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31일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현장을 누비며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에 힘을 쏟았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대회와 전시·수출 상담회, 청년 해외 취업 지원 설명회 등 엑스포 주요 일정을 숨 가쁘게 소화했다. 가장 먼저 기업들의 해외시장 교두보 마련을 위한 ‘AI 스타트업 대회’를 찾아 전국에서 모인 24개 스타트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역량을 확인했다. 진 구청장은 이어 ‘전시·수출 상담회’를 찾았다. 참가 기업 부스를 일일이 방문해 중소기업의 제품을 체험하고 해외 수출을 독려하는 등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지역 중소기업 54곳을 포함해 총 240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으며, 현장에서는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일대일 매칭을 통해 수출 상담과 계약이 활발히 이뤄졌다. 진 구청장의 현장 행보는 온종일 계속됐다. 지역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글로벌 취업 지원 설명회’와 지역 물류업과 해외 수출입 기업이 만나는 ‘글로벌 네트워킹 간담회’에도 참석해 기업인들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지난 30일 ㈜티머니모빌리티,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은평지부와 ‘백세콜 운영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백세콜’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전화 한 통으로 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서비스로, 실시간 호출은 물론 병원 방문 등을 위한 예약 배차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백세콜’의 운영 체계를 전면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 협력을 통해 접수·배차 과정을 정비하고 서비스 안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협약에 따라 ㈜티머니모빌리티는 택시 호출 플랫폼 ‘온다택시’를 활용해 전화접수와 배차 운영을 맡고, 은평구는 신규 대표번호 개설과 홍보를 추진한다.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은평지부는 조합원 안내와 참여 독려, 안전·친절 교육 등을 통해 서비스 운영에 협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자동결제 서비스 도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비스 개편에 따라 백세콜 대표번호는 4월 1일부터 1644-1144로 변경된다. 기존 번호는 같은 날부터 사용이 종료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작구의회는 31일 의회 어울림홀에서 지역사회 발전 유공 구민 및 단체에 대하여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 곳곳에서 헌신적인 봉사로 주민 화합을 이끌고, 꾸준한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구민들의 공로를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상자로는 평소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을 갖고 주위의 이웃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로 타의 귀감이 된 주민 41명과,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과 문화프로그램 운영으로 동작구민의 안전 및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이 인정된 '서울특별시교통문화교육원'(원장 김창범)이 선정되어 다수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이 진행됐다. 정재천 의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을 위해 봉사해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동작구의회도 구민과 함께하는 의정으로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산구의회는 3월 31일 새롭게 조성된 ‘용산 스크린 파크골프 삼각지점’ 준공 기념행사에 참석해 시설 개장을 축하하고 구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응원했다. 이번에 개장한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접근성이 뛰어난 삼각지역(6호선) 지하 1층 165호 상가에 조성됐으며 지역 내 생활체육 활성화와 도심 속 여가문화 공간 확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과 시설 라운딩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의원들은 직접 시설을 둘러보고 시타를 하며 구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지 이용 환경을 꼼꼼히 살폈다. 김성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동 공간이었던 지하철 역사 공간을 활용해 여가와 휴식의 공간이 되는 생활체육 시설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사례”라며, “날씨와 공간의 제약 없이 구민 누구나 쉽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활력 공간이 생겨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가 가정 양육 가구의 보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갑작스러운 보육 공백을 메우기 위해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통한 촘촘한 틈새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구는 부모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보육 시설 유형을 다양화하여 운영 중이다. 일반 어린이집의 빈자리를 활용한 통합반 8개소(9개 반), 전담 교사가 상주하는 전용 보육실을 갖춘 독립반 5개소(5개 반) 등 총 13개소 14개 반의 시간제보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작년 한 해 동안 시간제보육에 대한 이용 실적은 독립반 3,119건(9,218시간), 통합반 288건(1,472시간)으로 총 3,407건(10,690시간)이다. 