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주시의회 한순희 의원이 11일 열린 제296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동천동 중심 북천권역의 미래 과제’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첫째로 ‘선주아파트 재개발’을 동천 생활권 재정비의 핵심 동력으로 꼽으며, 단지 개선을 넘어 주변 도로와 주차, 보행 동선 등 기반 시설 확충을 병행하여 정주 만족도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둘째로 ‘북천마을 13통 재개발’은 협소한 생활도로와 주차난 등 복합적 문제 해결을 위해 속도감 있는 추진이 필요하다고 역설하며, 경주시가 인허가 지원에 선제적으로 나서고 주민 재정착 대책을 철저히 설계할 것을 주문했다. 셋째로 ‘북천마을 14통 도시재생사업’을 사람과 관계를 회복하는 지역공동체 사업으로 소개하며, 골목 환경 개선, 빈집 부지 주차장 활용 등을 유기적으로 추진해 지역 정체성에 미래 기능을 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동천~황성 구간 도시숲길 조성사업’을 경주의 녹색생활 축으로 꼽으며, 이는 보여주기식 사업이 아닌 기후위기 시대의 필수 인프라이자 모두가 누려야 할 생활복지라고 강조했다. 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주시의회 이강희 의원이 11일 열린 제296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주 에너지 주권도시 선언 및 행정 패러다임 전환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날 이 의원은 최근 경주시가 추진 중인 혁신형 SMR(소형모듈원자로) 유치와 관련해 “실험실 밖으로 나온 적 없는 기술이고, 지진과 고준위 핵폐기물 등 시민들의 우려가 여전하다”고 지적하며, 단순 소비에 그치고 만 기존 원전 보상의 한계를 먼저 짚었다. 이어서 “경주시가 전기를 생산해 수도권으로 보내는 변전소·발전소 도시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경주가 생산한 에너지를 직접 활용함으로써 AI 데이터센터나 첨단 반도체 기업들이 입주하기 좋은 조건을 마련하는 전환적 에너지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의원은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의 과감한 확대를 통해 주민들의 ‘햇빛 연금, 바람 소득’으로 이어지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침으로써, 원자력에만 의존하는 도시의 이미지를 탈피하여 에너지 자립형 주권도시로 도약할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이러한 선순환이 이루어질 수 없다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주시의회가 11일 본회의장에서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본회의의 시작에 앞서 ▲한순희 의원은 ‘동천동 중심 북천권역의 미래 과제’에 대해, ▲이강희 의원은 ‘경주 에너지 주권도시 선언 및 행정 패러다임 전환 촉구’를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시정 발전을 위한 제언을 내놓았다. 이어진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96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심의했다. 12일부터 17일까지의 휴회기간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5건, 동의안 3건, 의견청취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2건, 보고 2건 등 총 14건의 안건에 대해 심사·청취하게 된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4건이 상정되어 각종 현안 해결에 힘을 실었다. 해당 조례안은 ▲'경주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안'(이경희 의원 대표발의), ▲'경주시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정성룡 의원 대표발의), ▲'경주시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한순희 의원 대표발의), ▲'경주시 공동주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3월 신학기를 대비하여 청도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신학기 대비 특별점검은 학교급식 위생 및 급식시설 취약점(시설 환경, 개인위생, 식중독 예방관리 등)을 점검하여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원활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함이 목적이다. 특히 이날은 교육장 및 교육지원과장이 직접 현장점검에 참여하여 학교 관계자들의 여러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오홍현 교육장은“항상 학교의 안전한 급식을 위해 힘쓰고 있는 학교급식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이러한 정성이 모여 우리 학생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청도교육지원청에서는 신학기를 맞아 급식소 특별 점검 외 교실 내 공기청정기 및 정수기 관리 실태, 학교 주변 유해환경 점검도 실시하는 등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알천홀에서 주낙영 시장 주재로 주요 국비 사업 담당 부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비 지원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10월 성공적으로 개최된 APEC 정상회의 이후 ‘포스트 APEC’ 시대를 맞아 관련 사업을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자산으로 발전시키고, 민선8기 핵심 역점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및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대내외 경제 여건과 정부 재정 운용 방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규사업 36건 △계속사업 123건 등 총 159개 사업, 1조 88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의 총사업비는 7조 979억 원에 달한다. 특히 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포스트 APEC 추진과, APEC 레거시를 지속 가능한 성장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미래산업‧관광‧SOC‧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핵심 사업을 선정하고 전략적인 국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주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10일 본청 3층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경북본부(본부장 김진욱)와 ‘경북교육사랑카드 적립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경북교육청은 NH농협은행 경북본부로부터 지난해 각급 학교와 산하기관, 교직원이 경북교육사랑카드를 사용해 적립한 15억 6,958만 원을 전달받았다. 