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우범기 전주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온 봉사자들을 찾아가 격려했다. 우범기 시장은 11일 덕진구 진북동에 위치한 붓다복지관을 방문해 사단법인 붓다에서 운영하는 무료급식 봉사 현장을 살피고, 현장에서 활동 중인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날 현장에는 매주 수요일마다 꾸준히 급식 봉사에 참여해 온 봉사자 20여 명과 지역 주민 200여 명이 함께했다. 특히 봉사자들은 이날 설 명절을 앞둔 만큼 평소 제공하던 국수 대신 정성껏 끓여낸 떡국을 준비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대접했다. 이에 우 시장은 봉사자들과 차담을 나누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더욱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봉사자분들의 손길은 무엇보다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추운 겨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무주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오는 12일까지 각 읍면 전통시장 장날에 맞춰 ‘장보기’ 행사를 진행할 계획으로, 주민들에게는 실속 있는 장보기 기회가 되고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10일 안성 덕유산시장에서 시작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11일 무주 반딧불시장에서 열렸으며 12일에는 설천 삼도봉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유관 기관·단체, 상인회 관계자 등도 함께 해 제수용품과 농축산물을 구매하는 등 장보기에 동참했다. 또한 ‘무주사랑 상품권’과 ‘소비 쿠폰’ 이용 캠페인도 벌여 눈길을 끌었다. 상인들은 "설을 목전에 두고도 경기가 되살아나지를 않아 걱정했는데 모처럼만에 여러 사람이 북적거리니 사는 것 같다“라며 ”상인의 한 사람으로서 좋은 물건, 친절한 응대 저렴한 가격으로 손님들이 앞다퉈 찾아오는 전통시장을 만드는 데 앞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 설계와 진학 역량 강화를 위해 2026학년도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초·중·고 연계를 강화한 진로 지원부터 학생·학부모·교원을 아우르는 진학 지원까지 체계적으로 구성, 학생의 성장 단계에 맞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진로지원 분야에서는 군산진로진학센터를 중심으로 1:1 상담을 운영한다. 또한 학교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별 특성에 맞는 진로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전문직업군 진로멘토와 함께하는 진로캠프 △자기주도 주제탐구캠프 등을 운영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강화할 계획이다. 진학지원 분야에서는 ‘군산미래인재트랙’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예비 고1 학생을 대상으로 한 스타트UP 캠프를 시작으로 중학생 대상 ‘스텝UP 프로젝트’, 고등학생을 위한 ‘수능UP 프로젝트’를 통해 교과 심화 수업과 체계적인 학습 관리, 진로진학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한 ‘학교로 찾아가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창조나래 회의실에서 ‘2026년 융합교육(STEAM) 선도학교 업무 담당자 사전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융합교육(STEAM) 선도학교로 지정된 17개교(초 6개교, 중 6개교, 고 5개교) 업무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 연수는 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이를 인근 학교로 확산시키는 ‘지역 중심 학교’로서의 실천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공유하며 현장에 안착시키는 동시에 올해 새로운 운영 기조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참석자들은 정규 교육과정 및 창의적 체험활동(동아리), 학교 자율시간 등에서 활용할 수 있고, 학생들의 실생활 문제해결능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이에 도교육청은 선도학교 운영의 핵심 동력을 ‘교사 역량’으로 보고, 융합교육 프로그램 개발 방향성을 명확히 제시하고, 융합교육 수업지원단을 통한 교수학습 자료 개발, 현장 모니터링 및 맞춤형 컨설팅 지원 등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교육공무직원 7개 직종, 237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채용인원은 직종별로 교무실무사 15명, 조리실무사 162명, 특수교육지도사 30명,늘봄실무사 21명, 교육복지조정자 1명, 교육복지사 7명, 위(Wee)센터 임상심리사 1명 이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23~26일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원서접수 단계에서 응시자격, 가점 등의 증빙서류를 시스템에 등록해야 하므로 응시자는 접수기간 전에 필요 서류를 미리 준비한 후 원서접수를 해야한다. 온라인 제출이 어려운 응시자는 14개 시·군 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 창조나래 2회의실에서 제공하는 원서제출지원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직종별 응시 자격요건 및 세부 일정, 원서접수 매뉴얼 등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 채용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노경숙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채용은 기관 신설과 퇴직(예정)자를 고려한 결원 등 학교 현장에 필요한 적정 규모의 인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학교 현장의 인력 공백을 줄이고, 현장에 필요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저소득 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설 명절맞이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저소득층 자녀 생일축하·명절맞이 지원금 사업은 교육급여 수급 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생일과 명절에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를 지원해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교육복지 사업이다. 