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 구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거북이 마을 행복 도시락’ 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음식점 ‘병아리김밥 녹번역이편한캐슬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식사를 지원하고, 민간 자원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나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병아리김밥 녹번역이편한캐슬점은 취약계층에 식사를 지원하고, 구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발굴과 연계, 사업 운영을 맡는다. 윤미라 병아리김밥 녹번역이편한캐슬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수형 구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민간 자원과 연계해 복지사각 없는 구산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배경미 구산동장은 “앞으로도 나눔이 일상화된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이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고전 강좌 ‘고전 읽기의 희열-도덕경 편’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노자의 사상을 담은 동양 고전 ‘도덕경’을 통해 삶의 지혜를 되짚고, 현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통찰과 성찰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문학박사이자 ‘미를 욕망하는 생명’의 저자인 조준호 강사가 강의를 맡아 도덕경의 주요 구절을 함께 읽고 해석하며, 고전 철학을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5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성인 30명이며, 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고전을 더 친숙하게 접하고, 삶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오는 9월까지 은평구립도서관에서 지역 주민의 평생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2026 평생학습관 운영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다양한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은평구립도서관은 2017년 ‘지역 거점 평생학습관’ 지정 이후 맞춤형 프로그램과 학습동아리 운영을 통해 지역 학습공동체 형성에 기여해왔다. 올해는 ▲디지털 창작 및 업사이클링 등 성인 대상 프로그램 ▲환경 중심 아동 교육 ▲북아트 콘텐츠 연구·개발 등 총 4개 프로그램과 1개 학습동아리를 운영한다. 4월부터 운영되는 ‘성인 취미 디지털 드로잉’은 도서관 내 체험공간을 기반으로 디지털 창작 역량을 높이고, ‘헌 책, 예술이 되다’는 파본 도서 새활용(업사이클링)을 통해 친환경 가치와 새로운 취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6월부터는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호기심 과학교실’을 운영해 아동의 환경 이해와 과학적 사고력 향상을 지원한다. 또한 북아트 동아리 ‘더하다’와 연계한 어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서울시 주관 ‘2026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 사업’ 공모에서 ‘원스톱 구강 안심 트랙’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은평구는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인 6천5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원스톱 구강 안심 트랙’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거동 불편 취약계층의 구강건강권 보장을 위해 예방부터 치료 연계, 치료 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은평구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디지털 구강관리 서비스를 도입하고, 다각적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시립서북병원과의 치료 연계 ▲은평구치과의사회의 고향사랑기부를 통한 치료비 지원 ▲㈜센트디아의 디지털 기반 구강관리 프로그램 도입 등이 포함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자치구 최대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한 만큼 책임감을 갖고 은평형 구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SA)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됐으며, 공약 이행 완료도와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은평구는 경제, 교통, 기후, 환경, 안전, 교육, 복지, 문화·체육 분야 등에서 70개 공약사업을 충실히 추진 중으로, 공약 이행률과 추진 성과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고등급(SA)을 받았다. 특히 주민배심원단 운영 등을 통해 공약 이행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구청 누리집에 공약 추진 현황과 재정 집행 내역, 외부 평가 결과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소통과 정보공개 측면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은평구는 민선 8기 구정 비전 실현을 위해 ▲신경제·교통 중심지 은평 ▲누구나 살고 싶은 은평 ▲아이 키우기 좋은 은평 ▲모두를 포용하는 은평 ▲문화예술 대표 도시 은평 등 5대 분야 70개 공약사업을 추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노원구가 경전철 동북선 도시철도의 역명 제정을 위한 주민의견 수렴에 나섰다고 밝혔다. 동북선 도시철도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2026년 4월 현재 전체 공정률 74%, 노원 지역을 지나는 4공구는 전체 공구 중 가장 빠른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이에 노원, 강북, 성북, 성동 각 구는 서울시로부터 동북선 역명 제정안 제출을 요청받은 상태다. 