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는 평화누리캠핑장의 직영 1주년을 맞아 시설과 서비스를 대폭 개선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4월부터 캠핑객 편의를 위해 ‘룸오더 서비스’를 도입, 카라반·글램핑 객실에서 다양한 렌탈용품과 서비스를 주문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주변 관광지 할인 서비스도 제공, 평화누리캠핑장 이용자는 최대 33%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신 시설을 도입해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캠프닉 라운지 등 공간은 회의실과 워케이션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특히, 평화누리캠핑장은 DMZ와 인접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 지난 2월 주요 여행사와 협약 후, 1천 5백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예약을 완료해, 올해 목표인 2천 명의 75%를 달성했다. 공사는 최대 4천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평화누리캠핑장은 ‘DMZ캠핑 여행상품’을 도입하고, 문산자유시장에서 구매 후 숙박 요금 할인을 제공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4월부터 ‘경기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에서 본격적으로 학생 통일교육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학생 통일교육 활동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맞춤형 통일교육 체험을 제공하여 학생들에게 통일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센터는 통일교육 해설사를 선발하고, 접경지역과 안보 현장 견학 등을 포함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1학기 동안 197개 학급, 3,2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며, 2학기 활동은 5월 말에 모집할 예정이다. 또한, 센터는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구축, 버스, 중식, 체험비용 등 모든 행정업무를 일괄 처리하여 교사들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통일 인식을 확산하고, 미래 세대의 통일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주시는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5년 귀촌인 지역 정주지원 프로그램 「슬기로운 여주살이」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여주시(평생교육과)와 여주대학교(평생교육원), 국제첨단농업경영전문학교가 협력하여 운영한다. 교육은 4월 23일부터 7월 23일까지 진행되며, 14회차 과정으로 ▲여주살이 ▲텃밭관리 ▲정원관리 ▲전통식품 ▲농촌생활적정기술 ▲건강관리 등을 포함한다. 여주로 귀촌한 지 3년 이내(2022년~현재) 시민이 대상이며, 신청은 3월 31일부터 4월 11일까지 여주시평생학습포털(http://lll.yeoju.go.kr)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평생교육과(887-3324)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7일 농한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진선 군수가 지역 사회 안전 강화를 위해 직접 지원한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우리 동네 학습 여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을로 직접 찾아가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이 정교해지면서, 특히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가족 사칭, 정부기관 사칭 등의 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실제 사례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현재까지 양동면, 쌍학리, 삼산리 등 3개 마을에서 총 3회 교육이 진행됐으며, 약 45명의 주민들이 참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보이스피싱의 심각성을 실감하며 교육의 필요성을 공감했다. 향후 추가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전진선 군수는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확대해 주민들이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을 때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구리시의회 권봉수 의원은 27일 구리시 느티나무포럼 주최로 강홍림 작가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강홍림 작가는 자신의 저서 '서쪽으로 돌아가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 작가는 "춘천의 '춘'자는 봄춘이 아니라 꿈춘"이라며, 구리를 배경으로 한 소설을 쓰고 싶다는 희망을 밝히기도 했다. 강연 중, 그는 제주 서귀포에서의 삶과 함께 사진을 찍는 것은 마음으로 찍는 것이라며, 정광폭포에서 '인생 마지막 해라면 어떤 글을 쓸 것인가'라는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또한 가석방된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 "왜 살아남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잘 살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작가는 돈과 권력보다 건강과 사랑이 중요한 가치라고 언급하며, 사람들에게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잔소리"를 산삼에 비유했다. 그리고 용서, 사랑, 가족의 중요성 등을 이야기하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잘 살다 가는 것'임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구리 시민들이 참석해 강 작가의 삶과 철학을 깊이 있게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신상진 성남시장은 3월 27일 수정구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열린 '제1회 성남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신 시장은 성남시 사회복지사 협회로부터 특별상을 받고, 복지 현장에서 헌신한 사회복지 유공자 18명과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청년사회복지사로부터 처우 개선 제안문도 전달받았다. 신 시장은 축사에서 “사회복지사 처우 및 지위 향상 법률 제정을 기념하는 날이 지정되어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처우 개선과 권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기념식은 최태성 강사의 역사 강연과 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표창 수여와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는 3월 27일 제32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하고, 8명의 위원을 선임했다. 특별위원회는 이날 오후 1시에 첫 회의를 개최해 박대근 의원(북구1)을 위원장, 이준호 의원(금정구2)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특별위원회 위원은 총 8명으로, 박대근(북구1), 이준호(금정구2), 김효정(북구2), 박진수(비례대표), 송우현(동래구2), 송현준(강서구2), 이복조(사하구4), 이승우(기장군2) 의원으로 구성되어, 올해 말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위원회는 부산·경남을 경제수도로 육성하고, 국토 균형 발전과 자치권 실현을 위한 정책 조정과 통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박대근 위원장은 "부산은 인구 감소, 산업 경쟁력 저하, 고령화 등으로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부산과 경남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경제수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 조정과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진선 양평군수는 26일 한강유역환경청을 방문해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과 면담을 갖고, 양평군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2026년 한강수변(양평) 국가생태탐방로 사업 우선 선정 △국토종주 남한강 자전거도로 이전 협조 △양서 군사시설 이전 지구 추진 등이었다. 전 군수는 현안 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특히, 남한강 자전거도로 사업은 양근대교 확장과 관련된 노선 변경을 추진 중으로, 한강청과의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강청은 관련 법령 지침 개정이 필요하다고 검토 중이다. 전 군수는 “환경부의 생태학습선 도입과 파크골프장 입지 허용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한강청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