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 서구가 오는 20일부터 11월 6일까지 18일간, 치매 인식 개선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1보1원, 한마음 치매극복걷기 9988 기부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는 치매상담콜센터 홍보와 함께 주민 참여를 통해 치매 극복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치매상담콜센터는 연중무휴로 전문상담사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18세 기억을 99세까지, 99세까지 팔팔(88)하게’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가자는 ‘워크온(Walk On)’ 앱을 활용해 하루 평균 9988보를 달성할 경우 ‘1만원 기부권’을 받을 수 있으며 챌린지 종료 후 만족도 조사와 기부 동의 절차를 완료하면 기부권이 서구 관내 취약계층 치매환자 가구에 전달된다. 서구는 총 300명의 챌린지 달성자를 목표로 하며 누적 기부금 300만 원은 치매환자 30가구에 각 10만 원씩 전달할 예정이다. ‘9988 챌린지’ 참여가 어려운 주민은 하루 동안 1만보를 걷고 1만 원을 기부하는 ‘1보1원 순수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치매는 개인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의회 이명노 의원(더불어민주당·서구3)은 16일 시의회 5층 예산결산특별위원회실에서 ‘아동복지시설 장애인의 자립지원 방안’을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아동의 자립지원을 제도적으로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토론회는 광주광역시의회 이명노 의원실과 오방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공동 주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이명노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황현철 사무국장(우리이웃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 주제발제를 통해 아동복지시설 내 장애 아동·청소년의 자립 현황과 제도 개선 과제를 제시했다. 지정 토론에는 김진희 교수(광주보건대학교), 최모세 회장(광주아동복지협회), 오금택 이용인(꽃피는집 공동생활가정)이 참여 ▲개별화 자립계획 수립과 훈련 ▲자립 주거·돌봄 연계 ▲현장 사례를 통한 권익보호 강화 등 실질적인 대안을 논의했다. 황현철 사무국장은 “시설 중심의 보호체계에서 벗어나 장애아동이 지역사회 속에서 자립할 수 있는 실질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며 “장애아동의 개별적 특성과 자립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자립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의회 채은지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민자도로 유지·관리 및 실시협약 변경 등에 관한 조례안'이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민자도로 운영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투명성이 강화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는 광주 제2순환도로 등 민자도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해온 재정지원금 증가와 협약이행 관리 복잡성을 제도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광주시의 관리·감독 책임과 사업자의 의무를 명문화했다. 채 의원은 “민자도로는 시민의 안전과 세금이 직결된 공공 인프라”라며 “민간이 운영하더라도 공공성과 투명성이 유지되어야 하고, 시민의 안전과 재정 건전성을 함께 지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광주시는 매년 민자도로 운영평가를 시행해 개선 사항을 이행하도록 조치하고, 협약 위반이나 중대한 사정변경 시에는 보조금 및 재정지원금을 지급하지 않을 수 있도록 했다. 채은지 의원은 “민자도로 관리·감독 체계를 제도적으로 보완해 장기적으로 재정 효율성과 공공 서비스 품질 향상을 기대한다”며 막대한 재정지원금이 투입되고 있는 만큼 광주시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주문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은 16일 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5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교육청 본청 5급 이상,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과장급 이상 관리자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평등 인식 제고와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리더십 역량 강화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젠더문화연구원 양동욱 원장이 ’리더의 가치는 성인지 감수성에서 빛난다‘를 주제로 강의를 실시했다. 양 원장은 강연을 통해 조직 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건 사례와 대응 절차 및 예방 전략을 공유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고위직 공무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으로 양성평등한 직장 문화가 조성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16일 광주광역시의회에 따르면, 강수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1)이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37회 임시회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했다. 해당 조례안은 순찰자 전용 주차구획을 법적 근거 하에 설치할 수 있도록 명확히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순찰차의 경우, 긴급 상황 발생 시 주차 공간을 확보하지 못해 즉각적인 출동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해왔다. 