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주시의회 이상근 의장은 지난 2026년 9월 7일 롯데 그랜드 서울 호텔에서 방한 중인(2026년 9월 5일부터 9월 9일까지) 베트남 쩐 타인 먼(Tran Thanh Man) 국회의장의 부인 응우엔 티 타인 응아(Nguyen Thi Thanh Nga) 여사를 예방하고 따뜻한 환영의 뜻을 전하며 뜻깊은 면담의 자리를 가졌다. 이번 예방은 지난 8월 21일 이상근 의장이 주한 베트남 대사관을 방문해 부호(Vũ Hồ) 주한 베트남 대사와 가졌던 정식 접견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됐다. 이상근 의장은 대사관 방문에 이어 베트남 국회의장 부인을 연속 예방함으로써 다각적 소통 창구를 구축하고 지방외교의 폭을 한층 넓혔다. 이날 면담에서는 한국과 베트남의 오래된 역사적 혈연관계와 지역 내 다문화가족을 이어주는 따뜻한 유대감을 바탕으로, 영주시 대표 특산물인 풍기인삼의 뛰어난 약효와 브랜드 가치를 글로벌 무대에 다각도로 알리는 데 주력했다. 이상근 의장은 응우엔 티 타인 응아 여사의 방한을 환영하며 “지난달 부호 주한 베트남 대사와의 면담에서도 논의했듯, 양국은 800년 전 베트남 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8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6년 해외 도서기증식’을 열고, 라오스 현지 학교와 도서관 등 5개 기관에 한국어 교육을 위한 도서 3,500권을 기증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식에는 임종식 교육감과 굿네이버스 관계자, 직속기관 도서관장 등이 참석했다. 기증식은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추진 과정을 담은 영상 시청, 기증도서 팻말 전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해외 도서기증 사업은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한 해외 교육기관의 한국어 도서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공공도서관이 보유한 상태가 양호한 불용 도서를 재활용해 책의 가치를 되살리는 동시에 국제 교육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경북교육청 소속 27개 공공도서관이 모두 참여해 총 3,500권의 도서를 마련했다. 기증 도서는 △라오-한국대학 유‧초등학교 △비엔티안중학교 △라오스국립대학 △라오스 국립도서관 △로고스 외국어학당 등 라오스 현지 5개 기관에 전달돼 한국어 학습과 한국문화 이해를 위한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해외 물류비 상승 등으로 사업 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도군은 8일 청도향교에서 지역 유림과 어르신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도향교 기로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랜 세월 지역사회의 중심을 지켜온 어른들을 공경하고, 우리 고유의 예문화가 지닌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로연은 예로부터 연륜과 덕망을 갖춘 원로를 예우하던 전통에서 비롯된 행사로, 오늘날에는 웃어른에 대한 감사와 공동체의 도리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이어지고 있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의 무병장수와 평안을 기원하며 박창훈 총무장의 사회로 1·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기로패는 화양읍 이정길님, 효행패는 청도읍 이숙희님, 열녀패는 매전면 박재옥님께 각각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유림 화합과 향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비롯해, 효행과 봉사를 몸소 실천하고 가족을 향한 지극한 보살핌을 이어온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예광해 전교는“기로연은 단순한 연례행사가 아니라 삶의 깊이와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도향교가 지역의 전통문화를 바로 세우고, 어르신을 받드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천시는 지난 7일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학교폭력 예방 및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영천경찰서, 영천교육지원청,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 내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뜻을 모아 합동으로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방과 후 학생들의 이동이 잦은 영천중학교, 영천중앙초등학교 및 영천시립도서관 일원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학생과 시민들에게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또래 간 배려와 존중의 문화를 조성할 것을 독려했다. 또한 학교 주변 상가를 방문해 업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청소년 출입 및 고용 제한 등 청소년 보호법 준수 사항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 및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천시는 이번 합동 캠페인을 시작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과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천시는 영천 출신으로 산남의진에서 의병을 양성하고 일제에 맞서 국권회복 투쟁을 펼친 손진구(孫晋球, 1866~1928) 선생이 (재)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주관 ‘경북 9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1866년 영천에서 태어난 손진구 선생은 1905년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되자 을사오적 처단과 조약 폐기를 촉구하는 상소를 올리며 국권회복 운동에 앞장섰다. 이후 1906년 영천을 중심으로 경북 남동부 일대에서 활약한 대표적 항일 의병부대인 ‘산남의진’이 결성되자, 훈련장과 총수를 맡아 의병 훈련과 군자금 모집 등 전력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선생은 유격장으로서 의병 100여 명을 이끌고 일본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다 체포돼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았으나, 1910년 출옥 후에도 독립의군부 참여(1913년), 3·1만세운동 참여(1919년), 만주 망명 투쟁 등 평생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다. 정부는 선생의 숭고한 공훈을 기려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한 바 있다. 