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학교 현장의 학생 안전을 강화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교직원의 즉각적인 대처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심폐소생술(CPR) 미이수 교직원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법정 필수 이수 교육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교육을 마치지 못한 교직원 약 100명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실질적인 숙련도를 높일 수 있도록, 총 100명의 인원을 회차당 50명으로 나누어 2차에 걸쳐 운영됐다, 1차는 지난 10일(월)에, 2차는 17일(월)에 모두 서산교육지원청에서 실시됐다. 대상은 심폐소생술 미이수 교직원이었다. 연수 내용은 심폐소생술 이론과 함께 ▲성인 및 소아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응급 처치(하임리히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교육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석한 교직원들은 실습용 마네킹을 활용하여 반복적인 훈련을 거치며 정확한 자세와 압박 속도를 익히는 데 집중했다.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학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17일 오전 10시, 서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통학차량 운전원·통학차량지도원·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통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학차량 운영의 안전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충청남도교통연수원의 협조로 한국도로교통공단 소속 전문 강사가 △최근 통학버스 사고 사례 △관련 법령 및 안전수칙 △비상 상황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실무 중심 강의를 진행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통학차량 안전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선되어야 할 책무”라며 “학생들의 등·하굣길을 지키기 위해 운전원과 지도원, 업무담당자 모두가 최적의 대응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천안시는 ‘2025년 공무원 직접수행 연구용역’을 추진한 결과 1억 2,900여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공무원 직접수행 연구용역 결과보고회를 열고 지난 6개월간 추진한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공무원 직접수행 연구용역은 변화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공무원의 현장경험을 활용한 정책 연구 역량 강화와 예산 절감을 목적으로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연구 테스크포스(TF) 3팀 15명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공사장 가설울타리 특화디자인 개발 ▲천안시 공공건설공사의 안전관리 실태 및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천안시 평생교육 활성화 계획 수립 등 3건의 연구를 수행해 1억 2,900여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날 결과보고회에서는 연구결과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시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시는 연구결과를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자발적으로 연구에 참여한 공무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18일 입장면 공공비축미곡 수매 현장을 찾아 농업인을 격려하고 나섰다. 이번 방문은 수확기를 맞은 농업인의 노고를 위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권한대행은 공공비축미곡 매입장에서 수매 과정을 둘러보고, 농업인들로부터 올해 작황과 수확 여건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농산물품질관리원 및 농협 관계자에게 안전한 작업 환경 유지와 신속·공정한 매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천안시는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총 3,309t을 매입한다. 시는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공공비축미곡 산물 벼 수매했으며, 읍면동별 일정에 따라 연말까지 공공비축미곡 건조 벼를 수매할 계획이다. 시는 품질 향상 지원, 농가 경영비 절감 등을 위한 세부 지원 방안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쌀 생산 기반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올해는 잦은 비와 일조량 부족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한 해 농사를 정성껏 마무리해 주신 농업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시의회는 17일 송악읍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송악읍 재도약 전략과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송악읍의 생활·산업·농업 전반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좌장은 김덕주 의원이 맡아 토론을 이끌었다. 주제발표에서는 충북연구원 최정현 연구위원이 도시 구조와 인구 현황을 분석하며 정주 환경 질적 개선과 교육 인프라 강화, 외부 접근성 제고 등 종합적인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지정토론에는 ▲송악읍 개발위원회 유재웅 위원장의 미래지향적인 송악읍 발전 방안 제안 ▲당진시 산업단지협의회 한기흥 회장의 지속가능한 자족도시 발전 전략 ▲세한대학교 인공지능빅데이터학과 박광희 교수의 송악읍 도시·항만 연계 정주여건 개선과 AI시티 기반 지역활성화 방안 ▲신성대학교 사회복지과 정주석 교수의 인구 3만 시대 송악읍 발전 전략 ▲당진시 농업환경국 정본환 국장이 송악읍 농업 발전 방향 대해 의견을 나눴다. 