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4월 29일(수) 화천군 사내면 일원 사과 농가를 찾아‘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회사무처 직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사과 과수원에서 사과꽃 적화 작업을 진행했으며, 화천농협도 함께 힘을 보탰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농촌 일손이 부족한 지역 중심의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농업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가와 상생하는 의정 지원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양원모 의회사무처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봉사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민들에게 힘이 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소벤처기업부는 4월 29일 '2026년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 사업의 벤처펀드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자사업을 통해 8,750억원을 출자해 60개 펀드 1조 7,548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선정했다. 선정된 펀드는 3개월 내 결성하는 것을 전제로 진행하여, 대부분 펀드가 7월 내 결성될 예정이다. 이 펀드들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투자에 나서면서 벤처투자 성장세를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I·딥테크 유니콘 육성을 위한 ‘차세대 유니콘 육성 프로젝트’ 스타트업·스케일업 분야를 8,244억원 규모로 선정했다. 전문인력이 창업한 유망 스타트업에 중점 투자하는 스타트업 분야는 12개 펀드, 3,744억원 규모로 선정됐다. AI·딥테크 분야 기업에 평균 100억원 이상 스케일업 투자를 지원하는 스케일업 펀드는 3개 펀드, 4,500억원 규모로 선정됐다. 추후 결성할 유니콘 펀드, 해외진출 펀드와 함께 유니콘을 넘어 K-빅테크로의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초기투자 위축세를 고려하여 출자를 확대한 창업초기 분야는 차세대 유니콘 프로젝트 다음으로 가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우주항공청은 4월 29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우주 수송 분야 기업들과 제4차 ‘우주항공 SOS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발사 서비스를 준비하는 국내 주요 기업들과 함께 민간 발사장 구축 현장 등을 둘러본 후 정책 제언을 청취하는 순서로 추진됐다. 나로우주센터는 그간 나로호, 누리호 등 국가 주력 발사체 운용에만 활용됐으나, 내년 민간 발사장 완공을 기점으로 민간에 개방될 예정이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에 대비하여 기업이 발사장의 시설·장비 등을 원활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용 절차 등 사전 가이드라인을 마련 중이다. 참석 기업들은 그동안 국내에 민간 육상 발사 인프라가 부재하여 해외 발사, 해상 발사 등을 모색하며 겪었던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하고, 나로우주센터 민간 개방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절차 간소화, 기술 지원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오늘 전문가 및 기업에서 제기해 주신 현장의 소중한 의견들을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나로우주센터가 우주 수송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5월부터는 서울 시내 지하차도가 침수 등으로 통제되면, 운전자들은 내비게이션을 통해 통제정보와 우회경로를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행정안전부‧경찰청‧주요 내비게이션 업체와 협력해 5월부터 서울 시내 지하차도 73개소의 통제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시범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하차도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침수 우려가 있는 서울 시내 지하차도 95개소에 ‘진입차단시설’을 당초 계획보다 8년이나 앞당긴 지난해 100% 설치 완료했다. 이와 함께 비상 방송, 전광표지판(VMS) 안내, 현장 담당자 배치 등 현장 중심의 안전조치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다만 집중호우 등으로 ‘진입 차단시설’이 가동돼 지하차도가 통제되더라도 운전자들이 사전에 알 방법이 없어, 통제 구간 인근까지 접근한 뒤에야 급하게 경로를 변경하거나 우회하는 불편이 있었다. 시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관련 기관 및 업체와 함께 서비스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진입차단시설 작동 정보 전송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하차도 통제정보 오류를 방지하기 위한 ‘점검모드’ 개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본격적인 나들이 계절을 맞아, 한강버스를 이용하는 탑승객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지난 주말(25일~26일) 총 탑승객은 1만 247명(토 5,035명, 일 5,212명)으로 4월 첫 주말 (4~5일) 8,897명(토 4,056명, 일 4,629명) 대비 약 15.2% 늘었다. 서울시는 4월 1일~27일까지 약 한 달간 탑승객이 7만 명을 넘어서며 운항 시작 후 월간 최다 탑승객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남은 3일 운항시 7만 5,000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최다 탑승일은 지난주 일요일인 26일 5,212명이다. 3월 총 탑승인원은 6만 2,491명이었다. 아울러 서울시는 1일부터 서울숲에서 열리는 ‘국제정원박람회’ 기간에 맞춰 5월 20일부터는 서울숲 인근에 임시선착장을 운영한다. 또한 여의도선착장과 서울숲 선착장(임시)를 잇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특별직항 노선을 신설 예정이다. 서울숲 임시 선착장은 그동안 서울시 관용 선박들만 이용하던 곳을 일반 시민에게 개방해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운항 시간표 등 세부 내용은 추후 ㈜한강버스 누리집에서 안내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0.5m~3m 높이 옹벽으로 가로막혀 지역 주민 이동에 불편을 주고 보행자와 차량이 혼재해 안전마저 위협했던 ‘남부순환로’ 개봉 1동 사거리 일대가 옹벽을 걷어내고 도로구조를 개선해 시민보행 중심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어두운 굴다리로 막혀있던 일대가 탁트인 최대 9차선 도로로 바꼈고 지상에는 횡단보도를 설치해 접근성과 시민안전을 동시에 해결했다. 