구는 보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양육자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시간제보육은 6개월부터 36개월 미만의 영아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이용 시간은 유형에 따라 독립반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통합반은 평일 오전 9시~오후 4시까지 운영되어 부모의 스케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홈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0일 ‘2026년 제1차 적극행정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적극행정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안형준 부구청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해 ▲적극행정위원회 의견 제시 요청 안건 ▲2026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안 ▲적극행정 중점과제 선정 등을 논의했다. 특히 ‘녹번역 3번 출구 승강기 이설공사 감리용역 수의계약 가능 여부’ 안건은 공익성과 행정 효율성을 고려해 관련 법령을 적극적으로 해석한 사례로, 원안 가결됐다. 이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처리한 은평구 최초 사례다. 이와 함께 ▲은평형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 ▲고립은둔 청년 통합돌봄 사업 ‘은평, 일상으로 로그인’ ▲은평 생애말기 돌봄 지원 ▲슬기로운 주거생활! 전월세 안심 아카데미 운영 ▲사회적경제 통합돌봄 구축 등 11개 사업을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는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에 반영되며, 분기별 이행 점검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은평구는 5년 연속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3월 30일부터 ‘서울형 가사서비스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하고, 총 440가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가사서비스’는 임산부 가정과 맞벌이·다자녀 가정의 가사 부담을 덜고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가정방문을 통해 청소와 설거지 등 일상 가사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180% 이하의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으로, 1가구당 7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이용자 신용·체크카드로 지급한다. 취약가정(장애아동 양육 가구)은 우선 선정하며, 소득·재산 조사 방식 변경에 따라 자격을 충족하면 매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접수 마감 시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은평구청 가족정책과(02-351-6224)로 문의하면 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서울형 가사서비스는 가사 부담을 덜어 양육가정의 일상에 여유를 더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양육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4월 7일까지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사회적경제기업과 예비 창업가를 비롯해 사회적경제기업으로의 전환을 희망하는 설립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기업까지 포함된다. 모집 규모는 독립형 4인실 1개소와 개방형 2석이며, 입주는 오는 6월 1일부터 시작된다. 입주기업에는 공간 사용료가 면제되고 전기·수도료 등 공공요금만 부과된다. 입주 기간은 1년 단위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으며, 사무공간을 비롯해 교육장과 회의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입주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과 사회적경제기업 간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각종 지원사업 정보도 상시 안내할 예정이다. 모집 공고는 은평구청 및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02-351-8482)로 문의하면 된다.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예비 창업가의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지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남구의회는 30일 오후 개포4동에 조성된 어르신 맞춤형 복합문화시설인‘포이시니어센터’ 개관식에 참석하여 개관을 축하했다. 이 날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김형대·윤석민·김형곤·김진경·손민기 의원이 참석하여 개관식 행사에 참여한 후 새롭게 조성된 센터 주요시설을 살펴보며 운영 현황 전반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새로이 조성된 포이시니어센터는 노후화된 지역 내 경로당을 다양한 시설을 갖춘 시니어센터로 개편함으로써 어르신들의 문화, 여가활동 및 소통을 지원하려는 목적에서 조성됐으며, 이를 위해 연면적 344.64㎡, 지상1층 규모에 프로그램실, 스크린파크 골프장, 할머니방·할아버지방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포이시니어센터의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포이시니어센터의 다양한 활동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더 활기찬 일상을 영위하시고 수준높은 문화생활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강남구 의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31일 구청에서 각 동 재활용추진협의회 회장단 등 20여 명과 함께 ‘범구민 재활용 활성화 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분리배출 실천 확산에 본격 나섰다. 이번 추진단은 올해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에 대응해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 활성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출범했다.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공무원, 환경전문가, 주민, 유관기관 등 4개 분과로 구성되며, 강남구와 각 분과가 협력해 분야별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추진단 운영을 통해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재활용 실천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각 동에서 운영 중인 ‘재활용 분리배출 거점’의 교환 대상 품목을 기존 투명페트병과 종이팩에서 비닐까지 확대해 주민 참여 폭을 넓힌다. 주민이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일상 속 분리배출 실천을 유도하는 현장형 사업이다.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교육도 강화한다. 구는 초등학교 등을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을 통해 어릴 때부터 올바른 자원순환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