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시는 어제(29일) 오전 9시 30분, '마이클 마이넬리' 영국 지옌(Z/Yen) 회장을 만나 시와 영국 간의 경제․금융 협력 및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옌(Z/Yen)은 1994년에 설립한 영국 런던금융특구의 대표 민간 두뇌집단(싱크탱크)으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대상으로 경제·금융 등을 컨설팅하고 있다. 특히, ▲‘국제금융센터 지수(GFCI)’ ▲‘국제녹색금융 지수(GGFI)’ ▲‘국제스마트도시 지수(SCI)’ 등 금융·디지털 관련 전 세계 도시 단위 지수 평가와 관련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는 글로벌 컨설팅 기관이다. 한편, 시는 올해 지옌(Z/Yen)이 발표한 ‘국제스마트도시 지수’와 ‘국제금융센터 지수’에서 각각 12위와 24위를 차지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접견은 런던상공회의소 회장, 런던금융특구 시장 등 세계적 금융중심지 런던의 주요 경제․금융 수장을 역임한 '마이클 마이넬리' 지옌(Z/Yen) 회장이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2회 글로벌금융포럼'의 기조연설 및 부산 미래 사업장(북항재개발지, 부산신항) 방문을 계기로 마련됐다.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 사상구는 10월 29일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신모라사거리 회전육교 설치사업’및‘휠체어 전용도로 설치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조병길 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장구난타 등 축하공연, 그간의 추진 경과 발표, 감사패 수여, 테이프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보행자 안전 확보와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대표적인 생활SOC 사업으로 차량 통행이 많은 신모라사거리 일원에 보행육교와 휠체어 전용도로를 신설하여 지역 접근성과 보행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신모라사거리 회전육교는 기존 보행육교 2개소를 연결하는 구조로 설계되어 보행자의 이동 동선을 최소화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총사업비 32억 원을 투입해 2024년 1월 착공, 2025년 10월 준공했다. 휠체어 전용도로는 모라주공아파트에서 신모라사거리 구간의 기존 보도를 폭 3.5m에서 5m로 확장하고, 휠체어 전용 보행로와 일반 보행로를 구분하여 정비한 사업이다. 완만한 경사, 미끄럼 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 미래도시 건설 안전 특별위원회는 2025년 10월 29일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미래도시 건설 안전 특별위원회 운영계획서 채택 ▲부산시 주요사업 추진상황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하여, 부산의 핵심 건설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미래도시 건설 안전 특별위원회는 이번 운영계획서를 통해 부산의 미래 성장 기반이 되는 대규모 건설사업이 안전하고 완성도 높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 활동을 강화하고, 사업 간 연계성 확보 및 제도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을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시 도시혁신균형실, 도시공간계획국, 신공항추진본부, 건설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가덕도신공항 건설, 북항재개발 추진, 오페라하우스 건립 등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과 당면 현안사항 등에 대해 보고했다. 위원들은 업무보고 청취를 통해 “대규모 건설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안전 확보는 시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핵심 과제”임을 강조하며, 공정 지연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 지방소멸대응 특별위원회는 2025년 10월 29일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방소멸대응 특별위원회 운영계획서 채택 ▲부산시 주요사업 추진상황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하여, 부산시 지방소멸 대응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지방소멸대응 특별위원회는 지방소멸 방지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9월 12일 제331회 임시회 의결을 통해 7명의 위원을 선임하며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시 도시혁신균형실, 기획관, 주택건축국, 해양농수산국 관계자들이 참석해 부산시 지방시대 종합계획, 인구변화 대응전략, 해양수산부 및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상황, 빈집정비사업 등 주요 현안을 보고했다. 위원들은 업무보고 청취를 통해 부산의 인구 구조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원도심·외곽 균형발전 등 실질적인 지방소멸 대응 방안을 주문했다. 양준모 위원장(영도구2, 국민의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10월 29일 부산교통공사 대저차량사업소에서 실시한 ‘2025 재난대비 상시훈련’에 참여하고, 부산 에코델타시티 3단계 토양오염 정화 현장과 부산시민공원 광장부지 임시주차장 조성 현장을 차례로 방문·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332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소관 부서의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도시철도 안전관리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마련됐다. 