이에, 광주 서구의회 및 서부경찰서와 수차례 협의를 통해 주민 안전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그 결과 조례 개정이라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경찰의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해져 골든타임 확보와 치안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서비스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강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안은 단순한 시설 설치가 아니라, 지역 경찰과 의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민한 성과”라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지역 사회안전약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 광주광역시의회 정무창 의원(광산2·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사회안전약자 등 범죄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6일 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여성,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범죄에 취약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예방 및 피해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무창 의원은 “기존의 범죄 예방 정책이 주로 시설이나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춰왔다면, 이번 조례는 보다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보호 방안 마련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조례 주요 내용은 ▲광주시의 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에 대한 책무 명시 ▲사회안전약자 대상 지원계획 수립·시행 근거 마련 ▲범죄피해 예방사업 및 안심물품 보유 현황 등에 대한 실태조사 실시 등이다. 정 의원은 “최근 1인 가구와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 증가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사회적 약자가 범죄로부터 보호받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북구의회가 일곡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과 함께 모의의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이번 모의의회는 관내 청소년들이 지역구 의원들과 함께 의정활동을 체험하며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청소년들은 ▴3분 자유발언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확대 조례안 ▴청소년 친화 및 안전 환경 개선 조례안 ▴생태 보호 및 마을 안전 확보 조례안 등 직접 발굴한 안건을 중심으로 의결 과정을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의장 역할을 맡은 정지훈 학생은 “마을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방안을 마련하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구의원과 논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무송 의장은 “이번 모의의회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지역 문제를 풀어나가는 의회의 기능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임석 광주광역시의원(남구1·더불어민주당)은 광주 시민의 세금 관련 고충을 해결하고, 납세자의 권리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광주광역시 마을세무사 운영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세무 전문가인 ‘마을세무사’를 각 동 단위로 위촉해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으로, 시민 누구나 가까운 생활권에서 세무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 의원은 “지방세·국세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영세사업자,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생활밀착형 세무복지 제도”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조례 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조례를 통해 ▲납세자 권리 보호 및 세무 불균형 해소 ▲각 동별 무료 상담으로 시민 불편 해소 ▲세무교육·자문을 통해 분쟁 사전 예방 ▲소상공인 경영 안정 및 세무 리스크 완화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대표 발의자인 서임석 의원은 “마을세무사는 단순한 세무상담 창구가 아니라, 시민의 곁에서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생활 속 복지제도”라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세금 부담 완화, 납세자의 권익 보호에 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이 ‘광주교육협치회의 2기 분과위원’을 공개모집한다. ‘광주교육협치회의’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민협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3년 1기를 모집했다. 시민협치진흥원은 1기 위원의 임기가 오는 10월 31일 종료됨에 따라 2기 위원을 모집한다. 광주교육협치회의 위원은 광주교육의 주요 현안과 정책에 대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제안한다. 또 교육협치 활성화 실천 활동 참여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모집 분과는 7개, 26개 분야다. 분과별 세부 분야는 ▲교육복지분과(기초학력 등) ▲다양한실력분과(과학·수학 등) ▲미래교육분과(AI 디지털 등) ▲민주시민교육분과(학교자치 등) ▲인성생활교육분과(마음건강 등) ▲마을교육분과(마을교육 등) ▲생태교육분과(생태전환교육 등) 등이다. 모집인원은 100명 내외이며, 광주교육에 관심 있는 14세 이상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기 위원은 오는 11월부터 2027년 10월까지 2년간 ▲분과별 회의(상·하반기 각 2회) ▲대표회의(연 2회) ▲분과회의 연수(연 1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광산구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동 미래발전계획과 지속가능 일자리 녹서가 시민 주도형 정책을 구현한 우수사례로 전국에 소개됐다. 광산구는 지난 15일 제주시에서 열린 ‘2025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세미나’에 시민 중심 협치(거버넌스) 구축 우수 지자체로 선정‧초청돼 동 미래발전계획, 지속가능 일자리 녹서 등 시민을 정책 주체로 세운 민선 8기 혁신 성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시민이 직접 지역 미래를 설계하는 상향식 자치분권 실현 정책인 동 미래발전계획으로 ‘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3년 연속 최우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전국 시‧군‧구 자치단체의 기획 및 재정, 문화 담당 공무원이 대거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서 광산구는 민선 8기의 대표적인 시민 주도형 정책인 동 미래발전계획, 시민참여형 사회적 대화 및 지속가능 일자리 녹서의 취지, 실행 과정을 소개했다. ‘동 미래발전계획’은 광산구 21개 동을 미래 변화를 주도하는 마을 정부로 세워 주민이 마을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하고 직접 실행까지 하는 실질적 자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