(자산관리 기초)’, 건강증진과와 연계해 추진하는 ‘내 몸을 위한 저속노화 식사법’ 등이 있다. 또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된 ‘나만의 이미지 메이킹(퍼스널컬러와 메이크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아동학대 발생 시 현장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을 돕기 위해 경찰 실무용 교육자료를 제작하고, 관내 경찰서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아동학대 대응 역량 강화 교육용 리플릿(경찰편)' 500부를 제작해 강남경찰서와 수서경찰서, 관내 지구대 5개소와 파출소 9개소에 3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이번 리플릿은 강남구가 지난해 12월 지자체 최초로 발간한 '아동학대 대응 실무도움서'의 핵심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게 재구성한 자료다. 112 신고 이후 경찰의 즉각 조치가 대응의 출발점인 만큼, 경찰과 지자체가 동일한 기준과 절차를 공유하도록 업무 흐름과 노하우를 한 장에 정리했다. 리플릿에는 신고 접수 단계부터 현장 출동·조치, 긴급임시조치 결정까지 업무 흐름을 단계별로 시각화했다. 1쪽에는 ‘아동학대 업무흐름도’가 제시돼 112 신고 접수 후 출동 지령, 현장 파악, 행위 중지·분리 등 현장 조치, 긴급임시조치 판단과 결정 절차가 한 장에 정리돼 있다. 또한 학대피해가 확인되고 재학대 위험이 큰 경우 적용되는 ‘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서울 고교학점제 운영 기본 계획'을 통해 학생의 맞춤형 성장을 위한 일반계고 고교학점제 지원 방안을 발표한다. 이번 '2026학년도 서울 고교학점제 운영 기본 계획'은 학교 현장의 의견 수렴과 교육청 유관부서 간 협력 체계 강화를 바탕으로 서울 고교학점제의 안착을 통한 ‘모든 학생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위한 고교 교육’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기본 계획의 주요 추진 과제는 ▲학점 기반 선택 중심 교육과정 다양화․내실화 지원, ▲교육공동체 고교학점제 운영 역량 강화, ▲서울 고교학점제 인프라 구축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학점 기반 선택 중심 교육과정 다양화․내실화 지원 (예산) 고교학점제의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고교학점제 운영비(학교 당 1억원 내외)와 소규모 학교 강사 채용 예산(학교 당 2,200만원 내외)을 지원한다. (교원) 고교학점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학교와 18학급 이하 소규모 학교에 교사를 추가 배치했으며, 사회/과학 교과의 선택과목 순회교사 운영을 지원한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하남시는 관내 여성 구직자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기업의 인력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남여성인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0명의 경력단절여성 등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시가 적합한 여성 인재를 알선하고, 채용 기업이 인턴십을 거쳐 장기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채용 및 근속 장려금을 제공한다. 또한 실질적인 일 경험을 제공하여 취업 연계와 장기 고용 안착을 이끄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대상은 하남시에 주소를 둔 여성 구직자와 관내 4대 보험에 가입된 5인이상 기업으로 주 40시간 이상 근무(전일제), 월 급여 2,156,880원(2026년 최저임금 기준)이상의 상용직 채용 조건에 부합해야 한다. 지원금은 1인당 총액 380만원으로, 참여기업에는 채용지원금 및 고용유지금을 포함해 총 320만원이, 구직자에게는 근속장려금 60만원이 지원된다. 기업은 인턴 기간 3개월 동안 매월 80만원의 채용지원금을 받게 되며, 인턴십 종료 후 상용직 또는 정규직으로 전환하여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 시 기업과 구직자에게 각각 추가 장려금이 지급된다. &nb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는 관내 가금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자 지난 20일 긴급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전면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종훈 부시장과 축산·환경·도로·안전 등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발생 경위와 현재까지의 방역 조치 상황을 공유하고,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시는 초기 대응의 신속성과 현장 통제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방역 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조치를 즉각 가동했다. 현재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농가에 대해서는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출입 통제와 살처분 조치를 완료했으며, 발생 농가 반경 500m 이내에 위치한 2개 가금농장에 대해서도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포천시는 방역대(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농가 반경 10㎞ 이내) 내 가금농가 41개소에 소독약(1,000L), 면역증강제(2,870㎏), 구서제(410㎏), 생석회(35,280㎏)를 긴급 지원하고, 거점소독시설 5개소와 10만 수 이상 산란계 농장 및 밀집단지 농장을 중심으로 통제초소 21개소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전담관을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