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서구의회 기획총무위원회는 지난 20일 제334회 임시회 기간 화정동 소재 주동어린이공원을 현장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공원 리모델링 사업에 관한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현장을 찾은 기획총무위원회 위원들은 기존 시설 노후화 및 부족한 편의시설에 대해 공감하면서 정자 및 음수대 설치, 공원산책로 조성 등 공원 리모델링 사업에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요청하는 한편, 기존 조성된 수목의 존치 및 재배치를 통해 어린이공원 조성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고민해 줄 것을 주문했다. 화정2동 금호타운 104동과 연결된 기존 계단 철거 후 경사로로 대체하여 노인, 장애인, 아동 등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공원 이동로 조성을 건의한 기획총무위원회 김균호 위원장은 “어린이공원에 어린이 시설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경청하여 어린이공원으로써의 목적 및 기능을 고려해달라”면서 “어르신들과 어린이 그리고 주민들의 공유공간으로써의 복합적인 기능이 실현될 수 있도록 공원 조성 및 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갑작스러운 위기에도 단 한 사람의 이웃도 외면하지 않겠다는 광주 서구의 복지 철학이 제도적으로 강화됐다.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백종한 의원은 제334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광주광역시 서구 긴급복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 해당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긴급복지지원법'에 근거해‘긴급지원심의위원회’기능을 서구 생활보장위원회가 대신 수행하도록 명문화했다. 이를 통해 복지 심의 기능이 통합되어 의사결정 절차가 단축되고, 실제 지원까지의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또 현장 확인, 사후관리, 환수 절차 등 세부 사항을 법령에 따라 명확히 적용하도록 해 지원의 공정성과 투명성도 강화했다. 백 의원은 “행정의 속도가 때로는 생명을 구한다.”라며, “이번 개정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게 손을 내밀 수 있는 복지 시스템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구가 따뜻한 공동체 복지의 모범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보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 서구의 고액 기부자 모임 ‘서구아너스’가 청소년들과 함께 독도로 ‘교과서 밖 역사여행’을 떠난다. 서구는 10월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서구아너스와 초‧중‧고등학생 30명으로 구성된 독도원정대가 21일부터 23일까지 2박3일의 일정으로 독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구아너스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교육문화 복지를 위해 기획한 사업으로 3300만원 규모의 경비 전액을 지원했다. 서구아너스는 독도 방문을 계기로 미래 세대에게 ‘역사 바로 알기’의 중요성을 일깨워줄 예정이다. 회원들은 “‘독도의 날’이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대한민국 영토를 지키기 위한 선조들의 희생과 우리 국민들의 치열한 몸부림을 기억하고 역사를 올바르게 계승‧발전시켜야 함을 몸소 깨닫게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독도지킴이로 유명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도 “학생들이 독도를 직접 방문하는 것은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는 큰 배움의 기회”라며 “이번 계기를 통해 독도가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영토임을 분명히 인식하길 바란다”고 영상 메시지로 응원했다. 독도원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동구는 최근 광주 대표 관광플랫폼 여행자의 ZIP에서 ‘여행자의 집단지성’ 시즌2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여행자의 집단지성’은 시민·여행자의 자발적 글쓰기를 통해 광주에 대한 기록을 축적하는 참여 기반 관광 인문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오프라인 프로그램(시즌1)과 여름 온라인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이번 행사는 올해 마지막 집단지성 글쓰기 행사였다. ‘광주와 관련된 가을의 추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독립 출판사 ‘노바운더리’의 협력으로 기획됐다. 광주 시민과 관광객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100분이라는 제한 시간 내 한 편의 글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에는 백수지 작가(출판사 ‘노바운더리’), 한채원 대표(서점 ‘이것은서점이아니다’), 정재율 시인(시집 ‘몸과 마음을 산뜻하게’, ‘온다는 믿음’)이 참여해 작품의 주제 적합성, 서사·완성도, 독창성, 문장력 등을 종합 평가했다. 수상작은 ▲대상 ‘딱 일 년 된 이야기’(박성경) ▲우수상 ‘나무를 조아대던 일’(홍우진) ▲장려상 ‘광주천을 걷다’(김영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학생들이 수학과 과학을 몸으로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장이 열린다. 광주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25~26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국립광주과학관에서 ‘2025 광주 수학·과학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학생들에게 수학과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수학ON 과학온, 함께 만드는 더 큰 미래’를 주제로 10개 주제, 170여 개 수학·과학 융합형 체험 부스로 운영된다. 특히 ▲수학·과학체험마당 ▲수학SW·전시마당 ▲더불어과학탐구마당 ▲공연마당 ▲진로 특강 등 학생, 교원, 학부모,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또 교사·전문가·학생 동아리 등이 부스를 운영하며 전문성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수학·과학을 ‘보고, 만지고, 풀어보고, 함께 고민’하며 학습 동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 청렴의 가치를 놀이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청렴부스’도 운영한다. 