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박필순 광주광역시의원(첨단1동·2동)은 20일 제337회 광주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광주시정은 효율보다 시민의 신뢰와 참여를 회복하는 ‘포용의 리더십’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광주연구원이 제시한 '광주 미래 2050 : 전망과 전략' 비전이 ‘포용도시’로 설정된 점을 언급하며 “비전은 선언이 아니라 리더십의 방식으로 증명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민이 공감하지 못하는 비전은 빛바랜 구호일 뿐인데, 시민에게 ‘포용도시’는 아직 낯설다”며 “도시의 미래 비전은 행정이 설계하는 목표가 아니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철학적 합의의 결과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광주형일자리 관련해선 “빛그린산단 체육관, 노사동반성장센터, 주택 보급 등 지켜지지 않는 사회적 임금 약속은 행정이 신뢰를 보여주지 못하는 지점”이라며 “노사갈등 중재안을 내놓고도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지 못한 것은 리더십의 소통구조가 약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복합쇼핑몰 입점 관련 “선불카드나 반값임대료 같은 단기대책만으로는 근본적 해결이 어렵다”며 “지속가능한 상권 전략, 로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의회 임미란 의원(남구 2선거구)은 20일 제33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남구 양과동 SRF(고형연료제품)시설의 악취·안전·재정 문제를 강도 높게 질타하며 SRF 문제는 광주의 행정 신뢰를 근본에서 시험하는 사안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임 의원은 최근 보건환경연구원 측정 결과 SRF시설 복합악취 희석배수가 최대 3,000배에 달해 법정 기준(500배 이하)을 6배 초과했다며, 그런데도 광주시는 가동중지나 제재조치를 내리지 않았다고 질타했다. 2025년 9월 기준 악취 민원은 1,032건으로 2024년 대비 18배 증가한 수치다. 임 의원은 창문조차 열 수 없다는 주민의 절규가 행정의 무책임으로 방치되고 있다며 즉각적인 건강영향조사 및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촉구하며 시민이 느끼는 고통을 숫자로 외면하는 행정은 더 이상 존재 가치가 없다고 강조했다. 또, 운영사인 포스코이앤씨가 30억 원을 들여 LNG 연소식 탈취설비를 약액세정탑으로 교체한 이후 악취가 급증한 점을 지적하며, 광주시는 이 변경을 승인하면서 기술적 검증이나 환경부 협의가 적법했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교육청이 내년부터 학교현장에 늘봄지원연구사를 81명까지 확대해 배치한다. 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늘봄학교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늘봄지원연구사 3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늘봄지원연구사는 늘봄학교 내 전담조직인 늘봄지원실의 총괄책임자로, 광주지역 150개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에 대한 기획·연구·조정의 업무를 총괄하고 관련 인력을 지휘·감독하는 역할을 한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51명을 선발했으며, 올해 초등교사 29명, 초등특수교사 1명 등 30명을 추가 선발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81명의 전임·겸임 늘봄지원연구사가 학교현장에 배치된다. 이번 선발은 ▲1차 기획역량평가(늘봄 사업 기획안 평가 및 가산점 합산) ▲2차 정책역량평가와 심층면접 ▲다면평가 등을 거쳐 이뤄졌다. 특히 시교육청 감사담당관이 2차 전형 과정에 배석해 공정성 여부를 확인하고 청렴 요소를 점검하는 등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시교육청은 전형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선발 과정 문항을 ‘시교육청 인사클린센터’에 공개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서구의회는 17일 오후 본회의장에서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2025년 하반기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을 주제로 공직사회 구성원으로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성인지 감수성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실제 공공기관과 지방의회 등에서 발생한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언행에서 비롯되는 성차별적 인식 개선과 조직 내 건전한 소통 문화 확립 방안을 다뤘다. 특히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성희롱 표현이나 차별적 태도를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실천적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전승일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과 직원 모두가 성평등 의식과 올바른 가치관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구의회는 폭력예방과 인권존중의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구의회는 정기적인 폭력예방교육과 인권 관련 연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며 차별과 폭력이 없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의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5일 오후 2시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올해 5번째 ‘광주진학 학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학부모 아카데미는 입시 준비를 시작하는 고1, 2 학생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대입 전략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EBS 대표 강사를 초청해 ‘수능과 내신의 수학 학습법 및 맞춤형 대입 전략’을 주제로 관련 정보를 안내한다. 1부는 EBSi 수학영역 대표강사인 서울 인창고 정종영 교사가 수학 학습법을 전한다. 정 교사는 ‘EBS 수능개념 알때까지 개념연습 확률과 통계’, ‘EBS 수능개념 3주 완성 개념끝판왕 수학Ⅰ·Ⅱ’ 등을 저술했다. 2부에서는 EBSi 입시 대표강사인 경기 소명여고 김진석 교사가 고1・2 맞춤형 대입 지원 전략을 소개한다. 