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는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에 내년 상반기 진입도로 착공을 시작으로 하반기 건축공사를 착공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8일 도청 별관에서 신청사 건립을 위한 중간설계 보고회를 개최하고, 계획설계 완료 후 진행 상황을 직원들과 공유했다. 청사는 도민 친화적인 열린 공간을 목표로, 대규모 행사 공간인 전면 광장과 중정, 후정공원 등 휴식 공간을 포함하며, 광장과 옥상 정원을 연결하는 산책로도 계획됐다. 또한, 향후 행정 수요 증가에 대비해 증축 가능 공간과 주차장, 보육 및 돌봄 시설 등의 계획도 마련됐다. 이준호 도청이전추진단장은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열린 청사와 실용적인 청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LS전선 동해공장은 지금까지 4,774억 원을 투자해 45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올해 6월까지 제5공장에 836억 원을 추가 투자하여, 100여 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18일 동해시에 위치한 LS전선 동해공장을 방문해 공장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생산시설을 시찰했다. LS전선 동해공장은 2009년 국내 최초 해저케이블 생산공장으로, 현재 1공장에서 4공장까지 운영되며 해저케이블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4공장은 아시아 최대 172m 높이의 VCV 타워를 갖춘 HVDC 해저케이블 전용 생산시설로,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고품질 해저케이블을 생산하고 있다. 김 지사는 "LS전선 동해공장은 지역 경제와 고용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전선 산업은 최근 5년간 수출 품목으로 급부상하며, 2024년 수출 실적이 전년 대비 61.1% 증가했다. 김 지사는 "LS전선과 같은 우수한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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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유아 승마체험, 어린이집 대상 ‘호스키즈’, 고등학생을 위한 ‘팜스쿨’, 장애인 대상 ‘치유농장(케어팜)’ 등 다양한 활동이 제공된다. 한국마사회 장수목장이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주민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말 목장 특성화 개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유아 승마체험은 4세부터 7세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승마, 말만지기, 당근 먹이기 등의 활동으로 구성된다. 또한, 어린이 놀이터에서는 트램펄린과 모래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집 단체는 '호스키즈' 프로그램을 통해 승마체험과 목장 투어를 경험할 수 있다. ‘팜스쿨’은 지역 고등학생을 위한 산학 협력 프로그램으로, 시설 견학과 이론 강의를 제공한다. 장애인을 위한 ‘치유농장’은 맞춤형 말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장수목장이 찾아가는 말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복지시설과 보육시설에서 유아 승마체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진갑 장수목장은 "목장 개방 사업을 확대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앞으로도 말을 테마로 한 문화체험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이 스포츠를 중심으로 급격히 발전하고 있다. 직장운동부의 우수한 성과와 함께, 씨름과 유도, 축구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스포츠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는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 전통의 씨름 강호, 양평군 양평군청 씨름선수단은 ‘제55회 회장기 전국장사 씨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한민국 씨름계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양평군은 우수한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씨름을 부흥시키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예능프로 출연과 지역 축제 참여를 통해 씨름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 ‘레알 양평’, 유도 강국으로의 도약 양평군청 유도선수단은 '레알(Real) 양평'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유도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2010년 창단 이후 8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한 유도팀은 최근 2024 파리올림픽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 양평군은 유도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켰고, 해외팀까지 참여한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명성을 높였다. ‘양평 몽양컵 전국 유도대회’ 등 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기산저수지는 자연경관이 뛰어나며, 관광지로서의 매력이 높은 장소로 각광을 받아 왔다. 양주시는 기산저수지의 2단계 관광개발 사업을 마무리하고 공영주차장, 공중화장실, 스카이워크를 개방했다. 스카이워크는 유리 데크를 따라 걷는 구조로, 하늘과 호수가 맞닿은 듯한 환상적인 풍경을 자랑한다. 또한, 공영주차장은 제1, 2공영 주차장으로 나뉘어 각각 44대, 72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 주차장은 현재 무료로 개방되며, 4월 중순부터 유료화된다. 새로 개방된 공중화장실은 장애인과 노약자를 배려한 시설로, 비상벨을 설치해 안전과 긴급 대응을 강화했다. 양주시는 이번 시설 개방을 통해 기산저수지를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음식 배달‧포장 문화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1회용기 사용이 만연해진 상황에 대응이 필요한 실정이다. 청주시는 17일 전국 최초로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를 개소하고, 일회용품 사용 감축에 나섰다. 공공세척센터는 청원구 내덕동에 위치하며, 하루 약 2만 개의 다회용기를 세척할 수 있는 두 개의 세척 라인을 갖췄다. 센터는 국비 70%, 도비 9%, 시비 21%를 지원받아 총 45억 원으로 건립됐다. 청주시는 올해 다회용기 400만 개를 공급할 계획으로, 지역 축제, 장례식장 등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할 방침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시민들이 다회용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역 광역버스 개통 지연으로 인한 오산시민의 불편이 심해 서울역행 대형버스의 조기 출고가 제기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17일 전북 완주군의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을 방문해 서울역행 광역버스를 위한 대형버스의 조기 출고를 요청했다. 이 시장은 "서울역 광역버스 노선의 적기 개통은 시민의 숙원"이라며, 세교2지구 입주가 본격화된 상황에서 차량 공급 지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현대차 장현구 전주공장장은 "적기에 차량이 인도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서울역행 광역버스는 세교지구에서 출발해 서울 주요 거점을 경유, 5월 중 개통될 예정이다. 오산시는 현대차, KD운송그룹과 협력해 계획대로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시가 공무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교육’을 실시한다. 14일 오후 1시, 김상균 경희대 교수를 초청해 시청에서 ‘인공지능 시대, 개인・조직・산업・국가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인공지능 및 미래기술 분야의 권위자로, 공공기관과 기업에 자문을 제공해왔다. 이론 특강을 시작으로 3월 21일, 26일과 4월 9일, 14일, 15일에는 실습 과정이 진행된다. 실습은 홍순성 홍스랩 대표를 초청해 생성형 AI 활용,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챗GPT 활용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공무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공무원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이 행정 효율을 좌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FC가 2025년 상반기 U12·U10 유소년 공개테스트를 개최한다. 참가자는 3월 14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하며, 대상은 초등학교 3~5학년(2014~2016년생)이다. 테스트는 4월 7일부터 11일까지 상대원유소년축구장에서 진행되며, 1차(4월 7~8일)와 2차(4월 10~11일) 평가 후 최종 합격자는 4월 11일 발표된다. 평가 항목은 기본기, 기술 평가, 연습경기 등이다. 참가자는 개인 훈련용품을 준비해야 하며, 기존 소속팀 유니폼 착용은 금지된다. 성남FC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유소년 선수단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망 선수를 발굴하여 체계적인 훈련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성남FC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