축제는 별도 신청없이 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5일 오후 1시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4월 중3, 고1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고교학점제 설명회 ‘그래서 고교학점제가 뭐예요?’에 이어 마련됐다. 주요 설명 내용은 ▲고교학점제 및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한 공동 교육과정 안내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평가 방식 ▲고등학교 신학기 슬기로운 학교 등이다. 또 본청 중등특수교육과 장학사가 지난 9월 교육부가 발표한 ‘고교학점제 개선 대책’에 대해서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의 참여는 온라인 사이트 및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한 신청 및 당일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대해 명확히 이해하고 자녀의 진로와 학업을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다양한 방식으로 정보를 제공해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동구는 25일 오후 2시 구립도서관 책정원 3층 모둠실에서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 과학 강연 행사인 ‘10월의 하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의 제안으로 시작된 10월의 하늘은 ‘오늘의 과학자가 내일의 과학자를 만나다’라는 부제로 매년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전국 50개 도서관에서 동시 진행된다. 한국도서관협회와 10월의 하늘 준비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강연은 과학자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진다. 이번 10월의 하늘은 1부 지오시스템리서치 고문인 이재학 박사의 ‘바다와 기후는 비밀친구’와 2부 궁금한뇌연구소 대표이자 알쓸신잡2, 유퀴즈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한 장동선 박사의 ‘인공지능(AI)과 뇌가 공존하는 미래’로 나눠 진행된다. 강연은 초등학생 4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책정원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책정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강연이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미래 과학자의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동구는 오는 11월 8일 동명동 카페거리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부설주차장에서 열리는 ‘제5회 동명 커피 산책’ 카페 투어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주제는 ‘취향을 찾는 감각 여행(Taste Voyage)’이며, 커피 한 잔의 향기 속에서 취향과 여유를 즐기며, 골목을 여행하듯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25개 커피 부스가 참여하는 시음회 ‘Just Award’ ▲골목을 걸으며 카페와 전시를 즐기는 투어 프로그램 ‘No Run, Just Walk’ ▲거리 곳곳의 무대에서 펼쳐지는 ‘커피 버스킹’ ▲커피와 예술이 만나는 토크쇼 ‘커피 칸타타’ ▲로컬 굿즈와 원두를 만날 수 있는 ‘동명면세점’ ▲커피 염색·수묵 등 예술 체험 공간 ‘동명 아뜰리에’ ▲감성 로컬마켓 ‘동명 마르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동구는 이중 투어 프로그램인 ‘No Run, Just Walk’ 참여자를 24일부터 올해 처음 개설된 공식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 참여자에게는 현장 체험 혜택과 리워드가 제공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담배연기 없는 거리, 주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광주 서구의 노력이 한층 더 강화됐다. 광주 서구의회 김수영 의원은 제334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광주광역시 서구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0일 해당 상임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례 개정을 통해 금연구역지정 장소를 추가(수소충전소ㆍ지하철 출입구 10m이내)하고, 금연교육 또는 금연지원서비스를 받은 주민의 과태료를 감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정은 단속 중심의 정책을 넘어 예방과 회복 중심의 건강 행정으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흡연은 개인의 습관을 넘어 공공의 안전과 건강에 직결된 문제”라며 “이번 개정을 통해 흡연으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고,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금연문화를 정착시키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단속과 처벌이 아닌 교육과 지원을 병행해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나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2일부터 11월 5일까지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2025 광주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광주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은 학생, 교직원, 퇴직 교원 등이 대거 참여해 ‘예술, 일상 속으로’를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를 선보인다. 공연은 오는 22일 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학생 오케스트라 축제’를 시작으로 28일까지 진행된다.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을 여는 ‘학생 오케스트라 축제’에서는 12개 초·중학교 560여 명의 학생이 다양한 곡을 연주한다. 이어 2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광주교직원 예술제’에는 교직원, 광주전남 퇴직 교원 등으로 구성된 10개 팀이 국악, 합창, 아카펠라, 댄스, 무용, 통기타, 밴드 공연을 한다. 축제는 오는 11월 5일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고등학생 예술동아리 축제’로 마무리 된다. 이날 축제에는 11개 고등학교 예술동아리가 교과 수업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 닦은 합창, 밴드, 관악합주 무대를 선사한다. 이 밖에 오는 23일부터 11월 4일까지는 학생교육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