김 교사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대입제도개선연구단 연구위원, 교육부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실무지원단,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상담교사, 전국진학지도교사협의회 학교장추천전형연구팀장, 경기도 진로진학교사협의회 연수국장 등을 지냈다. 아카데미 참여를 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동구는 2025년도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추진 중인 지산2·3재조사지구에 대한 측량 결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27일부터 31일(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27~28일에는 지산2재조사지구(지산동 160-1번지 일원), 30~31일에는 지산3재조사지구(지산동 18번지 일원)에 대하여 설명한다. 설명회 장소는 지산2동 마을사랑채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910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지적도가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실제 이용 현황에 맞게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이를 통해 동구는 지적불부합 토지를 정확히 조사‧측량하고, 현실 경계를 기준으로 지적공부를 작성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동구와 한국국토정보공사 담당자들이 토지소유자와 일대일로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측량 결과에 따른 경계 설정과 면적 증감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고, 소유자별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는 주민들의 지적재조사사업의 이해를 돕고 사업을 마무리하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의회 이명노(서구3·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교육청 헌혈교육 활성화 조례안이 지난 16일 상임위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제정은 학생들에게 헌혈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생명 나눔의 가치를 교육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교육 현장에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헌혈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감이 학생들에게 헌혈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의 장이 교육 여건에 맞게 헌혈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헌혈교육 추진을 위해 ‘헌혈교육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헌혈교육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헌혈문화 확산 교육, 홍보,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며, ▲헌혈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기관·단체에 대해 표창할 수 있는 근거를 규정하고 있다. 이 의원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실천이지만, 사회적으로 헌혈 참여율은 점차 감소하는 추세”라며, “학생 시기부터 헌혈의 의미와 필요성을 교육받는다면 성인이 되어서도 자발적인 헌혈 참여 문화가 확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3세 아동까지 어린이집 부모부담 필요경비를 지원한다.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박미정 의원은 16일 열린 제2차 추경안 심사에서 정부의 5세 보육정책과 연계한 광주시의 보육비 지원 방향을 점검하고, 위원회에서 3세 아동 월 5만 원 지원계획을 확인했다. 부모부담 필요경비란 기본 보육료에 포함되지 않는 특별활동비·현장체험비·입학준비금 등 실비성 경비를 말한다. 광주시는 2023년부터 5세 아동에게 월 10만 원의 부모부담 필요경비를 시비로 지원해 왔다. 2025년 7월 교육부가 5세 아동에게 평균 월 7만 원의 국비 지원하면서 현장에서는 총 17만 원이 지원되는 것으로 오해하는 혼선이 발생했다. 이에 박미정 의원은 9월 두 차례 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과의 조율을 주도했다. 조율 결과, 5세 아동은 기존 수준인 10만 원을 유지하고, 3세 아동에게는 월 5만 원을 신규 지원하는 방향으로 결정됐다. 박미정 의원은 추경안 심사에서 “이재명 정부의 5세 보육정책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며 “국비 7만 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최지현)는 17일 장애인고용공단 광주지역본부를 방문하여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기관 관계자들과 장애인 일자리 정책 현장을 살폈다. 이번 현장방문은 장애인 고용 현황과 공단의 주요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및 개선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장애인 고용률 제고를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과 직업훈련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최지현 환경복지위원장은 “장애인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사회통합의 첫걸음이다.”라며 “광주지역의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위원장 명진)는 17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광주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개회식은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선수단 입장, 개회선언, 대회기 게양, 개회사, 성화점화,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광주시의회는 명진 교육문화위원장을 비롯한 조석호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전국체전은 오는 23일까지 50개 종목에 17개 시도 3만여 명의 선수단이 실력을 겨루며, 광주 선수단은 50개 종목에 선수 1,071명과 임원 368명 등 총 1,439명이 참가한다. 명진 교육문화위원장은, “선수 여러분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광주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