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지난 18일, ‘2025년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이용록 홍성군수가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제10대 회장에 이어 제11대 회장으로 연임됐다. 이번 정기총회는 회원 지방정부 단체장,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제10기 회장 연임의 건을 의결했다. 2026년 주요 사업은 ▲정기·임시총회 ▲홍보 및 네트워크 사업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공모사업 ▲APUCFC 유공 표창 및 우수사례 시상식 ▲실무자 교육 ▲콘퍼런스 및 박람회 ▲국내·외 아동 기금 전달 ▲아동권리증진 사업 ▲국제교류 및 협력 등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제10기에 이어 제11기에도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회장직을 맡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연임을 통해 협의회 운영을 내실 있게 발전시키고 아동의 권리가 실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정부가 아동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도의회는 18일 충남도립대학교 학생 31명과 지도교수 4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학생 의회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학생들은 도의회의 역할과 기능, 회의 진행 절차 및 용어 등에 대해 설명 듣고, 직접 의안을 발의한 뒤 토론을 벌이며 회의 과정을 경험했다. 학생들은 ‘충청남도 전입 청년 원스톱 지원 및 정착 촉진 조례안’과 ‘인구소멸 대응 청년정책 조례안’ 등 지역 현안과 학생들의 관심 사항에 대한 내용을 조례안으로 발의하며, 도민들을 위한 정책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했다. 이날 의회교실에 참석한 이정우 의원(청양·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여러분이 스스로 사회의 일원으로서 목소리를 내고 민주주의에 참여하는 소중한 첫걸음”이라고 학생들을 격려하며, “지방의회는 주민의 삶을 바꾸는 중요한 결정들이 이루어지는 공간인 만큼, 오늘 경험이 지역과 정책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18일 충남도 농축산국(축산과・동물방역위생과)과 동물위생시험소, 축산기술연구소를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은 축산・방역・시설・악취관리・유기동물 보호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폭넓게 점검했다. 신영호 부위원장(서천2·국민의힘)은 “동물위생시험소 부여지소 예정지는 문화재 조사 및 발굴 가능성이 존재하는 만큼, 충분한 사전 검토 없이 착공을 서두르는 것은 예산 낭비와 사업 지연을 초래할 수 있다”며 “문화재 관련 절차를 명확히 확인하기 전까지 부지 선정과 착공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예산이 투입되는 모든 사업은 사전 조사・부지 적정성・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복만 위원(금산2·국민의힘)은 “자체감사에서 12건의 지적이 나온 것은 기본적인 관리 부실이 반복된 결과”라며 “각종 공사 하자, 부적절한 가족수당 지급, 업무추진비 집행 오류 등 기초 행정의 신뢰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사업 마감까지 불과 두 달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일부 사업 집행이 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18일 위원회 소관 부서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김민수 위원장(비례·더불어민주당)은 인구감소지역 지방소멸대응기금의 관리 체계와 관련 “지방소멸대응기금은 단순한 사업 예산이 아니라 지역 인구를 살리기 위한 핵심 재원인 만큼, 인구전략국이 직접 챙기고 총괄 관리하는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구 의원의 의견뿐 아니라 해당 상임위원회의 의견도 공식적으로 수렴하여, 기금 사업계획에 반영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신순옥 부위원장(비례·국민의힘)은 “충남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은 각 실·국이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라며 “충남이 보유한 돌봄·의료·복지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담부서 인력 충원 시 행정직 중심 편성을 지양하고, 사회복지직 등 복지 이해도가 높은 인력을 적극 배치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어 “충남이 통합돌봄의 기준을 명확히 정립하고, 기관·부처 간 협의체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현장의 요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8일 충남체육회, 충남장애인체육회, 충남문화관광재단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들은 ▲어르신 체육 활성화 방안 모색 ▲걷쥬 수익금의 투명한 집행 ▲장애체육인 훈련 인프라 구축 ▲장애인체육회 관련 단체 인권교육 강화 ▲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 개편 ▲연말 사업비 집행 관행 지양 등을 집중적으로 요구했다. 충남체육회 감사에서 이현숙 부위원장(비례‧국민의힘)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만큼 어르신 생활체육은 단순한 여가활동이 아니라 건강복지 정책의 중요한 축임에도 불구하고, 노인 체육을 담당할 전담 인력이 부족하다”며, “어르신 체육을 전담할 전문 지도자와 인력의 확충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진하 위원(예산2‧국민의힘)은 “걷쥬 수익금 현황과 사용 내역이 실적 및 정산보고서에 포함해 제출해야 함에도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고, 광고 수익금 상당 부분이 인건비로 집행됐다”고 지적하며, “도민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된 사업임을 고려할 때, 광고 수익금은 인건비가 아닌 도민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해 달라”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8일 인재개발원과 충남도립대학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안종혁 위원장(천안3·국민의힘)은 인재개발원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 만족도 관리, 식사·시설 환경 평가, 도민 교육체계 개선 등에 대해 질의하며 보완을 요구했다. 