좌장을 맡은 김덕주 의원은 “송악읍은 산업·주거·농업·항만 기능이 교차하는 중요한 생활권으로 종합적인 균형발전 전략이 필요하다”라며 “오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아진 서천군의회 부의장은 '공영주차장 재생에너지 의무화 지원조례 제정 토론회'에서 11월 28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법령에 따라 서천군이 조례를 조속히 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11월 17일 오후 4시 서천군 지속가능지역재단 2층 회의실에서 충남기후에너지시민재단과 서천에너지협동조합(이사장 박노찬)이 공동 주최했다. 김 부의장은 토론자 발표에서 개정법의 핵심 내용을 설명하며, “법은 이미 시행 시점까지 정해졌지만, 서천군은 아직 준비가 충분하지 않다”며 우려를 표했다. 또한, “조례 없이 의무화된 제도를 현장에 적용하면 행정 혼선, 주민 안내 부족, 지원체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천군의 현 상황과 연계한 개선 방향도 제시했다. 김 부의장은 “서천군의 공영주차장은 규모와 구조가 다양해 표준화된 지침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조례에서 △설치 가능 기준 △일조·안전·유지관리 기준 △주민·협동조합 참여 방식 △설치 비용 및 기술 지원 체계 등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전환은 단순한 시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교원 연수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도교육청은 ‘맞춤형 인공지능(AI) 교육체제 구축을 위한 디지털 역량 강화(교실혁명) 연수’를 통해 교원의 수업 혁신 역량을 높이고 미래형 교실 환경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정책 방향을 학교 현장에 확산하고, 교원의 교육과정–수업–평가의 통합 설계 능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11월 12일부터 12월 20일까지 총 5기수로 운영되며, 비대면 4시간과 대면 3시간으로 구성된 7시간 혼합형 프로그램이다. 비대면 연수는 충남교육청 미래교육 통합플랫폼 ‘마주온’을 활용해 △교육부와 충남교육청의 인공지능(AI) 정책 이해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디지털 역량 요소 △디지털 기반 수업 사례 두 차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대면 연수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활용 사례 체험 △교실 적용 수업 아이디어 구안과 발표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연수 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7개 군 대표로 여당 지도부 설득전 총력… 정청래 대표 “국비 60% 상향 공감” 첫 공식 언급재정 취약 군 현실 직접 제시… 19일 청양서 ‘7개 군 공동 실천회의’ 개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을 위해 국비 비중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며 김돈곤 청양군수가 다시 국회를 찾았다. 지난 7일 첫 방문 이후 열흘도 채 지나지 않은 17일 김 군수는 시범사업에 참여한 6개 지자체 대표들과 함께 두 번째로 여의도를 찾아 국비 확보를 위한 전면전에 나섰다. 김 군수는 이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수현 국회의원을 차례로 만나 건의문을 공식 전달하고 현행 40%인 국비 비중을 최소 60%까지 올려야 한다는 시범지역의 공동 입장을 조목조목 설명했다. 그는 청양군을 넘어 연천·정선·순창·신안·영양·남해군 등 나머지 6개 군의 재정 상황까지 직접 제시하며 설득의 강도를 높였다. 김 군수는 면담에서 “청양 8.6%, 순창 8.3%, 신안 8.9%, 영양 6.7% 등 시범지역의 재정자립도는 전국적으로도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여기에 도비 부담이 10~30%까지 각각 달라 지방비를 자체 확보하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천안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소통협업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소통협업팀 경진대회를 열고 시민 체감형 혁신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협업행정 분위기를 확산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총 15팀이 신청했으며, 이 중 1차 예선을 통과한 10팀이 본선에 올랐다. 시는 본선 발표 심사와 시민 온라인 투표 결과를 종합한 결과 토지정보과 공간드론팀의 ‘함께 만든 드론라이트쇼, 천안의 감각으로 완성하다’를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다. 이어 맑은물사업본부 급수팀·부과팀의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전산화 프로젝트’와 건설도로과 자전거문화팀의 ‘방치된 전동 킥보드 질서를 되찾다! 친환경 출근문화 자전거로 시작하다!’를 각각 우수사례로 꼽았다. 이밖에 안전총괄과 안전관리팀, 식품안전과 빵산업육성TF팀, 스마트도시추진과 스마트도시TF팀이 각각 장려 사례에 선정됐으며, 발전 가능성이 높은 혁신씨앗 4팀에는 스마트정보과 정보보안팀, 동남구 주민복지과 통합조사팀, 공동주택과 공동주택승인1·2팀, 환경정책과 자연환경팀이 이름을 올렸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11월 17일 태안교육지원청 접견실에서 태안학생기자단과 함께 지재규 교육장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인터뷰는 『지재규 교육장님께 듣는 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학생기자들이 직접 교육장의 교육 철학과 태안교육의 비전을 묻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인터뷰에는 태안고 2학년 김○○, 송○○ 학생기자가 참여했으며, 교육 분야에 입문하게 된 계기와 교육 철학의 형성 과정, 태안교육의 미래 방향 등 총 8개 질문을 중심으로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학생기자들은 특히 태안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질문을 제기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아이들의 성장과 배움을 중심에 두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책임지는 태안교육을 만들겠다.”며 “신체활동·체육 교육을 강화해 건강한 일상을 기반으로 배움의 힘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또한 “섬·해양·환경 등 태안만의 고유한 교육 콘텐츠를 확장하고, 학생 주도 활동과 미래 역량 교육을 적극 지원하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학교·학부모·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