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는 2026년을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본격적으로 도약시키는 전환점으로 삼고, RISE 사업 성과 창출, 거점국립대 육성, 통합대학 출범, 교육발전특구 고도화, 청년 꿈 아카데미 확대 등 핵심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해 대학과 산업의 연계 기반을 마련하고, RISE 사업과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인재가 경남에서 배우고,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주력했다. 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올해는 총 6,285억 원을 투입해 교육과 산업, 청년과 지역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경남형 미래인재 양성 기반을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 RISE’ 경남형 교육-산업 초연결 플랫폼 가동 도는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경남형 RISE*’를 기반으로 산학협력 확대와 취업 연계를 통한 지역 정주 인재 양성을 중점 추진한다. 지난해 782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해 지역산업 수요 기반의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기업과 대학 간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해 기업에 필요한 기술 지원과 매출 증가에 기여하고, 과정에 참여한 학생이 도내 기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원주시는 ‘2026 원주라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9일 오후 2시,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삼양식품,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원주라면축제를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각 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원주시는 축제의 총괄 기획과 행정 지원을 맡는다. 삼양식품은 원주 향토기업으로서 축제 콘텐츠 구성과 기업 참여, 브랜드 협업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은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사업 수행과 현장 운영을 담당해 행사 추진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원주라면축제를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라면을 매개로 지역 먹거리 산업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축제로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 활성화는 물론, 원주를 대표하는 특화 먹거리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이 함께 만드는 협력 모델로, 원주라면축제가 지역경제에 실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지난 1월 28일 육군화생방학교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알아야 산다 바자회‘를 개최했다. 학교는 지난 1월 초부터 한 달간 부대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의류, 도서, 운동용품 등 애장품 300여 점을 접수하여 행사를 진행했다. 장병 및 군인 가족은 행사장을 꼼꼼히 둘러보며 자신에게 필요한 물품을 고르는 등 따듯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날 바자회에서 마련된 수익금에 장병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더해 장성군청과 협조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액 기부했다. 앞으로도 학교는 지역사회와 유대를 강화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바자회를 계획한 육군화생방학교 인사장교 김지예 소령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장병들의 정성과 마음이 지역주민에게 전달됐으면 좋겠다”라며 “봄바람이 부는 입춘을 맞아 작은 나눔이 그동안 추웠던 마음을 녹이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바자회는 민·관·군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나눔이어서 더욱 뜻깊다”면서 “소중한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홍순규)은 2월 19일,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우수리 기금’을 활용해 관내 의료기관인 별산부인과 난임지원센터에 기부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저출산과 인구감소라는 지역사회의 구조적 문제에 대해 공단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출산을 준비하는 난임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우수리 기금’은 충주시시설관리공단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자투리 금액을 자발적으로 모아 조성한 사회공헌 기금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활용되고 있다. 홍순규 이사장은 “저출산 문제는 단순히 개인이나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행동해야 할 과제”라며 “공단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속 가능한 나눔을 통해 지역의 인구문제 해결에 꾸준히 동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탁금을 전달받은 김민섭 별산부인과 원장은 “지역에서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별산부인과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일·중심 산부인과로서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과 난임 치료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2026. 