건설교통위원회는 이날 먼저 부산교통공사와 강서소방서 현장대응단과 함께 도시철도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전동킥보드(PM) 화재 및 열차 고장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비 훈련에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급증한 2차전지 화재사고 등 새로운 위험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와 초기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이어 건설교통위원회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전망대를 찾아 3단계 사업 부지의 토양오염 정화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3단계 2공구 부지조성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부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시는 오늘(29일) 오후 2시 시청 1층 로비에서 '기부자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제막식에는 박형준 시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아너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막식은 기부자 명예의 전당 조성 경과보고, 제막, 기부 시연,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기부자 명예의 전당은 기부자를 예우하고, 생활 속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청사 1층 로비 벽면에 가로 6미터(m), 세로 3.1미터(m) 규모의 벽면 전광판(미디어월)과 기부 무인안내기(키오스크)로 조성됐다.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 기부자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과 ‘나눔명문기업’이 헌액되며, 헌액된 기부자의 명단과 기부 철학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시정 홍보영상, 매체예술(미디어아트) 등 각종 볼거리도 실시간 송출된다. 특히, 소액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기부 무인안내기(키오스크)도 설치되어,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신용카드 또는 모바일 페이, 동백전 등을 이용해 쉽고 편리하게 현장에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중구는 29일 부산참여연대 강당에서 개최된 '제7회 구·군 좋은정책상'시상식에서 ‘선박화물검수원 양성 사업’으로 ‘혁신상’을 수상했다. 올해 7회째를 맞는 '구·군 좋은정책상'은 부산참여연대 주관으로 매년 10월 29일 지방자치의 날을 기념하여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정책을 추진한 기초지자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중구는 전국 최초로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관내 기업체에 취업을 연계해주는‘선박화물검수원 양성사업’을 통해 기업체와 구직자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지역맞춤 일자리를 창출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모든 구민이 중구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좋은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동래구는 국제교류 자매도시인 베트남 후에시 대표단(단장 응우옌 후이 타이·Nguyen Huy Thai) 6명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동래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제31회 동래읍성역사축제 개막을 축하하고, 후에시의 중앙직할시 승격 이후 양 도시 간 향후 교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후에시는 올해 베트남 정부로부터 하노이, 호찌민시, 다낭, 하이퐁, 껀터에 이어 여섯 번째 중앙직할시로 승격된 도시로, 베트남 중부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문화도시이다. 대표단은 23일 동래구청을 방문해 공식 접견을 가진 뒤, 24일 제31회 동래읍성역사축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25일에는 동래세가닥줄다리기 등 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또한 동래구 혁신어울림센터와 동래구청사 유적전시관 등 공공시설을 방문해 지역의 행정·문화 인프라를 둘러보았다. 동래구와 후에시는 양국의 대표적인 역사문화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2016년부터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동래구는 과거 후에시 전통공예축제에 참가해 지역 공예품 전시와 국악 공연 등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문화교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0월 29일 메디허브 일자리 사업인 ‘전문 간병사 & 병원 서비스’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본 과정은 취업 희망 여성 20명에게 평일 4시간씩, 총 80시간 동안 중증 환자와 어르신 돌봄을 위한 간병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지원했고, 교육이 종료된 후에도 구인 업체 소개와 자기소개서 첨삭 등 다양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최근 고령인구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간병사 인력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성 있는 여성 간병 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사상구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열린 ‘2025 부산도시재생박람회’에 참가해 그동안의 지역 도시재생사업 성과를 시민들에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살기 좋은 시민행복도시, 온:나 부산’을 주제로 개최되어 부산 16개 구·군이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상구는 정책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삼락·덕포, 모라, 괘내, 주례 뉴빌리지사업 등 관내 주요 도시재생사업을 소개하고, ‘주사위 부루마블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이 흥미롭게 마을공동체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마을공동체부스에는 지역 공동체가 직접 참여하여 활기를 더했다. 라포마을공동체는 다육이 시멘트 화분 만들기 체험, ㈜드림숲은 수경재배 화분 체험을 진행했으며, 괘내행복마을은 마을공방 소품 판매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사상구 직원이 도시재생사업 발전 유공 공무원 분야에서 수상을 차지하여 사상구의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대