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보령시의회는 17일, 제271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5년도 마지막 회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보령시 희귀질환자 교통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 보령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과 동의안, 보고의 건을 포함해 총 4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자치행정위원회와 경제개발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조례안과 각종 민간위탁 동의안, 중기 및 정기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이 처리됐으며,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이 확정되며 내년도 시정 운영의 기반을 마련했다. 최은순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제9대 보령시의회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의회의 책임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회기였다”며 “시민의 삶과 직결된 사안에 집중해 예산과 안건을 심의해 주신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의결된 예산과 안건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17일, 주식회사 스타빌엔지니어링로부터 관내 저소득층 학생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스타빌엔지니어링은 제로에너지건축물 구현을 위한 창호 주위 열교 차단재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환경 보호와 에너지 절감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장학금은 충남교육청 교육사랑장학재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과 다문화 가정 유치원과 초중고 학생을 위한 지원금으로 쓰이게 된다. 김웅회 대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쾌적한 학습 공간에서 큰 꿈을 가지고 학업에 전념하길 바란다”라며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장학금을 전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아산시의회 전남수 의원은 17일 열린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드러난 예산 편성의 문제와 기준'을 주제로 5분 발언을 하며, 형평성과 적정성을 상실한 일부 예산 편성 항목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먼저 전 의원은 2026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드러난 ‘도의원 현안사업비’와 관련해, 예산 편성 절차의 적정성과 형평성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전 의원은 “아산시 재정만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현안 사업은 도비를 통해 보완 및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특정 수혜 업체를 지정하거나 형평성을 훼손하는 방식의 예산 편성은 결코 건강한 예산 편성이라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의회가 심도 있는 심사 끝에 예산 미편성을 결정했음에도, 그 책임이 일방적으로 시의회에 전가되는 구조 역시 바람직하지 않다”며, “집행부는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에 대해 사전에 공식적인 협의 절차를 마련하고, 예산 편성의 공정성과 기준을 의회와 함께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년 대비 10억 9천만 원이 증액된 ‘연구용역비’와 관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아산시의회 김미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아산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7일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아산시의회 의원 17명 전원이 공동 발의한 안건으로, '아산시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에 따른 집행부 조직개편 사항을 반영해 의회 상임위원회 소관 사항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 개정의 주요 내용은 행정기구 조직개편에 따라 상임위원회 소관 국을 조정하는 것으로 ▲행정안전체육국을 ‘행정안전국’으로 ▲문화복지국을 ‘문화체육관광국’과 ‘복지국’으로 분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조례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김미성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집행부 조직개편에 맞춰 의회 상임위원회 소관을 합리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것”이라며 “의회와 집행부의 역할과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해 행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의회 심사 역시 보다 전문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도의회 안장헌 의원(아산5·더불어민주당)은 논평을 통해 “충청권이 수도권 일극 구조에 대응하는 하나의 축으로 기능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공유되면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도 보다 구체적인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며 “이제는 통합의 필요성을 넘어, 입법과 행정 체계 안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구조인지 점검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현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회부돼 있는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에 대해 안 의원은 “해당 법안이 통합의 필요성을 전면에 내세우고는 있지만, 국회 입법 과정과 국가 행정체계 속에서 관철 가능한 설계인지에 대해서는 냉정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해당 특별법안에 포함된 개발제한구역 관련 광범위한 특례와 투자심사·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조항에 대해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계획과 관리계획 승인, 보전부담금 부과·관리까지를 특별시장의 권한으로 규정하고 특별회계 설치까지 명시한 점은 강한 자치권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이지만, 이러한 내용이 현행 법체계와 중앙정부 사무 배분 원칙 속에서 실제로 수용될 수 있는지는 여전히 의문”이라고 