특히 손진구 선생의 '경북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과 더불어, 국가보훈부에서도 산남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천시는 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김병기 부시장과 청렴시민감사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렴시민감사관 간담회 및 청렴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7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지는 ‘청렴 및 공직혁신 문화주간’ 중 하나의 행사로 마련됐다. 놓치기 쉬운 불합리한 관행과 시민 불편 사항을 외부의 눈으로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과제를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청렴도 향상 추진현황과 주요 청렴시책을 공유했다. 이어 청렴시민감사관들은 행정 현장에서 느낀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 시민 불편사항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는 제시된 의견을 소관 부서의 검토를 거쳐 제도와 업무절차 개선에 반영하고 향후 청렴시책에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간담회에 이어 국민권익위원회 유재기 청렴 전문강사가 청렴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 법·제도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시민감사관이 행정의 단순한 조언자를 넘어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이자 외부 감시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를 높였다. 김병기 부시장은 “청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9월 8일 영주시민회관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내빈과 여성단체 회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법정교육연구소 김범일 대표가 강사로 나서 양성평등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한 특강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양성평등이 특정 성별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동등한 기회와 권리를 누리고, 서로의 역할과 선택을 존중하기 위한 사회적 가치라는 데 뜻을 함께했다. 양성평등주간은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회 전반에 평등과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된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천시립 율곡도서관은 지난 9월 5일, 율곡홀에서 진행된 ‘쓰담쓰담 도서관 Ⅱ’ 프로그램의 첫 번째 공연인 가족 뮤지컬 ‘내 사랑 우렁이&아빠돼지 삼형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쓰담쓰담 도서관 Ⅱ’프로그램은 율곡도서관이 2026년 경상북도 저출생 대응 시군 맞춤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주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적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작인 ‘내 사랑 우렁이&아빠돼지 삼형제’는 익숙한 전래동화와 명작동화를 현대적 시각과 가족애를 중심으로 유쾌하게 재해석한 가족 뮤지컬이다. 공연에서는 배려와 사랑, 협동의 가치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경쾌한 노래와 율동으로 풀어내며 객석을 찾은 부모와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공연이 도서관에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은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자 가족 친화적인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천시평생교육원은 키오스크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디지털 기기 활용법 교육’을 운영하며 일상 속 디지털 격차 해소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스마트폰이나 키오스크의 기능을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18개 분야의 키오스크를 직접 조작하고 모의 결제까지 반복해서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차표 예매 ▲병원 진료 ▲영화관 예매 ▲카페 주문 ▲식당 주문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제로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실습이 진행된다. 교육에는 9월 7일 대곡동을 시작으로 사전 신청한 5개 동, 약 150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 참가자들은 강사의 설명을 들은 뒤 직접 키오스크를 조작하면서 화면 선택부터 결제 단계까지 전 과정을 연습한다. 이를 통해 ‘키오스크 앞에서 무엇을 눌러야 할지 몰라 당황하는’상황을 줄이고, 교육이 끝난 뒤에도 혼자서 키오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반복 학습에 중점을 두고 있다. 강사로는 지난해 양성된 디지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칠곡군이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및 양방향 칠곡휴게소와 손잡고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나선다. 칠곡군은 3일 칠곡군청에서 칠곡군,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양방향 칠곡휴게소 간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칠곡군과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양방향 칠곡휴게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칠곡휴게소를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칠곡군의 답례품과 지역 특산품을 활용해 휴게소 매출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칠곡휴게소 방문객 대상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및 안내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및 지역 특산품 홍보·판매 ▲기관 간 자원 공유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고속도로 이용객이 많이 찾는 칠곡휴게소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의 거점으로 활용함으로써 칠곡군을 알리고 기부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칠곡의 우수한 농특산품과 답례품을 방문객에게 선보여 지역 생산자와 휴게소가 함께 성장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