동북선은 노원의 상계역으로부터 성동의 왕십리역에 이르는 13.4㎞의 노선으로 구성되며, 16개의 정거장이 설치된다. 그중 구에는 6.3㎞ 구간이 지나며 7개 정거장이 설치되는데, 환승역으로서 기존의 역명을 활용하는 3개 역(상계역, 하계역, 월계역)을 제외한 4개 역의 이름을 짓는 절차가 시작된다. 주민의견 수렴은 두 단계로 나누어 진행한다. 1차는 역 인근 주민들의 명칭 제안을 받고, 2차는 전체 구민의 선호도를 묻는 방식이다. 1차 인근 주민의 의견 수렴은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역명 제정이 필요한 ▲110 정거장(월계1동, 월계2동), ▲113 정거장(하계1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용산구가 지난 14일 지역 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환경교육 ‘집 나간 쓰레기의 여행’을 실시했다. 미래세대가 환경 의식을 함양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깨치게 하기 위해서다. 교육은 6월까지 총 10차례 진행한다. 이번 견학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 노을공원, 마포자원회수시설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꾸려졌다. 학생들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전시 관람을 통해 재생에너지의 원리와 자원순환 과정에 대해 배웠다. 센터에서 제공하는 친환경 전기버스를 활용해 노을공원을 일주하며 마포자원회수시설로 이동했다. 과거 쓰레기 산이었던 노을공원의 역사와 변모 과정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도 더해져 재미를 더했다. 특히, 마포자원회수시설에서는 쓰레기 처리 과정을 직접 보고 느끼며 생활 쓰레기 감량의 필요성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견학에 참가한 한 학생은 “쓰레기 소각과정과 폐열 활용 에너지 만드는 과정이 신기했다”라며 “집에서도 부모님과 분리배출에 신경 써야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견학 중에는 종량제봉투 파봉 체험을 통해 직접 쓰레기를 분류해보며 자연스럽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송파구는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안전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K급 소화기’를 보급하고, ‘스마트 방역 관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먹거리 점포가 밀집해 화재와 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우선, 구는 상인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고객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8개소에 K급 소화기를 보급했다. K급 소화기는 고온의 식용유 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소화기로, 식용유 표면에 비누막을 형성해 산소를 차단하고 재발화를 방지하는 특징이 있다. 튀김 요리가 많은 전통시장에 꼭 필요한 핵심 소방 비품이다. 구는 마천 중앙, 마천, 풍납, 방이, 새마을, 석촌시장 및 문정동 로데오거리, 가락골 골목형상점가 등 관내 8개소 상점가 중 튀김기를 사용하는 점포 92곳을 선별해 ‘K급 소화기’ 보급을 완료했다. 또한, 올해 처음 도입한 ‘전통시장 방역 관리 지원사업’이 눈길을 끈다. 구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새마을시장 내 114개 점포와 공용구역에 전문적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전기차 충전방해로 과태료 부과 등의 불이익을 받지 말라고 당부하고 나섰다. 전기차 충전 방해행위는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 민원 건수는 2024년 1,333건, 2025년 1,364건으로 집계됐다. 과태료는 2024년, 2025년 각각 853건, 819건이 부과됐다. 주요 위반 사항을 살펴보면 충전구역에 전기차나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가 아닌 차량 주차 ▲충전구역과 주변에 물건을 쌓아놓거나 주차하여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등이다. 이밖에 ▲충전시설이나 충전구역 표시선 및 문자를 고의로 훼손하는 행위 ▲기준 충전시간(급속 1시간, 완속 14시간) 초과 주차 ▲충전시설이 없는 친환경차 전용 주차구역에 일반차량이 주차하는 경우 등도 있다. 구 관계자는 “충전구역 표시가 된 모든 구역이 전기차 충전을 방해해서는 안되는 곳이다. 위반할 경우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라고 말했다. 또 올해 2월 5일부터 강화된 기준도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 방해행위 주민신고제’ 변경에 따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의 완속충전구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도봉구에 주소를 둔 등록장애인 중 전동보조기기(전동휠체어, 의료용 스쿠터)를 이용하는 주민이다. 구에서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므로, 대상자는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사고 발생 시 자동으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 내용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제3자(대물·대인)의 배상책임으로, 사고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사고로 인한 형사재판 시 발생하는 변호사 선임비용은 사고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보장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까지 가능하다. 사고 접수 후 보험금 지급이 결정되면 자부담 3만 원(최대)이 발생한다. 보험금 신청‧상담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휠체어코리아닷컴’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구는 이 밖에도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이동보조기기 수리비 지원, 맞춤형 경사로 설치 지원, 무료 셔틀버스 운영,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설치‧운영 등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