서울시는 30일 총연장 1.1㎞ 구간의 ‘남부순환로(개봉1동사거리 주변) 평탄화’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도로중심 구조를 벗어나 시민이 안전하게 걷고 머무는 ‘사람 중심의 생활공간’으로 변화다. 우선 상습 정체를 완화하기 위해 도로 폭을 기존 30m에서 최대 46m로 확장, 기존 6차로를 부가차로 포함 9차로로 확대했다. 오류IC교도 기존 왕복 5차로에서 부가차로 포함 8차로로 확장해 차량 흐름이 한층 원활해졌다. 앞서 지난 2월에는 개봉1동사거리 전 방향 좌회전을 개통해, 기존 우회나 유턴에 의존하던 교통체계를 개선했고 이동거리 단축 등 지역 접근성 개선으로 통행 효율이 크게 높였다. 시는 평탄화 작업과 함께 진행한 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시청역 8번출구 인근에 위치한 태평로빌딩이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서울 도심의 스마트 오피스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4월 28일 제6차 건축위원회에서 ‘서소문구역 1-2지구 태평로빌딩 리모델링 사업’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태평로빌딩은 1998년 준공 이후 약 28년이 경과한 사업지로서 미래지향적 업무환경을 구축하고자 금번 건축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했다. 태평로빌딩은 업무시설로 사용하던 기존 건축물의 용도는 그대로 유지하되 에너지사용량이 대폭 절감된 친환경 설계를 적용하고 스마트 업무환경을 구축하여 사용성과 공간 활용성을 개선한다. 대상지는 지하7층, 지상26층 규모의 업무시설로서 일사·일광, 공조, 조도 등을 자동제어하는 기술을 통해 에너지사용량을 대폭 절감하여 쾌적한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건축물 외관은 전면 커튼월 공법을 도입하여 탁트인 개방감을 확보함과 동시에 건축물 미관을 향상시키고, 업무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서소문동 일대의 도시 경관도 개선시킬 예정이다. 또한 건축물의 성능·미관 개선 외에도 세종대로 사람숲길과 맞닿아 있는 공개공지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북구는 올해 구인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고용 미스매치 해소에 적극 나선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직자가 실제 작업 현장을 사전에 경험함으로써 직무와 근무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채용 이후 발생하는 고용 미스매치를 예방, 구직자와 구인기업 모두가 만족하는 일자리를 연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북구는 29일 광역로텍(주)에서 고용24를 통해 입사지원한 구직자 5명의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구직자들은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직무와 근무환경을 살펴보고 설명을 들으며 실제 업무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구직자들은 자녀 학자금 지원과 기숙사 제공 등 기업의 체계적인 복지 제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기업 탐방 이후에는 면접 희망자를 대상으로 현장 면접도 진행해 원스톱 채용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광역로텍(주)은 달천농공단지에 위치한 자동차 생산라인 설비 전문 제조기업으로, 자동차 차체 용접장치 및 자동화 설비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보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29일 청사 신관 앞마당에서 울산나눔회와 함께 ‘어린이날 행복 나눔 꾸러미’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취약·위기 학생들이 소외감 없이 어린이날을 보내고,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성기 교육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울산나눔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뜻을 모으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복 나눔 꾸러미’는 1가정당 3만 5,000원 상당으로 모두 100개가 마련됐다. 꾸러미는 각 학교에서 취약·위기 학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강북학생맞춤지원센터에서 추천한 학생들에게는 교육복지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물품을 전달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지원’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학생 개별 상황을 살피고 정서적 지지와 지속적인 사례 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울산나눔회는 1995년 창립 이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정성을 바탕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2월까지 학교 운동부 운영의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렴한 학교체육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2026학년도 학교 운동부 청렴 보안관’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 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찬조금, 회계 부정, 인권 침해 등을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상시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청렴 보안관은 학교 운동부 지도자 대표, 학교체육 활성화 지원단 소속 학교 운동부 전담 지원 교사, 교육청 학교체육 담당 장학사와 주무관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학교 현장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춘 상담(컨설팅)과 개선 지원도 함께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단체 종목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가 필요한 8개 종목이다. 축구, 테니스, 배구, 농구, 탁구, 유도, 배드민턴, 태권도 등으로 학교 운동부 운영 전반을 살핀다. 주요 점검 내용은 상담일지·훈련일지 작성 여부, 대회·전지훈련 경비 집행 결과 공개 준수 여부, 불법찬조금 예방과 회계 관리 적정성, 학생 선수 인권과 학습권 보호 실태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