일반고 및 특목고 학교장 진학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새학년을 대비하여 일반고 및 특목고의 대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관리자의 진학지도 로드맵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특강 ▲'2026학년도 학교 경영을 위한 교육 환경의 이해' ▲'대입 환경 변화에 따른 진학 주요사항' 등으로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내 학교장 모두가 진학 지도의 노하우를 서로 함께 공유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충북 진학 역량을 또 한 단계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학교가 진학을 책임지기 위해서는 정확한 입시 정보와 체계적인 진학 로드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공교육이 진학을 책임지는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해,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진학 지원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오는 20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새 학년 대비 학교별 대입지원팀(교감, 1교 1진학 대표교사, 진로진학상담부장, 1‧2‧3학년 부장)을 대상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릉군은 문화로 관광 비수기를 극복하고 개척민의 삶을 컨텐츠로 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난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울릉군축체위원회 주관으로 개최한 ‘2026 울릉 윈터문화여행’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관광객, 귀성객, 군장병, 군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한 설명절 문화와 울릉도의 겨울 특색이 어우러진 최초의 겨울 문화행사로 자리를 잡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기간 동안 현장 분위기와 주요 프로그램은 지상파 방송 매체를 비롯한 지역 일간지, 관광객이 올린 SNS 등을 통해 소개됐으며, 설 명절과 연계한 겨울 문화관광 콘텐츠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눈 덮인 설경과 설 전통 합동차례, 에메랄드 떡국행사, 고로쇠 시음 등으로 울릉도 겨울과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기회를 잡았고, 설국 콘서트, 민속놀이 한마당으로 섬 전체가 문화공연과 민속놀이로 모두가 하나가 되는 장면도 연출했다. 이번 윈터문화여행은 울릉의 겨울 전통과 문화체험 등을 비롯한 ▲울릉문화를 배우는 설국버스 ▲나리분지 설국투어▲울릉 특별 전시회 ▲스노우 포토존 등이 운영되어 울릉의 겨울 정취를 다채롭게 선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흥군은 설 명절 연휴 기간 산불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읍·면 산불진화대원과 산불감시원 근무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조한 날씨와 성묘객 및 귀성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실시했으며, 지난 18일 공영민 군수는 각 읍·면 근무지를 순찰하며 근무 실태와 대응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지역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의 안전관리와 불씨 점검을 철저히 하도록 당부했다.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은 예방 중심의 예찰 활동과 주민 안내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공영민 군수는 “설 명절에도 군민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산불진화대원과 감시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작은 불씨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자세로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와 산림 인접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홍보를 실시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 차원에서도 산불 예방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헌율 익산시장이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사고 현장을 직접 찾아 긴급 점검에 나섰다. 시민들이 평온한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행정에 박차를 가한 것이다. 정 시장은 19일 금마면 음식점 화재 현장과 석암동 산업단지 스팀관 파손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피고 신속한 후속 조치를 지시했다. 먼저 지난 18일 화재가 발생한 금마면의 한 음식점을 찾은 정 시장은 불에 탄 시설물을 꼼꼼히 확인하고 사고 추정 원인과 피해 규모를 보고받았다. 시민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장소인 만큼, 정 시장은 명절 끝자락에 발생한 사고에 깊은 안타까움을 표하며 피해 시설의 빠른 복구와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석암동 산업단지 인근으로 자리를 옮겨 스팀관 파손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스팀관'은 공장에 뜨거운 수증기를 전달하는 커다란 통로인데, 고장 시 주변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을 수 있다. 정 시장은 현장에서 복구 진척도를 확인하며 "도로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 속도를 높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현장 행정에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남 구례군은 2월 19일 구례 신촌마을에서 2026 구례잔수농악 공개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례잔수농악보존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전통에 따라 정월 초삿날 마을의 안녕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하는 당산제만굿을 시작으로 마당밟이, 판굿까지 이어져 주민들과 함께하는 흥겨운 한마당이 펼쳐졌다. 구례잔수농악보존회 관계자는 “매년 오방의 당산을 돌며 치는 당산제만굿과 가정의 액을 물리치는 마당밟이, 마을 사람들이 함께하는 판굿을 통해 전통 농악의 의미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진구가 관내 대학생들의 시각을 행정에 반영하고, 대학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6 광진구 대학생 정책기획단’을 운영한다. 대학생 정책기획단은 청년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구정 과제를 발굴하는 참여형 정책 프로그램이다. ▲청년 복지 ▲도시·환경 ▲정책 홍보 ▲주민 편의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광진구가 추진하는 대학·청년·교육 관련 정책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활동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간이다. 청년들은 분과 회의와 전체 회의를 병행해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한다. 이어 분과별 활동을 진행하며 제안서를 완성해 성과공유회에서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구는 정책 연구와 제안 방법 등에 대한 전문가 교육을 추진해 참여자들의 정책 이해도 향상과 실질적인 정책 제안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아울러, 우수 정책 제안에 대해 실무부서 검토를 거쳐 사업 반영 및 추진 가능성을 살필 계획이다. 참여자 모집은 2월 27일까지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진구 거주 대학생 또는 관내 대학에 재학·휴학 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