경북교육사랑카드는 경북교육청이 2003년부터 NH농협은행, BC카드사와 협약을 맺고 운영하고 있는 법인 및 개인카드이다. 적립금은 경북교육청과 산하기관(학교)의 법인카드 이용액 중 일정 비율(카드 사용액 대비 1.0%)과 교직원 개인카드 신규 발급에 따른 일정 금액(신규 발급 카드 수 × 1만 원)을 통해 조성된다. 이번에 전달받은 적립금은 학생 복지 증진 사업 지원과 교직원의 교육환경 개선 등을 위한 교육비특별회계 세입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적립금 전달은 NH농협은행 경북본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경북교육가족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이루어진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경북교육사랑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운영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중심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 연계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대학의 인적․교육 자원을 활용해 방학 동안 초등돌봄교실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교 현장의 돌봄 운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겨울방학부터 운영됐다. 올해는 운영 범위를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으로 확대하여,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줄이고 학교가 보다 안정적으로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23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약 4주간 대구․경북 지역 대학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공모하며, 총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50개 내외의 프로그램을 선정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이며, 체육, 문화․예술, 사회․정서, 창의․과학, 기후․환경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흥미를 고려한 체험형․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게 된다. 각 프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유치원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 선도유치원’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 도입에 앞서 선도유치원 운영을 통해 유치원의 특수성을 반영한 운영 모델을 발굴하고, 제도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사전에 검증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도유치원 운영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선도유치원, 한국교원대학교 영유아교육연수원이 협력하는 체계로 추진된다. 사업은 △사업계획 수립 및 예산 교부 △선도유치원 선정 △제도 시범 운영 △운영 모델 도출 및 성과 확산 등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선도유치원에서는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를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하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다양한 사례와 결과를 분석해 유치원 현장에 적합한 역량 개발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선도유치원 운영을 통해 교원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실질적인 역량개발과 성장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현장에 확산해 유치원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고교학점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담당자가 알려주는 고교학점제’ 안내 영상을 제작해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해 일정 기준 이상의 학점을 이수하면 졸업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영상은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 장학사가 직접 출연해 제도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약 15분 분량으로 구성됐다. 영상에서는 고교학점제의 개념과 최근 변경된 학점 이수 기준 등 제도의 핵심 내용을 학생과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한다. 경북교육청은 해당 영상을 도내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육지원청 등에 안내하고 학교 교육 활동과 연수 등 다양한 자리에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학교에서는 자율활동이나 진로활동 시간을 활용해 학생 대상 교육을 진행하고, 신학기 학교 설명회에서는 학부모 대상 안내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교원 연수에서도 영상을 활용해 학교 현장의 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질문 중심 수업 연계 초등 서‧논술형 평가 전문가 육성 전국 단위 연수’의 주관교육청으로 선정돼 전국 초등교원 1,00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요구되는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기 위해 초등학교 단계부터 질문 중심 수업과 서‧논술형 평가를 연계해 학생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체계적으로 기르기 위한 교육부 정책에 따라 추진된다. 연수는 비대면 연수 18차시와 집합 연수 18차시 등 총 36차시 과정으로 운영된다. 비대면 연수는 온라인 콘텐츠 학습과 실시간 화상 강의를 통해 진행되며, 집합 연수는 7월부터 8월까지 2박 3일 과정으로 5기수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기수별 약 200명의 교원이 참여해 질문 중심 수업 설계와 서‧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을 중심으로 실습형 연수를 진행하게 된다. 연수 내용은 △학생 질문 능력 계발 전략 △질문 중심 수업 설계 △서‧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 △평가 피드백 방법 △수업․평가 설계 실습 및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