올해는 도내 초·중·고·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교육급여 대상 학생 1만8,568명을 대상으로 총 16억7,0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1인당 연 3회·총 12만 원으로 생일축하 지원금 4만 원, 설 명절맞이 지원금 4만 원, 추석 명절맞이 지원금 4만 원이다. 이번 설 명절맞이 지원금은 2026년 1월까지 교육급여 수급 자격을 유지한 학생을 대상으로 지급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교육급여 수급 계좌로 지급된다. 장경단 학교안전과장은 “‘저소득층 자녀 생일축하·명절맞이 지원’사업이 학생들에게는 명절의 따뜻함을, 가정에는 함께하는 시간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교육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환경과 정책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교육행정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직무분석 전담반(TF)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직무분석 TF는 본청과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직무 현황 점검 및 검토 △유사·중복 업무 분석 △학교현장 지원 강화 방안 등 현장의 쟁점 사항을 중심으로 직무분석을 하게 된다. 특히 학교 현장에 대한 지원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을 감안해 기관 간 역할 분담 구조의 적정성, 학교 지원 기능의 실효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한 조직의 대응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전북교육청은 직무분석 TF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행정의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 향후 유연한 조직운영 및 인력 운용을 검토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와 별도로 미래교육정책연구소는 교육행정 역할 변화에 대한 이론적 분석과 타 시도 사례 연구 등을 토대로 전북교육청의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한 정책적 방향을 제시하는 등 직무분석 TF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정주 행정과장은 “이번 직무분석은 단기적인 업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주시는 지난 10일 설 연휴를 앞두고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설 연휴 안전관리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재난안전, 도로·교통, 화재·산불, 의료·방역, 종합상황실 등 안전관리 분야별 관계부서장이 참석해 분야별 설 연휴 안전관리대책을 점검하고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이날 회의에서는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통한 연휴 기간 비상대응체계 유지 △도로·공원 등 다중이용시설 및 재난 취약시설 특별점검 △귀성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상황실 운영 및 상습 정체 구간 안전관리 △화재·산불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 강화 △응급환자 비상진료 및 감염병 대응체계 유지 등 분야별 주요 재난안전 대책이 보고됐다. 아울러 시는 연휴 기간 중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부서 간 역할 분담과 공조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세부 추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5일간의 설 연휴기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산시는 11일 ‘2026년 제1회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인서 수여식’을 열어 신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조촌동 ‘군산디오션시티’와 수송동 ‘군산수송’ 상권에 지정 확인서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산디오션시티 상인회 김원상 회장과 수송상가번영회 이정준 회장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른 의미를 공유하면서, 향후 상권 활성화에 대한 협력 의지도 다졌다. 이번에 지정된 ▲군산디오션시티 골목형상점가(조촌동 디오션시티 스트리트몰 일원, 115개 점포) ▲군산수송 골목형상점가(수송동 중앙여자고등학교~롯데마트 주변, 389개 점포)는 군산시 내에서도 주거 인구와 유동 인구가 밀집된 대표적인 생활 상권이다. 해당 상권은 지정 절차가 마무리된 상황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본격 추진되며, 등록이 완료되면 전통시장 외에도 시민들의 생활권과 가까운 골목상권까지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어 소비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온누리상품권(최대 10% 할인)의 사용 범위 확대로 시민들은 생활비 절감 혜택을, 소상공인은 매출 증대 효과를 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장수군은 설 명절을 맞아 10일~13일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고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0일 장수전통시장을 시작으로 13일 장계전통시장까지 이어지며 이 기간 동안 군 공무원과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 등을 대대적으로 구매할 예정이다. 장수군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함께 합리적인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물가 안정 대책도 추진한다. 설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상인과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한다. 또한 군은 물가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요금 과다 인상이나 단합 행위 등을 단속할 방침이다. 특히 군민들이 전통시장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과 환경 정비를 실시해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장수군은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중심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