공무원·도민 교육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4.5점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일부 과정의 만족도 하락과 시설·식사 운영 항목의 변동에 대해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강조했다. 또한 도민 교육 과정에 도의회의 역할, 충청남도와의 관계, 행정 책임 구조 등을 이해할 수 있는 기본 교육을 강화해 줄 것을 제안했다. 안 위원장은 “예산 절차와 행정 구조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면 도민뿐 아니라 집행부와 의회 모두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련 교육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천안4·더불어민주당)은 인재개발원의 탄소중립·AI 등 미래 변화 대응 교육이 부족하다며 교육 체계의 유연한 개편을 촉구했다. 구 부위원장은 “탄소중립 교육은 산업 변화와 탄소국경세 등 국제 흐름을 이해하도록 구성돼야 한다”며, 공무원 교육에 이러한 내용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최근 3년간 충남도 내 유기동물이 꾸준히 증가하고, 구조된 동물의 폐사·안락사 비율도 높은 수준을 보이면서 현행 반려동물 관리정책에 대한 전면적 재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은 18일 농축산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충남의 유기동물 발생 건수가 2022년 8,093마리에서 2024년 9,078마리로 약 12% 증가했다”며 “특히 개 유기 건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고, 최근에는 토끼 등 기타 동물도 137마리로 급증하는 등 관리범위가 확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편 의원은 “반려동물 등록제 시행 이후 단속을 강화하고 있음에도 미등록 동물 비율이 여전히 높고, 충동 입양·양육 포기 등으로 유기 증가가 반복되고 있다”며 “도는 이러한 현상을 유발하는 구조적 원인을 명확히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3년간 구조된 유기동물 중 폐사 7,351마리, 안락사 7,526마리, 총 1만 4,877마리가 구조 후 단기간 내 사망 또는 안락사된 사실을 지적하며, “감염병, 고령 개체, 구조 당시 건강악화, 보호시설 과밀화 등 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천안시 노사민정협의회는 18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5년 하반기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천안시의회,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한국노총 천안지역지부, 충남북부 상공회의소 등 협의회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노사민정 사업성과와 내년 사업계획을 심의했다. 천안시 노사민정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천안시 노·사·정 사업장 실천협약, 노사갈등 조정 및 해결, 미조직 취약노동자 권익신장, 고용차별 개선, 상습 임금체불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위원장인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우리나라 노동시장은 정년연장, 노란봉투법 시행 등 큰 변화를 앞둔 만큼 노사민정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노사민정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노사가 상생하는 천안, 일하기 좋은 천안’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천안시는 18일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C-STAR 인사이트 투어’를 개최했다. 이날 스타트업과 창업지원기관, 민간투자사(AC·VC) 등은 2차전지 전해액 전문 제조기업 ㈜엔켐의 천안공장을 방문해 첨단 기술과 생산 공정을 살폈다. ㈜엔켐은 국내외 주요 완성차 및 배터리 제조사에 전해액을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전해액 생산 라인과 글로벌 공급망 운영 현황을 공개했다. 특히 고기능성 전해액과 고출력·고용량 배터리용 제품군, 원부자재 내재화 전략 등 첨단 제조혁신 사례를 소개하며 산업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를 전달했다. 기업 방문에 이어 창업기업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특강과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열린 특강에서는 기업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C-STAR 기업인 제닉스로보틱스㈜가 상장(IPO) 경험과 투자 유치 노하우 소개했으며, 두 번째 강연에서는 투자 제안서(피치덱) 작성법과 피칭 전략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네트워킹 행사에서는 스타트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17일, 부춘중학교에서 가사실습교구 폐기 지원, 교구 분류 정리, 교구 라벨링 작업을 진행했다. 교육 현장에서 교사들이 겪는 실습 교구 관리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낡은 교구와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필요한 교구는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라벨링을 통해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특별실정리지원단 6명이 참여하여 학교 현장을 방문, 실습교구들을 정리하고 교구의 관리 상태를 점검한 후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수업 준비 및 실습 준비에 드는 시간을 절감하고, 학생들은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실습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김지용 교육장은 "이번 사업은 교원들의 실습 준비 업무를 경감시키고, 학생들에게는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특별실 정리지원 특색사업을 통해 교육환경개선 및 지역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