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서산여자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공간재구조화 사업에 따른 특별실 정리 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공간재구조화 사업으로 인한 모듈러 교실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도서실과 과학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에는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소속 특별실 정리지원단 11명이 참여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모듈러 교실 이동에 따른 도서실 도서 포장 지원과 과학실(물리, 생물, 화학, 과학준비실)의 노후 및 불용 과학교구 폐기, 이전을 위한 교구 포장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교원들이 수업과 학생 지도에 보다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김지용 교육장은 “이번 특별실 정리 지원은 학교 공간재구조화 과정에서 교원의 행정·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한 학교지원센터의 적극적인 현장 지원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운영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여자고등학교 이00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산시의회는 17일 제310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달 25일부터 23일간 진행된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2025년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본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2개 안건을 처리했다. ‘2026년도 예산안’은 금년도 대비 약 569억 원 증액된 1조 3,067억 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정수)의 심사를 거쳐 4억 270만 원을 삭감하고, 전액 내부유보금에 증액 편성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됐다.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금년도 조성액보다 109억 원 감소한 867억 원으로 편성되어 집행부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됐다. 한편 이날 제3차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안효돈 의원이 ‘당진 빈집 핑계 대더니 신규 건설? 서산시민 우롱하는 LH의 기만행정’을, 가선숙 의원이 ‘서산IC 및 해미IC 노면 색깔 유도선 도입 제안’을, 한석화 의원이 ‘정책 실패 책임을 서산 시민에게 전가시키고 있는 LH는 폭거를 즉각 중단하라’를 김용경 의원이 “동절기 서산시 도로안전관리와 마을안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산군은 청소년들의 자유로운 문화·소통 공간인 청소년 카페 ‘와락’의 개관 1주년을 맞아 지난 16일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 동안 ‘와락’을 사랑방처럼 이용해 온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1층에 위치한 ‘와락’은 ‘와라, 와락 안기다’, ‘쉴 와(臥)·즐길 락(樂)’이라는 따뜻한 의미를 담고 있으며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카페형 전용공간이다. 특히, 별다락, 보드게임, 노래부스 등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어 청소년들의 휴식과 학습뿐만 아니라 문화 활동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해 왔다. 기념행사는 △댄스, 가창, 수어송 식전공연 △경과 보고 및 활동영상 시청 △ 떡케이크 커팅식 △밴드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지난 1년 동안 청소년 카페 ‘와락’이 청소년들의 소중한 소통의 장이 될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양군은 지난 16일 겨울철 재난 대비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와 자율방재단 활성화를 목적으로 청양군 다목적회관 중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윤여권 부군수와 지역 자율방재단 배영 단장을 비롯한 임원 및 10개 읍면 대표들이 참석해,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자율방재단의 활동 및 임무, 역할에 대한 교육과 2026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이들은 단체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며 향후 방재단의 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안을 모색했다. 배영 단장은 "지난 여름 수해 응급복구를 위해 각 읍면 단원들이 불철주야 노력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겨울철 폭설 및 한파에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군과 긴밀히 협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여권 부군수는 “항상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는 방재단에 감사드린다”며 “군은 자율방재단의 재난 대응 활동에 효율을 더하기 위해 방재 장비 및 단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자율방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내 여러 자연재난 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12월 15일 태안향교에서 2025 하반기 마을교육연계 프로그램인 ‘태안향교 다우리 인성배움터’ 종강식을 개최했다. ‘다우리 인성배움터’는 지난 11월 3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관내 초등학교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태안향교 자체프로그램인 ▲서예 ▲향교문화체험 ▲예절교육과 태안 마을교육프로그램인 ▲생태도감 만들기 ▲새비누 만들기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그리고 현장체험학습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공동체 속에서 바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인묵 태안향교 전교는 “인성교육은 학교만의 몫이 아니라 마을과 지역이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다우리 인성배움터는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배려와 공존, 공동체의 가치를 몸으로 익히는 의미 있는 과정이다. 앞으로도 마을과 함께하는 인성교육의 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마을교육연계 사업은 지역의 인적·문화적 자원을 교육과 연결하는 매우 중요한 시도”라며 “태안향교 다우리 인성배움터는 전통과 현대 교육이 조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