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국민의힘 윤재상 후보가 인천시의원 강화군선거구에서 당선됐다. 윤 당선인은 "저를 믿고 중책을 맡겨주신 강화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경선과 본투표 과정에서 보내주신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다"며,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강화군민에게 힘이 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내일부터 강화군의 숙원사업 해결과 예산 확보를 위해 발로 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윤 당선인은 "선의의 경쟁을 펼친 오현식 후보님께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제부터 지지 정당과 이념을 떠나 모두가 하나 되어 강화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저를 3선 시의원으로 만들어주신 강화군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2일(수) 실시한 경기도의회의원보궐선거(이하‘보궐선거’)의 평균 투표율이 26.4%로 전체 유권자 15만 9,996명 중 4만 2,25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궐선거는 성남시제6선거구(서현1동, 서현2동, 판교동, 백현동, 운중동)와 군포시제4선거구(재궁동, 오금동, 수리동) 2곳에서 실시되었으며, 선거구별 투표율은 성남시제6선거구 25.4%, 군포시제4선거구 28.9%로 나타났다. 개표결과성남시제6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진명 후보자, 군포시제4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성복임 후보자가 각 당선인으로 결정되었다. 재·보궐선거의 당선인 임기는 당선이 결정된 때부터 시작하며 전임자의 잔임 기간으로 한다. 이번 재·보궐선거의 투·개표현황, 당선인 정보 및 역대선거 (사전)투표율 등은 선거통계시스템(http://info.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윤도영 문화체육국장이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 개선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발표했다. 먼저, 문화예술회관의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계단과 엘리베이터 개선이 필요하지만, 기본 구조 변경이 어려운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아트플랫폼 사업은 공간 부족과 예산 감축에 맞춰 준비 중이며, 레지던스 개념을 축소하지 않고 올해 11명 정도 모집할 계획이다. 다만, 시민 친화적인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부족이 지적되어 보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시립미술관은 시민 의견을 수렴해 뮤지엄파크 내 건립을 추진하며, 미술·역사 자료 준비가 진행 중이다. 뮤지엄파크는 어제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으며, 올해 착공 예정이다. 문화예술회관의 공연장 개관 시점과 관람객 동선 안전도 주요 논의 대상이었다. 현재 5개 단체가 상주하고 있지만 국악단은 포함되지 않았다. 리모델링은 기존 5개 극단의 필요에 맞춰 시설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한편, 교향악단 지휘자는 특별 전형을 통해 선발하며, 관련 조례 개정이 4월 17일 공포될 예정이다. 내부 전형위원회가 최종 결정을 내린다. 애관극장 공공매입 계획과 관련해 토론회 및 관계자 간담회가 열렸으나, 소유주의 요구하는 매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소방서가 개청 50주년을 맞아 4월 1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975년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개청한 성남소방서는 그동안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져온 역사 깊은 소방서로, 이번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 김대진 성남문화원장, 경기도의회 의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키다리 소방관’ 연극이 특별 공연으로 선보였다. 이 연극은 성남소방서 퇴직공무원 양승춘 센터장의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구조 활동을 다룬 작품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슬로건 서명’과 ‘슬로건 퍼즐 맞추기’ 등의 활동을 통해 미래의 안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진영 성남소방서장은 "50년을 이끌어온 선배들의 열정에 감사하며, 더 안전한 미래를 위한 100년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가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수원시 바이오산업 육성위원회’를 2일 출범시켰다. 이날 위원 위촉식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은 위촉장을 수여하며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교수, 기업인, 관계기관 관계자 등 14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 위원회는 수원시 바이오산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바이오산업 육성 사업과 정책 등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회의에서는 이주연 아주대 산업공학과 교수가 위원장, 신용욱 CJ제일제당 상무가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디지털 융합 기반의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바이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은 네트워크 조성, 바이오 인프라 구축, 지역 바이오산업 브랜딩 등 4개 전략으로 진행된다. 주요 과제로는 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광교바이오 이노베이션밸리 추진 협의체 활성화 등이 있다. 이재준 시장은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노하우를 위원들에게 전수받아 수원시가 특화된 바이오 중심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송탄소방서(서장 김승남)는 4월 1일과 2일 무봉산·부락산 등산로 일대에서 의용소방대와 함께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최근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이번 캠페인은 산림 보호와 피해 방지를 위한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50여 명은 등산객들에게 ▲소각행위 금지 홍보 ▲산불 예방 안전 수칙 안내 ▲산불 발생 시 대피 요령 등을 전파했다. 또한, 등산로 일대에서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자연정화 활동도 진행했다. 김승남 서장은 “산불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2일 서호꽃뫼공원에서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수원시의회 의원, 공직자, 시민단체,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귀룽나무, 왕벚나무, 이팝나무 등 10종 230주와 남천 등 9종 5040주를 심었으며, 올해는 수원시 시목 ‘소나무’의 보완적 상징물인 귀룽나무를 기념수로 식재했다. 또한, 광복 80주년과 식목일 80회를 기념해 80세 어르신들이 참여해 나라꽃 무궁화와 소나무를 심고 ‘광복둥이 숲’ 테마 공간을 조성했다. 시민들에게는 실내 식물 500본을 나누는 ‘내 나무갖기캠페인’도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은 "숲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나무 심기를 실천해야 할 때"라며 "수원시도 도시 곳곳에 숲을 조성하고 녹지공간을 넓히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도교육청이 130개 학교폭력 예방 중점 운영교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며, 폭력 없는 학교문화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일,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 학교문화 책임 규약 운영 안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규약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학교폭력 예방을 실천하는 지침으로, 학교 공동체의 약속을 다짐하는 내용이다. 설명회에는 150여 명의 교원과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참석하고, 실시간으로 유튜브를 통해 중계되어 학교 현장의 참여를 확대했다. 또한, 학교폭력 개념과 유형, 가해 학생 조치사항 등 중요한 내용을 다루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도교육청은 실효성 있는 학교폭력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및 학교와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김영규 생활교육과장은 “학교문화 책임 규약은 모든 학교 구성원이 학교폭력 예방에 동참하는 약속”이라며,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지속 가능한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와 제주특별자치도는 4월 2일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상생협력 실천을 위해 교차 기부를 진행했다. 교차 기부는 지난해 체결된 ‘경기도-제주도 상생협력 합의’의 후속 조치로,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을 목표로 했다. 김상수 경기도 자치행정국장과 최명동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각자의 지역에 기부하며, 제도의 긍정적인 가치를 강조하고 도민 간 연대감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양 지자체는 정기적인 홍보 협력, 답례품 연계, 출향인 네트워크 확대 등을 통해 기부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공동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행사 후, 경기도는 서귀포시에서 재경향우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향우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격려했다. 향우회 오상기 회장은 “경기도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가 평택시 이충동에 있는 방치된 빈집을 매입해 철거하고, 그 자리에 공공임대주택을 새로 건설했다. 경기도는 2일, 구도심에 위치한 빈집을 철거한 후 공공임대주택을 신축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경기도형 빈집정비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평택시 공공임대주택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임대주택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전용면적 46㎡, 57㎡, 63㎡의 7호가 공급된다. 최상층에는 주민 공동공간이 마련되어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입주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원도심 쇠퇴와 도시 빈집 증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의적인 빈집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더 고른 기회’ 경기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는 지난해와 올해 빈집정비 보조사업을 통해 국비 2억 8천만 원을 확보하고, 2021년부터 진행해온 빈집정비 지원사업으로 294호의 빈집을 정비했다. 정부에는 빈집 철거 후 공공활용 시 세금 혜택을 부여할 것을 건의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